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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 출간이 늦어지는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에 대한 비판이 많다고 하더군요. 23권까지 원서를 차곡차곡 구매만 하고 바빠서 한 네 권 정도 못 읽고 꽂아만 둬서 20권 이후의 스토리 진행이 어떤지는 이제 확인하겠습니다만, 야바이한 야마이 렌의 타다노 감금플레이에서 무리수를 둔 이래로 꽤 안정적인 흐름이었다고 느꼈는데요. 사실 성별 불상 나지미의 타다노의 넘치는 육욕 드립에서 꽤 기대했지만 소년만화니 그 이후로는 없던;; 만바기가 서브히로인 이상으로 부상하는게 초창기 팬들은 싫은건지, 피곤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졸업하면서 두 번째 단추 슈코에게 쥐어주려면 어쩔 수 없으니까라고 생각하는게 이미 소년선데이 관계자같은 느낌이군요. 코미네 엄마 쇼코의 헤이세이 러브스토리는 계속 보고싶군요. 내용은 여느 팬북처럼 캐릭터들의 행적 모음과 작가의 인터뷰 정도입니다. 일러스트는 대부분 눈에 익은 것들이고 새로운 내용의 만화는 없습니다. 팬북이니만큼 진짜 팬이면 구매하시는 것도... 그냥 TVA 기다렸다 보시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