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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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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워크숍 전반에 걸쳐 대인관계 기술 (공감, 적극적인 경청, 유머 감각, 호기심 등)을 발휘하면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 퍼실리테이터는 소통의 질을 높이고 집단 지성의 발현을 촉진하면서 , 평등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각 참여자가 신뢰하며 공헌할 수 있는 호의적인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99-) 중립을 지킨다는 말은 쉽지만, 당신은 팀이 다루는 주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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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워크숍 전반에 걸쳐 대인관계 기술 (공감, 적극적인 경청, 유머 감각, 호기심 등)을 발휘하면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 퍼실리테이터는 소통의 질을 높이고 집단 지성의 발현을 촉진하면서 , 평등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각 참여자가 신뢰하며 공헌할 수 있는 호의적인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99-)


중립을 지킨다는 말은 쉽지만, 당신은 팀이 다루는 주제의 내용에 개입하지 않고 해결책도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워크숍 진행과 사람에게만 집중한다.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질문을 할 수 있지만, 토론 중 의견을 내거나 아이디어 채택에 관여해서도 안 된다. (-140-)


페르소나는 사용자의 주요 정체성의 이해를 돕는다. 페르소나의 목적, 필요,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정의함으로써 팀 전체를 위한 기준을 만든다. 그들의 입장이 되어 페르소나를 탐구하는 것은 사용자의 입장이 되어보고 사용자 중심의 의사결정을 할 때, 특히 실제 사용자를 만나기가 어려운 프로젝트 단계에서 유용하다. (-223-)


목표에 따른 관리는 1954년 피터 드러커가 최초로 정의한 개념이다. 그리고 이 개념을 조지 도란이 스마트(SMART :Specific, Measurable, Ambitious,Realistic,Temporal -특정한, 가능한, 야심 찬, 현실적, 일시적) 방법론ㅁ으로 처음 적용했다. (-350-)

시작 도구
도구 1 ESVP
도구 2 날씨
도구 3 피드백 게시판 (p181)

도구 4 역할 부여
도구 5  사전부검 메일

 

아이스 브레이커 ,에너자이저
도구 6 팀의 토템
도구 7 기본 규칙
도구 8 목표
도구 9 애니멀 토템
도구 10 가위바위보 기차놀이
도구 11 메모리 덤프
도구 12 마징가
도구 13 무버 & 셰이퍼 (-182-)

 

마무리 도구
도구 14 이미지 브리핑
도구 15 랩업
도구 16  스토리 큐브 (-183-)


가지치기 단계
도구 17 인터뷰 /공감 지도
도구 18  페르소나(또는 사용자 프로필)
도구 19 섀도잉
도구 20 극단적인 사용자 경청하기
도구 21 WHY 질문

수렴하기 단계

도구 22 카드 분류
도구 23 사용자 경험
도구 24 POV
도구 25 어떻게 하면 좋을까? (-219-)

아이디어 창출 -가지치기 단계

도구 26 러닝 엑스퍼디션
도구 27 혁신 지도 그리기
도구 28 자유로운 아이디어 창출
도구 29 크레이지 8
도구 30 보노의 모자
도구 31 제한된 아이디어 창출 (그리고 만약...)
도구 32 스캠퍼
도구 33 바이오미미카드 (-247-)

수렴하기 단계
도구 34 스티커 투표
도구 35 보관하기 - 버리기 - 시작하기
도구 36 아이디어를 팝니다.
도구 37 XY 행렬

프로토 타이핑 - 팀의 노선 정하기, 콘셉트 구체화하기

도구 38 광고 포스터
도구 39 포장 박스 디자인
도구 40  인터페이스 스케치

아이디어 가치 제안이 유효한지 확인하기 

도구 41 랜딩 페이지

해결책 공식화하기, 팀 설득하기

도구 42 스토리보드
도구 43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도구 44 화성인 설득하기

새롭게 상상한 경험을 모의실험하기

도구 45 역할극
도구 46 스크린 모형
도구 47 실물 크기의 프로토타입

구현 준비하기

도구 48 시제품 제작

테스트와 반복 - 사용자 인터뷰하기

도구 49 대면 인터뷰 1-1 : 세팅하기
도구 50 대면 인터뷰 1-2 양질의 정보 수집하기
도구 51 대면 인터뷰 1-3 의견 수집하기

사용자 피드백 활용하기

도구 52 프로토타입에 대한 피드백 받기 
도구 53 반복 (-318-)

