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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람들은 척박한 날씨 탓인지 가드닝에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잖아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차 영국 농부의 가드닝 책입니다.
누구도 예측 못한 수준의 펜데믹이 SF 작품 속 세계가 현실로 다가와 버리는 시대입니다.
생태환경적 위기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이 때 개인으로서 자연을 위하는 가장 훌륭한 길은 가드닝일 거라고 책은 안내하고 있습니다.
작은 땅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보람과 건강도 얻을 방법들을 꼼꼼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반부는 공간과 효율 따져 농사하고 저장하고 맛있게 먹고 지력을 유지시키며 쓰레기까지 줄이는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 소개 하고 있어요.
후반부는 작물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과 재배방법 등을 백과사전처럼 차곡차곡 정리해 두었네요.
식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책입니다.
무광으로 빈티지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편집이 매력적이에요.
빈티지 프린트를 보는 듯 책을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즐거움이 느껴지구요.
가드닝에 애정어린 그림 글귀 하나 하나 콘크리트와 유리의 숲에서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본격적인 밭일은 하지 않지만 작은 화분 몇가지라도 키우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수수한 모습이라도 잘 죽지 않고 튼튼한 그리고 수확물을 먹을 수도 있는 식물을 정말 좋아해요. 내 몸과 마음 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것 같아 더욱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었어요.
키우는 식물 하나 하나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고 알아가고 나와 대지가 건강히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정도로 적당한 양을 내가 소비하고 있는지 돌아 봐야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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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주말농장 대여해서 운영해 봤는데 예전에 유기농업 수업을 듣긴 했지만 실전은 처음이다 보니 7평가량 이랑 만드는 것부터 힘들었고 잡초 제거도 힘들고... 무엇보다 기대 이상으로 자라 수확해서 처리하는 것도 힘들었음...ㅡㅡ 얘네들이 얼마나 자랄지 모르고 있는 대로 땅에 다 심어놨으니.. ㅋ 내년엔 주말농장을 이어 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요즘 제로 웨이스트가 트렌드라 호기심이 생겼고 책 표시 문구 보니 그동안 내가 시행착오를 거쳤던 부분들에 대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어봄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법"
목차 1장과 3장은 유기농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대부분 2장은 맛을 유지하기 위한 음식 저장방법 4장은 심을만한 작물들 소개
이 책은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모종들도 소개되어 있지만 텃밭을 만들어 심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내서라고 보면 됨 내가 참고하기에 괜찮았던 부분은 2장 남은 수확물 저장법, 그리고 4장 텃밭에 어떤 작물들을 키우면 좋을지에 대한 소개 부분
얼리기나 말리기, 피클과 발효는 대표적인 음식 저장 방법으로 마늘은 알맹이 통째로 얼려 쓰기도 하는데 이번에 시댁에서 다진 마늘 주셔서 지퍼락에 얇게 펴서 얼려둠 마늘은 정말 단단하게 얼지 않아서 툭툭 끊어 쓰기 쉽게 얇게 얼리면 편함
3장은 본격적으로 텃밭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임 모종 관리와 수확량 늘리기, 노동력 최소화, 물 주기 등 직접 텃밭을 일구기 위한 기본 지식들이 소개되어 있음
이 책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작물 소개 부분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씨앗이나 모종을 심으면 좋을지 씨 뿌리는 시기, 파종/수확 시기 등 설명이 잘 되어 있음 책 두께로 봐선 종류가 얼마 안 될 거 같았는데 폰트가 엄청 작음 거의 사전 수준... 잎채소, 허브, 뿌리채소, 열매채소, 과일 종류별로 소개되어 있음 가을에 심기 좋은 작물은 파 요즘 파테크라고 뿌리 있는 대파 사다가 베란다 화분에 심어 몇 번 더 올려 먹기도 하는데 텃밭에서 키울 경우 생장속도가 빠르고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작물
작두콩은 비염에 좋다고 해서 차로 많이 마셨는데 이번에 지인이 씨앗 두 개를 주셔서 직접 심어볼까 싶음 그늘에서도 잘 버티고 잘 자란다고 하니 이건 베란다에서 키워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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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을 시작했는데, 이게 참 많이 자랄 때는 넘쳐서 문제고, 한번 말라가니 완전 사라지고 꾸준하게 내가 필요한 양만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는 가드닝이라니! 솔깃하다.
