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장 출판사 「 물의 여행 」
![]()
물의 여행 #물의여행, #논장, #논장출판사, #송혜승, #예술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미술그림책,
![]()
꽁꽁꽁 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신기한 대칭된 색의 그림에 호기심을 느끼는 지 화니군도 집중해서 보았어요.
![]()
땅속에서 봄의 기운이 꿈틀거리며
![]()
땅속에서 봄의 기운이 꿈틀거리며
![]()
이슬은 풀잎과 살랑살랑 춤을 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아름다운 그림책인 「 물의 여행 」 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예쁜 색감의 색종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
색감도 이쁘고 조금 두꺼운 그림책의 크기만한 색종이들이예요.
화니군과는 색종이로 쓰지 않고 이쁜 바탕으로 써 보기로 했는데요.
![]()
쨘~!!
![]()
|
|
물의여행/ 송혜승 /논장/
글.그림 송혜승
종이를 칼과 가위로 섬세하게 오려서 돌고 도는 자연의 순환을 직관적인 대칭구조로 담아낸 좀 독특한 <물의 여행>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
표지부터 뭔가 힘찬 느낌이 전해진 그림책..
'꽁꽁 언 고드름', '살랑살랑 춤추며'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담겨있어 더욱 글맛을 살려주고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 그림책이였어요.
종이로 모든 것을 표현해 냈다는 것이 놀라웠고 아이들에게 작가분이 종이로 표현하셨다고 하니 아이들도 신기해했답니다.
종이 질감의 입체성과 색지의 특별한 색감을 더해 계절의 아름다움이 간결하게 표현되고 더욱 좋았어요.
동화책 뒷부분에 아이와 함께 즐기며 놀아볼 수 있도록 색종이가 색색별로 담겨있었는데 이 책의 장점중 하나인 대칭 연습도 해볼 수 있고 책의 한장면 따라해보기, 맘껏 오르고 잘라보기등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다만, 전 동화책 뒤 부록이지만 오리기가 아까워 집에있는 색종이로 아이들과 함께 했어요 .ㅋ
큰아이 독서시간에 찰칵~!! 종이를 오려서 그림이 탄생한거라고하니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냐며 놀라더라고요. 차근차근 한장한장 꼼꼼히 보며 물이 어떻게 흐르고 순환되는지 보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했어요. ^^
색종이로 아이들과 하기도 했는데 결국 잘 안된다며 딱지접기로 끝나 사진첨부하긴.. ㅠㅠ 앞으로 다시 큰아이와 천천히 장면 따라하기 해볼 생각이랍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았던 그림책.. 독특한 방식의 그림표현이 더욱 좋았답니다. ^^
|
|
물의여행 물방한방울..물의 흐름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고 생태계가 순환하는 것을 직관적 대칭 구조 그림으로 잘 표현해 낸 아름다운 그림책!
한페이지 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단일한 색채와 함께 채움과비움을 느낄수있는 그림을 보면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볼수있어요 그림을 살펴보기 바쁘고 글을 읽기에 바빴던 책을 만나만 봤다면 물의여행이란 책은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음의 여유를 갖고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꽁꽁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새들이 온종일 지저귀어요 꽁꽁 언 고드름을 하야색 여백으로 나뭇가지와 비슷하게 표현하여 책을 보고 있으면 하야색고드름 아래로 물방울이 한방울씩 뚝뚝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릴거 같아요
겨울을 녹인 물한방울은 땅속에 봄의 기운을 느끼고 하고 그 봄의 기운으로 땅속에서는 새싹이 파릇파릇 나기 시작합니다. 물방울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 비를 내리게됩니다. 비내리는 것을 표현하는 ㄱ림을 보면 한페이지는 후두둑 후두둑 물방울이 방울방울 내리는거 같으면 반대편 그림엔 비가 강렬하게 내리는거 같아요 채움과 여백으로 표현한 그림임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전달하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은 계절의 변화도 느끼지만 흘러흘러 생태계의 순환도 도와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봄,여름,가을이 되자 밤새록 눈송이가 마음껏 날아다녀요 그 눈송이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모두에게 가려고, 아니면 나한테 모두 오료고 계속 날아다닌다고 하네요
채음과 미맥이 주는 느낌을 이책에서 전달 하려고 했기때문에 이책에서는 색종이와 놀아볼수있도록 색종이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눈꽃송이를 보여주고 활용할수있는 색종이가 들어 있는데 잘 활용해 보고 작품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
|
오늘은 어린이집 갈 준비를 마치고 밥을 먹으며 책 보겠다고 쇼파에 앉은 딸!!
물의 흐름을 통해 생태계의 순환과 계절의 변화를 직관적 대칭 구조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물의 여행’에 ‘인간’ 또한 한 부분임을, 자연과 우리가 동떨어지지 않았음을 공감하는 서정적인 작품이에요.
