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달력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시간의 달력> 기획사에서 일하는 단이의 엄마는 매년 연말에 아빠가 구해다주는 달력을 해외 출장으로 달력을 갖다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단이에게 달력을 구해올 중대한 임무를 맡긴다 은행도 가보고, 치킨을 배달하면 받을 수 있다는 달력 달력 구하기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달력을 모았지만 단이가 사용할 달력이 부족하다며 엄마는 마저 구해오라고 한다 길거리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시간의 달력>

기획사에서 일하는 단이의 엄마는 매년 연말에 아빠가 구해다주는 달력을 해외 출장으로 달력을 갖다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단이에게 달력을 구해올 중대한 임무를 맡긴다

은행도 가보고, 치킨을 배달하면 받을 수 있다는 달력

달력 구하기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달력을 모았지만 단이가 사용할 달력이 부족하다며 엄마는 마저 구해오라고 한다

길거리에서.... 친구 미나와 통화중에 지겨운 달력이라며 하소연을 하다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사람이

달력이 필요하냐고 물으면서 달력을 준다...

이말고 함께 "다섯번만 쓸 수 있어"

 

 

 

숫자들을 아무렇게나 뒤엉켜있고 요일도 뒤죽박죽 

1월~12월까지는 있지만.... 불량품 같은 달력!!!!

 

그러다 우연히 달력을 넘겼다 시간여행을 하게된 단이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는 엄마의 회사에서 

우연히 단이는 화분과 대화하는  하민이를 만나게 되고~

잠깐 만난 하민이 화분과 대화하는 하민이가 신기하기도 하고 또 만나고 싶어진다 

그런데 단이는 단짝 친구 민아가 단이 엄마가 연예기획사 팀장라서 단이와 단짝 친구인척 했다는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상처를 받는다

 

 

 

 

하민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 달력을 넘겨 만나게 된 하민이.... 그렇게 만난 하민이와 폰번호를 주고 받고  영화도 보고 꾸준히 폰으로 대화를 하게 된다 

엄마의 연예계획사 아이돌 연습생인 하민이의 데뷔가 무산되고 좌절한 하민이가 사라졌다 그런 하민이를 찾기 위해 단이는 시간 달력을 넘긴다

단이는  마지막 남은 다섯번째 시간 달력은 "그 애가 있는 시간"

단이는 시간 달력을 통해..... 단이가 원하는 것을 이뤘을까??

 

시간 여행이 가능한 달력이 있다면.....  

다섯번 쓸 수 있다는 것외에는 없고....

조건이나 협박이 없는 시간 달력이 내 손에 있다면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때문일까??? 후회되는 일이

많아서인지 좀 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딱 다섯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40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후회했던 일을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된다 

 

단이 좌절한 친구를 찾아 헤맸는데 그에 반해 어른인 난.....

후회로 가득한 시간을 돌리고 싶은 생각뿐라는게

내 욕심만 챙기는것 같아서 좀 부끄럽긴하다

나눔이나 무상으로 나눠주는 달력이지만

우리에게 시간이라는건..... 

다시 되될릴 수도 되돌아 올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

시간의 가치를 무엇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화인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허니에듀, #키위북스,#이야기열매2,#시간의달력,#시간여행,#선자은,#창작동화

 

 

 

s****d 202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위북스 성장동화 시간의달력
"키위북스 성장동화 시간의달력" 내용보기
키위북스 이야기열매 두번째 시간의 달력 고학년추천도서 창작동화 시간여행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엄마도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가며 읽게되는거 같아요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래미 어느덧 훌쩍자라서 생각도 몸도 많이 변해가드라구요 시간의 달력에서 우정이야기 성장과정을 느껴보며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네요 책속의 주인공은 김단. 단이엄마는 우리나라 최고의
"키위북스 성장동화 시간의달력" 내용보기


 

키위북스 이야기열매 두번째

시간의 달력

고학년추천도서 창작동화 시간여행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엄마도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가며 읽게되는거 같아요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래미 어느덧

훌쩍자라서 생각도 몸도 많이 변해가드라구요

시간의 달력에서 우정이야기 성장과정을

느껴보며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네요

책속의 주인공은 김단.

단이엄마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기획사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기획팀장

엄마는 사는 달력에 메모하면 일이

안풀릴꺼 같은 징크스가 있어서

달력을 구하기위해 단이 나서지요

어쩔수없이....

"난 이제 쓸수없으니까 가져.

