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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산호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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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호를 종류를 한번에 다 알기는 어렵지만, 이 책은 손놓지 않고 한번에 완독할 수 있을정도로 산호를 대하는 전문가들의 생각과 제주에 서식하는 산호들의 사진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다.스쿠버 다이버로서 그 동안 "예쁜 산호네" 하고 지나갔던 모든 산호들이, 이 책을 통해 약간이나마 산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앞으로는 수중에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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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호를 종류를 한번에 다 알기는 어렵지만, 이 책은 손놓지 않고 한번에 완독할 수 있을정도로 산호를 대하는 전문가들의 생각과 제주에 서식하는 산호들의 사진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다.

스쿠버 다이버로서 그 동안 "예쁜 산호네" 하고 지나갔던 모든 산호들이, 이 책을 통해 약간이나마 산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앞으로는 수중에서 "이건 꽃총산호네" "해송은 천연기념물이니까 더 조심해야지" 와 같이, 좀 더 산호를 알고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산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수온 상승에 따라 산호의 서식지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세대에서 산호에 조금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야 하는 책임감도 느끼게 해 준다.



s***8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 바다, 여러분도 좋아하시죠?
"제주 바다, 여러분도 좋아하시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도민입니다.제주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서핑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는 해양 쓰레기가 아주 많다는 걸 알았어요.이 책은 기후 위기와 제주 산호에 관해 말합니다. 산호가 바다 생태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이 책을 읽고 도민과 여행객 모두 제주 바다를 아끼면 좋겠습니다.저 역시도 바다 쓰레기를 줍는 해양활동에 자주
"제주 바다, 여러분도 좋아하시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도민입니다.

제주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서핑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는 해양 쓰레기가 아주 많다는 걸 알았어요.

이 책은 기후 위기와 제주 산호에 관해 말합니다. 산호가 바다 생태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 책을 읽고 도민과 여행객 모두 제주 바다를 아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바다 쓰레기를 줍는 해양활동에 자주 나가고 ,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려 한 번 더 뒤돌아보는 도민이 되겠습니다

환경, 지구, 그리고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창비와 텍스트큐브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c******2 202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ㅈㅈㅅㅎ: 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 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ㅈㅈㅅㅎ: 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 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내용보기
기후 위기의 징후, 심각성을 알리는 데이터, 세계 곳곳의 재난 상황이 자주 보고 되는 요즘!녹색연합에 해양생태팀이 구성되어 위기를 데이터와 상황이 아닌 제주 바다 산호의 이름과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산호를 만난 사람들 중 첫번 째 수중 사진 작가 박승환 님은 산호를 바닷속 꽃밭이라 표현하며 한마리 나비처럼 바닷속에서 꽃밭을 날아다닌다고 표현해주었어요
"ㅈㅈㅅㅎ: 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 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내용보기
기후 위기의 징후, 심각성을 알리는 데이터, 세계 곳곳의 재난 상황이 자주 보고 되는 요즘!
녹색연합에 해양생태팀이 구성되어 위기를 데이터와 상황이 아닌 제주 바다 산호의 이름과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산호를 만난 사람들 중 첫번 째 수중 사진 작가 박승환 님은
산호를 바닷속 꽃밭이라 표현하며 한마리 나비처럼 바닷속에서 꽃밭을 날아다닌다고 표현해주었어요.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제주문섬의 생명력과 활기가 넘치는 수많은 생물들이 다가와 유영하는 것, 그리고 빨강, 노랑, 보랏빛 산호를 본 후 일터를 완전 제주도로 옮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바다를 사랑하고 산호를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멋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취미를 직업으로 변경한다는 것은 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바닷속의 다이빙을 다른 세계로의 여행이라 표현하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어요. 저도 덩달아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우면 다른세계로의 여행이라는 말을 했을까? 바닷속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꼭 바닷속을 들어가지 않아도 산호에 대해 알리고 바다와 연결된 마음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산호를 사람들이 사랑하게끔 만드는 방법으로 뜨개로 산호를 만드는 사람들이었는데요. 산호 사진을 보고 산호를 한 코 한 코 뜨개로 만들어 보면서 산호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예술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법처럼 바닷속 안을 들어가지 않아도 산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고 보호하기 위한 방법에 함께 동참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참여 인도를 가능하게 할 것 같아 좋았습니다.