구조화 - 기초 세우기
도구 54 스타트업 피치덱
도구 55 미션 컴포저
도구 56 골든 서클 플러스 

시작하기

도구 57 실행하기
도구 58 WOOP 목표
도구 59 RACI
도구 60 롤러 코스터 (-336-)


작년 하반기 퍼실리테이터에 의한 퍼실리 테이션 교육을 들으면서, 체험하고,동참하면서, 조금씩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이해와 목적, 목표와 의도를 조금씩 알게 되었고, 아이스브레이커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퍼실리테이션이란 전문가 그룹이 퍼실리테이터 그룹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 무엇이며,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그 안에 숨어있는 60가지 도구의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한 퍼실리테이션 과정중 하나이다. 실제 이 책에 나오는 60가지 도구들은 내가 직접 작년 하반기에 하나 하나 터득해 나간 과정이며, 거의 대부분 잊어버진 것이기도 하다. 이론적으로퍼실리테이션 교육에 대해서  어느정도 간파하였지만 , 실제 워크숍을 진행하지 않으면,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의 이해도가 낮아질 수 있다.퍼실리테이션 안에는 여러 구성원이 존재하며, 그 구성원이 하나의 팀 혹은 여러 팀으로 분리된다. 그 안에서 한 사람이 가상의 리더가 되어서, 팀의 목표와 성과, 더 나아가 무엇을 하려는지 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성원들의 몰입과 호기심 자극,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남다른 경험치를 제공하고 있다. 그 하나 하나가 퍼실리테이션의 목적이며, 각 단계마다, 각각의 도구를 써먹을 때는 준비물이 필요하며, 대표적인 준비물로, 네임펜과 화이트 보드, 포스트잇과 테이프, 여분의 종이가 있다. 즉 구성원의 생각을 도식화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화이트 보드와 네임펜, 포스트잇에 적어서, 제출하고, 그 제출한 아이디어 중에서 선별하고, 가지치기와 통합을 진행하여, 우선순위를 정해,구조화하게 된다. 그것은 구성원의 수많은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수집하는 단계에서 팀의 목표와 목적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고르는 것이다.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 여기에 호기심과 몰입을 증가시키면서, 워크숍에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아이디어를 짜내는 것, 서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문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전문가 그룹이 퍼실리테이션 그룹으로 확장하려는 이유였다. 이 하나 하나를 책을 통해 내가 배웠던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재복습하게 되었으며,앞으로 있을 퍼실리테이션 추가 교육에서, 다시 상기할 수 있고, 써먹을 수 있게 된다.

k*******2 2021.1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 당신을 디자인씽킹 워크샵 마스터로 만들어드립니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 당신을 디자인씽킹 워크샵 마스터로 만들어드립니다 " 내용보기
대학교 3~4학년 시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외 활동에 열을 쏟았더랬다. 남들은 취업한다고 인턴이며 학회며 실속 있는 것들에 매달렸는데 그때 그 시절엔 밖으로 쏘다니는 게 좋았다. 덕분에 한 달에 한 번은 발대식이 있었고 그때마다 워크샵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본 팀원들끼리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팀빌딩도 하고, 협동심도 기르고, 가끔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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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4학년 시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외 활동에 열을 쏟았더랬다. 남들은 취업한다고 인턴이며 학회며 실속 있는 것들에 매달렸는데 그때 그 시절엔 밖으로 쏘다니는 게 좋았다. 덕분에 한 달에 한 번은 발대식이 있었고 그때마다 워크샵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본 팀원들끼리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팀빌딩도 하고, 협동심도 기르고, 가끔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고.

 

스무 번이 넘는 워크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한 창업캠프에서의 경험이었다. 결과를 내지 못하면 꿈꾸던 아이템이 사라지는 그야말로 먹고사는 일이 달렸던 시간. 가장 치열하고 숨 가빴던 시간.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이자 캠프 참여자 입장에서는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시간이었지만, 창업 프로그램의 기획자이자 이른바 '퍼실리테이터'의 입장에서 캠프는 긴긴 '워크샵'이었다. 세상에 없는 것을 창조하는 치열한 과정인 '디자인 씽킹' 워크샵 말이다.

 

"최종 사용자의 입장에서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찾아내고,

100개가 넘는 해결법을 제시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험하고, 실패하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출처 입력

 

 

 

초기 창업이란 쉽게 말하면 이렇게 진행된다.

