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둘 셋 넷 발레를 시작한 지유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추는 제이도 날마다 플리에부터 연습해요. 하루 또 하루가 모여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예요. 정성껏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하나 둘 셋 넷. 차근차근 반복 해 온 하루 또 하루가 차곡차곡 모여서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그림책의 흐르는듯한 색감과 사뿐사뿐 날아다닐것 같은 감각적인 그림선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거기에 [정성껏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란 표현이 가슴 따뜻했고,우리의 소시민의 삶의 모습들이 그려져 애잔하게 다가왔고,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았나 되돌아보게되는 문장이였다.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날이였던 나이지만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는 쉼의 한부분이였기에 오늘 이 그림책이 내일을 위한 희망찬 햇살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
|
.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_ 아이가 발레학원을 다녀서 낯익은 단어에 반가웠던 책 발레리나의 발레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웠지 싶었지... 하며 멍하니 바라보았던 책 반짝이는 눈으로 "엄마 이거 내 발레책이야?" 하며 아이가 한눈에 알아 본 책 . 김윤이 작가님의 취미가 발레였을 줄이야_ 하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더 반해 빠졌던 그림책?? . 아이의 발레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의 이야기가 된다. . 차근차근 반복해 온 하루 하루가 차곡차곡 모여서 오늘의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에요. . . 작가님의 이야기가 나에게는 큰 울림과 다짐이 되고 아이에게는 예쁜꿈을 꾸게한다_
|
|
우리모두에게 아이이든 어른이든 바쁘게 생활하고있는 가운데 모두 발레를 하지만 처음 배우는 일곱살지유도 발레 무대에 서고싶은지수도 세게적인 무대에서 춤추는 제이도 회사원 준이도 책상 앞에만 앉아 있던 지민도 과학을 가르치는 지영선생님도 지쳐가던 아르바이트생 진아도 살짝, 미드 플리에 크게, 그랑 플리에. 모두가 차근차근 반복해 온 하루 또 하루가 차곡차곡 모여서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꺼예요 나도 너도 우리 모두 각자 자리에서 각자의 살짝, 미드 플리에 크게, 그랑 플리에 해보아요
|
|
'발레'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우아함이 그림에서도 잘 느껴져 한 편의 발레 공연을 통해 오늘의 나의 하루에 대해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이 든다. 마지막 페이지로 갈수록 꿈에 푹 빠져있는 이들을 다양한 색채를 통해 조화롭게 표현한 부분도 너무 예쁘다. 모두가 다른 꿈을 꾸는 것처럼 서로 나타내는 색들은 다르지만 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역시나 아름답게 보여진다. ??발레에 관심이 있는 유아동 ??지친 하루속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모두 ??나가가는 그 길에 대한 응원을 받고 싶은 모두 결론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두가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을법한 책?? |
|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김윤이 지음 || 한울림어린이 || 한울림 꼬마별그림책 무릎을 구부리는 걸 플리에라고 해요. 발끝을 바깥으로 향하게 서서 살짝, 드미 플리에. 크게, 그랑 플리에. 지난달 꿀시사회에서 김윤이 작가님의 책 소개를 들으며 가장 마음속에 남았던 그림책입니다. 처음엔 그냥 "발레"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차오르더라고요.... 이 책은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격려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발레 수업을 처음 듣는 사람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도 잘하는 사람도, 잘하고 싶은 사람도,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하루 또 하루가 차곡차곡 모여,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든다는 말씀에 오랫동안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출산하고 지금까지 30개월 넘게 아이와 붙어 지내며 늘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지겹다,, 지친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생각했던 그 하루하루가 모여 아름다운 하루를 만든다니.. 엄마가 처음인 나도 늘 도전하고 시도하며 나만의 플리에로 매일매일 연습을 하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토닥토닥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잘 하고 있는 거라 응원해 주는 것 같았어요. 발레 학원에 다니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지치고 지루한 일상에서 멋지게 날아오르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 힘을 냅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만의 플리에는 무엇인지... 생각에 잠겨 보고 있는데 3살 딸아이가 멀리서 외칩니다. "엄마! 이게 발레에요!" 환하게 웃으며 발레 동작을 따라 하는 딸을 보니 오늘 하루도 충실하게 살고 있구나... 위로가 되네요... 지친 하루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겐 위로를, 정성껏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응원을 하는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김윤이지음 #한울림어린이 #한울림꼬마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스타그램 #책추천 #그림책선물 #책선물 #책스타그램 #발레 #하루 #플리에 #반복의힘 #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