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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마츠나가 씨 10권에서는 여태까지의 서사가 말짱 꽝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남자 주인공인 마츠나가 씨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걸 어린 여자 주인공임에도 그 무게감에 신뢰를 느낀다. 그러던 중에 마츠나가 씨는 커다란 일을 맡게 되어 셰어 하우스를 떠날 결심을 하게 됐는데 오히려 약해진 상태의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외의 전개를 보여줬다. 나름 신선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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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37 17세의 겨울, 좋아하는 사람에게 여벌 열쇠를 받고 단숨에 어른의 세계로 입성한 미코는 셰어하우스의 '선배'로서 핫토리의 여동생 마츠리를 위한 환영회를 준비한다. "포기한 걸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일단' 고백한 걸로는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도망치는 거죠." 한편, 료는 마츠리에게 미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들키게 되는데...
room 38 아사코를 불러낸 켄타로는 자신의 마음이 진심임을 고백하고, 셰어하우스를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다. "그러니까 미안. 원래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 서로에 대해 확실히 하자." 미코에게 응원을 받은 아사코는 결국 켄타로와 사귀기로 결심하고, 두 사람은 함께 셰어하우스를 나가 같이 살기로 한다.
room 39 바쁜 일이 생겨 결국 아사코와 켄타로의 송별회에도 오지 못하는 마츠나가 씨. "남겨두고 나가서 미안해." 두 사람을 떠나보내고 울쩍해진 미코를 데리고 신사를 찾은 료는, 미코를 위로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나는 네 노력을 전부 알고 있어. ...그러니까 좀 더 나한테 기대."
room 40 새로운 입주자를 맞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미코와 마츠나가 씨는 점차 만나지 못하고 엇갈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5월5일 미코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약속을 잡지만, 결국 급한 일이 생겨 오지 못하게 된 마츠나가.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까...? 알아. 전부 이해해. 나한테는 가족도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어째서... 마음에 공허함이 생기는 걸까?'
후기로 실린 '거실에 이젠 없는 마츠나가 씨', 마츠나가 씨의 고딩 시절 모습, 귀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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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앞권을 본 지 오래 돼서.. 서브 커플의 이야기가 기억이 안 나는데.. 아사코와... 이름이 생각 안 나네;; 우여곡절 빠르게 진행 되고요. 호조는 여전히 하...ㅜㅜ 대단한 호조...역시 서브남의 클리셰 그대로네요.. 메인남주가 여주를 힘들 게 할 때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네가 그 사람을 좋아해도 혼자 좋아하겠다는 서브 남들...ㅜㅜ 그리고 셰어하우스에도 멤버가 교체되고 그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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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포함O) 마츠나가의 독립 생활을 위해서 마츠나가와 미코는 같이 물품을 삽니다. 셰어하우스에는 핫토리의 여동생이 들어오는데 매우 소심하지만 미코에게 여전히 마음이 남아 있는 호조에게 돌직구(?)를 던집니다. 그리고 아사코와 켄타로도 새로운 관계로 들어설 수 있을까요? 기존에 정든 사람들은 떠나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 셰어하우스에서 미코는 슬퍼합니다. 생일에 마츠나가와 데이트에 들떠 있지만 마츠나가가 일 때문에 못 오게 되자 마츠나가에게 열심히 해라고 응원하고 뒤에서는 우는 미코. 호조는 그런 미코에게 다시 한번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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