ㅡㅡ 책에서 산호에 대해 종류들을 도감과 서식지 지도로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
산호가 18세기까지는 식물이나 광물로 오인받았으나 강장과 입을 가진 ‘동물’이라는 사실!

<산호>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산호는 강장과 입을 가진 작은 개체인 산호충들이 모여 있는 군체로 ‘자포동물’로 분류된다. 산호충은 입 부분에 있는 수없이 많은 촉수를 이용하여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다. 이들 촉수를 폴립이라고 하는데 그리스어로 ‘많은 다리’라는 뜻이다.

폴립의 수에 따라 구분하는데, 경산호와 연산호로 나뉜다. 경산호는 6배수만큼 씩의 촉수가 있어 육방산호류로, 연산호는 여덟 개의 촉수를 가져 팔방산호로 구분하기도 한다. 제주도에는 색이 화려한 연산호들을 흔하게 찾을 수 있지만, 경산호는 거의 볼 수가 없다.

산호초는 파력(파도의 상하 운동 에너지)의 90%를 흡수한다. 산호초나 산호로 이루어진 방파제가 없으면 해안가에서는 파력을 그대로 받게 되는데 산호초는 열대에서 올라오는 파력을 상쇄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해안선을 지켜준다. 우리나라 연안도 마찬가지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산호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탄산칼슘으로 몸체를 만들고 산호과 공생하는 조류가 산소를 만든다는 점이다.

산호는 조류와 ‘공생’하며 살고 있는데
산호는 작은 물고기들의 은신처 역할을 해주고, 공생 조류는 광합성으로 만들어낸 영양분을 산호와 나누어 쓴다. 수온이 높아지거나 오염 물질이 들어오는 등 산호가 위험해지면 공생 조류는 살기 위해 산호를 빠져나가는데 산호의 색은 공생 조류의 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공생 조류가 떠나면 산호는 하얗게 색이 변한다. 이것을 백화 현상이라 부르는데, 공생 조류가 제공하는 영양분에 기대어 살던 산호는 공생 조류가 떠나면 굶어 죽게 된다. 환경이 좋아지면 공생 조류가 다시 산호 안으로 들어가 산호가 회복되기도 하니 산호의 색의 변화로도 바다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
산호의 백색현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정보는 지구에는 바닷속도 관심을 갖고 봐주어야 한다는 것과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과 산호의 종류, 산호의 서식지 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좋았어요.

제주산호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의 눈에 마음에 자주 담아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제주산호의 소식들도 계간지 형식으로도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책 속 밑줄긋기
점차 사라지는 산호에게 알맞은 이름을 하나 하나 제대로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산호는 우리에게 와서 잊히지 않는 무엇이 될 테니까요.
P25 수중 사진작가 박승환

“난 밤수지맨드라미와 꽃총산호에 눈길이 가네. 너희들과 만나고 싶어.”
P63

누구든지 제주 연산호를 보는 순간, 듣게 될 겁니다. 숨이 막히도록 두근거렸던, 산호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제 심장 소리를.
P77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선임연구원 조인영


