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예쁜 그림책을 읽어 봤어요.
아빠가 어디 아픈가봐요. 표지 그림 속 아빠는 입에 체온계를 물고 있고 코가 아주 빨개요. 잠옷 차림이구요. 그런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는 예쁜 꼬마.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제목의 '코'글자의 모양이 아빠의 머리 모양을 닮은 것 같아요. 글자만 봐도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일것만 같아요. 책 속에 동화구연 QR코드가 있으니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고나서 동화구연도 들어보면 좋아요.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아빠 코가 빨갛고,눈은 졸려 보여요.
게다가 에, 에, 에취!하며 재채기도 자꾸 하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내가 아빠가 되기로 마음먹었지요. 아빠의 안경을 쓰고 아빠의 넥타이를 매고 짜잔! 아빠로 변신.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그릇에 가득 담아 아빠에게 주면 아빠가 음식을 먹고 바로 나을지도 몰라요. 책을 읽어주면 아빠가 힘이 날 것 같아서, 큰 소리로 아빠랑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무엇보다 낮잠을 잘 때, 아빠 품에 폭 파고 들었어요. 꼭 안으면 기분이 좋아져 힘이 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빠를 꼭 안아줘요.
어때요? 아이가 아빠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아빠가 아픈 모습을 보고 아이가 아빠를 위해 행동하는 하나하나에서 아빠를 향하고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너무 예뻐 보였어요. 우리집 꼬맹이도 엄마나 아빠가 아프면 달려와서 꼭 안아주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얼른 나으세요!"하며 힘내라고 응원해주곤 하거든요. 그러면 정말 힘이 나서 얼른 낫는 것 같아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친구랑 자기랑 비슷한 것 같다며 이야기하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아빠를 향한 아이의 아름다운 마음, 공감에 관한 이야기.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 |
|
공감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아빠 코가 빨간날, 그림체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유아그림책을 접하면서 정말 엄마도 마음 따스해지는 느낌이네요.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는 공감의 인성동화 아빠코가 빨간날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빠의 몸이 안좋음을 느낀 딸 아이가 아빠를 위한 마음을 담아 행하는 행동들에 저절로 미소가 나왔답니다.
푹 낮잠자고나니 아빠가 나았어요~!! 아픈 아빠에 공감하는 따스한 감동스토리 그림유아책 아이도 진지하게 읽어내려갑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공감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태를 헤아려 행동하는 공감에 대해 알려준다. 어느 날, 아빠 코가 빨갛다. 아빠 눈은 졸려 보이고 자꾸 재채기도 한다. 과연 아빠 코는 왜 빨개 진것일까? 아빠 코를 다시 원래 대로 되돌리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아빠를 사랑하는 딸의 사랑스러운 몸짓을 책을 통해 접해보자.
딸은 아빠 이마에 뽀뽀를 한다. 그리고 오늘은 자신이 아빠 역할을 하겠다고 한다. 커다란 그릇에 아빠가 좋아하는 걸을 가득 담았다. 책을 읽어주면 아빠가 힘이 날 거라는 생각에 아빠랑 좋아하는 책을 큰 소리로 읽어준다.
그림을 그려 주면 아빠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 다양한 색깔로 멋진 가족을 그린다. 또한 아빠가 낮잠을 잘 때 아빠 품에 파고 들어간다. 낮잠을 자고 나니 아빠 코에 빨간 것이 없어지고 아빠는 괜찮아졌다.
몇 달 전 얀센 백신을 맞았다. 3일간 고열로 앓아 누워있었다. 평소 감기를 비롯해 아픈 모습을 본 적이 없던 아들 녀석은 침대에서 꼼짝없이 누워 계속 잠을 자던 아빠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는지 자신이 그간 장난감을 사려고 모아두었던 용돈 중 천원을 주면서 약을 사먹으라고 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몸은 아팠지만 웃음이 나왔던 기억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동시에 떠올랐다. 아이에게 공감이 무엇인 지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동화인 듯 하다.
|
|
#협찬 #아빠코가빨간날 #에듀엔테크
|
|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의 맘을 조금씩 알아가주는 모습에 부모는 감동을 받는다. 이번에 만난 책은 <아빠 코가 빨간 날>이라는 책인데 유아들에게 공감 능력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유아 인성 그림책이다. 제목처럼 빨간 날인만큼 아빠와 아이의 색감이 빨갛다^^ ![]() 아빠 코가 빨갛다. 눈도 졸려보이고.. 그리고 "에취!"하고 재채기도 계속 한다. 아빠가 이상하다ㅠㅠ
아빠가 아프니 아이는 어떻게 할까? 아빠가 늘 나에게 해주었든 아이도 오늘만큼은 아빠로 변신한다.
아빠가 좋아하는 책을 아이는 읽어주는데 정말 사랑스럽다. 그러나 아빠의 코는 여전히 빨갛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가 좋아하는 걸 가득 담아 아빠가 어서 괜찮아지길 바란다.
그리고 아빠에게 그림을 그려줘서 아빠가 어서 나아지기를..
