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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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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읽을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현대의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날카로운 분석력이었다.두번째로는 의사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감성적인 문장이었다.잘 들여다 보니, 작가가 가지고 있는 위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냉철한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인문학적인 내용에 놀라고, 작가의 애정이 전해져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손에 든 채로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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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읽을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현대의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날카로운 분석력이었다.
두번째로는 의사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감성적인 문장이었다.
잘 들여다 보니, 작가가 가지고 있는 위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냉철한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인문학적인 내용에 놀라고, 작가의 애정이 전해져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손에 든 채로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a***b 2021.09.1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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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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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세종대왕, 로트레크, 프리다 칼로, 밥 말리 등 위인 10명의 죽음을 전문의의 시각에서 논문,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해석했다. 방대한 주석에 경탄할 뿐이다. 부제와 같이 범인을 추적하는 탐정처럼 치밀하게 접근하여 질병을 찾아내는 과정이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한다. 위인이 겪었을 고통을 통해 인간적인 아픔과 안타까움이 가슴을 찡하게 한다. 잠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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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세종대왕, 로트레크, 프리다 칼로, 밥 말리 등 위인 10명의 죽음을 전문의의 시각에서 논문,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해석했다. 방대한 주석에 경탄할 뿐이다. 부제와 같이 범인을 추적하는 탐정처럼 치밀하게 접근하여 질병을 찾아내는 과정이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한다. 위인이 겪었을 고통을 통해 인간적인 아픔과 안타까움이 가슴을 찡하게 한다. 잠시 읽고 잠자리에 들려던 생각을 잊고 거의 자정이 되어서야 책을 덮었다. 위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리다 칼로의 시작 문단에서 '우이칠로포치틀리는 다리를 절었다'와 같은 함축적인 표현도 좋았다.
l*****4 2021.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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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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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정갈한 밥상을 차려낼 수가 있을까 이 밥상을 참으로 혼자 먹기가 아까웠다. 각 장을 넘기면서 울컥한 마음에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빨리 다음 장을 넘기고도 싶었다. 연재소설처럼 기대가 되면서. 넘 과찬인가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싶다. 젊었을 때 읽었던 지금 내 나이쯤 되었던 보고싶은 위인들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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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정갈한 밥상을 차려낼 수가 있을까 이 밥상을 참으로 혼자 먹기가 아까웠다. 각 장을 넘기면서 울컥한 마음에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빨리 다음 장을 넘기고도 싶었다. 연재소설처럼 기대가 되면서. 넘 과찬인가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싶다. 젊었을 때 읽었던 지금 내 나이쯤 되었던 보고싶은 위인들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시간을 보냈다. 내 영혼을 이슬비처럼 쓰다듬어준 책. 고마웠다. 강추합니다!!
g*******7 2021.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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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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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너무 흥미로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책벌레로 움직이기 싫어 했으며 당뇨를 앓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소재로 재미있는 책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의사가 질병을 진단해 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더군다나 정형외과 전문의인 저자가 모차르트, 니체, 마리 퀴리, 화가 로트레크와 프리다 칼로, 밥 말리 등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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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너무 흥미로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책벌레로 움직이기 싫어 했으며 당뇨를 앓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소재로 재미있는 책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의사가 질병을 진단해 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더군다나 정형외과 전문의인 저자가 모차르트, 니체, 마리 퀴리, 화가 로트레크와 프리다 칼로, 밥 말리 등의 인물들의 질병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채롭습니다.
j****e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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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고 썼는데 사라져버리니...의욕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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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천합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추리해서 진단하니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저자와 같은 의사를 만났더라면...책속 인물들의 삶은 어찌 변했을지도 상상하게 되네요.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새로운 글도 기대하게 됩니다.한 분야의 인물이 아니라 다양한 직업의 인물들의 다양한 질병과 그들의 태생에서 자라온 환경을 훑어가며 진단해주니 고개가 끄덕여지고 지금 비전문가인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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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천합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추리해서 진단하니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저자와 같은 의사를 만났더라면...책속 인물들의 삶은 어찌 변했을지도 상상하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새로운 글도 기대하게 됩니다.
한 분야의 인물이 아니라 다양한 직업의 인물들의 다양한 질병과 그들의 태생에서 자라온 환경을 훑어가며 진단해주니 고개가 끄덕여지고 지금 비전문가인 독자들도 이해가 쏙쏙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t******i 2021.11.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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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라기엔 전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설명 막힘없이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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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추리만...이었다면 매력없었을테지만 셜록 홈즈에 비교해도 월등한 추리는 전문성이 풍성히 받혀주기 때문이죠.전문적이지만 읽기 어렵게 쓴 글이 아니라 막힘없이 끄덕이며 읽게 되구요. 세종부터 건축가.화가.음악가.과학자에 대중가수까지 폭넓은 대상을 진단하는데 게다가 독자가 좋아하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면 더 흥미진진하죠. 유익하고 재미도 있고 추천합니다.다른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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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추리만...이었다면 매력없었을테지만 셜록 홈즈에 비교해도 월등한 추리는 전문성이 풍성히 받혀주기 때문이죠.
전문적이지만 읽기 어렵게 쓴 글이 아니라 막힘없이 끄덕이며 읽게 되구요. 세종부터 건축가.화가.음악가.과학자에 대중가수까지 폭넓은 대상을 진단하는데 게다가 독자가 좋아하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면 더 흥미진진하죠. 유익하고 재미도 있고 추천합니다.
다른 시리즈나 다른 작품도 만나고 싶네요. 환자도 잘 돌봐주시면서 새로운 글도 힘써주세요~
t******i 2021.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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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을 보는 다른 시각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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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형외과 의사가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을 '질병'이라는 관점으로 추적한 점이 흥미로웠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오죽하면 아빠인 이방원이 눈을 감으며 내가 죽어도 고기 반찬을 올리도록 하라고 한 것만 봐도 아 고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살이 많이 찌셨구나, 하는 게 흔히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게 아니라 왜 세종대왕이 운동을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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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형외과 의사가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을 '질병'이라는 관점으로 추적한 점이 흥미로웠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오죽하면 아빠인 이방원이 눈을 감으며 내가 죽어도 고기 반찬을 올리도록 하라고 한 것만 봐도 아 고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살이 많이 찌셨구나, 하는 게 흔히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게 아니라 왜 세종대왕이 운동을 멀리 하게 되었을지를 알려준다. 책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근거로 세종이 '강직성 척추염'을 앓았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심각한 허리 통증 때문에 거동조차 힘들었으니, 운동을 싫어한 것이 아니라 하기 어려웠다는 것이었다. 또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유독 뼈나 해골 구조에 집착했던 이유도 인상 깊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심각한 '소아 관절염'을 앓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뼈와 인체 구조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다른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나 독창성이, 역설적이게도 그들을 평생 괴롭혔던 '병약함'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병이라는 고통이 한 사람의 삶과 예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역사적 인물들을 단순히 위인이 아닌, 고통을 겪었던 '한 명의 환자'로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w*******2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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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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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일화는( 가우디나 세종대왕의 케이스)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야기의 케이스는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흥미로웠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파고들었다는 점에서는 한번쯤 재미로 읽을 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허리통증으로 몇 해 고생한 터라 세종의 허리라는 첫 제목의 구절만 보고 구매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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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일화는( 가우디나 세종대왕의 케이스)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야기의 케이스는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흥미로웠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파고들었다는 점에서는 한번쯤 재미로 읽을 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허리통증으로 몇 해 고생한 터라 세종의 허리라는 첫 제목의 구절만 보고 구매하였으나, 이어지는 관절병의 이야기에서도 생각할만한 부분이 없진 않았네요 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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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로서 사지 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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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로만 접해봤던 다양항 네임드의죽음이 갑자기궁금해짐 이 책을 본 순간 흔히들 어 이사람 이 병으로 죽지 않았나싶었는데아니었고ㅡㅡ의사 입장에서이미 진단 내릴 수 없는 사망자의 병사 규명을하나씩 소거법을 이용해서 찾아내는데 존잼일반인이 이해 할 수 있는 정도로 ㅋㅋㅋㅋ하나씩 질병 규명 해 주다가아니나 싶으면 전문가가 아니니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자고 해주는 센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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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로만 접해봤던 다양항 네임드의