 

혁신적인 제품이 거친 세상에서 멋지게 이륙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알지만 자본도, 인력도, 시간도 부족하다. 빠르게 만들고 시험하고 부수고 다시 만들어 그래도 제법 쓸만한 것을 출시한다. 그리고, 초기 창업의 방법론은 놀랍게도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곳이라면 어디든 먹힌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에서는 디자인 씽킹의 정의니 역사니 지루한 것들은 다루지 않는다. 다수의 팀이 달라붙어 무너져가는 회사를 구원할 '이노베이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가. 프랑스에서 뭉친 3명의 저자들은 스타트업이나 투자 회사, 펀드 등에서 각자가 가진 기술로 많은 혁신 기업을 지원해 왔다. 스스로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기도 했다. 그 과정 속에서 찾아낸 '창조'를 창조하는 가장 쉬운 나름의 방법론을 열심히 전달하려 애쓴다.

 

사용자의 불만을 캐치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과정이 정말 세세히 안내되어 있다. 스스로도 충분히 일련의 과정들을 실행하며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퍼실리레이터'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디자인 씽킹은 그 과정에 참여하는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워크샵의 운영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해야 완성될 수 있다. 3시간 동안 헤매고 있는 팀에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거나, 때로는 지쳐 쓰러져 있는 참가자에게 맹목적인 힘을 불어넣는다. 그러다 갑자기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탄생할지도 모르니. 이른바 '퍼실리테이터'라 불리는 디자인 씽킹 워크샵의 기획자이자 운영자는 과정의 선장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기업이나 조직에서 HR, 마케팅, 창의/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워크샵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디자인 씽킹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뿐만 아니라 '워크샵'이라는 별개의 활동에 대해서도 전례 없이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3부에서 볼 수 있는 60여 가지의 퍼실리테이션 전략은 하나씩 익혀두면 당신을 워크샵 요정으로 만들 것임은 당연하고 말이다.

 

당연히도, 창업이나 신제품/신기술 개발이라는 스트레스 가득한 목표를 지닌 개인/팀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책에는 수백만 원을 지불해야만 체험할 수 있는 혁신 워크샵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 과정을 친절한 설명으로 읽어볼 수 있다면 엄청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뿐더러 혁신에 대한 이해도가 확연히 증가할 것이다.

 

 

책을 권하는 분들 : 워크샵 기획을 담당하신 분들 / 예비 창업자 / 신제품 개발로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인 모든 분들!

 

 

당신을 디자인씽킹 워크샵 마스터로 만들어드립니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였습니다.

 

* 본 리뷰는 유엑스리뷰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1.09.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씽킹이 처음인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디자인 씽킹이 처음인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lt;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이다. 여기서 디자인 씽킹은 창조성과 협업, 실험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이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방법론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러 분야의 팀들이 협업해서 사용자의 욕구와 기술적 가능성,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하여 혁신할 수 있는 방법론이고 많은 기업이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이 처음인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lt;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이다. 여기서 디자인 씽킹은 창조성과 협업, 실험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이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방법론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러 분야의 팀들이 협업해서 사용자의 욕구와 기술적 가능성,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하여 혁신할 수 있는 방법론이고 많은 기업이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이 분야에서 더욱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되려면 앞서 다른 사람들이 디자인 씽킹을 어떻게 활용하고, 진행하였는지 배우는 게 효과적일 것이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를 읽기 전에 ‘모든 사고의 중심이 되는 인간’, ‘집단 지성’, ‘실험’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잘 기억하자.

 

그렇다면, 이 중요한 ‘디자인 씽킹’ 방법은 어디서 배워야 할까? 나는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를 추천하고 싶다. 60가지나 되는 디자인 도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말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대백과’인데, 디자인 씽킹의 주요 단계부터 차근차근 제시하기 때문에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관점을 배우게 될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이론을 모두 아우르는 책은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 필요한, 디자인 씽킹에 대한 많은 사람의 다양한 관점을 알려준다. 또한, 워크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데, 이는 디자인 씽킹을 스스로 활용하려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는 단순하지만, 보기 편안한 디자인의 표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디자인 씽킹의 과정과 도구들을 약 350페이지에 모두 풀어냈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어느 독자라도 읽고 싶을 때마다 부담감 없이 책을 꺼낼 수 있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의 구성은 1, 2, 3부에서 디자인 씽킹에 대한 기본을 제시하고 4부에서 디자인 씽킹 도구 60가지를 알려주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처럼 기본을 배우고 응용을 할 수 있도록 차례가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문단 간격 그리고 배열이 읽기 좋게 디자인되어있어서 좋았다.