꽁꽁 언 고드름이 녹으면서 물의 여행은 시작된답니다. 새들도 녹는 고드름이 반가운지 지저귀고 있어요!
봄이 되며 땅속의 봄의 기운이 꿈틀대며 다람쥐도 반가워하고 있어요^^
비가 내려 땅에 모이고 모여서 바다로 흘러가 물은 기러기도 만난답니다.
그리곤 또 어디로 갈까요?
이렇게 물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게 가질 수 있고 계속해서 순환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 같아요! |
|
너무 이쁘고 색감으로 또 반전으로 절 놀래겐 한 책이에요.
물의 여행! 물의 4계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꽁꽁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새들이 온종일 지저귀어요. 흰색이 주가 되니 겨울을~
다른색으로 주가 되니 봄이 되는군요.
땅속에서의 봄기운의 표현과 그반대의 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잎사귀 끝까지 가득 차올라요!
파랑색은 여름을 표현하지요! 여름에 내리는 비~
겨울을 표현한 물~
곱고 고운 색들의 표현이 너무 이뻐요. 물의 여행
뒷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페이지가 있어요.
또르르... 물한방울, 어디로 갈까요?
책의 아름다움과 색의 반전과 물의 여행을 표현한 책입니다.
|
![]()
물의 여행 / 송혜승
/ 논장 / 2018.05.30 / 그림책은 내 친구 46
![]()
책을 읽기
전 얼마 전 2018서울국제도서전의 한 부스에서 보았던 책! 본문의 내용이나 일러스트의 아름다움에 반했지만 마지막의 색종이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저 색종이의 색감, 질감이 저에게 뭔가를 만들어 보라고 외치는 듯해요. 똥손이라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는데...
줄거리 “또르르…… 물 한 방울, 어디로 갈까요?” 꽁꽁 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어느새 봄기운이 꿈틀거려요. 나무 위로 새들이 날아들고 겨울잠 자던 다람쥐가 깨어나는 계절. 작은 물방울은 자연이 기지개를 켤 때가 됐음을 바삐 알려요. 초여름 싱그러운 물방울은 살랑살랑 하늘로 올라가더니 비가 되어 내려와요. 그러고는 우리 집으로, 공원으로, 종탑으로 유유히 흘러와요.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지만, 물방울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모습을 바꾸어 우리 곁으로 오지요…….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
물이 겨울의 얼음에서 봄의 계절로 바뀌는 시작을
알리며 책의 이야기도 시작되네요.
![]()
![]()
![]()
![]()
책을 읽고 동그란 점과 가는 선으로 표현된 물과 시적인 문장들이 어우러진 <물의 여행> 글씨 또한 물의 한 부분인 것처럼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땅속에서 깨어난 물방울은 하늘로 올라갔다가 빗줄기가 되고 바다가 되었다가 낙엽과 눈송이가 되어 흩날리듯이 다시 땅으로 내려오네요. 이런 물의 흐름 속에 사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네요. 끊이지 않고 돌고 돌면서 우리 주위에 있으며 다시 돌아오는 물. 물이 지나가는 부분의 인간은 한 부분일 뿐이네요. 이렇듯 우리가 자연의 주인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자연 속에 살고 있네요. 송혜승 작가님은 이 한 권의 책에 참 많은 것을 담았어요. 모르고 보면 색감과 계절의 변화만 보일 것 같아요.(저처럼...) 하지만 조그만 깊이 들여다보면 책 속의 많은 이야기들이 끝이 없이 쏟아지네요. 작가의 긍정적 생각, 순간에 대한 감사, 예술적 시각, 자연의 섭리....
예술적 기법 : 종이 오리기,
대칭의 미 종이 오리기 "종이의 물성을 그대로 느끼며 손끝으로 자연을 만져 본다." 종이 오리기 기법을 구현하는 송혜승 작가님의 철학이지요. 하얀 종이 위에 단 한 색만으로 장면을 연출하여 시간과 공간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사계절을 이야기하고 시원하고 밝은 색감으로 시작된 장면은 겨울로 갈수록 따뜻해지네요. 이야기의 끝에 앞 장면에서 나온 모든 색들이 어우러진 '눈 결정'으로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하고 묶는 '물'의 역할을 보게 되네요. 대칭의 미와 여백 '채워진 면'과 '비워진 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양면적인 경계는 사물의 이면과 상반되는 특성이 한 계절에 내포되어 공존하는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 속에 하얀 여백은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장면을 이해하게 되네요. 작가의 연출된 대칭과 여백 속에 자연과 미술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볼 수 있어요. 고드름이 아래로 떨어지는 찰나, 잎사귀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 등 물의 긴긴 여행 속의 작은 순간! 오늘 이 순간은 어제와는 분명 다른 순간으로 삶에 대한 감사와 경이를 이야기하지요. - '예술적 기법' 부분은 출판사의 책 소개 내용을 기본으로 했어요 -
![]()
![]()
1946년 앙리 마티스의 폴리네시아 하늘과 바다 과슈 · 종이 붙이기로 표현 생물의 본질적 특징을 찾기 위해 형태 하나에 200번이 넘는 스케치를 했다고 해요. 앙리 마티스는 종이 오리기를 "가위로 그랬다" 저는 단순한 종이 붙이기인 줄 알았는데... 송혜승 작가님의 <물의 여행>의 철학, 기법 등을 보면서 이 작품이 생각났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
또르르...... 물 한 방울, 어디로 갈까요?