다섯 번만 쓸수있어 "

구해도 없던 달력을

헬멧쓰고 오토바이탄 이가

달력을 주고 사라지며 시작되네요

하민이 단이 시간여행을 하며

제자리로 돌려질까요??

사춘기 접어드는 아들과도

다시 한번더 읽어가야겠네요

내면의 나와 마주 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

키위북스 고학년동화 시간의 달력

시간의 달력 정녕 나에게 주어진다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바다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a******v 2021.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달력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제목: 시간이 달력 글: 선자은  그림: 정성아 출판사: 키위북스   시간이란 단어는 두 글자로 끝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이 모두 다르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이라는 단어의 무게감도 다를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사용할때 계획을 세워 시간을 사용한다. 같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제목: 시간이 달력

글: 선자은  그림: 정성아

출판사: 키위북스

 

시간이란 단어는 두 글자로 끝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이 모두 다르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이라는 단어의 무게감도 다를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사용할때 계획을 세워 시간을 사용한다.

같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의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의 사전적 의미

 

1.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2.시간의 어느 한 시점.

3.어떤 행동을 할 틈.

4.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5.때의 흐름.

6.물리 지구의 자전 주기를 재서 얻은 단위. 이론적으로 고전 물리학에서는 공간에서 독립한 변수 곧 절대 시간으로 다루어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서는 양자가 물리적 사건을 매개로 하여 사차원의 시공 세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등 이외에도 다른 의미가 있다.

 

달력

어느 가정에나 달력하나쯤은 모두 가지고 있을 것 이다.

 

달력의 사전적 의미

1.1년 가운데 달, 날, 요일, 이십사절기, 행사일 따위의 사항을 날짜에 따라 적어 놓은 것.
 

"시간의 달력" 책에서는 시간의 의미와 달력의 사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

 

이야기 읽는 맛! 키위북스 고학년 동화 시리즈

「이야기열매」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내면의 나와 마주 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 좌절과 방황 등 쌉싸름한 사춘기의 맛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새콤달콤 여물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 열매" 시리즈 책을 통하여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의 들었다.

 

책의 앞표지

커다란 나무 아래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달력모양 위에 앉아있다.

두 아이는 어딘가를 바라보고있다.

두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고보 있을지 궁금하다.

 


 

12월이 되면 내년도 달력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각자 여려가지 이유로 달력을 준비한다.

보통 달력은 1년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는데  "시간의 달력"은 다섯 번만 쓸수 있다고한다. 어떠한 달력일까?

 


 

(김단이 열두 살 겨울)

"정말? 어덯게 그럴 수가 있어?

엄마가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듯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

엄마는 우리 세 식구의 스케줄을 달력에 적어 집 안 곳곳에 걸고,

엄마의 달력에도 적고 또 적는다.

엄마 서재에는 탁상 달력이 무려 세 개나 있다.

물론 벽걸이 달력에는 엄마의 회사 스케줄이 빼곡히 적힌다.

심지어 아무것도 적지 않고 오롯이 날짜만 보기 위한 벽결이 달력도 따로 하나 더 있다.

이렇듯 엄마에게 있어서 달력은 꼭 필요한 물건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아빠가 여기저기에서 구해다 주던 여러 개의

달력들,  아빠가 출장으로 달력을 가져다줄 상황이 못되니 문제였던 것이다.

 

"우리 김단이. 단이야."

엄마가 내 이름을 나지막하게 불렀다.

이건 불길한 징조다. 나에게 뭔가를 요구할 거란 신호니까.

달력 구하기 임무.

"달력? 그냥 사면 안 돼?"

"안 돼. 돈 주고 사는 달력에데 메모하면 왠지 일이 안 풀릴 것 같은 느낌이라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는 건 안 된대. 일종의 집착이나 징크스 같은 거랄까."

친구 미나는 내 말에 두 손을 모으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미나는 아이돌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다 아는 아이돌 전문가다.

그래서 아이돌을 키워 내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우리 엄마를 엄청나게 우러러보고 존경한다.

 

단이는 달력을 구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다.

그러나 12월 중순이 자나 있었다. 은행이 다른 기관보다 달력 배포를 일찌

시작하는 편인지 진작 다 끝난 모양이었다.

 

친구 미나의 조언으로 치킨집 달력을 얻기위해 치킨을 주문하였는데

아이돌 모델의 달력이라 그런지 팬들이 치킨을 사 먹고 달력을 몽땅 가져갔다고 한다.