 

디자인 씽킹에 첫발을 떼는 독자 그리고 책을 읽고 바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를 추천한다.

 

 
s********3 2021.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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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바로 써먹는 60가지 디자인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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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지인들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졸업 이후, 동기와 후배, 자녀들과 함께. 이 세 가지의 주제로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여행의 촛점이 '우리'와 '아이들'이라는 2군데에 맞춰졌기에 에너지가 많이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듯한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루 종일 하고, 풍경이 멋진 곳에서 산책을 하고.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원만하게 지내게 노력하고. 그런 노력을 하면서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바로 써먹는 60가지 디자인도구" 내용보기

오래 전, 지인들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졸업 이후, 동기와 후배, 자녀들과 함께. 이 세 가지의 주제로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여행의 촛점이 '우리'와 '아이들'이라는 2군데에 맞춰졌기에 에너지가 많이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듯한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루 종일 하고, 풍경이 멋진 곳에서 산책을 하고.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원만하게 지내게 노력하고. 그런 노력을 하면서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모였습니다. 흔하게 음주가 이어질 수 있었지만.. 각자의 상황에 대한 고민을 듣고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기가 가지고 온 툴킷을 가지고 고민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낱말카드를 제시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툴킷을 보면서 다들 신기해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적당한 답변을 적잘하게 해 줄수 있어 그 자리에 함께 한 구성원의 관계는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최근에 경험한 사례입니다. 실행안을 만들어서 회의에서 논의하는 보통의 기획 형식을 깨고, 구성원 모여 브레인스토밍의 형식을 빌려 사업안을 만들었습니다. 전후 맥락을 포함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까지 모두 꺼내놓은 뒤,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실행안을 완성했습니다. 보통 사업을 진행하는 초기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했지만, 사업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 적용하니 결정을 수월하게 하고 성공적으로 활동한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두개 정도 소개했습니다. 2015년을 전후해 퍼실리데이터라는 단어를 접하고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우리나라말로 바꿀 적당한 단어가 없기에 영어를 사용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퍼실리데이터가 '촉진자'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회의를 원활하게 굴러갈 수 있게 하는 존재로 정의내렸습니다. 2020년을 전후해 퍼실리테이션을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활용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도구 몇개를 배웠는데 바로 사용하지 않으니 까먹은지도 오래여서 어떻하나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써먹는 디자인도구'라는 문장에 홀딱 반한 것이라 고백합니다.

이 책은 디자인씽킹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부토 강의, 워크숍, 회의, 전력 수립 등을 위한 디자인 중심의 프로세스와 검증된 시각화 도구가 필요한 사람에게 명쾌하고 일목요연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책표지) 출판된 책을 뒤져가며,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디지안씽킹에 대한 내용을 이론으로 접하고, 평생학습사의 역량강화과정으로 퍼실리데이터 되기라는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방법론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러 분야의 팀들이 협업해서 사용자의 욕구와 기술적 가능성,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하여 혁신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 (p.24.)

퍼실리테이터는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시작하기 전과 후의 모든 과정에서 팀을 돕는다. 퍼실리테이터는 팀이 공동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진행 방식을 구성하고, 가장 알맞은 도구를 선별하고, 최상의 공간과 일정을 준비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동등한 발표의 기회를 주고, 모든 이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서로를 경청하고 이해하여 집단지성이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p.96.)

 

제가 받은 강의의 내용은 수강생을 훈련하고 교육해서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가치와 올바른 철학을 중심으로 진행방법(Brainstorming-Grouping-Naming- Decision-making)의 실습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자격 과정보다 이 책에서는 회사에서 사용할 수 방법에 집중합니다. 또한 이를 실제로 도입해 결과가 확실하게 도출된 기업에 대한 부분을 자료호 제공하고 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분보다는 어느 정도 실전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디자인툴킷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해 본 경험이 있을테니까요.