나의 꿈은 자급자족! 신선한 채소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허브는 아주 작은 양이 필요한데, 마트에서는 대량으로 판매하다보니, 항상 사두면 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허브라도 키워보자해서 베란다 텃밭을 시작했는데 봄철 심으면 초여름까지는 수확량이 많다가 어느순간 삭막해지는 ㅠ 이 책의 목차에서 나오는 채소들을 키워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ㅎㅎ
내가 필요한 수확량을 예측하여 필요한 공간이나 모종의 수까지 생각한 책은 이 책뿐 일거다. 최소한의 힘으로 필요한 양만큼의 수확량을 얻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시작이다. 텃밭 농사에서 분명 수확량이 많은 채소들이 있는데 이걸 버리기란 너무 아깝다. 어떻게 키운 건데. 그렇다고 수확을 하지 않고 둬버리면 잘 자라질 못하니, 수확은 해줘야 한다. 수확한 채소들을 오래 저장하여 먹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쓰레기를 줄이면서 농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이렇게 채소를 수확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지구가 건강해야 가능하다. 건강한 지구를 지키려면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농사를 해야하는 게 당연. 비가 많이 올 때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가물 때 이용하는 방법은 제로 웨이스트 농법의 기본이다. 하지만 빗물을 모아두는 것과 별개로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물을 대는 것 또한 중요하니 어떤 작물들이 습한 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공부가 필요하다. 텃밭 도구는 저렴한 것보다는 비용이 좀 들더라고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 농사법에 대해 공부하자.
농작물 그림만 봐도 흐뭇하다. 내가 키운 농작물은 얼마나 예쁠까 ㅎㅎ 이 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작물마다 제로 웨이스트 팁과 수확량이 많을 때 저장하여 먹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루꼴라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채소인데, 병해로 실패했던 작물이다. 이 책으로 다시 심기일전! 준비해서 다시 키워봐야겠다. 집에서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바질을 키워 따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넘나 좋아 ㅎㅎ 이번 겨울 잘 준비해서 봄에 하나씩 도전해봐야겠다. 쓰레기 없이 알뜰살뜰 잘 키워봐야지!! 책 마지막 장에는 인덱스와 용어정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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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 “한 평짜리 베란다에서 식물을 가꿔온 과거를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다. 조금은 혼날 각오를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 책은 ‘먹을 것에 대한 애정으로 과일과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사람의 다정하고 유용한 조언, 아낄 항목 중 하나로 ‘ 내 노동력’까지 챙기는 살뜰함으로 가득하다. 단편적인 정보들을 꾸려온 나의 베란다 가드닝을 차근차근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제 막 식물 친구를 사귀려는 회사 동료에게도, 큰손 도시 농부인 아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김희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TWL 대표」 도서 소개이니 칭찬 일색은 당연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주요하게 본 것은, 정말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정보가 있는가를 검증한다는 생각이었다. 베란다 정원, 복도 텃밭, 주방 화단, 거실과 방안에 150여 개가 넘는 화초를 화분에 키우고, 바닥에 공간이 모자라서 베란다 천정에 구조물을 설치해서 행잉가든까지 온 집안을 식물로 가득 채우고 있는 3년 차 식물 광이다. 자기소개에 언제나 대놓고 쓰는 말은, 운동하면서 커피를 내리고 식물을 키운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현재의 나의 라이프스타일 전부를 말해주는 단어들이다.
