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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점 파이 1권은 소설 안에서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지만 내용 자체가 재미있는 건 사실입니다.다만 내용이 조금 특이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독특한 내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매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소설의 도입부분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의외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건 마무리도 잘되고 내용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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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키워드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수사나 형사가 주인공인 로맨스소설을 좋아합니다. 뭔가 여주인공 이다가 형사로서의 자질을 발휘하기보다 매번 멍 때리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쉽긴 했어요. 남자주인공인 산하가 몇 년이나 마음을 닫고 있었던 게 무색하게 진도를 쭉쭉 스포츠카처럼 빼면서 단번에 가슴을 열었던 것도 그렇고.
그래도 캐릭터가 살아있고, 사건도 나름 신선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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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권을 다 읽었는데 역시나 여운도 감흥도 없다. 사건이 중심이라면 좀 더 긴박하고 스릴있게 그려졌어야 하는데 긴장요소도 전혀 없고 사건도 싱겁기 짝이 없게 마무리됐다. 주인공끼리 연애감정도 그다지 공감이 안된다.. 특히나 여주가 너무나 매력이 없다. 강력계 형사로서 보이는 카리스마나 업무 수행능력은 찾아볼 수 없고 범인 취조 후 남주 앞에서 연약하게 비틀거리거나;; 범인과 이야기 하다가 눈물이나 떨구고 ... 매력있게 그려낼 수 있던 캐릭터인데 흔한 로설의 여주처럼 평범하다. 이 책은 사건이 세밀히 묘사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주 여주의 감정이 중점적으로 묘사된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밋밋한 작품이 됐다. 그리고 오타는 왜이리도 많은지.. 몰입에 더욱 방해요소가 됐다. 출판사에서 이런 부분은 정녕 체크를 안하는건가.. 그저 단어만 틀리는 것 뿐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름이 뒤바뀌는 일도 허다하다. 읽다가 욱!!을 유발하더라는.. 더더욱 이 책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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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들이 주인공인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나쁘진 않지만 확 몰입될만큼 재밌다는 느낌은 아니다. 남주 여주의 캐릭터는 알겠는데 둘이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이 잘 이해가 안된다는 거. 3인칭 작가시점이지만 너무 여주의 시점으로만 나오니까 남주의 감정은 어떤지가 불분명한데 어느날 갑자기 사귀기로 하더니 몰아붙이는데 공감이 잘 안된다. 다음권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무슨 경찰서가 거기 하나고, 병원은 거기 하나인 느낌. 어! 하면 동창이고 아는 사람. 경찰서도 병원도... 그것도 좀 그랬다. 작가님이 귀찮으셨나봄.ㅎㅎ 여주가 밑바닥부터 밟아 올라온 인물인데 그런만큼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직급이 있으면 뭐하나 남주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잡일만 하는 느낌이다. 답답한 캐릭터.. 연애도 끌려다니고... 읽덮하긴 싫으니..다음권으로 넘어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