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많이 들려주시나요? 어느날 보니 생각보다 아이가 우리 동요를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필사를 하면서 글씨도 예뻐졌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사심도 담아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을 구매해봤어요.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 노래를 알고 있으면 더 하기가 좋겠죠?큐알코드를 통해서 이 책에 있는 동요들을 들어볼 수 있어요. ![]() 종이접기, 아기염소, 수건돌리기, 꼬마 눈사람, 파란 마음 하얀 마음50여편의 동요들과 익숙해질 수 있어요. 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랫말을 따라쓰기 해봤어요.첫 동요 필사는 종이접기로 시작했는데 처음이라서 글씨도 단정하게 적었더라고요. 산바람 강바람 동요를 따라쓰기 하는 날에는 바람 모양도 그림으로 그려 넣어놨어요.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에서 마지막에 넣으신걸까 싶은 마지막 동요는 '앞으로'후반부로 갈수록 글씨를 대충 쓰기 시작하는데, 집에서 쓰는 것은 정성 들여 쓰기 귀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 쓰기도 하고, 확실히 동요와 친해졌어요. 중간 중간 제가 알고 있는 가사와 달라서 저도 새롭게 알아가기도 했어요. 글씨가 예뻐지길 바란 제 사심은 못 채웠지만 , 습관도 잡히고 우리 동요와 친해지는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 한번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