 

어디서 달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엄마는 회사일 때문에 나를 거의 돌보지 못했다.

엄마의 시간은 모두 아이돌로 데뷔시키고 성공시키느라, 엄마는 하나뿐인 딸인 나와 놀아 주저나 공부를 봐줄 시간 따위는 전혀 내지 못했다.

생각만 해도 서운하고 지긋지긋하다.

화려한 엄마의 그늘 아래 웅크린 어두운 나의 시간.

차라리 빨리 시간이 흘러 버리면 좋겠다고, 예전부터 늘 그렇게 생각했다.

내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버렸으면 좋겠다.

당장 어른이 될 수 있다면, 독립해서 혼자 살 것이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릴적 단이와 같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어른이 되고싶은 마음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생활하고싶은 마음 말이다.

 

하나 만 더 구하면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한 최소한의 개수가 채워진다.

단이의  방에 달력을 안 두기로 하고 달력을 그만 구하려하였으나?

 

엄마가 학원 차를 두 번이나 놓친 이야기를 하시며 안된다고 하셨다

단이 방에 달력을 놓야한다고 말씀하신다.

 

단이는 내쫓기듯 가방도 없이 휴대폰 하나만 들고 밖으로 나왔다.

친구 마나와 마지막 달력에 대하여 통화를 하던중.

그때 갑자기 배달 오토바이가 내 앞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멈춰 섰다.

그리고 "혹시 달력 필요해?" 라는 이야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난 이제 쓸 수 없으니까 가져. 다섯 번만 쓸 수 있어."  라고 말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 버렸다.

방에 들어와 달력을 살펴보니 정상적인 달력이 아니었다.

숫자들이 아무렇게나 뒤엉켜 있고 요일도 뒤죽박죽이었다.

1월 부터 12월까지 월만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었지 달력이라고 볼수도 없었다. 

그제야 다섯 번만 쓸 수 있다고 한 게 떠올랐다.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다섯 번은 커녕 한 번도 쓸 수 없는 달력이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쓰레기를 버린 모양이었다.

 

(김단이 열세 살 여름)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땀범벅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늦게 돌아오신다 말씀하셨던 아빠가 아침을 준빈하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덥다고 이야기하는 단이에게 "여름에 더운 게 어디 하루 이틀인가?"라고 말씀하신다.

여름? 자동으로 주방에 걸린 달력을 보았다.

7월이었다.

분명 어제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

서둘러 휴대폰을 들고 내 방을 들어와 문을 닫았다.

분명 어제는 12월이었고, 나는 내년 달력을 구한다고 돌아다녔다.

그 증거로 이 불량 달력도 여기 버젓이 있는데.......

 

갑자기 어젯밤 잠들기 직전의 일이 기억났다.

불량 달력에 제대로 된 날짜를 일일이 적어 넣어서 쓸까 고민하다가 무심코 7월로 달력을 넘겼다.

"진짜 춥다, 몸도 마음도. 오늘이 여름방학 전날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늘색이 가득한 7월 페이지가 내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7월이 되길 바랐을 뿐인데, 무슨 영문이지 정말로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단이는  12우러 말부터 7월까지 기억이 하나도 없다

내가 정말로 시간을 건너뛰어서 온 게 아니라면 뇌에 문제가 생긴 심각한 병일 수도 있었다.

 

엄마가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렸다.

서둘러 단이는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갔다.

기억도 없는데 엄마까지 상대하기는 벅찰 것 같았다.

그 순간, 불량 달력이 눈에 들어왔다.

내 마지막 기억 그대로 7월로 넘겨져 있었다.

하지만 엉망진창이던 날짜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꼭 정상적인 달력처럼

"설마?"

이 달력이 마법의 달력?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분명히 다섯 번만 쓸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냥 흘려들었는데, 마법으로 시간을 다섯 번 건너뛸 수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었다.

어이없긴 했지만 달력에 무슨 힘이 있을 것만 같았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 ,용기를 내어 한번 해 보기로 했다.

달력을 3월로 넘겼다. 3월은 연두색 디자인이었다.

"네가 정말 마법 달력 같은 거라면, 과거로도 갈 수 있겠지? 날 올해 3월로 보내 줘. 6학년이 된 첫날로 말이야."

 

반짝

갑자기 달력이 빛난 것 같았다.

그러고는 아무렇게나 널려 있던 숫자들이 갑지기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악!"