아빠를 꼭 안아주며 아빠가 낫기를 바라는 아이의 맘이 닿았을까? 아빠는 낮잠을 자고 난 후 빨간 코가 나아졌는지 눈도 초롱초롱해지고 좋아졌다. 아이를 안고 아빠가 활짝 웃는 모습은 가슴이 뭉클했다.
아이가 6살이 되니 충분히 엄마,아빠의 맘을 공감해주며 기쁠 때는 함께 웃어주고 슬플 때는 꼭 안아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다.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빠 코가 빨간 날>에 고스란히 담겨져있어 아이는 더욱 이 책을 좋아했다. 한글을 공부해서 어느정도는 혼자 읽기가 가능한 아이는 글밥이 많지 않아 더욱 <아빠 코가 빨간 날>을 더욱 좋아하며 천천히 읽어나갔다. QR코드가 있어 아이는 동화구연도 볼 수 있어 더욱 좋아했다. 누군가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방도 나도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자연스레 배워나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아빠 코가 빨간 날>은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아빠코가 빨간 날" 전체적으로 3세에서 5세정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그림느낌이다. 책이 전체적으로 빨간색과 검정색,흰색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순수하지 못한 우리집 초등학생은 제목을 보더니 "아빠가 술마셨어?"라고 한다. 누가 보면 아빠가 코가 빨개지도록 술을 마시는 구나 하고 오해를 하겠다. 술 잘 못마시는 아빠인데....^^ 이 책은 술마신 아빠가 아니라 열이나서 아픈 아빠를 공감하면서 그 옆에서 아빠가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가 되어 평소 아빠가 해주던 것들을 아이가 해주는 이야기. 요즘은 아빠가 육아를 하는 집들도 많으니 이 책들이 낯설지않나보다. 아빠 대신 먹을 것을 챙겨주고 책도 읽어주고 그림도 그려주는 아이. 아빠를 꼭 안아주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는데 아빠가 다 나았다는 예쁜 그림이야기이다. 그림도 동글동글 예쁘고 내용도 아빠의 아픈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올려요 - |
|
에듀앤테크) 아빠 코가 빨간 날 글 낸시 로웬 그림 헤이즐 쿠인타닐라
아빠 몸이 좋지 않은가 봐요 아빠는 코가 빨갛고 재채기도 자꾸 해요
"아빠, 괜찮아요?" 나는 아빠 이마에 뽀뽀해 주었어요 "오늘은 내가 아빠 할게요" 커다란 그릇에 아빠가 좋아하는 걸 담기도 하고 아빠를 위해 책을 큰소리로 읽어 주기도하며 아픈 아빠를 돌봐줍니다 아빠 기분이 좋아지라고 그림도 그려요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태를 헤아린 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빠 코가 빨간 날 책을 통해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아빠와 같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아빠가 아파보이니까 아빠가 감기에 걸렸나봐? 하면서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엄마나 아빠가 아플때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길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포인트] 아빠를 돌봐요 이야기가 따뜻해요 아빠랑 친해지기 아빠 사랑해요 모서리 라운드처리로 안전하게 읽을 수 있어요 속지안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
|
#아빠코가빨간날 #도서협찬 #공감에대한이야기 #에듀앤테크 #책리뷰 #북서평 #책소개 #책서평 #어린이동화책 #그림책 에듀앤테크 출판사에서 예쁜그림책을 보내주셨어요~^^ 이번에 볼책은 아빠 코가 빨간날입니다 그림책이 너무 아빠를 향한 딸의 사랑이 가득한 예쁜 그림책이더라구요 QR코드를 찍으면 동화구연으로 들을수 있어서 더 재밌게볼수있는 책이더라구요~^^ 어느날 아빠코가 빨개요 어떻게해야 아빠가 괜찮아질까요? 다른사람의 기분을 헤아려 행동하는 공감에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아빠가 재채기도하며 평소와는 달라보여요 아이는 아빠의 이마에 뽀뽀해주고 일일 아빠가 되어보아요 맛있는걸 먹으면 아빠가 괜찮아질꺼라생각하고는 커다란 그릇에 아빠가 좋아하는걸 가득담아보아요 아빠께 책도읽어주고 멋지게 그림도 그려줘요 낮잠잘때 아빠의 품에 파고들며 꼭안아주어요 "꼭 안으면 기분이 좋아져 힘이 날거예요 내가 아빠를 꼭 안아줄게요" 낮잠을 자고일어나니 아빠코가 이젠 빨갛지않아요 눈도 초롱초롱해요! "다시 씩씩한 아빠로 돌아왔나요" "그럼!아빠는 괜찮아 아빠를 돌봐줘서 고마워" 너무 이쁜 그림책였답니다 ^^ 아빠에 대한 아이의사랑도 느껴진책 이예요 우리 은채가 이걸보면서 은채도 아빠에대한 사랑을 많이 표현해줬으면좋겠네요 저닮아 많이 무뚝뚝하거든요 ㅋㅋ아빠가 늘 은채 한쪽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이거든요 은채도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있겠죠~^^ 아이와 재밌게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