【나사선정】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사선정 공기정화 식물 순위라고 해서 1등에서 5등까지 각종 식물이 나온다. 아레카야자를 비롯한 야자수와 고무나무와 넝쿨 식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화원과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대기오염지수를 이야기하며, 집안의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있다고 광고하며 식물의 위대한 효과를 이야기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들의 주장은 전부 다 옳다. 홍콩야자는 포름알데히드라는 새집에서 나오는 환경물질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더피고사리는 음이온을 많이 생산하고, 펠라르고늄은 모기를 쫓는 향을 낸다. 스킨답서스는 주방에서도 잘 자라며 산소와 습도를 조절해주고, 스파티필룸은 암모니아 제거에 탁월하다. 아레카야자는 나사선정 1위의 공기정화 식물이며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 스투키, 산세베리아, 싱고니움, 고무나무, 휴게라, 녹보수, 각종 허브류 전부 각자의 효과가 있는 것은 100% 사실이다. 다만, 한 가지의 조건이 있다. 겨울에 방 온도를 올리려면 라이터 하나로 불가능하다. 온종일 라이터를 켜놓고 있어도 방 온도는 단 0.1도 오르지 않는다. 한 평의 방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열을 제공해야 하고, 그것은 보일러라는 난방으로 가능하다. 위에 소개한 식물들이 우리의 사는 공간에 50% 이상의 효과를 내려면, 우리 집의 70%는 식물로 채워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그런 말을 해주지 않는다. 침실에 스누키 하나만 머리 위에 두고 자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믿음을 가진다. 식물을 들이면서 너무나도 당연하고 간단한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책은 펼치면 너무나 자연적이고, 삽화들은 마치 동화책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예쁜 책이다. 게다가 책의 제목도 너무나 멋지다.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나머지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본적으로 식물은 네 가지가 필요하다. 땅, 물, 바람, 태양이 필요하고, 식물들에도 고향이 있다. 아프리카 원주민을 알래스카에 데려다 놓으면, 아주 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야 할 것이며, 내륙에 살던 사람이 습기가 가득한 해안에 거주한다면 각종 피부질환을 얻게 될 것이다. 식물이나 사람이던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온도, 바람, 날씨여야 잘 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베란다나 텃밭은 한계가 있다. 그나마 자연 바람을 쐬는 텃밭은 나은 편이다. 저자는 2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책의 주력 식물들은 먹기 위해 기르는 품종들이다. 허브와 잎채소, 열매채소와 넝쿨 과일들이다. 기본적으로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강하며, 엄청나게 많은 일광을 요구하지 않는 것들이다. 책에 있는 모든 식물을 시도하려고 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싶다. 정말 간단한 상추와 같은 잎채소 몇 가지와 통풍이 좋은 곳이라면 허브류, 그리고 뿌리채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녹색식물이 자라면 우리의 마음에도 식물이 자라는 만큼의 여유와 행복이 자란다. 그 기쁨을 알고 싶다면 천천히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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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 작가님께서 직접 키우는 과정부터 수확, 먹을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까지 최소화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법을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을 통해 4개의 파트로 나눠져 공간과 효율, 맛, 쓰레기 줄이기, 잎채소, 허브, 식용 씨앗, 배추속, 뿌리채소, 파속, 열매채소, 과일 등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가장 먼저 쓰레기가 어디서 생기는지에 대해 알려주며 알찬 가드닝을 위하여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발아하지 못한 씨앗 역시 쓰레기라며 해충, 질병, 가뭄, 홍수, 잡초와의 경쟁 등 이 모든 것이 작물의 생장과 수확의 장애물이라는 점에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햇빛, 물, 퇴비 같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 우리의 농사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수직 텃밭이나 역속적인 파종은 이중 파종, 사이 심기와 마찬가지로 잡초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다음으로 그린 크롭이나 커버 크롭 또는 피복작물이라고 부르는 녹색 두엄은 흙을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한다고 하니 신기했습니다. 