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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해적판으로 숱하게 접했던 기타로를 나이들어 다시 보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새록새록 어린시절 기억도 나고, 예전에 일본여행때 우연히 시마네현을 갔다가 기타로를 테마로한 마을을 들렸던 추억도 있네요. 명작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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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날 이야기 보면 여우가 오래 살면 꼬리가 늘어나고 도술과 신통력을 이용해 미인이나 미남 으로 변신해 백성들을 현혹하거나 잡아먹는 다는 민간 설화가 많이 있는데 이 여우와 관련 된 이야기는 중국이나 일본에도 많이 전해 내려 옵니다.그러나 일본에는 여우 못지 않은 신통력이나 변신술을 지닌 동물 로 너구리가 많이 설화가 등장하는데 이번에 만화에 등장하는 너구리 들도 그런 설화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이야기 입니다.일본 만화에는 둔갑술이나 변신술 도술에 뛰어난 너구리가 자주 등장합니다.루미코의 작품인 이누야샤에도 등장하는데요.유명 만화가의 작품에는 여우와 더불어 도술과 변신술 이 뛰어난 동물로 자주 등장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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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상당히 오래된 어찌보면 고전만화이고 스타일도 그당시의 그대로를 옮겼기에 요새 시대에 적응된 독자뿐만 아니라 옛날 사람들이 보기에도 오래되보이고 너무 올드한 느낌이 강해서 적응이 안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 만화가 가진 가치와 당시 상황 그리고 작가인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작품이 가지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환산할수 없는 가치를 따진다면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넘치는 작품이고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재미도 있는 만화가 아닌 한 작품으로 봐줌과 동시에 더 얇고 소장가치 있게 재편성되어 출간된 이번 판형의 수집은 어찌보면 당연히 참을수 없는 유혹일수 밖에 없는 책이라고 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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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괴물들의 모습을 다루고있는 작품인 게게게의 기타로 입니다. 요즘같이 예전 작품을 정말 많이 애장판이 나와주는중에 이 작품까지도 나와줄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나온김에 한권씩 천천히 구매중입니다. 일본의 국민만화이고 그 이유가 분명히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뭔가 고전적인 작품 그림체와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미즈키시게루라는 걸출한 일본 최고의 작가의 작품이고 이런 이유만으로도 이 작품은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령족인 눈알 아버지와 이와코의 아들이며 미즈키가 묻어둔 이와코의 시신에서 무덤을 뚫고 나와 태어났다.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눈알 아버지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아버지의 혼이 자신의 눈알에 들어가 되살아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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