달력을  던져 버렸다. 눈을 질끈 감았다.

 

(김단이 열세 살 봄)

달력이 진짜 기인한 물건이었던 것이다.

여름방학 전날 미나가 한 말은 정말이었다.

코뿔소가 담이이 되었다는 말.

그건 이 모든 것이 허황된 꿈이 아니란 소리였다.

현 시점을 기준으로, 나는 정말로 작년 겨울에서 여름방학 전날로 갔던 거였고, 지금은 여름방학 전날에서 다시 시간을 거슬러 3월로 와 있었다.

 

엄마의 부탁으로 엄마가 일하는 회사에 가게된 단이

그곳에서 화분에 물을 주고있는 한 남자아이를 만났다.

그 남자아이와 화분과 꽃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애가 또 웃자 다시 마음이 편해졌다.

어딘가 멍하게 보이지만 꽤나 진지해 보이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

좋은 애 같았다. 한결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나는 가장 큰 화분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화분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짧은 대화였지만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단이는 그 아이가 참 마음에 들었다.

단이는 그 남자아이에게 하늘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단이는 하늘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단이는 하늘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섯번 중에 두번을 사용한 달력

단이는 나머지 세번의 달력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되돌리기

(김단이 열세 살 다시 가을)

김단이 열세 살의 다시 가을로 돌아온 단이

단이는 이곳에 무엇을 되돌리기 위하여 왔을까요?

 

타임슬립
1.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고가는 시간 여행.

 

단이의 타임슬립

단이는 "시간의 달력" 다섯번의 마법 여행을 통하여 어떠한 것을 깨달았을까요?

사람들은 현재의 시간이 힘들때 좋았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죠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지금 현재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마주할때가 오게되죠.

 

"시간의 달력"책을 읽으며 현재의 삶과 과거에 즐거웠던 추억과 힘들었던 시간에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힘든 시간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행복했던 시간들에는 어떠한 일들로 행복해 했는지?

 

그런데 과거에 힘들어했던 시간의 일들도 행복했던 시간의 일들이 지나간 일이 아닌....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예전에 한번 경험해보았던 일들이기에 예전보다 조금 덜 힘들고

더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무심히 넘겼던 과거의 일들이 현재의 나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책

단이처럼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면 언제로 가는 것이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요즘 아이들 바쁜일정속에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을 게임하는 데 보내는 경우가 많죠

시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시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자신의 시간관리를 

더욱 열심히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와 허니에듀카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허니에듀#시간의달력#이야기열매#선자은#키위북스#허네에듀카페#달력#시간#시간여행#

 

 

 

 

 

 

 

 

 

j***0 202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고학년동화 시간의 달력
"초등고학년동화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초등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좋은 성장동화 책 한 권!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휘몰아치는 속마음을 간접적으로 엿본 기분이네요.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주인공 친구 단이가 신기한 달력을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보여주는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을 위한 성장기 내용입니다. 개
"초등고학년동화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초등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좋은 성장동화 책 한 권!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휘몰아치는 속마음을 간접적으로 엿본 기분이네요.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주인공 친구 단이가 신기한 달력을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보여주는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을 위한 성장기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두근두근한 마음이 들 때에는 주인공인 또래의 초등 여자친구들이 읽기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남자친구들보다 여자친구들이 더 공감을 할 수 있는 스토리라서 말이에요 ^^) 

 



모든 일정을 기록해야만 하는 단이의 엄마는 달력에 너무나 집착을 한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필요한 다양한 달력은 아빠가 매년 연말 즈음에 꼭 구해다 줬는데요.

이번에는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가셔서 엄마의 달력을 구하지를 못했어요.

이 중대한 일은 아빠 대신 단이의 임무가 되었는데요.

 

 

너무나 바쁜 엄마 대신에 단이는 부끄럽지만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무료 달력을 구해보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핸드폰도 사용하기도 하니, 예전과는 달리 달력 사용이 많이 줄었던데.. 역시 책의 스토리상에서도 요즘 현실이 반영된 듯, 은행에서조차 주요 고객을 위한 무료 달력 말고는 없다고 하네요.

너무나 구하기 힘든 달력!!!

 

 


단이는 힘들게 달력을 구해왔지만, 마지막 하나까지 필요한 달력을 구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헤매게 됩니다.

