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계공생의법칙
"생태계공생의법칙" 내용보기
생태계 공생의 법칙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한다. 이 책은 자연과 공생·공존 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을 위한 ‘공생’ 안내서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보인다. 기후변화로 인한 코시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생태계 파괴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가 혼란스럽다. 이는 동식물의 상호 관계, 먹이 사슬을 교란하고 있다. 그로인해
"생태계공생의법칙" 내용보기

생태계 공생의 법칙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한다.

이 책은 자연과 공생·공존 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을 위한 ‘공생’ 안내서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보인다.

기후변화로 인한 코시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생태계 파괴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가 혼란스럽다.

이는 동식물의 상호 관계, 먹이 사슬을 교란하고 있다.

그로인해서 결과적으로 생물의 종이 감소하고 급기야 멸종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생태계 전반이 무너져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생태계혼란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 책《생태계 공생의 법칙》은 ‘공생’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 인간 사회를 들여다보고 있는 책이다.

이제 인간은 자연과 공생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무조건 고려해야만 한다.

 ‘공생’은 무엇일까?

왜 우리 인간은 ‘공생’에 관해 알아야 하는 걸까?

지난 여름방학 때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 다녀 온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천적과 공생, 그리고 친환경농법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왜 필요한 지, 왜 우리 인간들은 더 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연 속 생물들과 인간은 어떻게 ‘공생’하고 있는 가?

공생’은 왜 필요한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왜 공생이 중요한 것일까? 

찰스 다윈의 자연 선택설을 토대로 자연에서 생존 경쟁은 필수적이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생존 구조는 공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공생은 생태계의 평형과 균형을 맞추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공생은 수많은 생물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연과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유형의 공생 관계를 총 12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공생 관계의 대표로 꼽히는 산호와 조류

청소새우와 물고기

비버와 버드나무

자작나무와 개솔송나무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계 공생 관계를 이 책에서 저자는 보여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 상식만을 나열하고 있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사는 생활의 지혜까지 전해 주려 했던 것 같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함께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산호는 산호 세포 속에 사는 조류의 도움 없이 생존할 수 없다.

흡혈박쥐는 먹이를 충분히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먹이를 나눠 주기도 한다.

인간의 몸속 세포 안에는 필수 요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들이 살아가고 변형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미토콘드리아도 박테리아와의 공생에서 생겨난 거다. 

만약 이런 미생물들이 없다면 우리는 인간답게 살 수 없다.

자연계에서는 공생의 구조가 어떻게 생겨나고 유지 되는 걸까?

기후 변화가 공생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온 것일까?

 왜 모든 생명체가 공생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과학과 인문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공생의 유형과 원리를 속속들이 보여 주고 있다.

 동물 중에도 식물의 씨앗을 옮겨 주는 동물이 있다. 

 나무뿌리와 균류가 공생하는 ‘균뿌리’ 덕분에 나무들은 홀로 우뚝 서 있는 듯 보여도 서로 영양분을 주고받는다. 

 양은 바이러스 없이는 태어날 수 없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촘촘하게 연결되어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 

아주 작은 생명체 하나도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필요 없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하찮은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증명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지만 함께 할 때 서로 도울 때 베풀 때 도움을 주고 받을 때 존재의 가치는 더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인정 받는 욕구가 욕구 중에서 가장 최상위 욕구에 해당된다고들 하지 않는가? 

그래서 다들 인정 받고 싶어 하지 않는 가?

필자는 이 책을 보면서 또 한 번 확인하며 깨닫는다.

공생 협력 협업이 앞으로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잊지말고 중요하게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는 키워드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생태계 공생의 법칙》은 ‘공생’을 바탕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적 요소,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등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의 설명을 통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공생의 세계에 대해서 더 많이 신비롭고 놀라웠다.

푹 빠져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참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다 읽으 독자라면 누구나 생물 다양성의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이제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성찰하며 살아가야만 한다.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오르고 바닷물이 점점 산성화되고 있다. 환경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은 말미잘은 공생하던 갈충조들을 몸 밖으로 내쫓았다.