#ㅈㅈㅅㅎ #클럽창작과비평 #녹색연합 #텍스트큐브 #클러버 #제주 #산호 #제주산호 #동물 #바다 #기후변화 #동물에세이 #환경보호

= 창비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k****9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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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를 보고 다른 세계로 풍덩하게 만드는 책
"산호를 보고 다른 세계로 풍덩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한 문장이 가슴에 박혀 그 문장의 의미를 알기 위해, 처음 독서를 시작한 자리에서 끝까지 눈을 바삐 움직이는 책. 이 ㅈㅈㅅㅎ 책이 그러했다. 책의 날개에 적힌 문장이 나를 오랜만에 정독하게 했다. '호흡기를 물고 풍덩, 곧 바다에 뛰어듭니다.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수면에서 호흡을 고릅니다. 몸이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곧, 다른 세계로 진입합니다.'
"산호를 보고 다른 세계로 풍덩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그런 책이 있다. 한 문장이 가슴에 박혀 그 문장의 의미를 알기 위해, 처음 독서를 시작한 자리에서 끝까지 눈을 바삐 움직이는 책. 이 ㅈㅈㅅㅎ 책이 그러했다. 책의 날개에 적힌 문장이 나를 오랜만에 정독하게 했다. '호흡기를 물고 풍덩, 곧 바다에 뛰어듭니다.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수면에서 호흡을 고릅니다. 몸이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곧, 다른 세계로 진입합니다.' 바다가 다른 세계인 건 아는 사실인데, 이상하게도 나는 당연한 그 문장에 끌렸다. '다른 세계로의 진입'이란 단어에 호기심이 일었나...? 그 이유는 책을 다 읽고 알았다. 우리는 바다와 가깝고도 멀다. 인간의 생존을 위한 바다는 알지만, 바다 자체의 생존에 대해서는 모른다. 바다 속엔 어떤 생물이 사는지, 그 생물의 생계를 궁금해 하지 않고, 그 생물을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그 생물이 인간에게 위험한지에나 관심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랬었다. 즉, 바다가 다른 세계인 건 알고 있었지만, 바다는 인간의 세상에 속해있다고 생각해왔던 거다. 무의식적으로 그리 생각해왔으니 아는 사실을 적은 것뿐인데도 끌렸던 거지.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 ㅈㅈㅅㅎ는 인간을 빼고 바다만의 세상을 보여준다. 특히, 많은 산호의 수중사진을 통해서 친근하게 바다의 생명의 생계를 알려준다. 나는 처음으로 산호가 알을 키운다는 걸 알았고 어릴 때 자신이 원하는 곳에 정착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맨드라미, 해송 이름이 붙은 산호들은 어찌나 예쁜지. 또한, 이 책의 중간중간에 담긴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최근의 서핑 체험에서도 허우적거렸던 나를 깊은 바다로 헤엄치고 싶게 한다. 코바늘 산호초 프로젝트 얘기는 새로웠다. 혹시나 내가 바다를 견디지 못한다고 해도 육지에서 바다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 시인의 말처럼 화장실에서도 바다를 생각하겠지. 일상 어디에서나 바다를 생각하는, 인간과는 연결되어있지만 다른 세상의 바다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e*******2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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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숨은 보물들
"제주의 숨은 보물들" 내용보기
생태감수성, 환경감수성이 더욱 요구되는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를 책을 쓴 여러 사람들로부터 느끼며 저 역시 바다의 산호를 좀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생물다양성을 학교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선명한 바닷속 산호의 사진과 qr코드에 담겨진
"제주의 숨은 보물들" 내용보기
생태감수성, 환경감수성이 더욱 요구되는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를 책을 쓴 여러 사람들로부터 느끼며 저 역시 바다의 산호를 좀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물다양성을 학교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명한 바닷속 산호의 사진과 qr코드에 담겨진 바닷속 영상은 수중다이빙을 하지 못하는 저에게 바닷 속의 숨겨진 보물들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산호 백화 현상을 막기 의해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화려한 색의 다양한 총산호들과 해송을 보며 바닷 속의 이 생물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고 가까이 제주에 이 다양한 생물이 바닷 속의 다른 생물과 공생하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 제가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환경에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게 했습니다.

