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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과 후로 세상이 바꼈다지만 나는 시무 7조가 국민청원에 등장했던 전과 후로 세상이 바꼈다고 말하고 싶다. 흰머리 흰수염을 날리는 숨은 도인 학자일것으로 추정되던 조은산은 30대 가장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감탄과 경외감생겼다. 생업으로 가족 먹여살리는 틈틈이 수면시간을 쪼개며 썼을 글들이 서민의 고충과 바램을 달고 날개가 돋힌듯 날아올라 여럿 가슴에 따스한 온기가, 희망이, 사이다로 자리잡길 바래본다. 덧; 시무7조외에도 공감하는 주옥같은 글들이 많아서 술술 잘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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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이야기하리오... 같은 40대 가장으로서 연민과 공감 그리고 함께 분노를 느끼면서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저자분과 막걸리 한잔 하면서, 달에 베인 상처를 함께 어루만지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이미 저자의 블로그에서도 상당부분 찾을 수 있고 읽을 수 있지만... 책장을 한장씩 넘겨 가면서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정권에 대한 분노와, 그걸 이성적인 사고로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저자의 필력은... 아마 가히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깨문들과 민주당 양아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정신승리만을 외치고, 당신네들이 마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투사인양 코스프레 하지 말라는 점이다. 하이예크가 남긴 말을 한번 더 되새겨 본다; 세상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려는 사람들 때문에, 정확히 지옥으로 변한다. 분명 또 민주당 죽창부대와, 조국 수호대, 대깨문들의 별점 테러와 조롱, 비아냥, 악플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파운데이션" 속에 등장했던 심리 역사학처럼... 2022년에는 작금의 사태를 변모시키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조은산 님과 함께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