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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참으로 예쁘고 귀여운 고양이가 많아요. 그런데 난 우리 ‘모냐’가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요… 이렇게 시작하는 모냐의 이야기 ^^ 아주아주 추운 겨울날. 할머니가 데려온 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 할머니는 아기 고양이 이름을 뭐라고 하냐.. 뭐라고하냐.. 한참을 생각하시다가 ‘모냐’라고 지으셨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한참을 웃었어요. 이름의 뜻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냐’ 너무 귀여워요. 책에는 여러 고양이 종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중 랙돌이라는 고양이는 다 크면 얼굴에 V자를 뒤집어 놓은 듯한 흰색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후후는 고양이들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초보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부록까지!! 감자와 맛동산은 언니네 예쁜냥이 애옥이 덕분에 알고 있었지요. 첨에 언니가 화장실에 맛동산이 있다고 해서 후후랑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요. 지치고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동물 친구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고, 위로이며, 치유, 사랑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니 고양이 집사가 더더욱 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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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희 집 아이들은 고양이를 키우는 게 간절한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좋아해요. 안타깝게도 막둥이에게 동물 털 알레르기가 높게 있고, 큰애도 낮은 단계지만 동물 털 알레르기 수치가 있어서, 저희 집은 반려동물은 키울 수는 없답니다. 대신에 여기저기 길냥이를 만나면 꼭 인사를 하고, 고양이가 등장하는 책들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하지요. 그렇게 만난 그림책이 <고양이가 제일 좋아>랍니다. 이 책은 그림책과 백과가 합쳐진 듯한 고양이 책이에요. 그림책을 보는 듯하다가도, 고양이 백과를 보는 것 같지요. 한마디로 귀여운 어린이용 고양이 백과라 할 수 있답니다. - ★★★★★ 어느 날 할머니가 엄마를 잃은 아기 고양이를 데려왔어요. 할머니가 챙겨주던 길고양이인 나비가 교통사고로 죽은 뒤, 만나 데려온 이 고양이는 어쩐지 나비와 똑같이 닮았지요. 바로 이 고양이가 작가님의 소중한 고양이 '모냐'랍니다. 모냐는 털이 '칼리코'색이고, '라이트 그린' 색의 눈을 가진 코리안 쇼트 헤어 길고양이 새끼였어요. 애교가 많고, 배를 보이며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모냐! 모냐는 파리도 잘 잡고 귀여운 행동도 자주 보여주지요. 할머니는 세상에 안 계시지만 작가님은 모냐를 사랑하고 함께할 거래요. 할머니가 모냐를 사랑했듯이 말이에요. - 랙돌, 스핑크스, 버미즈, 뱅골, 러시안 블루, 노르웨이 숲... 고양이들은 종류도 참 다양하지요? 그만큼 특징도 다르고요. 책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를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털색과 눈 색의 종류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초보 고양이 집사를 위한 상식들도 너무 귀엽게 소개됩니다. 고양이의 응가, 그리고 찹쌀떡 같은 두손, 젤리같은 손바닥, 고양이들의 꾹꾹이, 부비부비, 골골송, 하악질에 이르기까지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들을 배워볼 수도 있답니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직 모르는 점이 많은 막둥이도 책을 통해 고양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대요. - 이 책의 작가님이신 #김규희 작가님은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의 작가이신, 김성환 화백님의 따님이자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랍니다. 2018년에는 부녀가 함께 전시회를 여셨다고 하지요. 그로부터 1년 뒤 김성환 화백님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고바우 영감과 같은 고씨라 고양이를 좋아하셨던 아버지. 작가님에게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버지를 향한, 간절한 그리움을 치유하고 위로해 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애묘 DNA를 공유한 부녀의 고양이를 아끼는 마음이, 책 속에도 작가의 말속에도 가득 느껴져 참 좋았답니다. - 저희 막둥이처럼 고양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친구들, 이제 막 처음 반려묘를 키우기 시작한 초보 '냥집사' 친구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고양이의 모든 걸 사랑하는 친구들 ♥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반해버릴 만한 그림책! 냥집사와 예비 냥집사, 랜선 냥집사인 어린이 친구들에게 <고양이가 제일 좋아>를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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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귀, 도도한 발걸음. 칼리코 색의 코트를 지닌 모냐는 라이트 그린색 눈을 띈 우리나라의 토종 고양이 코리안 숏헤어이다. 찬바람이 씽씽 불던 추운 겨울날, 작가님의 조모님과 연이 닿아 집안의 귀염둥이로 등극하게 되는데 애교가 많아 종종 배를 보이며 뒹굴뒹굴 뒤집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한곳에 모아 애옹이를 향한 세레나데를 풍부한 그림체로 표현해놓은듯한 "고양이가 제일 좋아"는 파스텔톤의 모사화 속, 저자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함께 녹아있어 마음 한켠을 찡하게 만든다. 아기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듯 훗날 세상에서 제일 예쁠 내 고양이가 생긴다면 읽어주고 싶은 귀여운 힐링 에세이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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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데려온