제주의 파란 바다를 다시 보게 될 기회가 된다면 바닷 속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그 곳에 있을 산호가 제 눈 앞에 선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제주의 숨은 보물, 산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창비와 텍스트 큐브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ㅈㅈㅅㅎ#클럽창작과비평#녹색연합#텍스트큐브#제주#산호#제주산호#동물#바다#기후변화#동물에세이#환경보호
YES마니아 : 로얄 p********m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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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호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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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지구온난화 이슈로 환경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올랐습니다. 현재는 지구온난화가 아닌 기후위기라고 표현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우리는 아직도 가뭄과 홍수와 산사태, 지진,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발이 증가하는 점과 폭염으로 인한 남북극의 빙하 녹음,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감염병 증가와 같은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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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지구온난화 이슈로 환경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올랐습니다. 현재는 지구온난화가 아닌 기후위기라고 표현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우리는 아직도 가뭄과 홍수와 산사태, 지진,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발이 증가하는 점과 폭염으로 인한 남북극의 빙하 녹음,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감염병 증가와 같은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만을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기후위기의 사례란 위의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몰랐죠.
이 책은 사례 중 해양의 동식물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멸종위기의 땅에 사는 동식물을 본 적은 있지, 한 번도 해양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부터 색달라 끌렸습니다. 산호, 저는 산호를 영상으로 접했을 때 귀엽다고 생각만 했지 자세하게 알아볼 생각?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외국 바다에 있다고만 생각했지요. 외국 다큐로 많이 접해서 그런가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난 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산호 에 관심이 깊어지고 특히나 제주 산호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주 산호, 우리나라에도 산호가 있다니! 저는 너무 충격이었고 내가 그만큼 관심이 없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졌더니 너무 속상하게도 점점 사라진다더라구요. 기후위기라 하니 그저 기후위기 막아야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하자! 이정도로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제주 산호를 오랫동안 보고 싶어’라는 마음이 샘솟고 ‘제주 산호를 어떻게 보호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책의 목저은 그저 ‘제주 산호를 알리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였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저에게 보호해야지!라는 마음까지 심어주었습니다.
여러분,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책을 펴는 순간 여러분은 제주 바다로 향해있으리라 믿습니다.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제주 산호에 매료되어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확신하냐구요? 제가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꼭 제주 산호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본 리뷰는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고 작성되었지만,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d**********1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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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도록 두군거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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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도록 두근거렸던, 산호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제 심장소리를 간단요약: 한반도의 기후 위기와 제주 해양 생태계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제주산호 이야기. 다양한 산호들과 그 산호를 먼저 접한 분들의 상호작용이 드러난다. 추천대상: 제주 바다 곁에만 있었지, 그 속을 보지 못하신 분 추천대상에 적은 특정 사람은 사실 나의 이야기다. 제주의 바다를 놀러가고 좋아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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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도록 두근거렸던, 산호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제 심장소리를

간단요약: 한반도의 기후 위기와 제주 해양 생태계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제주산호 이야기. 다양한 산호들과 그 산호를 먼저 접한 분들의 상호작용이 드러난다.

추천대상: 제주 바다 곁에만 있었지, 그 속을 보지 못하신 분

추천대상에 적은 특정 사람은 사실 나의 이야기다. 제주의 바다를 놀러가고 좋아하면서도, 그 속을 들여다 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환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접했다. 제주 산호라는 주제에 집중되어 있는 책이라 조금 따분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읽기 시작한 순간 후다닥 읽어 책을 끝냈다.

인수 공통 전염병은 동물 서식지가 파괴되고, 야생동물이 식재료로 거래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팬더믹을 겪고 일상의 변화와 큰 희생을 치른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활동가분들의 제주바다 탐험기, 산호사전을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나에게 누군가가 '산호의 백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데?'라고 묻는다면 명확한 답은 내놓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산호에 관심을 가지고 몇몇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가끔 스쿠버다이빙하기도 해라고 답한다면 어느 정도 올바른 길에 서있는 듯 하다.

다음세대에도 아름다운 산호를 오래볼 수 있도록 이름을 불러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일의 첫 걸음으로 이 책 사전 속 산호들 사진을 인터넷에 많이 찾아봤다. 모양, 색깔이 너무 다채롭고 아름다워 한참동안 바라본 사진도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기 아쉬워 책 속 qr코드를 인식하니 고화질의 영상이 담겨있었다. 반복되는 일상 속 잠시의 해방감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오랜 꿈이었던 스쿠버 다이빙을 실천하여 그 해방감을 더 생생하게 느끼고 산호와 친해지고 싶다!!

