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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노부나가를 섬기게 되고 나서 12년도 지났네요. 초기의 주인공의 요리로 여러가지사건을 해결하고 있었던 것이 조금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향후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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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과 마찬가지로 이번 권도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래도 나가사키의 운명이 결정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고.. 급변한 상황 속에서 선교사 발리냐노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부나가를 찾아오는 장면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아닐까 싶었다. 여기에 작중 후반에 나오는 그 장면도 꽤 의미심장했고.. 그래서 30권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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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케.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 중 한 병으로 흑인이며 모잠비크 출신으로 추정되며 인도, 말레이시아를 거쳐 일본으로 왔을것이란 추측이다. 키는 6척 2촌으로 188센티미터 정도이며 열사람 몫의 힘을 내는 장사로 알려져있고 혼노지의 변에서 사로잡혀 남만사로 추방했다고 하는 기록은 있으나 그 이후 종적은 확실치 않다... 오다 노부나가 시대의 흑인 가신 야스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포르투갈 사제들의 일본 입국의 진정한 목적은 ... 대륙 진출을 노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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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 31권까지 번역되어 나온 노부나가의 셰프는 전국 시대로 타임슬립한 남자 (요리를 아주 잘 하는...) 가 주어진 상황에서 요리하는 이야기, 알려진 역사를 나름대로 타임슬립한 입장에서 재해석하기 등 여러 가지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화가 약간 올드스쿨이랄까, 대단히 빈틈없이 꽉 찬 성실한 풍입니다. 일본사 덕후라면 더 볼 만한 포인트가 있을 것 같군요. 세계사적으로 잡 지식도 꽤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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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역사로 가는 느낌이 풀풀 풍기는 29권이었습니다.
포루투갈이 스페인에 병합되면서 일본에서 암약하던 남만인들이
명나라를 침략해 들어가는 오다의 모습을 보게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