 


 

삽화도 중간중간에 그려져 있어 내용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60가지 디자인씽킹 도구는 각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워크숍진행

-몰입

-아이디어 창출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와반복

-구조화

텍스트로 정리된 디자인씽킹 도구를 통해 퍼실리테이션을 어떻게 진행할지 머리속으로 그려가면서 확인했습니다. 소규모 모임에서 진행하는 회의와 대규모 진행되는 워크숍까지 각각 상황에 맞게끔 진행하는 것은 우선 퍼실리테이터의 능력입니다. 저자들의 바램대로 여기에 소개된 내용을 스스로 적용하고 새로운 방식을 찾아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 #퍼실 #의사결정

#유엑스리뷰 #디자인 #퍼실리테이션가이드 #강의 #코칭 #워크숍 #팀빌딩 #컨설팅 #디자인툴킷

 

r******a 202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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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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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디자인 씽킹 관련 도서는 미국적 사고방식에 근본을 두고 있었는데, 이 책은 프랑스 사람들이 쓴 책이다.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그리고 더 나은 부분들이 있다. 뒷 부분에 60가지 도구를 모아둔 내용은 알차긴 했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60가지를 한꺼번에 소개하려니 분량의 제한이 있었겠지만, 몇몇 도구들은 단순히 1-2페이지 설명으로는 부족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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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디자인 씽킹 관련 도서는 미국적 사고방식에 근본을 두고 있었는데, 이 책은 프랑스 사람들이 쓴 책이다.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그리고 더 나은 부분들이 있다.

뒷 부분에 60가지 도구를 모아둔 내용은 알차긴 했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60가지를 한꺼번에 소개하려니 분량의 제한이 있었겠지만, 몇몇 도구들은 단순히 1-2페이지 설명으로는 부족한 것 같았다.

무엇보다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준 점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1.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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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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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몇 년에 한 번씩 유행하는 경영방식이 있음을 알 것이다. 한때 시그마 6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경영혁신 활동으로 여겨지며 민간 제조 기업뿐 아니라 금융ㆍ의료·서비스 분야에서도 6시그마를 도입했다. 내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들었었다. 하지만 시그마 6가 과연 기업의 체계를 혁신시켰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TQM, 시그마 6 등. 유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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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몇 년에 한 번씩 유행하는 경영방식이 있음을 알 것이다. 한때 시그마 6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경영혁신 활동으로 여겨지며 민간 제조 기업뿐 아니라 금융ㆍ의료·서비스 분야에서도 6시그마를 도입했다. 내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들었었다. 하지만 시그마 6가 과연 기업의 체계를 혁신시켰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TQM, 시그마 6 등. 유행처럼 시작되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던 경영 기법들이 많다. 그럼에도 고무적인 것은 이 경영 기법들이 수직에서 수평적 기법들이 많이지고 있음이다. 

물론 이 역시도 유행의 한 단면일 수 있지만, 좋은 방향의 유행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자. 그러면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이란 긴 명칭이 붙은 방법론은 무엇인가?
우선 디자인(Design)이라는 용어 때문에 디자인 분야에 해당될 것 같은 오해를 하기 쉽지만 여기서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설계'의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그리고 디자인하면 디자이너 혼자 작업할 것 같지만, 상업성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은 다양한 분야의 팀원들의 팀워크의 결과다.

 

전공수업 시절 교수님은 디자이너는 "De-sign".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는데, 이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결정이 이뤄줘야 어떤 일이든 성공하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의 영역으로 디자인 씽킹은 여러 분야의 팀들이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기술적 가능성과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하여 최적의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다.

디자인 씽킹의 방법은 '몰입','아이디어 창출','프로토 타이핑','테스트','반복'의 단계를 거친다. 과정을 보니 디자인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런칭하는 과정과 거의 흡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그 모든 과정을 조율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있다는 점.

책은 퍼실리테이터가 알아야 할 60가지 디자인 도구를 설명한다. 각 도구의 목표, 도구가 프로젝트팀에 미치는 영향과 사례들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알려준다.


흔히 업무는 업무, 워크숍은 워크숍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식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구나~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참여자의 경험을 강조한다는 점이 좋았다. 도구와 방식만 보면 꽤 단순해보이는데, 의도를 알고나면 의외로 다른 면면들과 과정이 보인다.

그래서 기업뿐 아니라 학교와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론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d****a 2021.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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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을 조직 내에서 활용하고 싶은 당신에게
"디자인 씽킹을 조직 내에서 활용하고 싶은 당신에게" 내용보기
글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 글에서 나는 책의 내용은 거의 언급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내 관심사는 책의 활용에 있다. 내가 UX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디자인 씽킹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로세스가 아니라 사고방식이라는 말을 하곤 했다. 나는 UX 팀에 소속되었을 때, 동료들과 사용자를 직접 관찰하거나 인터뷰한 내용들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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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 글에서 나는 책의 내용은 거의 언급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내 관심사는 책의 활용에 있다.