녹색 두엄은 땅속에 존재하는 영양소를 보존하고 토양 속 탄소와 질소 함량을 높인다고 하며 모든 식물은 녹색 두엄이 되고 심지어 잡초도 그렇다고 하니 자연의 신비에 놀라웠습니다. 저자는 클로버가 질소 함량을 바로잡고, 잔디는 뿌리에 많은 양의 탄소를 간직하고, 치커리는 뿌리가 깊게 자리기 때문에 밀도 있게 다져진 흙에 균열을 만들며, 땅속 깊은 곳의 양분을 끌어 올린다고 설명하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무엇보다 딸기를 집에서 키워 먹을 수 있게 씨부리기, 모종 심기, 수확, 먹는 방법, 키우기 등의 꿀팁들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자는 알파인 딸기 품종을 좋아하는데 6월에 열매를 맺는 종류에 비해 열매를 따는 것이 성가시다는 단점이 있으며 주변으로 넝쿨을 뻗치고 넝쿨이 흙에 뿌리를 내린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 심은 딸기의 수확을 유지하려면 번식한 넝쿨을 잘라내고, 퇴비 더미에 넣은 것 외에 일부는 뿌리를 내리게 한 뒤 화분에 심어 새로온 개체로 자라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 #원예조경텃밭 #제로웨이스트가드닝 ?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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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원예,조경 / 벤 래스킨 / 브레드
도시 농부, 집콕 가드너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법 - 책 표지 문구 인용 -
요즘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소소하게나마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찾다보니까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는? 원칙적으로는 쓰레기를 전혀 만들지 않는 생활방식을 말합니다. 완벽하게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가 없겠지만 주방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도록 하는 것에는 나도 참여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실천을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한 뼘 더 나아간다면은 텃밭에서 내 가족이 먹는 것은 직접 재배를 해서 먹으면은 더 한층 나아가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이 과일과 채소를 완벽하게 자급자족을 하려면 적어도 약 6000평이 넘는 땅에서 농부처럼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와!~~ 6천평이라니.. 우리 가족이 그렇게나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고? 놀라실 것 같습니다. 농사지을 6천평의 땅이 없으니 베란다나 옥상 텃밭 또는 텃밭 상자를 이용해서 식물을 키워야 할 텐데, 25년간 직접 농사를 짓고, 더 나은 먹거리와 농사법, 자연환경을 위해 일하는 영리단체 '소일 어소시에이션'의 원예, 농업, 임업 부문 총책임자인 저자가 우리 독자들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무엇을 기르면 좋을까? 물은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병충해가 걱정되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내가 심은 작품은 얼마나 크게 자랄지, 어느 계절에 어떤 작물을 키우면 가장 좋을 지 이런 초보농사를 위한 깨알같은 정보들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농사를 지으려면 계획을 잘 짜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같이 텃밭이나 옥상 텃밭을 이용할 대 텃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그러한데 그래서 담장이나 트렐레스에 키우는 식물도 살펴봅니다. 책에서는 최소한의 인력과 자원으로 가능한 한 많은 햇빛과 수분을 확보해 최대한 많은 수확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돌려짓기( 같은 땅에서 해마다 작품의 위치를 달리해 심는 것)과 사이 심기( 맨당에 놀고 있는 막간을 이용해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순무나 콜라비, 상추 등을 심는),와 밑 심기(식용자굼 아래에 녹색 두엄이 될 씨를 뿌리는 방식)도 알려주시네요.
손바닥만 한 텃밭일지라도 거기서 수확한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 남은 것을 위한 레시피> 로 얼리기, 말리기, 피클과 발효, 남김없이 먹기, 월동을 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키우는 과정부터 수확, 먹을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애초에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의 목적이니 그만큼 중요한데 그것도 잘 알려주시네요.