그렇게 속상한 마음에 단짝 친구 미나랑 통화를 하면서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요. 친구와 통화 중 답답한 마음에 소리친 "나도 정말 지겹다. 지겨워. 그놈의 달력!"이라는 말에 지나가던 오토바이 한 대가 멈춰 섭니다. 그러고선 단이에게 "혹시 달력 필요해"라고 물어보는 헬멧은 "다섯 번만 쓸 수 있어"라는 의문의 말과 함께 특이한 달력을 주고 가네요.

 

그렇게 거리에서 의문의 헬멧에게 받은 달력을 집으로 가져온 단이는 달력이 불량품이라는 걸 발견하고서는 자신의 방에 가져가서 대충 7월로 펼쳐두고 그 사람을 만나면 가만히 안 두겠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잠에서 깬 단이 앞에는 다음 해 1월에 귀국한다는 아빠가 눈앞에 있고, 계절조차 7월의 여름 날씨로 달라져있었습니다.

오~.. 마법의 달력이었나 봐요.

 

자신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던 단이는 새로운 학년의 담임선생님이 코뿔소(별명) 선생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아이돌을 너무나 좋아하는 단짝친구 미나가 좋아할 만한 아이돌의 스케줄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맞아요.!! 너무나 바쁜 단이의 엄마가 바로 아이돌의 키우는 기획사 소속이랍니다.

너무나 신기했던 단이는 기적의 달력을 다시 3월의 시간으로 돌려, 앞전에 알게 된 사실도 기억하면서 3월의 시간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돌에 대한 평가를 자신이 한다는 걸 알기에 엄마를 따라서 데뷔 조 그룹이 있는 엄마의 회사 건물에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화분에 말을 거는 특이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잘 생긴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 편안하게 느껴지는 행동에 늘 소극적이었던 단이는 이 친구와 계속 대화를 하게 되면서 아주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단이는 엄마의 부름에 금방 가야만 했으며, 이름조차 모르던 친구와 헤어지면서 아쉬워하게 됩니다.

 

 

이름조차 물어보지 못했던 화분과 대화를 하던 그 친구가 자꾸만 생각나던 단이는 결국 달력을 사용하여 10월의 아이돌 데뷔 예정이 있는 달로 시간 여행을 선택하네요. 그리고 친구 미나와 함께 다시금 데뷔 예정인 아이돌을 또래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서 엄마의 회사로 가게 되는데요.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하늘을 닮은듯한 그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무슨 용기인지 평소에 하지 않던 용기를 내어 전화번호를 물어보게 되었답니다. 아무도 모르는 단이만의 비밀, 그리고 비밀친구 ...

그렇게 연습생의 이름이 하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친구처럼 지내게 됩니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과의 비밀스러운 관계에 대해서 단이는 이젠 단짝 친구 미나에게도 사실대로 말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단이는 친구의 배신이라는 상황에 놓이면서 아주 큰 상처를 받게 되었으며, 힘든 상황에서 하민에게 위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하민에게도 단이는 하지 못한 비밀이 있었네요. 이미 아이돌 기획에서 데뷔 조의 한 명이 빠져야 하는 결정이 나왔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결국 사실을 말하지 못한 상황에서 하민은 자신이 데뷔조에서 빠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여기던 하민이었기에 모든 연락을 끊고 사라지게 된답니다. 어떻게든 하민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게 하고자 했던 단아는 남은 달력의 기회를 사용하게 되네요.

 

 

이 책의 스토리에서는 하민이 사리지는 순간과 함께 하민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민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답니다. 그 능력 덕분에 아주 특별한 달력을 얻게 되었으며, 그 달력을 이용하여 아이돌이 되고자 했던 하민에게는 데뷔가 결정되면서 달력이 필요 없게 되었답니다.

 

리고 운명과도 같이 하민의 특별한 달력은 우연히 지나가는 단이에게 주게 되었으며, 단이는 자신이 처음 하민을 만난 게 엄마의 회사가 아닌 그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이번만은 그를 구하고자 시간의 달력의 마지막 기회를 사용하게 되네요

 

