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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게 의 기타로 시리즈는 만화 주제 상 요괴 라는 존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만화의 그림체는 극히 사실적인 묘사인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자연의 배경이나 돌석상 여러 사물의 모습 역시 만화에서 얼마 등장하지 않는 장면 이라 하더라도 만화가가 공을 들여 그린 그림이 많습니다.이 만화는 상당히 철학적인 면도 있는 만화 이며 어떤 주제에 대해서 그것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내용도 많이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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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작품을 읽어본적은 없는데 절판됬던 작푸밍 다시 나왔고 찾아보니 괜장히 팬층이 두껍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그냥 구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은로 이런 옛날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뭔가 사람이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작품이어서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재미있씁니다. 여러가지 요괴들의 이야기를 기타로와의 같은 동행으로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게게게의 키타로의 주인공. 유령족인 눈알 아버지와 이와코의 아들이다. 미즈키가 묻어둔 이와코의 시신에서 무덤을 뚫고 나와 태어났다.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눈알 아버지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아버지의 혼이 자신의 눈알에 들어가 되살아난 것. 애꾸눈 에 조끼를 입고 게다를 신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인공답게 강한 신통력들을 지니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이런작품 진득하니보고만 있어도 뭔가 힐링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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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90년 초반에 정발되지 않은 해적판으로 이 만화를 접한 이들이 다수일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에 정발되어 7권으로 나왔으나 이마저도 금방 절판되어 울며겨자먹기로 비싼돈을 들여 프리미엄 붙은 중고책을 구입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작가인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해당 작가의 작품을 줄줄이 출간을 해준 AK 출판사에 뜨거운 감사인사와 박수의 갈채를 보낼수 밖에 없다. 물론 요즘 세대의 그림체나 내용과는 이질감이 있을수 있지만 만화 수집을 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이고 꼭 있어야 할 작가 목록이자 작품이 아닐까 한다. 일본에서의 인기가 얼마나 있으면 시게루 작가의 고향에는 기타로 마을이 따로 있을 정도로 홍보도 잘 되어 있고 관광상품으로 개발도 잘 되어 있다. 분명 재미는 개인적인 요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요괴박사 시게루 작가의 이 작품은 대표작이기에 한번씩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 페이지를 줄이고 권수를 늘린건 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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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철도 999>를 시작으로 복간되는 초기 만화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은하 철도 999>의 경우는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완전하지가 않아서, 제 안에서 이 작품의 엔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기에 전권을 구입했습니다만, 기대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어서 아주 만족스러웠거든요. 시간과 상관없이 굉장한 퀄리티의 작품이라 감탄 또 감탄했고요. 그런 의미에서 복간되는 만화들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구입해 보고 있는데, 이 작품 <게게게의 기타로>는 뭐랄까요. 천편일률적인 요즘 작품들에 비하면 확실히 개성이 드러나는 독특한 작품인 것은 맞네요. 만화적인 테크닉은 떨어져도 창의력이나 상상력은 정말 탁월하네요. 특히 요괴에 대한 표현력은 요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요. 오랜 기간 살아남아 고전의 반열에 이른 작품들은 역시나 그럴만한 저력이 있다고 새삼 감탄하게 되네요. 하지만 역시 오락 만화라기보다는 <요괴>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점이 좀 미묘해요. 옛날 신문 연재된 작품을 모아서 하나로 스크랩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것도 개성은 개성이겠죠. 묘한 경험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