공간과 효율, 맛, 쓰레기 줄이기를 배웠다면은 마지막장에서는 무엇을 얼마나 심을까를 알려줍니다. 적절하다 싶은 작물을 엄선하고 그것들을 키우려면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한지 , 씨뿌리기, 모종 심기, 키우기, 수확, 먹는 방법, 제로 웨이스트 팁, 수확량이 많다면? 등을 알려줍니다. 잎채소, 배추속, 파속, 뿌리채소, 열매채소, 과일, 허브 이렇게 종목을 나뉘어 여러가지 다양한 키울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저는 아스파라거스가 적합한 토양만 있으면 잡초처럼 잘 자란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아스파라거스를 꼭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상추, 고추, 호박, 오이, 블루베리, 딸기 등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 책을 읽고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 들게 하네요
그리고 상추를 그동안 키워서 먹어본 경험으로 한번에 확 수확을 하면은 양이 많아서 나누어 먹고도 물러서 버리기도 했는데 책에서 상추가 수확량이 많다면은 수프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알려주시네요. 또 상추를 각종 볶음 요리와 상추를 포기채 쪄서 먹어도 좋다고 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25년차 농사 전문가가 알려주는 꿀팁으로 도전을 해보고 내 손으로 키워서 수확해서 먹는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예조경텃밭 #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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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이라고 하지만 쉽게 '텃밭 농사'라고 해도 된다. 작은 텃밭만 있다면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채소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재배하는지 그 방법까지 알려준다. 텃밭 농사에서 쓰레기라고 하면 발아하지 못한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씨앗을 땅에 심는다고 해서 모든 씨앗이 발아하고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작물의 생장 단계마다 수확물을 잃을 위험이 존재한다. 해충이나 질병, 가뭄, 잡초와의 경쟁 등이 모두 작물의 생존과 수확의 장애물이다. 하지만 농사에 최적화된 건강한 땅을 마련하고 심기를 제대로 하면 쓰레기 없는 텃밭 농사는 최소의 인력과 자원으로 가능하다. 그것이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텃밭에 무엇을 키울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텃밭의 크기다. 작은 공간에도 키울 수 있는 작물이 있고 어느 정도 크기가 보장되어야 하는 작물도 있다. 작은 공간에서 많은 수확을 내는 작물로는 허브가 초보자에게 적당하다. 작은 화분에 심어도 음식에 활용할 수 있지만 허브 모종은 가격이 비싸다. 텃밭의 잉여 농산물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몇 가지 조리법이 있다. 토마토소스를 만들거나 과일 스무디, 허브 페스토, 채소 스톡 등을 만들 수 있다. 냉동 보관법도 있고, 말기기도 있고, 피클과 발효, 월동으로 저장고에 넣고 보관할 수도 있다.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작물을 키우려는 자리에 바로 씨앗을 뿌릴 수도 있지만 모종판이나 화분에서 씨앗을 싹 틔운 후 옮겨 심는 방법도 있다. 잘 자란 모종만 옮겨 심어 씨앗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 작물을 심을 때 시판 비료를 흙에 섞으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대부분 불필요한 일이고 흙에 해가 되기도 한다. 작물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정도로만 땅을 파는 것을 추천한다. 땅을 지나치게 깊게 파면 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를 이용하기 보다 두 손으로 텃밭의 풀을 제거한다. 제로 웨이스트 텃밭을 가꿀 땐 생각만큼 많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질 낮은 저가의 물건을 사는 것은 절약 같아 보이지만 결국은 더 큰 지출을 낳을 수 있어 싼 것보다는 품질이 좋은 것으로 고른다.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 시기는 땅과 기온에 따라 정해지고 일주 시간에 따라 생장 주기가 정해진다. 빗물이 식물에게 더 좋기 때문에 빗물을 받아둔다. 땅에서 자라는 식물에 물을 줄 때는 자주 주는 것보다 한 번에 넉넉히 주는 것이 좋다. 무엇을 심을지는 정했다면 이제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에서 키우는 방법이나 수확 시기가 언제인지, 얼마나 자주 따는지, 먹는 방법 등과 제로 웨이스트 팁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수확량이 많다면 어떻게 하는지도 그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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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가다보니 자연스레 제로 웨이스트에도 관심이 생겼다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고 나 또한 좋은 물건은 아끼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결국 좋은 물건은 값어치가 떨어지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짐이 되거나 쓰레기가 되고 만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좋은 물건 하나를 잘 쓰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물건으로만 사용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싶다
물건을 비우다 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장을 볼 때도 욕심을 부려서 이것저것 사다보면 결국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음식들도 많다 딱 먹을만큼만 사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베란다텃밭으로 키우기 쉬운 작물을 직접 키워 자급자족으로 생활하기도 한다 이 책은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수확물도 남김 없이 먹는법이 나와있다
허브가 대부분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에 만만하고 작은 화분에서도 신선한 샐러드와 쌈을 제공한다 구멍이 있는 벽돌판을 모종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어린 모종의 경우 옮겨심기의 충격이 덜하다고 한다 이 책을 보고 한 가지만 키워보려고 한다 그 것은 바로 루꼴라! 키우기 쉽고 샐러드와 피자에 활용하기 좋다고 해서 키워보고 싶어졌다
