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웃음을 잃어버린 삭막한 시대를 살고 있다. 혐오와 배제, 대립과 갈등이 만연해 있는 사회속에서 웃을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 우리의 마음에 한모금 청량제가 되어 줄 책 “팡팡 아재개그 365”가 우리 곁에 모습을 들어냈다. 더욱이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에 담겨있는 모든 개그가 저자의 창작품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개그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공학을 전공한 교수에 의해서 말이다. 저자 김동일 교수가 오랫동안 희귀병과 싸우며 인고의 시간을 지내 왔다는 배경을 떠올리면 참으로 이 책은 경외의 마음으로 대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생각하게 만드는 개그 생각할수록 재미있는 개그 “팡팡 아재개그 365”만세다! -yust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