조류가 사라지자 말미잘은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에 빠졌다.

조류가 사라지면 말미잘도 죽는다.

말미잘 촉수 사이에 숨어 살아가는 흰동가리의 생명도 위협 받는다.

많은 종의 생물들이 기후 위기 때문에 위협받고 있다. 

기후 위기는 사람을 포함한 지구 공동체의 모든의 생존 위기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아야만 할 때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지기를 바란다.

자기중심적 인간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이 좀 더 늘어나기를 희망 해 본다.

인간이 더 이상 파괴 행위를 지구에 저지르지 않도록 이 책이 그 파괴 행위에 경종을 울리는 역을 하길 바란다.

지구는 하나 뿐이다.

그렇기에 소중하다.

각자 스스로 깨닫고 실천 할 때 변화는 일어날 수 있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가 그랬듯이 말이다.

 
 
생태계 공생의 법칙
저자
클레르 르쾨브르
출판
풀과바람
발매
2021.09.15.
목차

들어가며

청소부가 된 동물들

최고의 은신처

식물에게는 배달부가 필요해

먹이를 위한 동맹

뭉치면 힘이 된다

주거니 받거니

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

식물들의 보이지 않는 세계

박테리아의 삶

착한 바이러스가 있다?

대가 없이 주는 도움

대대로 전해진 공생의 법칙

생태계 공생 관련 상식 퀴즈

생태계 공생 관련 단어 풀이

교과연계내용

1~2학년 통합교과 〈봄〉, 〈여름〉, 〈가을〉, 〈겨울) 공통

3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3. 동물의 한살이

5. 지구의 모습

3학년 2학기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동물의 생활

4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3. 식물의 한살이

6. 지구의 모습

4학년 2학기 과학 1. 식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6학년 2학기 과학 2. 계절의 변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저자 클레르 르쾨브르는 생태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코르시카의 웅장한 산맥 한가운데에서 식물학자로 일했다. 

2011년부터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 잡지 《르포르테르》와 월간 시사지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등에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자연계가 반란하다》, 《생명은 유한하다》, 《미래 세계의 지배자는 문어?》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시몽 바이는 프랑스 로렌의 에피날 국립미술학교 (ESAL)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프랑스 유명 이미지 전문 업체 이마주리 데피날, 주간지 《르 앵》 등에서 삽화를 그렸다.

 현재 여러 신문과 잡지의 삽화를 그리며, 꾸준히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특히 《유토피아》가 출간되면서 독창적인 그림으로 언론과 출판계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이 책을 옮긴 김보희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대사관, 헌법재판소, KB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개발전략연구소 등에서 다수의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번역 위원을 겸임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과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출동! 무무스 탐정》, 《의사의 하루 24시간》, 《자신감》,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파괴적 혁신》, 《부자 동네 보고서》, 《경제 성장이라는 괴물》, 《돈을 알면 세상이 보일까》, 《아이반호》 등이 있다.


#생태계공생의법칙

#풀과바람

#클레르르쾨브르 글

#시몽바이 그림

#김보희 옮김

#교과연계

#환경

#으나책빵

#책자람서평단

#출판사도서무상증정도착인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았으나 으나책빵 으나의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9 202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들 생태계 공생의 법칙
"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들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요즘 많이 읽는 도서 주제가환경. 기후변화. 자연. 공생등.. 내가 살아가고 또 내 아이들이 계속 살아가고 있기에 중요한 이야기들.. 혼자서는 살아 갈수 없기에 필요한 공생.그 공생의 이야기~<생태계 공생의 법칙> 모든 생물은 지구가 처음 생겨나던 그 순간부터 함께 어울려 살아왔고 서로 보호해 주거나 돕기도~ 먹고 먹히기도 하죠.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이란 책을 통해 '자
"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들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요즘 많이 읽는 도서 주제가
환경. 기후변화. 자연. 공생등..
내가 살아가고 또 내 아이들이 계속 살아가고 있기에
중요한 이야기들..

