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포티머스가 죽고 마왕도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불편한건 스토리 시점이 이리저리 계속 바뀐다는 겁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좀 덜했는데.. 이번은 좀 많이 시점이 바뀌네요. 이번권은 규리와 포티머스의 과거, 그리고 마왕 아리엘의 과거까지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과거편이라기엔 현재 전투가 벌어지는 전투씬도 좀 나왔으니 애매하긴하죠. 어쨌든 포티머스는 쓰면 안되는 것인 줄 알면서 MA에너지를 계속 쓰게 만들고 자신도 엄청 사용한 악당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너무 분체가 많이 나와서 본체를 찾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찾아서 죽이네요. 그리고 이때까지 마왕은 거의 무적인 듯했지만 이번권에서는 고전도 좀 했습니다. 전투중에 수명까지 깎다니.. 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되지만 아리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라도 포티머스는 죽이고 싶었겠죠. 저로서는 죽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요. 혹시나 신이 된 시로의 혼이 조금이나마 들어가 있으니 신화가 가능하면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다음권은 언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 입니다. 각자의 입장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전투 상황에서는 전개가 너무 확확 튀어서,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급박한 상황인데 갑자기 중간중간 끊기고 맥없는 이야기가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규리에와 아리엘의 입장을 알게되었고, 드디어 세기의 쓰레기 포티머스를 쓰러트리는데에 성공했네요. 속이 시원하긴 한데, 그 때문에 아리엘의 소모가 심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
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가 이번 권의 주요 내용을 압축했다 봐도 무방해 보였다. 본편이 시작되기 전 '누군가'가 사리엘과 만나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후 결전 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이번 권 자체가 싸움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보니 이전 권들과 비교했을 때 읽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단지 '王' 글자가 들어가 있는 챕터에 담긴 이야기가 상당히 의미심장했달까. |
|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엘프를 멸망시키기 위해 최후의 결전에 임하는 마족군 포티머스의 비밀 병기 글로리아가 대량 투입되는데.. 전투용 분체를 출동시키지만 포티머스의 공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음에도 꼭 보세요/ |
|
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Ex권을 뒤로한채 본편인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입니다. 벌써 거미 시리즈도 14권을 두고, Ex권까지 합치면 15권이라 20권을 향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이번 14권은 계속해서 벌어지는 전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과연 이런 커다란 흐름을 막을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스킬 시스템의 진상은? 두근거리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던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이었습니다. |
| 이번에는 규리에, 아리엘, 더스틴, 포티머스 그리고 사리엘이 아직 마왕이거나 교황 혹은 관리자가 되기 전인 무척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관을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여태껏 보았던 내용들이 모두 정리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MA에너지, 포티머스의 목적 등도 말이죠 그리고 시로의 비중이 적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실테지만 시로의 엄청난 싸움 실력들이 나오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
오랜만에 나온 거미 양 신간이네요. 발간에 반년 이상 텀이 있다보니 잊고 있을 때 쯤에 나옵니다. 이제야 밉상 포티머스를 쓰러트리고 최종장에 가까워졌습니다. 드디어 웹 연재 분량을 다음 권에서 따라잡겠구나... 하고 읽었는데 찾아보니 웹 연재판과 서적판은 일본 본토에서 이미 완결이 났더라고요? 둘 다 딱 지난 달에 완결이 났어서 14권을 읽는 타이밍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웹 연재판만 완결까지 읽어보니 결말이 다소 허무하다는 감상을 받아서 결말이 다르다는 서적판 정발을 기다려야겠어요. 아마 3~4월 쯤에는 정발이 나오겠죠. 이북 발매는 그보다 훨씬 걸릴 테니 하반기나 돼야 볼 수 있겠지만요. |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 리뷰입니다. 이번 14권은 계속해서 벌어지는 전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과연 이런 커다란 흐름을 막을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스킬 시스템의 진상은? 두근거리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던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4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규리에, 아리엘, 더스틴, 포티머스 그리고 사리엘이 아직 마왕이거나 교황 혹은 관리자가 되기 전인 무척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관을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여태껏 보았던 내용들이 모두 정리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
|
길었던 포티머스와의 악연이 끝이났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쉽게 넘어뜨린감있던 포티머스의 계략들에 비해 이번엔 포티머스의 최후의 전투답게 새로운 병기들이 엄청나오내요. 정말 포티머스만 중간에 쓰러졌어도 그 세계는 이미 재생완료되었을것같내요. 단지 중간중간 과거시점들이 많은지라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강해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따로 모아서 볼수있게 하는건 어떨까싶지만 작가님의 의도가 있겠죠. 드라마 중간중간 과거회상을 넣어서 하이라이트때 감정고조를 더 높인다던가 그런쪽... 그래도 짧지만 포티머스기억은 보기싫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