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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가득 담은 [행복한 벽화]
"추억을 가득 담은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아이가 있는 집이면 어느 구석엔가 아이가 그린 그림이 있다.아이는 순간 무슨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보고싶은 동물을 그렸을까? 마음속 이야기를 그렸을까?그 그림을 우리는 낙서라고 부르곤 한다.하지만 아이들의 눈엔 근사한 벽화가 아닐까?매일매일 벽에 멋진 그림 세상을 펼쳐가는 두 아이.성종이와 성연이는 옹달샘도 그리고 동물 친구들도 그린다.그들만의 커다란 캔버스에
"추억을 가득 담은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아이가 있는 집이면 어느 구석엔가 아이가 그린 그림이 있다.
아이는 순간 무슨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보고싶은 동물을 그렸을까? 마음속 이야기를 그렸을까?

그 그림을 우리는 낙서라고 부르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엔 근사한 벽화가 아닐까?

매일매일 벽에 멋진 그림 세상을 펼쳐가는 두 아이.
성종이와 성연이는 옹달샘도 그리고 동물 친구들도 그린다.
그들만의 커다란 캔버스에 하나둘 채워간다.
그리곤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된다.

벽에겐, 그리고 벽 속 동물 친구들에겐 청천벽력이다.
이대로 우리를 두고 가버린다고!?
그러나 그저 이사 올 누군가에겐 헌 벽지일 뿐...

이대로 벽화의 이야기는 끝이 나는 것일까?



아이들이 벽화와 함께하는 순간 표정은 표지에서 한껏 느낄 수 있다.
자신들만의 세상을 꾸며나가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기쁨과 행복이 잔뜩 묻어있다.

세상 하나뿐인 커다란 캔버스, 커다란 스케치북.
상상 속 존재들을 만들어내는 마법 지팡이.


아이들은 벽화를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
소중한 친구들을 어떻게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책을 넘기며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하리.
우리가 함께한 기억은 영원하리.

책장을 넘기는 내내 고운 미소가 입가에 머문다.
내 마음속에도 가득한 나의 추억이 생각나서 일까.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7 2022.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벽화 아이와함께읽었습니다.
"행복한 벽화 아이와함께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이책을 읽는동안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처음에는 넘 쉬워 재미멊나 했지만 다읽고 줄거리 얘기하주는동안 들으니 아이는 너무나도 즐겁게 읽고 이이야기를 100프로 정확하게 이해했음을 알수 있었어요.아이의 소중한 그림들을 두고 갈뻔했지만 카메라에 담아 아이랑 소중하게 담아져 감동을 주었답니다. 상상할수 있는 이부분이 너무나 재미있었나봐요.'YES24 리뷰어클럽
"행복한 벽화 아이와함께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이책을 읽는동안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처음에는 넘 쉬워 재미멊나 했지만 다읽고 줄거리 얘기하주는동안 들으니 아이는 너무나도 즐겁게 읽고 이이야기를 100프로 정확하게 이해했음을 알수 있었어요.
아이의 소중한 그림들을 두고 갈뻔했지만 카메라에 담아 아이랑 소중하게 담아져 감동을 주었답니다. 상상할수 있는 이부분이 너무나 재미있었나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2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세상
"아이들의 세상" 내용보기
어느날 이사를 가게된 아이들...새로운 집이 좋았지만 아이들은 아빠에게 다시 살던곳에 가자고한다.아빠는 영문도 모르고 옛집을찾아가보니.. 그곳에는 아이들의 추억들이 벽에 가득했다.성연이가 그려놓은 옹달샘위로 성종이가 그려놓은 토끼와 다람쥐 등 동물들이 물을 마시러 온듯했다. 성연이는 아빠에게 친구들이 보고싶었다며 사진을 찍어달라고하는데 그순간 보이는 카메라 앵글
"아이들의 세상" 내용보기
어느날 이사를 가게된 아이들...
새로운 집이 좋았지만 아이들은 아빠에게 다시 살던곳에 가자고한다.
아빠는 영문도 모르고 옛집을찾아가보니.. 그곳에는 아이들의 추억들이 벽에 가득했다.
성연이가 그려놓은 옹달샘위로 성종이가 그려놓은 토끼와 다람쥐 등 동물들이 물을 마시러 온듯했다.
성연이는 아빠에게 친구들이 보고싶었다며 사진을 찍어달라고하는데 그순간 보이는 카메라 앵글 그림은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보였다.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이 어쩔땐 낙서같고 맥락없어보이지만 어느순간 펼쳐지는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고 행복이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p*****o 202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벽화]를 읽고...
"[행복한 벽화]를 읽고..."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오래된 건물이나 담 벼락에 그림을 그리는벽화가 생겨나기 시작했어요.그런 벽화를 그린 곳에는 사람들이 그림을 보기 위해방문하기도 하는데 인적이 없던 동네를 살리는 벽화이면서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벽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책이구나 했어요.집안에 있던 하얀 벽지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동물친구들을 하나 둘 그려 넣자 처음에는 어딘가 불편하고싫었던
"[행복한 벽화]를 읽고..."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오래된 건물이나 담 벼락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가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런 벽화를 그린 곳에는 사람들이 그림을 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하는데 인적이 없던 동네를 살리는 벽화이면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벽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구나 했어요.