그리고 우리 곁에 있는
뒤에는 고양이의 털색, 눈색 설명도 해주고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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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고양이백과’느낌의 책이다. 고양이는 우리 시골 고리밖에 모르는 우리 아들인데?? 읽어보면 고양이 박사님이 될 것 같은 책!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의 고양이는 길고양이의 새끼이고 ‘코리앙 쇼트헤어’에 털은 ‘칼리코’ 색이고 눈은 ‘라이트 그린’ 색이다. 이 고양이도 우리 고리처럼 애교가 많다. 배를 보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우리 아이가 고리랑 똑같다고 했다?? 파리를 잘 잡는 고양이. 머리쓰다듬게 앉는 고양이. 이 모든게 우리 고리랑 닮은 점이 많아 아이랑 읽으면서 신기해했다. 그리고 뒷부분에 나오는 고양이의 종류와 특징, 털 색, 눈 색, 고양이의 다양한 행동들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그려져 있어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딱이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읽어보면 고양이를 다시한 번 유심히 보게 되고 좋아하게 될 것 같은 그림책이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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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고양이 중에 "모냐"가 가장 좋은 이유는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기 때문에! 강아지만 키워보고 고양이를 키워 본 적이 없는 저는 이 그림책을 보고 진짜 꼭 고양이를 키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모냐가 집으로 오게 된 사연과 모냐라고 이름붙여진 사연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써 있어서 읽기 편했어요. 모냐의 이야기가 나온 뒤에는 다양한 고양이의 생김새와 습성등이 자세히 그림으로 설명되어있더라구요. 눈 색도 다 다르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물감 번짐으로 그려진 고양이 그림들이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색의 농담 표현으로 이렇게 다양한 표정과 색감을 표현하다니 대단하네요. 제가 개인적인 일로 요즘 몸과 마음이 심란했는데 찬찬히 고양이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가라앉은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고양이가 제 옆에 있다면 치유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모냐를 꼭 만나보고싶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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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들램은 고양이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탈것도 한때, 공룡도 한때, 심지어는 그 좋아하는 포켓몬스터도 최애가 맨날 바뀌는 마당에... 고양이 사랑은 변할 줄을 모른다. 길 가는 모든 고양이에게는 쫓아가서 인사를 해야 하고, 캠핑을 갔다가 밤에 고양이가 다녀 간 흔적을 보고는 자기가 안 볼 때 다녀 갔다며 집에 왔던 고양이가 보고 싶으니 다시 오라고 하라며 엉엉 운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고양이가 제일 좋아]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 우리 아들이 맨날 하는 이야기인데, 아들램 꼭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가 제일 좋아]는 고양이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길고양이 새끼인 '모냐'는 작가의 할머니의 손길에 이끌러 집으로 함께 온다. 모냐를 만난 작가는 나긋한 말투로 '모냐'에 대해 알려준다. 생김새가 어떤지 이름은 어떻게 지었는지 모냐는 어떠했는지 찬찬히 알려준다. 그리고 '모냐'를 소중히 대하던 마음은 세상 모든 고양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발전하여 글과 그림 곳곳에 묻어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들램 역시 이 그림책의 따스함에 녹아들었다. 수묵담채화로 그린 각 고양이의 모습은 고양이에 대한 모든것과 함께 담겨 더욱 포근하게 느껴졌다. 특히 고양이의 종을 상세히 알려주는 페이지에서는 고양이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표현하여 세밀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보면 알고 싶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했던 아들램은 [고양이가 제일 좋아]를 보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조금은 충족킬 수 있을 듯 하다. 세상 소중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쌓고 사랑스런 그림을 보며 세상 소중한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도 함께 생각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다.