혼자서는 살아 갈수 없기에 필요한 공생.
그 공생의 이야기~
<생태계 공생의 법칙>

모든 생물은 지구가 처음 생겨나던 그 순간부터 함께 어울려 살아왔고 서로 보호해 주거나 돕기도~ 먹고 먹히기도 하죠.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이란 책을 통해 '자연 선택설'을 설명합니다. 모든 생물은 서로 다른 특성으로 그 중 생물과 번식에 유리한 특성을 물려주므로 세대를 거듭할수록 같은 종 대부분은 그 특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

다윈은 또 '자연 선택설'만이 아닌 공동생활에서 서로 돕는 '상호 부조'가 생존 경쟁에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생물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생태계 공생~

다양한 주제들의 이야기로 진행
아는 이야기들도 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는~

자기보다 큰 동물에 붙어서 청소부도 있고
움직이지 못한 식물의 배달부가 된 대신에 먹이를 내어주기도.
먹이를 위한 동맹의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그리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이야기. 사람들 사이의 공생 이야기들~

혼자서는 누구도 살수없습니다.
대가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부모님 같은 존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로 주고 받아야 하죠.
사람들도 다른 사람에거 좋은 사람이 되어야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죠. 노력없이 뭔가를 얻기는 힘들테니~

살아가기에 필요한 이야기

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들
<생태계 공생의 법칙>

초등 고학년 꼭 읽어보기를 추천~




이달의 사락 c********7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계 공생의 법칙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은 도우며 산다!!   생태계 공생의 법칙/ 풀과바람 생태계 공생의 법칙이란 이 책은 공생이라는 개념을 자연과 생태계를 통해 인간사회도 들여다보고 인간과 자연과의 공생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과목과도 연계되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초등생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청소부가 된 동물들로부터 동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은 도우며 산다!!

 

생태계 공생의 법칙/ 풀과바람


생태계 공생의 법칙이란 이 책은

공생이라는 개념을 자연과 생태계를 통해

인간사회도 들여다보고

인간과 자연과의 공생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과목과도 연계되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초등생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청소부가 된 동물들로부터

동물들에게 최고의 은신처도 모두 동물들의 공생 관계라는거!!

 


 

생태계 관련 상식퀴즈와 

생태계 공생 관련 단어 풀이도 해주고 있어서

이해 안되는 단어들은 이렇게 찾아보고

알아가면 되겠어요^^

 


 

모든 생물은 지구가 처음 생겨나던 그 순간부터

함께 어울려 살아왔어요.

생물들은 서로 돕거나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먹고 먹히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의 기본 원칙인 공생과 지구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며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c******7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계 공생의 법칙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생태계 공생의 법칙>   붉은 바다거북의 등딱지 아래는 손가락보다도 작은 게들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직접 헤엄치지 않고 거북에게 붙어 바닷물에 떠다니는 먹이들을 손쉽게 먹어요. 때로는 거북이 찾은 먹이를 나눠먹거나 거북의 배설물을 통해 영양분을 얻기도 한답니다.   많은 곤충들은 꽃으로부터 꿀을 얻고 대신 꽃가루를 옮겨주어 다시 꽃 필 수 있게 해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생태계 공생의 법칙>

 

붉은 바다거북의 등딱지 아래는

손가락보다도 작은 게들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직접 헤엄치지 않고 거북에게 붙어

바닷물에 떠다니는 먹이들을 손쉽게 먹어요.

때로는 거북이 찾은 먹이를 나눠먹거나

거북의 배설물을 통해 영양분을 얻기도 한답니다.

 

많은 곤충들은 꽃으로부터 꿀을 얻고

대신 꽃가루를 옮겨주어 다시 꽃 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태계 균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

합성 살충제 사용이 늘어

곤충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큰 문제예요.

 

푸른머리되새라는 작은 새는

올빼미를 발견하면 울음소리로 주변에 알려요.

그러면 주변에 있던 다양한 작은 새들이

푸른머리되새를 구하기 위해 모여듭니다.

