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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설정이 무척 독특하고 흥미롭다. 주인공아마구리는 남성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사춘기 소녀이기도 하며, 남자가 발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보지 않고도 기척을 느껴 알아채고 남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거나 했을 경우 이를 정확히 감지해내는 능력들까지 갖고 있다. 이렇다 보니 아마구리는 집에서 숙식을 제공받고 있는 남성 직원들에게 발기가 어떻다는 둥, 자위가 어떻다는 둥 직설적인 발언을 거리낌 없이 쏟아내며, 상식인인데다 숙맥 동정인 주인공이 이에 휘둘리는 것이 작품의 주 내용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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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녀 14권 리뷰입니다. 코노기 요시루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역자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이상한 여자고등학생 아마구리센코가 여자 주인공인 책입니다. 바로 책 표지에 나와있는 사람이죠. 남자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이 여자 주인공하고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만화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