집안에 있던 하얀 벽지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동물
친구들을 하나 둘 그려 넣자 처음에는 어딘가 불편하고
싫었던 벽지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니 늘 혼자였던
벽지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그렇게 동물 친구들과 그림을 그린 아이들하고 정이
들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 벽지는
슬픔에 빠집니다.

[행복한 벽화]그림책을 읽다보니 이전에 오랫동안 살던
아파트가 생각납니다. 그 아파트에서 아이들 셋을 낳고
직장을 다니며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아파트 속에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의 그림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크기가 넓은 집은 아니였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방긋 웃고 울기도 하고 잘도 살았었구나... 하는 기억을
책을 통해 더듬어 봅니다!~^^

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벽화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소리와 말소리 그야말로 정겨움이 가득했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남겨지게 된 빈집의 쓸쓸함과 적막함이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이 전해집니다.벽이라는 차갑고 밋밋한 공간에 주인공인 성연이와 성종이가 정성과 사랑으로 그린 벽화가 의인화되어 동물 친구들이 생긴 벽은 아이들이 떠난 자리가 외롭고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소리와 말소리 그야말로 정겨움이 가득했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남겨지게 된 빈집의 쓸쓸함과 적막함이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이 전해집니다.벽이라는 차갑고 밋밋한 공간에 주인공인 성연이와 성종이가 정성과 사랑으로 그린 벽화가 의인화되어 동물 친구들이 생긴 벽은 아이들이 떠난 자리가 외롭고 쓸쓸하지 않습니다.이 그림동화책은 이사를 떠난날의 풍경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그린 이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멋진 그림이 그려진 벽화가 텅빈 집안을 환히 비추는 매개체로서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잘 담아낸 책인것 같습니다.




 

성연이와 성종이는 어느날 문득 집안의 하얀 벽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서로 자신의  그림이 제일 잘 그렸다고 자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하얀 벅은 어느새 아이들이 그린 낙서로 한가득 채워집니다.아이들은 하얀 벽만 보면 자꾸 낙서를 할려고 하는데 아이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얀 벽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그린 낙서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동안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고 나면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홀로 심심했는데 성연이와 성종이가 그린 벽화속 토끼와 다람쥐 산비둘기등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생겨서 이제는 외롭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성연이와 성종이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엄마 아빠의 대화 속에서 새집에 대한 설레임과 두근거림 또 그반면에 그동안 살아온 집에 대한 정이 있어서 아쉬움과 함께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이사날의 바쁜 풍경과 함께 감정과 느낌이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텅빈 빈집에 덩그러니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남겨진 벽은 동물친구들과 함께 성연이와 성종이를 그리워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많이 아쉬워하고 보고 싶어 합니다.

