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키운 아이들과 낳은 아이들 얘기가 소소하게 나오는 번외편들로 이루어진 권인데, 짧아서 아쉽네요. 후일담 좀 더 길게 해줘도 좋았을텐데.. 여주가 나이가 들어서 아예 고대사회인이 되어버린 모습이 아쉽기도 하면서 그 곳에서 행복을 찾은거 같아서 좋았어요. |
| 어쩐지 십일낭이 유난히 평정을 잃더라니, 드디어 오래 기다린 둘째따님이 왔군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서령의가 잘 대처해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십일낭과 같이 묻히고 싶다고 한게 참 좋았네요. 길고 긴 이야기였는데, 순식간에 작품내부의 시간도 한참 지났고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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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로 가게 된 서사신으로 인해 말이 많지만 서령의와 나십일낭은 안심한다. 황제가 서거하고, 서사계는 수재에 합격한다. 귀주로 간 서사신은 은광을 발견해 채굴하고 시양 백호소로 간다. 나십일낭은 분가루와 연지까지 사업확장하고, 서사유는 2갑 10등으로 진사가 되지만 서길사 시험은 응시하지 않고 지방관리가 되어 강남으로 간다. 전쟁이 일어나고 계속된 폐전 소식이 전해진다. 새롭게 공동녕이 우군도독부 도독으로 임명됐고 승전보가 계속 날아든다. 서사신이 전쟁중 행방불명 되자 14년 만에 다시 임신한 나십일낭은 서사신의 실종 소식에 혼절하지만 서사신이 타안을 잡고 군공을 세우고 무진백에 봉해지고, 귀주 총병에 봉해진다. 다들 혼인해 자식도 낳고 나십일랑의 늦둥이 딸 난난이가 막판에 주인공으로 나온다. 서사계가 어떤 상황인지 나오지않아 의아했는데 서사계가 서사순을 따라 집안의 자질구레한 일을 관리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공부에 힘을 적게 쏟은 결과 부학에 들어간 후로 몇 차례나 향시에 낙방하고 말아서 많이 아쉬웠다. 새로운 이름들이 나오니 정신이 없기도 하고 본편은 일상생활을 세세하게 그려냈는데 번외에서 자녀들과 주변의 이야기가 너무도 짧게 휘리릭 들어가서 깊은맛을 느끼지 못했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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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 고대중국 서녀의 삶 이야기입니당,, 서녀명란전 빈가녀 등과 같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아주 잘사는 집도 아니고 중하층?? 아웅다웅 살아야하는 집안의 서녀,, 서녀라서 찍소리도 하기 힘든 그 삶이 너무 가혹합니다,, 그래도 삶과 행복과 희망이ㅡ있어서 조아요 |
| 완결까지 읽고 나니 여운이 많이 남네요. 어린 나십일낭이 나부에서 눈칫밥 먹던 시절부터 늙어서 손자까지 보는 이야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서사신의 성장 후 전쟁에 나가는 등 여러모로 마음 졸이는 일들이 많아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명성을 떨치고 이른 성공을 하네요. 사령의가 자신의 후계자로 애지중지 열심히 잘 키운지라 대단합니다. 나십일낭과 서령의의 사이는 변함없이 좋고 늦둥이 딸도 낳은데다 그 딸이 자식을 낳은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원래 계실은 남편과 묻힐 수 없는데 서령의는 나십일낭과 해로하다 한 자리에 묻히고 싶어하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고대남자이지만 나십일낭 아플때 간호하고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니 남주가 맞긴 합니다. 나중에 재탕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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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19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나십일랑의 인생이 19권에 걸쳐 장편드라마처럼 펼쳐졌다. 서녀로 태어나 적녀인 언니사후 서령의의 후실로 들어가 적자,서자,입양아,친자까지 잘 키우고 서부의 위기상황과을 서령의와 같이 잘 헤쳐나가고 형제,자매, 시댁가족들의 다사다난한 가정사해결,하다못해 다른 집안의 일들도 해결해주며 서부와 운명을 같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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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녀공략 19권 (완결) 정말 재밌었습니다. 엄청 길고 세세하고 한 여인의 일생이 담긴 소설인지라 스케일이 엄청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인생사와 굴곡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막권에서 갑자기 세월이 훅 지나가 노년이 등장한것은 좀 아쉬웠지만 이만하면 충분히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 싶기도 합니다. 길어서 좋았고 딱 좋을만큼 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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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님의 서녀공략19권완결편입니다...드디어 마지막19권까지 완독하였습니다..뒷부분으로 갈수록 나십일량의 이야기보다 그녀의 자식들 그리고 서령의 형제들의 자식들이야기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네요..그리고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스토리만 쭉~~나열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네요...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차라리 큰 사건 몇개를 줄이더라도 자세한 진행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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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공략 19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지금까지 본 중국소설중 제일 잔잔한 편에 속하지않았나 싶네요. 재미는 있지만 재탕각은 고민해봐야할듯 합니다. 아이들도 다 자라서 이제 결혼을 하여 나 십일낭의 손자 손녀들이 생깁니다. 서사신도 본인이 반한 왕가집안의 여인과 결혼을 합니다. 십일낭과 서령의가 원하던 딸이 태어나고 번외에서 딸인 난난이의 연애사가 나오는데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