?싹이 빨리 트고 키우기 쉽다 ?낮은 온도를 잘 견뎌서 이른 봄이나 늦은 가을에 훌륭한 샐러드 재료! ?루꼴라꽃은 예쁠뿐만 아니라 먹을 수도 있다 ?크게 자란 루꼴라는 볶음 요리에 넣거나 시금치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많은 양이 남으면 페스토를 만든 다음 냉동 보관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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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가드닝을 위한 책이기도 한 본 도서는 한정된 공간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가드닝 (쓰레기를 줄이고, 수확량을 올리는)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보관하는 방법과 남김없이 음식을 만드는 방법, 맛있는 좋은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유지하는 법까지. 텃밭 가꾸기를 하는 가정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알찬 내용과 저자의 노하우가 잘 녹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은 4개의 파트로 공간과 효율, 맛, 쓰레기 줄이기, 무엇을 얼마나 심을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파트2 ‘맛’이 유익했는데, 점점 읽다 보니 홈 가드닝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도전 의식이 생겼다. 여러 가지 작물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어떤 작물로 조합을 해서 길러봐야 할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이다 토질과 날씨, 작물별로 필요한 조건과 수확의 시기가 다르다 보니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나씩 해나가며 병충해에 견디는 정도와 작물의 힘과 맛, 수확량을 조절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이 과정이 책을 참고해 계획된다면 오차를 더 빨리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 전반부를 통해 작물을 키우는 방법을 배웠는데, 후반부엔 씨앗을 뿌리는 법부터 같이 심으면 좋은 작물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가 되면 수확을 하는지, 먹는 방법과 각종 팁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설명이 알기 쉽게 되어있어 유익했다.
“생태환경을 치유하는데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웬델 베리(환경운동가)
도서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을 읽는 내내 저자의 가드닝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내게는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이자 지혜롭고 알뜰하게 음식을 먹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 되었는데.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가드닝을 통해 환경과 개인적인 치유를 경험하고, 가드닝부터 남기지 않고 먹는 식습관까지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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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등에서 파는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야채 기르기 등을 여럿 도전했지만 제대로 수확을 해 본게 없다. 아빠한테 조언을 구하니 하나같이 그 식물에 맞지 않은 방법으로 키웠던 것이 문제였다. 가드닝을 포기하고 싶진 않고, 요즘은 환경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두 가지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발견했다.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은 제목대로 가드닝에 대한 정보도 많이 담겨 있다.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그 식물을 키우는방법, 제로 웨이스트 팁, 수확량이 많을때의 활용방법들을 개별로 정리해주었다. 저자가 외국인이다 보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작물들도 많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도 많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예전과 달리 외국음식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들을 마트에서도 팔고 농사카페 등에서 흔치 않은 작물들의 씨앗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고로 직접 가드닝을 하는 이들이라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되어 줄듯하다.
한때 건강을 위해서 로푸드디저트나 마이크로바이오틱 요리들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 그때 알았던 걸 지금도 요긴하게 잘 사용하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내가 건강을 위해 선택했던 조리법들이 제로 웨이스트의 한 방법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화식을 하지 않는 로푸드와 뿌리까지 먹는 마이크로바이오틱. 같은 재료를 가지고 내가 요리에 활용하기에 따라 환경을 위한 실천까지도 할수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일타이피가 아닐까.
책에서 저자가 남김없이 먹기 부분에서 스톡 재료로 쓸 수 있는 예외로 배추류의 이파리를 언급하며 국물에서 '시든 배춧잎' 같은 향을 언급했는데 나도 모르게 시레기국이 생각났다. 대한민국 요리는 다양한 조리방법 만큼 재료들 역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구나를 문득 느꼈다. 장아찌를 담그지 않는 재료가 거의 없고(쌈채소로만 생각했던 상추도 장아찌가 되더라는), 뿌리부터 잎, 열매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많다. 온갖 채소들은 건조해 나물로, 튀김으로, 국물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전해준 요리법만으로도 제로 웨이스트를 많이 실천할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검강만 좋은게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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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