물의 여행 책은 겨울이 가며 고드름이 녹아 작은 물방울이 되고 봄의 기운을 받아 나무와 다람쥐가 꿈틀거리며 깨어나고 싱그러운 나뭇잎으로... 그리고 요즘 같은 장마비로도 왔다가 우리집 공원으로도 흘러들어와요
![]()
계절의 변화에 따라 물방울은 여러 형태로 변하면서 우리에게 하늘로 올라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와요
작은 물방울이 때론 따뜻하게 다가오고 어느 날은 차갑게 떠나가다 돌고돌아 눈송이로 다가오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예요
종이 오리기 기법으로 때론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로 비가 내릴 때는 곧은 직선의 모습이기도 하고 눈송이로 흩날릴때는 아름다운 원형의 모습과 감각적인 색채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변하는 색상으로 아이와 색깔 놀이하기도 좋은 책이예요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에 색종이로 종이를 올려서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에겐 아직은 색깔 놀이가 수준에 더 맞을것 같아서 지금은 책을 보며 색깔놀이를 하고 좀 더 커서 가위질을 할 때쯤 엄마와 아이가 같이 만들기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물 한방울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 |
|
물의 여행을 통해 자연현상을 알아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물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간결한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
나무에 꽁꽁 언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고드름이 녹아 땅으로 스며들고 식물을 자라게 하지요. 풀잎에 맺힌 이슬은 하늘로 올라가 비가 되어 내립니다. 물은 흘러서 바다로 가고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들은 눈이 되어 내리지요. 이런 물의 여행을 통해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도 알아보고 계절도 느낄 수 있습니다.
![]()
짧은 글이 그림 속에서 다양하게 배치되어 읽는 재미가 있네요. 큰 아이들은 책을 직접 읽으면서 글씨를 찾아보고 물의 여행을 느낄 수 있겠지요. ![]()
책의 뒤편에는 '색종이와 놀아보아요'코너가 있어요. 책 속의 풍경들이 종이를 오려서 표현한 것 같았지요. 비슷하게 따라해도 좋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도 좋겠지요. 책 속에 다양한 색지가 있어서 재미있네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 |
|
물의 여행 글. 그림 송혜승 논장
꽁꽁 언 고드름 땅 속 봄의 기운 잎사귀 끝 이슬과 풀잎 하늘로 올라가 비가되어 내리고 바다로 흘러가 공원을 지나가고 눈으로 내리고 물의 여행에 대해 멋진 그림과 함께 묘사되어 있답니다. 맨뒤에는 멋진 색감의 색종이와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와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물의 여행을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이었답니다. 추천합니다. |
|
물의 여행(송혜승)/논장
우리 사절기에 맞춰서 물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꽁꽁언 고드름이 녹아내리면서..시작 되는 물의 여행을 쉽고 아름답게 표현이 된 이야기이다.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 물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고 물이 있어서 생태계가 유지디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장점도 가진 책이다. '또르르 .... 물 할 방울, 어디로 갈까요?'란 질문이 꼬리를 물고 우리가 절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를 짧게 이야기한다. 얼었던 얼음이 녹아..땅속에 스며든 물은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새싹을 틔운다. 이처럼 봄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강결하게 느낄 수 있는 절기이기도 하다. 생태계 생명이 시작되기 위해서 소중한 한 방울의 물.. 잎사귀 끝까지 가득 차 올라가는 물의 순환이다.
화려한 그림이 아닌 하나의 색깔과 흰색의 여백이 남기는 이미지도 좋다. 셈서한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간결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의 매력도 있다. 하늘로 올라간 물방울들이 모여 비가 되어 내리고 그것은 다시 바다로 흘러가고 물줄기가 낙엽 떨어진 공원을 지나고,,다시 밤새도록 눈송이가 마음껏 날아다니는 겨울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순환에 대해 이렇게 간단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어린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읽을수도 있게 해줬다. 이 책의 마지막 메세지는 '어디로 갈까요?'란 질문을 던지며 책을 끝나게 되지만, 이것을 계기로 아이와 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책 뒷쪽에 있는 색종이를 이용하여 책의 한 부분을 묘사해보는 것도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은 후 이러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기에 좋은점도 있다.
정보와 놀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매력의 책<물의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