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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샀다 난 100살까지 살아간다고 하면 겨우 1/4도 안 왔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지 궁금해졌다 이만큼의 행복과 이만큼의 감정을 가지고 생활하면, 그게 100살까지 괜찮은 삶이 될지. 혹여,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게 아닐지. 저자 김형석이라는 분을 잘 알지는 않지만, 내가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다 "사랑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네" 이 한 문장으로 요약이 될 것 같다 행복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얻어지는 것이지. 나는 행복만을 위한 행복은 쫓고 싶지 않았다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설명 대신 당신의 이야기로 책 한권을 가득 채우신 김형석님. 덕분에 어둔 방 안에서 따라갈 수 있는 촛불 하나가 생긴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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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생각이 들어간 에세이다. 100세가 되면 어떤 생각이 들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한 5년 전에 강의를 들은적이 잏엏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여서 그때부터 늘 관심이 있었다. 저자가 일을 했던 경험, 가정, 종교, 친구, 등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직도 나는 생계를 위해 일하는 편이었는데, 사고방식을 바꾸고 인생 목표가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저자는 일을 사랑하는거 같다 일을 하기 위해서 건강을 지키려하고 그러기 위해 운동을 한다. 내가 느낀건 죽을때까지 일은 해야겠다..는 것이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