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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내용보기
주인공 토리와 엄마는 오늘 하루가 바쁠 예정인가 봅니다 바쁜 일이 다 끝나면, 토리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네요 어린아이인 토리에게 무슨 일 이 있길래, 바쁘다는 걸까요? 밖에 비가 옵니다. 토리의 계획이 무너져 버리는 순간이네요 ㅠ 바쁜 엄마에게 모래 케이크를 만들어 깜짝 놀래켜 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토리가 바쁘다 말한건 아마도 엄마가 바쁘니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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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토리와 엄마는 오늘 하루가 바쁠 예정인가 봅니다

바쁜 일이 다 끝나면, 토리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네요

어린아이인 토리에게 무슨 일 이 있길래, 바쁘다는 걸까요?

밖에 비가 옵니다.

토리의 계획이 무너져 버리는 순간이네요 ㅠ

바쁜 엄마에게 모래 케이크를 만들어 깜짝 놀래켜 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토리가 바쁘다 말한건 아마도 엄마가 바쁘니깐

본인과 놀아줄 시간이 없겠구나 생각 후

엄마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 바쁘다 한거 같아요

비가 와서 나갈 수 없으니 이젠 어떻게 하죠?

엄마는 일하느라 바쁘셔서, 방해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그 순간! 토리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토리에게 엄마는 색연필을 주었어요

토리는 엄마에게 줄 아주 큰 그림을 그리기로 생각했죠

그리다 보니.. 종이가 너무 작지 머예요

결국,, 토리는 작은 종이 대신 선택한 건

하얀 벽이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엄마는 토리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그림 그리기에 이어 종이 오리기를 해보라고

엄마는 오래된 잡지 그리고 가위를 주셨어요

그걸, 받고선 토리는

엄마에게 줄 멋진 그림을 오려야겠다 생각했죠

하지만.. 오래된 잡지에 그림은 금방 다 떨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토리는 책꽂이에 있는 책에 멋진 그림을 오리기 시작했죠

휴..

엄마는 화가 나서 가위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토리는 곰곰이 생각 후

엄마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엄마를 도와주려고 시도한

설거지는 비눗방울 놀이가 되어 버렸네요

그날 밤, 엄마는 토리와 함께 책을 읽지 않고 잠을 자라고 했어요

침대에 누워 생각을 해보니

엎어진 화분, 낙서투성이 벽, 엉망이 된 책, 거품 바다 된 주방

엄마가 많이 화나셨을 거라 생각했죠

 

 


 

잠이 오지 않는 토리

살금살금 나와 소파에 있던 엄마에게 " 엄마, 사랑해요."라며 귓속말을 했죠

 



 

 

토리와 엄마는 다정하게 침대에 나란히 앉았어요

그리곤...

토리가 첫 페이지가 약속했던 것처럼

엄마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네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 난 뒤

6살 둘찌가 지난날 동안 했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머리에 스치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마음씩 착한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

엄마를 일부러 힘들게 하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니

저지레 치우기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커가는 과정 중 하나라 생각하며 너그럽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봐주세요

d********1 202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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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 바빠"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바쁠때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되는지 알 수 있고 , 아이도 엄마가 바쁠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기 좋은책 !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입니다     울아이들은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책 가장 첫 페이지에는 주인공아이가 놀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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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 바빠"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바쁠때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되는지 알 수 있고 , 아이도 엄마가 바쁠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기 좋은책 !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입니다

 


 

울아이들은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책 가장 첫 페이지에는 주인공아이가 놀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페이지도 오랫동안 봤습니다

공놀이 , 모래놀이 , 비누방울 놀이 ~

하나씩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엄마는 오늘 바쁘다고 해요

주인공 토리도 하고싶은게 많아요

엄마 일이 다 끝나면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다네요

바쁜 엄마를 위해 토리는 혼자 하루종일 잘 놀 수 있을까요?

 


 

토리는 모래 놀이터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바깥에 비가 오네요

밖에 나갈 수가 없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일하느라 바빴어요

토리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곰곰히 생각했어요

다행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화분에 있는 모래로 놀이를 하는거에요

화분의 식물을 다 뽑고 ,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토리의 생각이 잘된걸까요?

