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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완결이죠. 그탓일까요? 클라이맥스같은 블라드의 과거로 꽉 채운 5권이었습니다. 블라드의 과거 이야기와 한 소년의 이야기 그리고 블라드와 아즈키의 그 날 이야기 이렇게 세가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데... 5권은 이상하게도 블라드와 아즈키의 서사에 마음이 가요. 아즈키는 너무 귀엽고 귀여웠습니다. 고독하지 않다고 깨닫는 순간, 분명 누구나 강해질 수 있다 후회해도 괜찮다. 극복하고 강해질 수 있으니까. 이 명제를 증명하는 에피소드 블라드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츠키가타와 얽힌 블라드의 이야기 블라드가 상냥한 토지신이 될 수 있었던 배경 뜻과 의지가 계승되어 블라드가 보여 주고 있는 현재의 모습 감동적이고 우정이 빛나던 에피소드 묶음이었어요. 다 좋았지만 5권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음권이면 완결 어떤 끝맺음을 그릴지 기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