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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크고 글씨도 커서 잘 보여서 좋다. 다른 만화책도 글씨 크게 해주면 좋겠다. 일러스트 엽서도 있어서 더 좋다.
괴수 8호 재밌다. 지루하지 않고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면서 본다. 우리 주인공 괴수 8호의 활약과 동료들의 의리까지 다 재밌고 멋지다.
다음 권에서는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다. 금방 배송 왔는데도 한참 기다린 느낌, 읽을 땐 휘리릭 속도감 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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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뚫어버릴테니 이 악물어라. 아ㅡ 이건 위험해.
네 특징은 파악했다. 다음엔 널 반드시 죽여주마.
널 아프게 한 녀석. 미안, 놓쳐 버리고 말았어.
딱히 상관없어. 내가 직접 죽일거니까.
내 옆에서 싸우기엔 아직 한참 멀었으니까.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좋아! 드디어 첫걸음이야.
정면에서 뚤어버리면 돼!
엄청나게 강력한 리더가 있다. 호시나 부대장님! 이 녀석인가.
네 놈이 내 사냥감이다.
어떻게든 먹어치워서 양분으로 삼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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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정말 단비같은 작품을 마났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많은 입소문을 타서 초판을 구하기도 힘들고 틀판을 얻는데 전쟁입니다. 그만큼 재미가 보장된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귀멸의 칼날을 능가하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권수가 초반대이지만 벌써 특장판을 구하라고 사람들이 아우성들이네요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일반판을 구매했지만 그에 구하지않고 충분한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영화로도 나와도 재미있는 대괴수 스토리인데 뭔가 참신하고 요즘 작품답지않은 몰입도를 주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시작하고 집에서 만화책을 많이 읽었는데요 또 다시 가뭄에 담비같은 작품이 나와주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연재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점인데 이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쭉쭉 나와줄거라고 기대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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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츠모토 작가님의 작품 괴수 8호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시나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능력캐에 노력캐라니 걍 오타쿠의 심금을 울려버리는... 그리고 키코루 갭모에 너무 귀엽습니다. 16살 뽀시래기가 왕도끼 ㅠㅠ 진짜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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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작품이지만, 볼수록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괴수물이라서 아무래도 피가 낭자하면서 어두운 내용이 될 거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개그물이라 마음에 들어요. 비장한 느낌 없이 건전한 방식으로 관계를 풀어나가는 느낌이라서 좋고요. 주인공을 비롯해 서브 캐릭터들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림체만 해도 막 그렸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알고 보면 상당히 세심하게 그려서, 특히 괴수가 해체되는 모습은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덕분에 괴수물이라는 장르의 특징도 잘 살리고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졌어요. 3권에서 특히 주목하는 캐릭터는 호시나 부대장인데요.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 중에 가장 좋았어요. 주인공보다 더 박력 있고 매력적이에요. 호시나 부대장과 괴수8호와의 대결은 납득이 가는 한편 굉장한 박력이 느껴졌어요. 작가는 5권으로 끝내고 싶어 한다지만,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싶은 전개인데요. 어딘가 미스터리한 빌런들의 등장도 그렇고, 궁금한 점이 많은 작품입니다. 다음 권을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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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지상 최강의 괴수가 되어버린 32세 카프카의 고군분투 괴수 퇴치기 3번째이야기. 이번 3권은 미니 대장 탓에 가려져있던 호시노 부대장의 매력이 폭팔한다. 8호인 카프카와 호각으로 싸운 것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10호와도 대등한 모습을 보이며 괜히 부대장이 아님을 증명한다. 수려한 그림체와 시원한 액션에 히어로물과 괴수물 특촬물의 클리셰를 잘버무리고 있는 근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 안보산 분들은 꼭보시길!! |