[고양이가 제일 좋아]의 김규희 작가는 '고바우 영감'의 작가, 김성환 화백의 따님이다. 이 책은 2019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그렸던 고양이 그림을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한다. 작가가 고양이 그림을 그리며 위로 받고 치유 받은 것 처럼, 나도 아들램도 이 그림들을 보며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다.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따스한 시선의 관심과 지식으로 발전시킨 그림책, 지금까지 초보 집사 예비 집사 필독서 [고양이가 제일 좋아]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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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통해 만나보고 리뷰를 적습니다만, 너무나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있다보니 일부러라도 그림책을 많이 보고 읽어주고 하는 편인데, 오랫만에 편안하게 저를 위한 그림책을 읽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모르는 고양이가 많이 나온다고 좋아했구요. 작가님의 고양이를 향한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졌고, 정말 가족으로서 대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초보집사를 위한 팁은 또 왜 그리 깜찍한가요.. ㅎㅎ 정말, 고양이가 제일 좋습니다.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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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나비’는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비를 돌보던 할머니는 나비의 새끼 ‘모냐’(이름을 뭐라고 하냐)를 키우기로 합니다. 모야는 #코리안쇼트헤어 고 엄청 애교 덩어리에요. 배도 잘 보여주죠. “네가 좋아, 너를 믿어”의 의미에요. 이렇게 책은 애교쟁이 모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미니고양시사전 처럼 15종의 고양이 소개, 그리고 #예비집사 라면 알아두어야 하는 고양이의 행동에 대해 나옵니다. #고양이는사랑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아이가 참으로 고양이를 좋아해요. 길고양이라도 만나면 몇일 같은 자리에 가 봐야 하고 종종 그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해요. 그렇기에 이책은 만난 아이는 너무 신나했어요. 다만 #고양이앓이 가 더더욱 심해졌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냐의 이야기와 다양한 종의 고양이들 매력이 잘 표현된 그림과 소개로 눈에서 하트가 뿅뿅~ 한답니다. 고양이 집사님과 예비 집사님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반대로 난 고양이가 정말 싫어! 하는 분들도 이책을 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생각보다 고양이가 참 매력적인걸’ 하실꺼에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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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냥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또한 고양이 털색에 관해, 고양이 눈 색에 관해, 초보 고양이 집사를 위한 부록이 있기에 고양이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우리 나라 인구를 5천만명이라 가정 하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천 만명이니 무려 20%이상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고 그 추세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반려 동물로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다. 반려(伴侶)의 사전적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가족과 동일한 느낌과 감정을 느끼면서 같이 살아간다. 현재 한국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수는 500만 가구이며 660만 마리를 키우고 있다. 대표적인 반려묘와 기타 동물들까지 합치면 대략 천 만명에 이르는 숫자이다. 거의 모든 반려 동물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죽음의 이별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통상 인간 보다 짧은 수명을 가진 반려 동물을 태어나 죽음까지 같이 하는 반려인은 전체의 10%밖에 되지 않는다. 절대 다수는 중간에 키우는 것을 포기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고양이가 제일 좋아>책은 아이와 부모에게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 특히 반려묘를 키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