 

 

하얀벽은 처음에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싫어했지만 지루하고 조용한 일상에 동물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나도 좋아하고 즐거워 합니다.하지만 아이들은 다른 집으로 이사를 떠나게 되고 다시 홀로 남게 됩니다.하지만 이제는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습니다.그것은 바로 동물 친구들이 자신의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그린 벽화속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속에서 상상력과 함께 동물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의 가치 더불어 모든 사물에 대한 소중함과 존중 배려를 배울수 있는 그림동화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벽화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벽화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어느 거나 도화지가 될 수 있다. 우리 아이 역시 종이 뿐만 아니라 아무곳에나 색연필만 있으면 그려대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말이 통한다고 종이에만 그리지만 말이다. 특히 집안 곳곳의 넓은 벽은 아이들이 그리기에 안성맞춤이 아닌가?  이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상력을 펼치며 성장해 갈까?  성연이와 성종이의 도화지는 바로 집 안의 벽이다. 두 남매는
"벽화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어느 거나 도화지가 될 수 있다. 우리 아이 역시 종이 뿐만 아니라 아무곳에나 색연필만 있으면 그려대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말이 통한다고 종이에만 그리지만 말이다. 특히 집안 곳곳의 넓은 벽은 아이들이 그리기에 안성맞춤이 아닌가? 

이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상력을 펼치며 성장해 갈까? 

성연이와 성종이의 도화지는 바로 집 안의 벽이다. 두 남매는 신나게 그림을 그린다.  이 책에서는 벽을 의인화하여 표현했는데 책을 읽으면 '맞아! 벽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하며 맞장구를 쳤다. 아이들이 그리는 곳마다 얼마나 간질간질할까?  벽의 생각을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00이가 만약에 우리집 벽에 그림을 그린다면 벽은 무슨 생각을 할 것 같아?" 하고 물어보고 싶다.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간다고 생각하던 벽은 벽에 그려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뀐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고 나면 심심하곤 했던 벽. 이제는 새로운 친구들이 잔뜩 생겼다!! 

행복한 벽화에게도 위기가 생긴다. 성연이네 집의 이사로 성연, 성종이와 헤어질 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했던 벽화는 슬픔에 빠지게 된다. 그래도 행복한 벽화에게는 그를 위로해주는 친구들이 많다. 지나가는 바람마져도 말이다. 우리 아이도 친구가 슬픈일이 생기면 위로를 건네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가 되길 바래본다. 

또한 마지막 집을 떠나기 전 벽에게 건넨 엄마의 따뜻한 손길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였다. 어렸을 때 나도 이사할 때 추억이 많았던 집이라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성연이와 성종이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해준 벽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엄마의 모습 역시 너무 멋지고 감동이었다. 

이대로 끝인가? 싶었는데 마지막 결말마져도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다. 벽과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려는 성종이와 성연이의 따뜻한 마음...  아이들은 비록 떠나지만 이 벽화는 정말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 읽고 나니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몰랑몰랑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 아이도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4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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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행복한 벽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행복한 벽화'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성종, 성연 남매가 벽에 그린 낙서/그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벽화라는 무생물(?)이 화자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서 책을 읽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신선한 책일 것 같다!   책 스토리는 성종, 성연 남매와 벽화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인데.. 처음에 성종, 성연 남매가 자신의 몸에 낙서하는 걸 싫어했던 벽이 점점 자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행복한 벽화"" 내용보기

'행복한 벽화'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성종, 성연 남매가 벽에 그린 낙서/그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벽화라는 무생물(?)이 화자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서 책을 읽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신선한 책일 것 같다!

 

책 스토리는 성종, 성연 남매와 벽화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인데.. 처음에 성종, 성연 남매가 자신의 몸에 낙서하는 걸 싫어했던 벽이 점점 자기 몸의 그림들을, 성종/성연 남매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좋았다.

 

아쉽게도 성종/성연 남매는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떠나게 되는데.. 이사를 갈 때 벽화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이 꽤나 슬펐다 ㅜ.ㅜ 결국 벽화들은 새 벽지로 교체되면 끝날 운명이라는게 어른인 내가 봐도 슬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라 다행.. 이사를 떠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벽화들과 마지막 사진을 찍는 장면은 순수하고도 뭉클했다. 사진 속에서나마 영원히 추억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

 

아직 애기가 배 속에 있어서 태교용으로 책을 읽어줬는데, 스토리가 꽤나 길어서 옆에서 듣던 남편이 내용 전개를 궁금해해서 웃겼다. ㅎㅎ 애기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해할만큼 꽤나 스토리가 탄탄한 책이다!