푸른머리되새가 도망갈 때까지

번갈아가며 올빼미 머리 위로 몸을 날리며

올빼미를 괴롭힌다고 해요.

이처럼 어떤 동물들은 바로 도움을 받지 못하더라도

다른 동물에게 도움을 준답니다.

 

입양을 하는 동물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가족을 잃은 새끼 침팬지를 데려와

대신 키우는 침팬지가 있습니다.

보통 새끼를 잘 돌보지 않는 수컷 침팬지도

입양한 새끼를 위해 먹이를 구해오고

싸움이 나면 새끼들을 보호하고

등에 새끼를 업고 수 킬로미터 이동하기도 해요.

많은 희생이 따르지만 아무런 대가가 없는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공생관계는 물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생명체는 생존을 위해 경쟁을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을 모으기도 합니다.

우리도 서로 돕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책 내용과 관련된 퀴즈도 실려있고

독후활동지도 있어

책 읽은 후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0***l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계 공생의 법칙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풀과 바람 지식나무 47 생태계 공생의 법칙   생태계에는 공생도 있고 기생도 있죠. 모든 생물이 지구에서 살아가기위해서 함께 어울려 살고 있지만 그중에는 서로 돕고 사는 공생 다른것에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이기도 다른것에 얹혀 사는 기생도 있지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돕는 것이 경쟁보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서로 도우면서
"생태계 공생의 법칙" 내용보기



 

풀과 바람 지식나무 47

생태계 공생의 법칙

 

생태계에는 공생도 있고 기생도 있죠.

모든 생물이 지구에서 살아가기위해서

함께 어울려 살고 있지만

그중에는 서로 돕고 사는 공생

다른것에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이기도

다른것에 얹혀 사는 기생도 있지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돕는 것이 경쟁보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서로 도우면서 사는 관계를

상리공생이라고 부른대요.

 

그런 생태계의 공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

생태계 공생의 법칙입니다.

 

 

숙주의 몸에 붙어서 청소해주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기생충이나 거머리를 치워주는 동물을 청소부라고 하는데요

커다란 물고기 입을 오가며 그안에 찌꺼기들을

먹이로 살아가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어요.

기분을 좋게 마사지를 해주고 입청소를 할때

물어뜯더라도 쉽게 화해하기 위해서라니

다 먹고 살방법을 해놓고 사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길을 가다보면 나무에 줄지어 올라가는 개미들을

쉽게 볼수있는데요.

개미들을 위해 먹이를 준비해 두는 식물도 있다네요.

아카시아는 줄기 끝에 영양분이 많은 노란 덩어리를 만들어놓고

여왕개미가 살도록 개미들이 모든공격으로 부터

나무를 보호해준다니 신기하더라구요.

다른 곤충이 못오게하기도 하고 주변잡초도 제거해주기도 한다네요.

 

 

이건 좀 의외였어요

곤충이 아니라 동물을 부르는 꽃이라니!

레위니옹 섬에 트로케티아 나무가 있는데

새하얀 꽃이 열리는데 여러동물도 꽃의 꿀을 먹으러 온대요.

 

 

먹이를 찾기 어렵기도 하죠.먹기위해 서로 돕기도 한다는데

사람이 꿀을 먹기위해서는 벌집은 그냥두고

꿀만 긁어내고 사는것처럼

 

동물의 사체를 같이 먹기위해 검독수리나 흰머리수리같은애들이

먹이를 찟도록 까마귀가 먹이위치를 빙글빙글 돈다고해요.

나름의 동맹관계인거죠.

눈으로 볼수없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나무들도 있고

우리 안에서 살고있는 박테리아는 섬유질을 소화하도록 돕지요.

바이러스라고 다 나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기생을 위한 공생도 있고요.

사람은 혼자살수없어서 여럿의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고

그안에서 협력을 하면서 살지요.

 

몰랐던 이야기들이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금방읽었던 책이면서

교과연계된 부분이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저마다의 방법을 확인하며

설명과 관련된 다양한 실사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되는 아쉬움도 있었네요.

 

l*****8 202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