| 괴수 8호 3권. 카프카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괴수 8호로 변신하는데 괴수를 쫓아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부대장에게 괴수의 모습을 들켜 공격당한다. 다행히 정체도 들키지 않고 싸움에서 도망치는 데 성공하지만 부대장은 마치 인간과도 같은 괴수 8호의 움직임에 의문을 품는다. 상황이 일단락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괴수토벌대의 기지에 수많은 본수 수준의 괴수들을 이끈 대괴수가 습격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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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에서 호시나의 명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권수로 샀어요! 중고매장에서 살려다가 그래도 새 책이 기분도 좋고 깨끗하니깐 좀 비싸지만 새 책으로 샀어요! 새 책으로 사길 잘한것같아요 요새 열심히 만화책 모으고 있는데 괴수8호가 확실히 작화가 간지 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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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나오야? 작가님의 <괴수 8호 3권 일반판> 리뷰입니다.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에서 발행되었고, 총 16권으로 완결이 된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믹스와 사이드비 같은 스핀오프?도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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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8호 3권』은 본격적으로 방위대 내부의 긴장감과 캐릭터들의 능력, 그리고 주인공 히비노 카프카의 정체성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권이다. 1권과 2권이 세계관 설명과 캐릭터 소개에 가까웠다면, 3권은 이야기의 중심 갈등이 명확해지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괴수 8호라는 존재가 단순한 힘의 상징이 아니라, 인간 사회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카프카는 어릴 적 친구인 아시로 미나와 함께 괴수를 쓰러뜨리는 방위대가 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는 방위대 시험에 계속 떨어졌고 결국 괴수 처리 청소부라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괴수에게 기생당하면서 그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괴수라는 특이한 존재가 된다. 이 설정은 단순히 ‘주인공이 강해진다’는 전개가 아니라, 인간과 괴수 사이의 경계를 흐리는 장치로 작동한다. 3권에서는 방위대 훈련과 실전 상황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여러 캐릭터들의 능력과 성격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이치카와 레노는 초반에는 평범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레노는 카프카의 비밀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로서 독자 입장에서도 감정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두 사람 사이의 신뢰는 단순한 동료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난다. 또한 시노미야 키코루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녀는 엘리트 집안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캐릭터인데,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지만 그 안에는 강한 책임감과 압박감이 존재한다. 3권에서는 그녀의 전투 장면이 특히 인상적인데, 단순한 액션 연출을 넘어 캐릭터의 성격과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들이 많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괴수 디자인과 전투 연출이다. 괴수 8호는 전통적인 일본 특촬 괴수물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현대적인 만화 연출을 결합했다. 괴수의 외형은 기괴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되어 있고, 방위대의 무기와 장비 역시 세밀하게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설정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세계관의 설득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3권에서 특히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는 카프카의 정체가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는 방위대원이면서 동시에 괴수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만약 그의 정체가 밝혀진다면 동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방위대가 그를 어떻게 처리할지 알 수 없다. 이러한 설정은 이야기 전체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부여한다. 또한 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 만화가 아니라 ‘괴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괴수는 단순히 인간을 공격하는 존재일까, 아니면 다른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카프카가 괴수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러한 질문을 더욱 깊게 만든다. 인간과 괴수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독자는 괴수라는 존재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림체 역시 이 작품의 강점이다. 작가 마츠모토 나오야의 그림은 선이 깔끔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뛰어나다. 특히 괴수의 거대한 몸집과 파괴적인 힘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화면 전체를 활용하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이러한 연출은 만화를 읽는 동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종합적으로 『괴수 8호 3권』은 이야기의 긴장감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권이다. 캐릭터들의 관계와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만든다. 단순히 강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액션 만화를 넘어서 인간과 괴수의 경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만화라고 할 수 있다. |
| 괴수8호가 아이큐점프에서 연재할때는 제목만 보고 유치한 만화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내용부터 보고 싶어서 1권부터 구매했는데 벌써 3권까지 보았네요.. 애니메이션도 얼마 전에 2기까지 방영되었는데 빨리 3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