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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이세계 식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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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코믹스가 완결권이 나왔다. 이 작품 특유의 요리하는 장면과 그것을 먹는 장면의 묘사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동글동글한 작화까지 어우러지니 꽤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장면은 여전히 힐링을 하게 해준다. 다만 너무 짧게 마무리가 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정말 아쉽다고나 할까. 이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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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코믹스가 완결권이 나왔다.

이 작품 특유의 요리하는 장면과 그것을 먹는 장면의 묘사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동글동글한 작화까지 어우러지니 꽤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장면은 여전히 힐링을 하게 해준다.

다만 너무 짧게 마무리가 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정말 아쉽다고나 할까.

이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도 체크해보자.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하고 있으니 한번쯤은 시청을 권유한다.

 

a******e 202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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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4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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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은 이걸로 완결이란 안내를 보고 무척 서운했습니다. 만화책은 만화책의 맛이 있는데.. 작가가 원작소설 진도를 더 나가면 코믹도 새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책을 받아보고 나서 그 두께에 놀랐습니다. 이번에 꽉꽉 내용을 압축해넣은 느낌이네요. 260여 쪼.. ㅋㅋ 잘먹겠습니다.!!!시작부터 거의 모든 인물틀 다 등장시키는 바베큐 축제날입니다. 힘준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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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은 이걸로 완결이란 안내를 보고 무척 서운했습니다. 만화책은 만화책의 맛이 있는데.. 작가가 원작소설 진도를 더 나가면 코믹도 새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책을 받아보고 나서 그 두께에 놀랐습니다. 이번에 꽉꽉 내용을 압축해넣은 느낌이네요. 260여 쪼.. ㅋㅋ 잘먹겠습니다.!!!

시작부터 거의 모든 인물틀 다 등장시키는 바베큐 축제날입니다. 힘준 게 느껴지네요.
r******1 202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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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세계 식당의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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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 10월을 맞아 애니메이션으로 제2기가 방영될 예정인 <이세계 식당>의 단행본은 4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이세계 식당> BD/DVD가 발매되고 있을 때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이 나왔었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시간이 걸려서 2021년 9월을 맞아서 정식 번역된 만화를 읽어볼 수 있었다. (소설도 있어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만화 <이세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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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 10월을 맞아 애니메이션으로 제2기가 방영될 예정인 <이세계 식당>의 단행본은 4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이세계 식당> BD/DVD가 발매되고 있을 때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이 나왔었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시간이 걸려서 2021년 9월을 맞아서 정식 번역된 만화를 읽어볼 수 있었다. (소설도 있어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만화 <이세계 식당>은 제목 그대로 '이세계와 식당'을 무대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이세계 식당을 무대로 하고 있다고 해서 주인공이 이세계로 건너가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주인공이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식당 네코야가 이세계와 일주일에 한번 있는 토요일마다 이세계와 연결이 되면서 이세계 손님들이 주인공의 가게 양식당 네코야를 찾게 된다.

 

처음 이세계 손님들이 양식당 네코야를 찾았을 때는 "여긴 뭐지!?"라며 놀라지만, 식당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뭐라도 시켜 먹었다가 금새 요리의 맛에 빠져 들어서 매주 토요일마다 가게를 찾는 단골 손님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이세계인들에게 이세계 식당인 양식당 네코야를 찾아 맛있는 밥 한 끼를 먹는 에피소드가 만화 <이세계 식당>의 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의 여는 에피소드는 바비큐 무한 리필을 하는 특별한 날을 낮아서 꼬치구이를 마음껏 시켜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꼬치에도 그저 고기만 꽂은 꼬치만 아니라 야채를 꽂은 꼬치를 비롯해 해물을 곁들인 꼬지 등 다양한 꼬치가 있어서 이세계 식당, 양식당 네코야를 찾은 손님들이 저마다 자신이 맛있게 먹는 꼬치를 함께 어울려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떠들면서 먹는다는 건 우리가 살아가는 즐거움이지 않을까 싶다. 만화 <이세계 식당>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먹방(?)은 우리가 유튜브를 통해 종종 접하는 조금 기겁할 정도의 식탐을 보여주는 먹방과 달리 사람들의 소소한 미소를 한껏 감상할 수 있어서 마음이 괜스레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아마 이게 진짜 맛있는 밥 한 끼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에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을 읽으면서 놀란 건 애니메이션 <이세계 식당 시즌1>의 마지막 회에서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마지막 에피소드로 그려져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이번 만화 <이세계 식당 4권 완결편>에서는 애니메이션 <이세계 식당 시즌1>에서 보지 못한 인물들이 등장하거나 새로운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었다.

 

애니메이션이 원작 라이트 노벨(혹은 단행본)을 참고해서 에피소드를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은 적더라도 확실하게 애니메이션의 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대미를 장식하고자 했던 것 같다.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의 마지막은 고기의 날(29일:일본어로 '29'는 '니쿠'라고 읽는 말장난)을 맞아 톤지루를 제공하면서 사람들이 한껏 들뜨는 에피소드를 읽어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이세계 식당 시즌1>을 본 살마들은 위 장면을 보면서 '어? 이 사람은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했는데!?'라며 살짝 놀랄지도 모른다. 실제로 만화로 읽은 <이세계 식당>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인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인물들에 초점을 맞춰서 맛있게 밥 한 끼를 먹는 모습도 아주 흐뭇하게 볼 수 있었다. 아마 애니메이션 2기는 이들을 중심으로 그려질 것 같다.

 

그리고 만화 <이세계 식당 4권>에서는 양식당 네코야를 최초로 운영한 할아버지 야마가타 다이키와 할머니 요미(이세계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읽어볼 수 있다. 주인공에게 있어 할머니인 요미가 양식당 네코야의 마스터키를 주면서 해당 마스터키는 이세계 식당을 끝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마 주인공이 이세계 식당을 끝내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음, 그런데 주인공은 현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나이인데, 앞으로도 이세계 식당을 꾸준히 운영해나가기 위해서는 후임(자식)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다면 주인공이 결혼하는 사람은 같은 일본인이 될지, 아니면 이세계 식당을 통해 만난 아렛타 혹은 새로운 인물이 될지도 궁금하다. 이 부분은 라이트 노벨에서도 그리지 않고 열린 결말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튼,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밥 한 끼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만화 <이세계 식당> 시리즈가 4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애니메이션으로 볼 때도 매회 에피소드를 미소를 머금은 채로 볼 수가 있었다. 평소 자극적이거나 혹은 과할 정도로 식탐을 추구하는 먹방이 아니라 지나침 없이 웃음이 나오는 먹방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