내가 UX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디자인 씽킹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로세스가 아니라 사고방식이라는 말을 하곤 했다. 나는 UX 팀에 소속되었을 때, 동료들과 사용자를 직접 관찰하거나 인터뷰한 내용들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왔다. 자연스럽게 디자인 씽킹의 사고방식은 내가 일하는 방식이 되었다.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조직을 벗어난 이후부터는 부딪히는 지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의 제품은 너무 혁신적이거나 전문적이라,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았고, 따라서 사용자에 대한 이해는 불가능한 것이 되었다. 몰입 단계를 건너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충분히 깊이 있게 고민해보지 않은 자의 시간낭비가 되었다. 아이디어 창출 단계를 건너뛴다. 프로토타이핑은 사용자 검증을 위한 도구가 되는 대신에, 회사 내부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되어졌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 나쁜 지점은, 주로 보고 대상이 되는 윗분들은 작업의 진행을 승인하기 위해 디자인까지 완료된 멋진 결과물 상태로 보고받기를 원하는 데 있었다. 프로토타입은 아이디어를 확인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보고를 위한 자료가 되었다. 그리고 승인이 되면 그 방향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부담스러운 일이 된다. 테스트가 진행되는 시점은 이미 너무나 많은 것이 진행된 이후라서 방향을 뒤엎기에 애매하게 늦어진다. 그리고, 상사는 이미 개발이 다 된 이후에도 수정사항을 하루나 이틀 단위로 결과물에 반영하는 것을 반복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이건 디자인 씽킹이 아니다.

예컨데 환경이다. 디자인 씽킹에 막 익숙해지기 시작한 어느 사람이 회사에서 흔히 겪게 될 장벽을 나열해 보았다. 대체 어떻게 해야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을지 검색하면 심지어 디자인 씽킹은 이미 실패한 방법이라는 아티클도 찾아볼 수 있다.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만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다는 건데, 우리 회사 같은 곳이 아니라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모일 때가 해당된다. 디자인 씽킹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그 프로세스를 밟아나가봤자, 디자인 씽킹 겉핥기가 되어버린다. 디자인 씽킹을 접하고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은 이 것을 자신의 상황에 접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한다. 그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디자인 씽킹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그렇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이유는 이미 위에서 설명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 씽킹을 돕는 퍼실리테이터에 대해서 다룬다. 바로 위에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모였을 때라면, 다르게 말해서 어떤 프로젝트의 참여자 모두가 디자인 씽킹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는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디자인 씽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하다. 디자인 씽킹은 목표를 향해 직진으로 달리는 대신, 마치 그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직 제품의 컨셉도 정하기 전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용자를 만나고, 제약이 분명한 상황에서 제약을 무시하고 아이디어를 내라고 말한다. 아이디어를 확정하고 작업을 얼른 했으면 좋겠는데 또 그 내용물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더니 지금까지 한 작업을 뒤엎는다. 그 익숙하지 않고 굉장한 시간낭비처럼 느끼는 작업에 대해서 퍼실리테이터들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내하고 길을 열어준다. 디자인 씽킹 워크샵에 참여해본 적이 있다면 테이블 주변을 돌아다니며 팁을 주고, 때로는 함께 작업을 수행하는 이들을 만나본 적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처음 디자인 씽킹이 무엇인지 교육받기 위해 워크샵에 갔을 때 우리를 도와준 사람처럼, 회사에서도 모두가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은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가 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이미 디자인 씽킹을 공부하고, 그리고 현실에서 시도해보려고 마음 먹은 사람, 곧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될 것이다.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완벽히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를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디자인 씽킹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디자인 씽킹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데 있다. 사용자에게 공감하고 빠르게 테스트하여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그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과정을 허용하기 위한 가장 큰 무기는 경험이다. 우리는 이런 과정 없이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을 서비스나 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는 것을 더 비효율적이라고 본다. 경험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시도해야 하고, 머리로 공부하고 생각하며 한 번에 완벽한 결과물을 이끄려고 드는 것은 추상적일 뿐더러 디자인 씽킹답지도 않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가 되기로 결심한 바로 그 사람은 회사에 디자인 씽킹 문화를 녹이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인적인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우 간결하고 쉽게 구성이 되어 있고, (두꺼워보이지만 읽는데 시간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실전에 집중되어 있다. 이 책을 읽은 예비 퍼실리테이터가 그리고 대상자(디자인 씽킹을 접목하려는 조직의 구성원)을 이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그 방법이 맞는지 테스트한 후, 잘 된 것과 안 된 것을 구분하여 왜 그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보완하는 그 전 과정을 반복했을 때, 그는 자연스럽게 디자인 씽킹을 문화화하였으리라 생각된다. 고맙게도 다양한 아이디어 파트를 도와줄 60개의 방법을 책에서 제시해주었다!