 

스토리가 긴 만큼 애기가 스스로 읽으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엄마가 읽어주기에는 너무 재밌는 책! 그림체 또한 아이들이 실제로 벽화에 그림을 그린 것 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게 읽히는 것 같다. 애기가 태어나면 꼭 읽어주고 싶은 책! (감명 받아서 벽에 낙서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한다. 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2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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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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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동화라 막내랑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상상력과 생명과 우정 등의 이야길를 하는 그림동화라고 해서 더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그림이 이뻐서 더 재미있어보이더라구요.       점하나 없이 깨끗한 벽지에 성연이와 성종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네요. 성연이가 옹달샘도 그리고 성종이가 물 마시러 온 토끼도 그리고, 다람쥐, 산비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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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동화라 막내랑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상상력과 생명과 우정 등의 이야길를 하는 그림동화라고 해서 더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그림이 이뻐서 더 재미있어보이더라구요.

 

 



 

점하나 없이 깨끗한 벽지에 성연이와 성종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네요. 성연이가 옹달샘도 그리고 성종이가 물 마시러 온 토끼도 그리고, 다람쥐, 산비둘기도 그리면서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네요. 그렇지만 다시 보니 같이 놀 친구들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어느 날..성연이와 성종이는 이사를 가버리네요. 성연이랑 성종이에게 커다란 도화지가 되어준 벽화였지만 모두가 떠나버린 집은 너무 조용해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네요.

 

 



 

성연이와 성종이가 다시 돌아와 핸드폰에 사진으로 친구들을 남기네요. 그 순간 세상 어느 벽화보다 행복해졌다는 마지막 문장이 참 좋았어요.

 

 

솔직히 집 벽지에 그림 그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엄마여서 이렇게 벽지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부모가 좀 멋지다 싶기도 했어요. 물론 바쁜 엄마 아빠라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것까지 막지는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게 참 멋지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이뻐서 아이들이랑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았던 책이었어요. 벽지에 그린 그림이 생명력을 가지게 되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놀이친구가 되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아이들이랑 읽으면서 참 좋았네요. 책을 읽고 나서 벽지에는 그림을 못 그리게 했지만 애들에게 전지를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했는데 그렇게라도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j*******g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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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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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건 확실한데 거의 모든 문장들이 왜 이리 짠한지... 아이들은 잘 읽고 둔 것 같은데 나는 그림마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   “엄마는 반찬 가게에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내느라 늘 바빴다. 돈 많이 벌어 과자도 사 주고, 동물원에도 데리고 가고, 새 아파트로 이사 갈 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지.”     엄마가 바쁘니 (언급을 없었지만 아빠도 바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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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건 확실한데 거의 모든 문장들이 왜 이리 짠한지...

아이들은 잘 읽고 둔 것 같은데 나는 그림마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

 

“엄마는 반찬 가게에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내느라 늘 바빴다.

돈 많이 벌어 과자도 사 주고,

동물원에도 데리고 가고,

새 아파트로 이사 갈 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지.”

 

 

엄마가 바쁘니 (언급을 없었지만 아빠도 바쁜 모양) 아이들은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된다.

그래도 형제끼리만 노는 일은 심심하고 쓸쓸한 일이니

필요한 친구들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수밖에...

 

다행히 아이들에겐 벽화를 가득 그려 넣을 공간이 있다.

바쁜 부모는 아이들이 벽에 그림을 그려도 야단을 치진 않았나보다.

벽화의 그림들에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해졌다.

 

내가 그린 그림 속 동물들에게 애정이 흘러 스르륵 생명을 가진 친구가 되고

갖가지 상상 속 놀이친구들은 즐겁고 다정하다.

그런데 바쁜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날이 이들에게는 이별의 날이다.

 

“엄마는 따뜻한 손으로 가만가만 쓰다듬어 주었어.

김치 냄새도 나고, 마늘 냄새도 나는 그 손길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어.”

 

 


 

마지막으로 애틋한 이별을 하는 이가 엄마라서 조금 놀랐다.

어쩌면 이들은 아이들의 친구들만이 아니라

엄마의 친구들이기도 했나보다.