 


 

하지만 엄마는 토리의 생각이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그림그리기를 하라고 그림그리기도구를 주었어요

하지만 토리는 종이가 너무 작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엄마는 일하느라 바빴어요

토리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곰곰히 생각했어요

다행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벽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

벽이 엉망이 되었어요

토리의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이번에도 엄마는 토리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토리의 반복된 행동에 엄마가 화가 많이 났는데요

이제 토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난 엄마를 위해 토리가 생각해낸 방법이 있어요

이번엔 과연 제대로 잘 생각한걸까요?

바쁜 엄마와 그런 엄마를 생각하는 토리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보는 동안 아이는 토리에게 감정이입이 되서 함께 놀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토리의 행동에 대해 어떤것이 잘한 행동이고 , 어떤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말하게 되는데요

바른 습관 기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저도 책을 함께 보면서 반성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화내지 않고 ,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입니다

 

c*******y 202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내용보기
엄마는 일하느라 바빴어요. 토리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곰곰이 생각했어요. 다행히 토리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처음에는 바쁜 엄마를 옆에서 돕는 이야기 일까? 하고 생각했어요. 바쁜 엄마를 위해 스스로 놀거리를 찾는 이야기였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 계획이였는데, 비가 와서 집안에 화분을... 그림 그리기를 하는데, 너무나 작은 종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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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일하느라 바빴어요.

토리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곰곰이 생각했어요.

다행히 토리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처음에는 바쁜 엄마를 옆에서 돕는 이야기 일까?

하고 생각했어요.

바쁜 엄마를 위해

스스로 놀거리를 찾는 이야기였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 계획이였는데,

비가 와서 집안에 화분을...

그림 그리기를 하는데,

너무나 작은 종이

종이오리기를 하는데,

멋진 그림은 점점 없어지고

엄마를 도울 생각으로

씻을 접시와 컵을 모아

세제를 한번

한번더 넣고, 더 넣고

또 한번 더...

"조용하면 어디선가 사고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들어본 말.

그리고 가장 공감되는 말.

아이들이 따라한다면

아아악~

소리가 절로 날 수도

"엄마, 사랑해요"

그러고는 두 팔을 크게 벌려 꼭 안아주는 토리

그 맛에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은 다 그러면서 큰다고 위로해봅니다

0****7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가 바빠보여서 그랬어요.
"서평)엄마가 바빠보여서 그랬어요." 내용보기
토리와 엄마가 등장해요. 엄마는 할 일이 많고 바빠요. 토리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 토리는 또 엄마에게 줄 그림을 종이에 그리다가 종이가 작자 벽에 그립니다. 또 엄마에게 그림을 주려고 하다 잡지에 가위를 자르게 됩니다.     토리는 지쳐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는 엄마에게 다가가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토리와 엄마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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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와 엄마가 등장해요.

엄마는 할 일이 많고 바빠요.

토리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

토리는 또 엄마에게 줄 그림을 종이에 그리다가 종이가 작자 벽에 그립니다.

또 엄마에게 그림을 주려고 하다 잡지에 가위를 자르게 됩니다.

 


 

토리는 지쳐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는 엄마에게 다가가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토리와 엄마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즐겁게 책을 읽읍니다.

토리의 귀여운 모습들이 넘넘 귀여웠어요.

엄마를 생각하는 토리의 이쁜 마음도 느껴졌어요.

엄마와 토리의 다정한 모습이 따뜻한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7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내용보기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예쁜 그림책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를 읽어 봤어요. 읽다보니 어린 시절 저의 행동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가지는 순수한 마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됐어요. 주인공 토리의 수줍은 모습과 붉은 하트의 표지부터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은 토리도 엄마도 모두 바쁜 날이예요. 일이 끝나면 토리가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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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예쁜 그림책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를 읽어 봤어요.

읽다보니 어린 시절 저의 행동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가지는 순수한 마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됐어요.

주인공 토리의 수줍은 모습과 붉은 하트의 표지부터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은 토리도 엄마도 모두 바쁜 날이예요. 일이 끝나면 토리가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겠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토리가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됐어요. 그래도 토리에겐 좋은 생각이 있어요. 하지만 엄마는 생각이 다른가봐요.
엄마는 토리에게 그림 그리기 도구를 주었답니다. 토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요. 엄마에게 줄 아주 큰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요.


 

찻길과 신호등을 그렸는데 종이가 너무 작았어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엄마는 일하느라 바빴어요. 토리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벽에다 커다랗게 그림을 그리는 것 말이예요. 