책의 앞부분을 읽을 때의 내 관점은, 난 이 책에서 제안하는 60가지 방법론 소개가 너무 좋고 유용하지만 이 책만을 가지고 디자인씽킹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에 가까웠다. 어느 순간 책이 실무가 아니라 워크숍을 설명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되었다. 짧으면 4시간, 길면 2주 정도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방법을 익히거나 혹은 참가자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활동 말이다. 근데 장을 넘기면서, 좋은 퍼실리테이터라면 어느 정도의 기간을 들여, 기간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깊이와 제한점을 상황에 맞게 설정하리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이 관점에서 디자인 씽킹을 배우기 위한 과정에서의 디자인씽킹과 실무에서의 디자인씽킹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게 된다. 그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위 이야기는 내 숙제 중 하나이자, 이 책을 읽은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디자인 씽킹이 주는 좋은 지점들이 쉽고 가볍게 받아들여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그 것이 디자인씽킹이라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분야의 워크샵이라는 부담스러운 과정을 통해서 얻는 것이 아닌, 더 가볍고 더 일상적인 것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디자인 씽킹이 UX보다 훨씬 가볍지만, 더 가벼웠으면 한다. 디자인 씽킹은 프로세스나 워크샵이 아니라 사고방식이니까. 다음과 같은.

  • 한 번의 시도에서 정답을 찾아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움을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 내가 만든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고 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라.

  • 팀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도록 하고, 그들이 프로세스를 의심하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라.

  • 하나의 완성품을 오랜 시간을 들여 제작하기보다는,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것을 반복하라.

목적은 다르겠지만 각자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각자의 환경에 맞는 방법들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h******l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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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65279;[서평]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내용보기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  회의나 교육 따위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역할. "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 인카운터 집단의 지도자를 이르는 말. 공감적 이해와 수용적 태도를 기본으로 솔직함과 신뢰 풍토를 조성해 성원들의 감정과 사고의 자유스러운 표현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는 올해 여러 가지로 새로운 것을 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
"&#65279;[서평]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내용보기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

 회의나 교육 따위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역할. "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

인카운터 집단의 지도자를 이르는 말. 공감적 이해와 수용적 태도를 기본으로 솔직함과 신뢰 풍토를 조성해 성원들의 감정과 사고의 자유스러운 표현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는 올해 여러 가지로 새로운 것을 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중에 '퍼실리테이터'도 있다.

처음 '퍼실리테이터'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난생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뜻인지 알지도 못했을뿐더러 발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을 '퍼실리테이터'라고 소개한 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버벅거리며 이렇게 되물었다.

"퍼, 퍼... 음... 그러니까 그 퍼 뭐시기가 대체 뭔가요?"

"퍼실리테이터요. 다 부르려면 힘드니까 그냥 '피실리'라고 해요. 여러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긴 어려운데... 간단하게 말해서 회의 주관하고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오~! 멋있다! 그래서 회의시간에 요점 잘 파악하고 빠진 것 있으면 잘 잡아냈던 거군요!!"

"저말고 OO님도 퍼실리에요. 그래서 회의 진행을 잘하시잖아요. 취합해서 요점 정리도 잘 하시고."

"오오~! 진짜요? 그렇구나! 몰랐어요. 넘 멋있다. 퍼실리! 나도 하고 싶다!"

"교육 일정이 나오면 알려줄테니 해보세요. 재밌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본 순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 받기 전에 퍼실리테이션이 뭔지 미리 알아두고 실전에 꼭 써먹겠다! 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