*창비와 텍스트 큐브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ㅈㅈㅅㅎ#클럽창작과비평#녹색연합#텍스트큐브#제주#산호#제주산호#동물#바다#기후변화#동물에세이#환경보호#리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추천#책리뷰#독서스타그램#서평단



s*******m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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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니, 보이는 만큼 실천하자!
"아는 만큼 보이니, 보이는 만큼 실천하자!" 내용보기
산호, 제주산호라는 말에 솔직히 조금은 낯설고 생소하기도 했다. 바다는 많이 봤어도, 바닷속을 들여다본 적은 여태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코로나 이전, 가끔 여행을 다닐 때도 겁이 많은 나는 바다에 뛰어들어 그 속을 들여다보는 것에 두려움이 앞서곤 했다(테마 여행을 계획하여 용기낸 적도 있었지만, 때마침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실패!). 그렇게 바닷속을 볼 기회를 잃고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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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제주산호라는 말에 솔직히 조금은 낯설고 생소하기도 했다. 바다는 많이 봤어도, 바닷속을 들여다본 적은 여태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코로나 이전, 가끔 여행을 다닐 때도 겁이 많은 나는 바다에 뛰어들어 그 속을 들여다보는 것에 두려움이 앞서곤 했다(테마 여행을 계획하여 용기낸 적도 있었지만, 때마침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실패!). 그렇게 바닷속을 볼 기회를 잃고 지금까지 왔다. 그리고 산호라... 그것도 제주 산호!
이 책을 읽고 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산호가 동물이게 식물이게?" 두 딸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동물!"하고 외쳤다. 이 외침의 말투에는 '엄만 그런 당연한 걸 왜 물어'의 무시가 함께 담겨 있었다. 아, 나만 모르고 있었구나, 그대로 기가 죽었다. 사실 산호가 식물인 줄 알았다. 당연히 식물이겠지. 해저의 땅에 뿌리를 내리고 바다에서 살고 있는 식물이겠지,가 나의 짧은 생각의 답이었다. 얼마나 무지했던가,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도 한다. 아마 학창시절 배웠더라도 그 이후 산호에 대해 생각을 깊이 해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 솔직한 고백일 것이다. 우리의 산호를 알고 산호에 관심을 가지며, 어떻게 보호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의 무지는 사실, 무관심의 결과였다.
제주 여행 때 제주 바다가 너무도 아름다워, 한참 앉아 보고, 보고, 또 보며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다. 자리를 뜨기 아쉬울 정도로 바다는 아름답고 평온했으며, 온통 마음을 빼앗기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긴 시간 동안에도 그 바닷속에 무엇이 있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육지에서 바다를 보는 사람의 시선에서는 그 바닷속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
철저히 육지 중심, 바다 밖 중심, 인간 중심이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그런 인간 중심의 욕심이 바닷속 생물들을 위험에 처하게 했구나, 싶었다. 인간의 욕심으로 산호를 무자비하게 채취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해양이 오염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마구 훼손하며, 결국은 우리의 자연과 그 속의 생명이 짓밟히고 있었구나, 싶었다.
책 속에 숨어있는 QR코드를 따라 바닷속의 산호들을 아주 잠깐 감상했지만, 그것만으로 우리 제주 산호의 아름다움을 알기에는 부족했다. 산호의 다양한 종류와 분포 지역을 세세하게 확인했지만,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다 채워지지 않는 궁금증과 관심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어릴 적부터 친구를 놀리는 말로 사용하던, '해삼, 멍게, 말미잘~'의 그 말미잘을 이렇게 마주치게 될 줄이야! 말미잘한테 사과하고 싶어졌다. "미안해요, 말미잘님. 이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놀리는 말로 사용하지 않을게요."

