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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프로모션 들어갔을 때 구매한 작품입니다. 공작가의 사생아로, 오로지 혼인을 통해 얻을 이익을 위하여 키워진 여주인공. 저주받았다는 소문이 자자한 대공과 결혼하였으나 1년 만에 암살자에게 칼을 맞습니다. 사망 직전 남편이 그녀를 찾아오고, 살고 싶으면 자신을 믿으라며 남주 자신의 심장의 칼을 찔러 넣으며 둘 다 회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초반부를 읽으면서 약간 불안하긴 한데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긴 했거든요... 근데...조금 더 읽다가 그냥 훅훅 넘기면서 봤던거 같아요. 유치하고 대충 예상이 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