이게 대체 뭔 소리다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라고 좌절하고 말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전문용어가 난무하거나 설명이나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못하는건 아니었다. 내용 자체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단지 기업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해보지 않고 늘 혼자서만 일해본 나로서는 여기서 말하는 내용이 얼른 흡수되어 와닿지 않고 머릿속에서 과정을 여러번 생각해보고 진행시켜봐야 이해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어려웠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나에게 전혀 쓸모가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다. '퍼실리테이터'라는 역할에 이미 매력을 느껴서 공부하고 싶었고, 현재 활동하는 곳에서도 워크샵에 참여하거나 진행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써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크샵에 참여하면 맨날 뭐 써라, 붙여라, 만들어라, 발표해라 해서 귀찮았는데 이게 사실 다 여기에 나오는 방법 중에 하나였다는걸 알게 되니 그 귀찮았던 작업들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새로운 것은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가지고 온다. 생소한 책을 읽는 것은 어려움도 있지만 당장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씩 쌓아두면 결국 나중에라도 다른것과 연결되어서 쓸모가 생긴다. 내가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기에서 소개해준 방법 중에 간단하게 실행해볼 수 있는 것은 한번 해봐야겠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p******4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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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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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이 책은 디자인 전문서적이다. 정말 디자인에 관심이 많거나,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거나, 디자인 전공을 하거나, 디자인과 관련이 높은 사람이 볼 만한 책이다.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하는 책이 아닌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또는 합리적으로 프로젝트로써 잘 도출해 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 표지는 뭔가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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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이 책은 디자인 전문서적이다. 정말 디자인에 관심이 많거나,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거나, 디자인 전공을 하거나, 디자인과 관련이 높은 사람이 볼 만한 책이다.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하는 책이 아닌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또는 합리적으로 프로젝트로써 잘 도출해 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 표지는 뭔가 아기자기 귀엽지만 내용은 전혀 귀엽지 않고 엄숙하고 엄격하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도출 하는 과정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막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방향에 따라서 시나리오를 가지고 디자인을 도출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은 쉬이 간단하지도 않았다. 이러는 디자인 프로세스는 아이디어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과정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는 도구도 사용하면서 말이다. 

 

가장 먼저는 디자인을 사용할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그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 나오기 위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뽑아 내는 것이다. 수많은 아이디어는 다시 정리해서 다시 다듬고 조합하고 해체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했으니 테스트까지 해보는 것이다. 정말 사용자에게 적합할지 말이다. 이런 과정들을 수정하고 반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들이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디자인 도출 하는 큰 흐름은 비슷하지만 디자인 목적이나 특징 등에 따라서 디자인 도출하는 과정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책에서 나오는 형식대로 따라가야 할때나 그렇지 않아야 할때도 이 책에서는 가이드를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 내용인 60가지 디자인 씽킹을 위한 훌륭한 도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 디자인을 더욱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l****y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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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 씽킹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고 있다. 디자인 씽킹이라는 게 무엇일까 궁금한 것도 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입문하고 심화까지 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디자인 씽킹은 도구와 관련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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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 씽킹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고 있다.

디자인 씽킹이라는 게 무엇일까 궁금한 것도 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입문하고

심화까지 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디자인 씽킹은 도구와 관련된 방법론이 아닌 사용자를 중심에 두는 사고방식이라는데,

팀의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개발의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요즘 큰 IT기업들 같은 경우

분야별로 상관없이 서로 이야기하고 의논하며 협업을 한다 들었는데,

이런 디자인씽킹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봤다.

이 책은 다양한 디자인 씽킹 이론을 60개의 도구로 정리해서

실무에 도입하고, 필요한 주제에 맞게 변형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기재했다고 한다.

공유하기, 전달하기,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디자인씽킹은 질질끌게 되는 프로젝트들을 디자인씽킹으로 인해

상황 자체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여러 분야의 팀들이 협업해서

사용자의 욕구와 기술적 가능서으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해서 혁신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가지 기본개념으로

- 모든 사고의 중심이 되는 인간

- 집단 지성

- 실험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가 중심이기에 인간을 이해해야 하고,

공감을 하며, 그들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집단 지성은, 여러 혼합된 그룹안에서

다양한 지식과 역량, 욕구와 아이디어가 지닌

다양성의 가치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복잡한 문제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실험은 프로토타입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실제 도입 전에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까지는 디자인 씽킹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는데,

협업을 하며 아이디어를 낼 때, 고려해야 할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다.

워크숍을 하며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등 유연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그림과 이미지, 예시등으로 이해를 도와준다.

그리고 4부에서부터 바로 써먹는 디자인 씽킹이 시작되는데

워크숍의 다양한 목표와 주제 등 즐겁게 워크숍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주어진다.

해당 도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영향이나 준비사항,

단계와 효과등이 언급되어 있어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보고

협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될 것 같았다.

디자인씽킹을 원하는 곳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손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

d*******1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