이 이야기 열매 2권 #시간의달력 스토리 내용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대략적으로 줄거리를 말씀드렸는데요..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소녀에게 아주 특별한 일과 존재 그리고 친구 사이의 관계 등 초등 친구들이 앞으로 겪을 일들을 몰입감있는 스토리로 잘 풀어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네요. 그리고 시간을 되돌아가 다시금 맺게 되는 새로운 관계, 이야기 흐름도 독특하지만 잘 어울렸던 작품인 거 같습니다. 사춘기의 친구들이 느낄 친구관계, 부모와의 다툼, 사회적인 변화, 새로운 이성에 관심 등 이 작품 속에는 앞으로 친구들이 겪을 경험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기에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4 2021.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달력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키위북스 출판, 선자은글/ 정성아그림 <시간의 달력>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단이와 미나의 우정이야기, 그리고 하민이라는 아이돌 지망생의 이야기가 더해지는 청소년 소설이에요. 이야기의 처음부터 흘러가는 내용은 단이의 엄마가 연예인 기획 회사에 다니는 것에서 출발하기에 청소년들의 관심을 잡을 수 있을 듯 보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돌을 새로 발굴하여 데뷔 시키는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키위북스 출판, 선자은글/ 정성아그림

<시간의 달력>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단이와 미나의 우정이야기, 그리고 하민이라는 아이돌 지망생의 이야기가 더해지는

청소년 소설이에요.

이야기의 처음부터 흘러가는 내용은 단이의 엄마가 연예인 기획 회사에 다니는 것에서 출발하기에

청소년들의 관심을 잡을 수 있을 듯 보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돌을 새로 발굴하여 데뷔 시키는 과정이 담겨있어서 더욱 흥미가 유발 되었어요.

단이는 그런 엄마 덕분에 엄마회사에도 방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직업적 징크스와 필요조건으로 가족마다의 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달력이 꼭 필요한 상황에 단이가 그 달력을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요.

우여곡절 끝에 무료 배포 달력을 구하게 되는데 마지막 한개의 달력을 구해야하 하는 시점에

누군가가 길에서 달력을 건네줍니다.

다섯번 남았다면서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채 달력을 받아온 단이에게 그 마지막 얻게 된 달력은

비밀이 담겨있었어요.

바로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이죠.

그 능력을 단이는 우연히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이후에 하민이라는 아이돌 지망생을 만나면서

누군가에 대한 소중함, 우정에 대한 믿음, 그리고 슬픔, 회복.. 등등

여러가지의 감정을 겪게 됩니다.

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달력을 잘 사용하는건가 싶어지게 걱정이 되더니

어느새 꼭 필요한 순간으로 단이는 돌아가게 됩니다.

이야기는 어쩌면 열린결말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결말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짜임새 있는 내용의 흐름과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가 담긴 소설인듯 싶었네요.

가볍게 즐기며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어보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키위북스 #시간의달력 #선자은 #허니에듀 #서평 #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달력[키위북스]
"시간의 달력[키위북스]" 내용보기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드셨지요. 이렇게 좋은 한글은 그 당시 환영을 받지 못했었다지요.   만약, 세종대왕님께서 타임머신을 타고 오셔서 한글이 이렇게 잘 사용된다는 것을 보시면 어떤 표정이실까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어린이 역사 동화 중에 시간 여행하는 것들 많잖아요. 만약, 여러분들도 시간여행을 할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
"시간의 달력[키위북스]" 내용보기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드셨지요. 이렇게 좋은 한글은 그 당시 환영을 받지 못했었다지요.

 

만약, 세종대왕님께서 타임머신을 타고 오셔서 한글이 이렇게 잘 사용된다는 것을 보시면 어떤 표정이실까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어린이 역사 동화 중에 시간 여행하는 것들 많잖아요. 만약, 여러분들도 시간여행을 할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여기 단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단이는 자신도 모르게 시간을 오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단이는 그 기회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 제 목 : 시간의 달력

◆ 글쓴이 : 선자은

◆ 그린이 : 정성아

◆ 나온곳 : 키위북스 [이야기열매2]

 

 

먼저 표지를 보시겠습니다.

두 학생이 나란히 앉아있네요.

실물로 보시면 표지가 너무 예뻐요.

 

 

시간의 달력.

달력은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날짜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달력이면 달력이지 시간의 달력이란 무엇일까요?

 

 

그래서 시간과 달력의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보았어요.

 

 

시간 :

1.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2. 시간의 어느 한 시점.

 

 

달력:

1년 가운데 달, 날, 요일, 이십사절기, 행사일 따위의 사항을 날짜에 따라 적어 놓은 것.

 

 

이렇게 네이버 사전에 적혀 있어요.

 

 

달력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날, 달, 요일들을 적어 놓은 것이네요.

 

시간의 달력은 시간을 적어 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책을 볼 때 차례를 자세히 살피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차례는 보지도 않고 넘어 갔는데요, 모든 책에서 차례가 참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다음에는 차례를 잘 살피려 노력합니다.