죽음이 갑자기

궁금해짐 이 책을 본 순간

흔히들 어 이사람 이 병으로 죽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니었고ㅡㅡ

의사 입장에서

이미 진단 내릴 수 없는 사망자의 병사 규명을

하나씩 소거법을 이용해서 찾아내는데 존잼


일반인이 이해 할 수 있는 정도로 ㅋㅋㅋㅋ

하나씩 질병 규명 해 주다가


아니나 싶으면 전문가가 아니니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자고 해주는 센스ㅋㅋㅋㅋㅋㅋ도

중간 중간 잼났음


p******g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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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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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22.10.1~10.3> 사람은 평생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앓으며 살아간다. 또한 그 질병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사람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정형외과 의사가 쓴 책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삶 속에 그 인물이 지니고 있던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질병이 그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여러 인물이 나오지만 가장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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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22.10.1~10.3>

사람은 평생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앓으며 살아간다. 또한 그 질병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사람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정형외과 의사가 쓴 책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삶 속에 그 인물이 지니고 있던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질병이 그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여러 인물이 나오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세종대왕이 강직성 척추염을 앓지 않았을까하는 부분이었다. 작가도 가장 재미가 있었기에 제일 앞에 배치하고 제목도 세종의 허리라고 짓이 않았을까 추측한다. 세종대왕의 허리가 더욱 흥미로웠던 던 점은 당시 의료기록이 지금 의료체계와 달라 증상을 보고 진단명을 추론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다. 이때 의사가 실제로 환자를 진단하듯이 아닌 부분을 각각 제거하면서 추론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연설명이 알찬 지식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더욱 좋았다.

 

그 외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이는 18세기 이후의 인물들이라 진단명이 비교적 지금 체계와 비슷해서 그런 점도 있고 외국 사람이라 나에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다만 토스토옙스키의 간질이나 니체의 뇌종양에 대한 인식이 낮아져 평생을 힘들었을 위인들을 생각하면 의술이 더 빨리 발전해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으면 위인들의 남은 삶도 좀 더 편했으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어떤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자신들 되돌아보면 나는 크게 아픈 곳은 없지만 자작나무 알러지, 그리고 구내염, 환절기 비염, 잦은 배탈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알러지는 내게 과일을 못먹게 했고 구내염은 구내염에 관한 민간 요법에 통달하게 했으며 잦은 배탈은 기름진 음식을 피하게 만들었다. 앞서 첫 문단에도 언급했지만 가벼운 질환도 한 사람의 일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 하물며 간질, 뇌종양, 그리고 척추염같은 큰 고통에 대해서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인물을 볼 때 입체적으로 봐야한다고 늘 생각하면서도 유명한 위인에 대해서는 업적이나 가정환경만 생각하고 정작 건강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일이 적었다. 앞으로 어떤 인물을 생각할 때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환이나 고통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면 더욱 그 인물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 살펴보자. 지인의 고통이나 질환에 대해 알면서 지인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2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