 

“엄마들은 아기랑 연결되었던 탯줄도 보관하고, 

배냇머리도 보관하고, 

하나, 둘 뺐던 유치도 따로 잘 보관한다고 들었어요. 

이렇듯 엄마에게는 여러분의 모든 것이 소중하답니다.”

 

이사를 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두고 떠나왔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잊어 버렸을까요.

여전히 소중하게 남은 것은 있나요.

 

 

k****k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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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8 서평] 행복한 벽화, 유백순, 고래책빵, 202109, #1050
"[2022-108 서평] 행복한 벽화, 유백순, 고래책빵, 202109, #1050" 내용보기
빈집에 남은 오누이가 집안 한 벽에 ㄱ,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낙서일수도 잇지만 곧잘 그렸나보다. 그 벽면의 벽지가 도화지 되어 아이들이 그림을 그렸고, 새하얗던 벽지는 처음엔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리자 기분이 언짠았지만 이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기분이 나아졌다. 새하얀 벽지는 수많은 친구들이 생긴 것이다. 벽지는 이내 친구들과 정이들고 그림을 그린 두 아이와도 친밀해
"[2022-108 서평] 행복한 벽화, 유백순, 고래책빵, 202109, #1050" 내용보기

빈집에 남은 오누이가 집안 한 벽에 ㄱ,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낙서일수도 잇지만 곧잘 그렸나보다. 그 벽면의 벽지가 도화지 되어 아이들이 그림을 그렸고, 새하얗던 벽지는 처음엔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리자 기분이 언짠았지만 이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기분이 나아졌다. 새하얀 벽지는 수많은 친구들이 생긴 것이다. 벽지는 이내 친구들과 정이들고 그림을 그린 두 아이와도 친밀해졌다. 이제 이 아이들과 그림속 친구들이 없다면 서운할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이 이사를 간다고 한다. 많이 서운 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벽지를 보고 어떻게 할까? 다른 사람들처럼 따 뜯어내고 새로운 벽지를 바를려나? 걱정이 앞서지만 이사간 아이둘이 집에 놓고 온것이 잇다며 다시 찾아왔다. 그리곤 그림 앞에서 서서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을 한다. 그림과 그림속 친구들은 이제 사진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된 벽화이다.

 

친구들은 토끼도 기린도 새들도 나무도 호수도 옹달샘도 나무도 구름도 하마도 코끼리도 있다. 이모든걸 다 다음을 수 있는 마음이 있을까? 이야기 속 아이들은 이미 이 모든 걸 마음 속에 담고 있고, 또 사진으로도 증거를 남겼다. 행복한 것은 벼화일까? 아니면 두 아이들일까? <행복한 벽화>는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알콩달콩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일하러 간 엄마아빠가 없는 빈집에서 할 수 잇는 일들은 테레비젼보기 같은 단순하고 무정한 일들일 수 있을 텐데 성연이와 성종이는 자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그림으로 그렸다. 엄마는 바쁜 와중에도 늘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아이들과 놀이공원도 동물원도 가자고 했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은 엄마 아빠 없는 빈집을 오누이가 지켜야만 했는데, 드디어 엄마의 소망이 이루어졌다. 이제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행복이 찾아올 수 있을까? <행복한 벽화>는 이 오누이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벽화의 마음으로 대변하고 있다.

 

아이들이 집을 비우고 나면 빈집을 지키는 벽지는 심심했었다. 물론 엄마아빠가 없는 집에 남매 성종이와 성연이도 심심했을 것이다. 빈 곳을 채워 줄 수 있는 대상이 잇다는 것은 큰 행복일 수 있다. 오누이가 그 사람사이의 간격을 엄마아빠의 부재를 서로에 의지하며 메우고 있다는 것은 시대적인 아픔이라 말할 수도 있겟지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잇을 것이다. 그러나 오누이는 스스로 이 것을 해결해 나간다. 벽지는 두 아이에게 또 하나의 울타리를, 오빠는 동생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동생은 오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관계, 이 그림책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일테다.  그림책은 너무나 예브게 다가온다. 우리에게도 마음을 허락하고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처럼!!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e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