 

엄마는 과연 이걸 좋아할까요?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요. 토리의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예요.

토리가 이것저것 좋은 생각이 떠올라 행동할때면 이상하게도 바쁜 엄마는 화가 난 것 같아요. 토리는 정말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러다 토리는 바쁜 엄마를 위해 도와야겠단 생각을 하고 설거지 거리를 옮겼어요.


 

엄마처럼 토리도 물을 채우고 세제를 넣어 풀었어요. 세제를 한 번 더 넣고, 더 넣고...


 

하지만 그날 밤은 이상하게도 엄마가 토리와 함께 책을 읽지 않았어요.

이 장면에서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6~7살쯤 엄마를 도와야겠단 생각에 그릇과 접시를 꺼내 설거지를 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아    뿔싸~! 하는 탄식만 나와요. 도와드린단 생각이었겠지만 제대로 했을리가 없으니까요. 토리의 저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겠구나 하고 말이죠.

엄마에게 어린 시절 저런 나의 모습이 있지 않았냐며 여쭤봤었는데 엄마도 기억하시더라구요. 어느 날 그릇을 꺼냈더니 뭔가 미끈미끈하고 끈적한 느낌이라 물에 살짝 담갔더니 거품이..... 저의 소행이라는 걸 아신거죠. 하지만 따로 혼났던 기억은 없는것 같은데.. 혼났는데 기억이 안나는걸 수도 있구요.

토리의 모습이 저랑 어찌나 똑같던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저의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엄마도 저런 어린 시절. 엄마가 바쁜 것 같아 도와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방해가 됐었던.... 하지만 도와주고자 한 그 예쁜 마음에 관해 아이와 얘기할 수 있었어요.

어린 시절 저의 이런 기억으로 가끔 아이가 저를 위해 도와준다며 뭔가를 더 어지럽히고 망가뜨리는 경우라도 혼내지는 않으려고 노력해요. 아이가 저를 사랑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요.

토리도 결국 엄마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요. 



엄마를 위한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그림책!

엄마를 돕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게 한 예쁜 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2****3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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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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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이번 책은 메인 표지에 토리의 표정으로 보여주는 만큼 예쁜 마음씨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엄마의 마음은 같지 않지만........ㅎㅎ'         그리고~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구연 QR코드도 함께 있어 무한반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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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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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이번 책은 메인 표지에 토리의 표정으로 보여주는 만큼 예쁜 마음씨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엄마의 마음은 같지 않지만........ㅎㅎ'

 

 

 

 

그리고~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구연 QR코드도 함께 있어 무한반복으로 읽었답니다. ㅎㅎ

 

 

토리는 엄마랑 아주 많이 사랑해요.

토리는 바쁜 엄마를 위해 해주고 싶은 게 많아요.

책 읽어주기,

모래 놀이터에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깜짝 놀래켜주기,

엄마를 방해하지 않기,

엄마에게 줄 아주 큰 그림을 그리기,

엄마가 그림 보는 걸 좋아하니 멋진 그림 오리기, 등등~~~~~~~~

 

그런데, 그때마다 엄마는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

 

읽어주는 내 마음도 같이 힘들어지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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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는 바쁜 엄마를 위해 해주고 싶은 게 많고 좋은 생각이 많은데,

 

왜 책을 읽고 있는 나조차 힘이 들죠...ㅎㅎ

 

그런데 토리의 마음이 정말 예쁘다는 건 계속 느껴지니까 그것도 속상하고 안타깝더라고요.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고 기쁘게 해주고 싶은 토리의 마음이 우리집 초롱이의 마음과 같다는 게 느껴지고..ㅎ

 

그 예쁜 마음을 내가 들여다볼 여유가 없을 땐 하나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책으로 읽으며 겪어보니

 

아이의 예쁜 마음이 들여봐지는 건..... 참... 엄마가 바보같다 싶네요....

 

나는 반성 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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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지막으로 토리의 정말 좋은 생각은 엄마를 다시 힘나게 해주었을거예요~!!

 

그렇게 토리와 엄마는 즐겁게 책을 읽으며 마무리가 됩니다.

 

저도 아이가 힘들게 해도 그 속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를 자꾸 갖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여유 없이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순간들인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 지나쳐버리면 나중에 너무 후회할 것 같네요.

 

다시금 마음을 재정비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