 

차례를 보면 궁금증도 생기고 상상도 미리 해보고 보면서 왜 차례의 제목의 이유도 알게됩니다. 그리고 줄거리도 더 잘 생각나는 것같아요.

여러분들도 만약, 차례를 잘 보시지 않으셨다면 차례를 꼭 한번 보시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럼 차례를 볼까요?

 

 

 

 

 

차례를 보면서 코뿔소가 뭘까 참 궁금했어요. 어떤 의미일까 했는데 읽어보니 왜 코뿔소인지 알겠더라구요.

 

 

여는 글을 보시겠습니다.

 

 

 

 

 

"마음을 잡고 '시간의 달력'에 대한 글을 쓰기고 했다.

미래로 시간을 건너뛰어서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지만 이제 시간의 달력의 마법은 끝났다.

나보다 시간의 달력을 훨씬 잘 이용한 여자애에 대해 서 써야겠다."

-본문-

 

 

시간을 건너뛰어서 지금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러 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첫 번째 이야기는 달력수집가입니다.

달력을 수집하는 아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달력이 너무 예쁘잖요. 어떤 달력은 정말 갖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럼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단이의 엄마는 유명기획사의 아이돌육성 기획팀장입니다.

엄마는 항상 시간에 쫓기기 때문에 달력에 스케줄을 빼곡히 적어 놓습니다.

엄마의 스케줄달력 단이의 스케줄달력, 그냥 날짜만 보는 달력등.

 

 

그런데, 아빠가 항상 달력을 구해다 주었는데 아빠가 해외출장에서 오는 것이 늦어져서 엄마는 달력 걱정을 합니다.

엄마의 달력 사랑이 엄청 납니다.

 

아빠대신 단이가 엄마의 달력을 구하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엄마가 아이돌 기획사에 다니니 거기에도 달력이 나올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달력은 나오기가 무섭게 나간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달력을 웃돈까지 주고 사는 사람도 있다네요.

이야기지만 진짜 그렇겠다 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 사진이 있는 제품은 제품보다 아이돌의 사진을 수집하기위해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먼저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 방탄소년단 왕팬인데요, 제작년인가 방탄소년단 사진이 있는 커피가 출시되어서 멤버모두를 골라서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뻐서 장식해 놓으려고 산다고 했어요.

어른인 우리 세대도 그런데 청소년들은 얼마나 갖고 싶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구하기 힘든 달력을 구하려 단이는 치킨집, 은행, 병원 등을 다니며 엄마의 달력을 구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친구 미나 덕분에 엄마가 원하는 수량에 거의 맞추었는데 딱 하나가 부족합니다.

단이가 본인이 안쓰겠다고 했는데도 엄마는 안된다고 꼭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이는 또 달력을 구하러 나갑니다. 여섯 시 밖에 안되는데 어둡고 눈이 옵니다.

 

미나와 함께 있는데 오토바이가 단이 앞으로 와서 섭니다.

 

 

"난 이제 쓸 수 없으니까 가져. 다섯 번만 쓸 수 있어."

-본문-

 

그리고 오토바이는 가버립니다.

 

달력을 얻게 된 단이는 집으로 와서 달력을 봅니다. 

그런데, 달력이 이상합니다. 월만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지 날짜는 뒤죽박죽입니다.

단이는 오토바이에게 화가 납니다.

 

 

다음 날 단이가 일어나니 온 몸이 땀에 젖어 있습니다. 분명 추운 겨울이었는데, 여름입니다. 그러고 보니 단이는 분명 5학년이었는데 벌써 6학년 여름입니다.

단이는 오토바이가 준 달력을 봅니다.

 

 

이렇게 단이는 시간의 달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다섯 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그 시간의 달력.

 

 

보통은 과거로 가거나 한번만 가능하거나 어디로 빨려들어가거나 그러는데 이건 다섯 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이는 시간의 달력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남자아이도 만나고 그 남자 아이를 위해 시간의 달력도 사용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시간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저는 그리 잘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단이의 엄마처럼 초단위로 쪼개서 나의 시간을 사용하지도 않고 매일 같은 일을 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선물로 받은 다이어리와 스케줄러는 항상 처음에만 적혀 있고 나중에는 깨끗합니다.

매 해가 바뀌면 이제부터는 좀더 알차게 살아야지 하면서 계획만 세울 뿐 실천은 그냥 그 때 뿐이었던것 같아요.