언젠가부터 동네 서점을 종종 이용하고 있다. 책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우리동네 서점은 제로웨이스트샵을 겸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을 알고 생각하며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그 중 꾸준히 실천 중인 것이, 샴푸바, 온몸비누, 고체치약, 천연수세미 사용이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사용하던 액체 샴푸와 린스, 바디샤워젤 등이 수질 오염이 되고 바다로 흘러들어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문제는 늘 가장 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늘 지적되고 있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중이기도 하다.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나. 모를 때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이제 알고난 후에는 좀처럼 쉽게 사용할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될 때에도 죄책감이 자꾸만 커져서 마음이 불편하다. 가끔 주변에서는 '너 하나 그런다고 도움 안 돼'라는 말로 김빠지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 하나'가 모이면 '우리 모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다 알지 못해 모두 실천할 수는 없더라도, 우선은 조금씩이라도 알아가려는 자세와 태도부터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우리의 제주는 어쩜 바닷속까지도 이처럼 아름답고 소중할 수 있는지.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러니,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지금이라도 잘 알고 온전히 보호할 줄 알아야하지 않을까. 모두가 활동가가 될 수는 없어도, 그 마음으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아주 작은 것이라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뒷표지를 덮은 후, 마음으로 뭔가 결연한 결심을 하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내가 산호, 제주산호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된 것이겠지.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창비와 텍스트큐브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n*****0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제주 바다의 아름 다움을 유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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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했던 바닷속을 탐구하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특히 산호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것들이 정리되고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단연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 생명체가 식물이 아닌 동물이라니!다양한 제주산호에 대한 이야기들을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언젠가 내 눈으로 그 아름다움을 마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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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했던 바닷속을 탐구하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특히 산호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것들이 정리되고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단연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 생명체가 식물이 아닌 동물이라니!
다양한 제주산호에 대한 이야기들을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내 눈으로 그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
s***7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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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을 넘기면 바다의짠내가 나는듯하다.푸르고 깊은 바다.바다산호를 떠올리면 푸른 지중해 따뜻한 휴양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제주의 바다속에 이토록 신비로운 비밀이 가득하다는걸 알게 되었다.바다와 제주산호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1부 산호를 만나다.흥미롭고 신비로운 산호들의 이야기가 담긴 화보같은 2부 제주산호 탐구 생활.3부 제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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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을 넘기면 바다의짠내가 나는듯하다.
푸르고 깊은 바다.
바다산호를 떠올리면 푸른 지중해 따뜻한 휴양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제주의 바다속에 이토록 신비로운 비밀이 가득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바다와 제주산호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1부 산호를 만나다.

흥미롭고 신비로운 산호들의 이야기가 담긴 화보같은 2부 제주산호 탐구 생활.

3부 제주바다 산호지도는 그야말로 제주도의 산호들을 찾는 보물지도이다.

1부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2부 산호들의 프로필을 보고있으면 바다를 목마르게 그리워 하게 된다.
스킨스쿠버를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3부를 읽고 있으니 캐리어를 싸서 제주도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제주바닷속 산호들을 만나 직접 내 눈에 담고 싶어진다.

산호는 보기에 아름다운것뿐만 아니라 파력(파도의 운동 에너지)이 방파제역할을 해

해안선을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한다.

산호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공생하는 조류는 산소를 만들어 바다 속 공기 청정기같은

좋은일도 한다.

산호는 움직임이 거의 없기때문에 변화를 확인하기 쉬워

집중관찰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연구에 좋은 관찰대상이 되기도 한다.

예쁘고 신기한 바다속 식물같은 이미지만 으로 생각했던 산호는

지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 동물성 프랑크톤을 섭취하고 알을 낳기도 하는 바다 생물 이였다.

바다속 깊은곳에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번식하고 먹고 자라는 산호의 이야기.

바다속의 고요함 그안에서 쉼없이 생명력을 이어가는 신비로운 제주산호에 대해 알수있어 신기하고

색다른 독서활동이였다.

책을 덮으면서 바다와 제주를 더욱 그리워 하게 되었다.
#제주산호
#ㅈㅈ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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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도서
#텍스트큐브
#조금사소하고쓸데많은제주산호에관한거의모든것





y******4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