 

 

만약, 내게 시간의 달력이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사용할까? 정말 오랫동안 생각했어요.

내가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 그 시간으로 가서 절대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내가 잘 알아 들을까라는 의문도 들더라구요.

왜 영화같은데서 보면 그 시점의 나와 만나면 안되고 그런거 있잖아요.

'백투더퓨쳐'에서 보면 사진이 바뀌고 그러면서..ㅋㅋ

그러고 보니 '백투터퓨처' 정말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갈까?

수험생인 나에게 가서 '제발 좀 열심히 해라'라고 하고 싶어요.

그 때 좀 열심히 했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리고 미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살짝 두려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미래의 내가 내가 생각한 내가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아이의 미래도 궁금한데 내가 그 미래로 간다고 무얼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미래를 알기 위해 점 같은 것을 보잖아요. 그런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정말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단이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잘 사용하자입니다.

여태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저이지만은 제게 주어진 이 시간들은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잖아요.

 

매일 마시는 공기처럼 항상 필요하지만 소중함을 모르는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도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나와 가족을 소홀히하면서 시간만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되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그 시간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시간을 잘 쪼개어 사용하려합니다. 새것 같이 깨끗한 2021 다이어리도 꺼내어 나의 하루와 계획을 정리해 나간다면 헛되이 버리는 시간이 줄어들것 같아요.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점차 나아지겠지요.

남은 올 해는 잘 사용해야겠어요.

 

 

[#시간의 달력]과 아이들의 마음도 읽고 아이와 함께 시간의 중요성도 이야기 나누시면 어떨까요?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선자은 작가님의 [화분맨!삼분이를 지켜 줘]화분맨을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학년 동화로 다시 만나 뵈니 더욱 반갑고 좋아요. 다시 읽어보니 저도 저만의 시간여행을 한 것 같네요.

 

 

키위북스에서 고학년 동화로 이야기 열매시리즈가 생겨서 좋네요. 저학년 동화가 내용도 알차면서 웃겨서 아이들도 키득키득하며 웃었는데 앞으로 이야기 열매시리즈도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 책 고맙습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서평단으로서 도서를 제공 받주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간의달력#키위북스#이야기열매#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선자은#정성아#타임슬립#시간여행#첫사랑#아이돌#초등추천책#초등동화#초등고학년동화

r*****2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슬립 성장동화책 : 시간의 달력
"타임슬립 성장동화책 :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시간의 달력’이라는 책의 제목, 수채화풍의 겉표지 그림, 여학생이 주인공이라는 것까지... 책을 처음 받아보고 떠오른 생각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오래전이지만 꽤 재미있게 봤었던 애니메이션이었고 ‘나비효과’, ‘나인’, ‘말할 수 없는 비밀’ 같은 타임슬립 영화나 드라마들도 재미있게 봤었던 터라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이 책의 주
"타임슬립 성장동화책 :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시간의 달력이라는 책의 제목, 수채화풍의 겉표지 그림, 여학생이 주인공이라는 것까지... 책을 처음 받아보고 떠오른 생각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오래전이지만 꽤 재미있게 봤었던 애니메이션이었고 나비효과’, ‘나인’, ‘말할 수 없는 비밀같은 타임슬립 영화나 드라마들도 재미있게 봤었던 터라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단아는 소위 잘나가는 기획사의 아이돌 육성기획팀장을 엄마로 둔 5학년 소녀입니다. 아이돌 매니아인 친구 미나는 그런 엄마를 둔 것을 부러워 하지만 너무나도 바쁜 엄마를 둔 단아는 별로 못마땅해 하지요. 아빠도 미국에 출장을 가 있는 상황에다가 엄마의 이상한 징크스 때문에 새해가 오기 전 바쁜 스케줄들을 기록할 달력들을 구해오라는 임무까지 받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 중요한? 임무 때문에 우연히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헬멧 쓴 남자에게 달력을 받게 되고 그 남자는 단이에게 달력을 주며 난 이제 쓸수 없으니까 가져. 다섯 번만 쓸 수 있어”  라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이 달력은 모두가 예상한 바와 같이 바로 원하는 ()’로 보내주는 신비한 달력이었지요. 그런데 이 달력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두 가지 커다란 제약이 있었는데 달력안에 표시된 ()’ 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1년을 넘어갈 수 없고 총 다섯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것이었죠.

 

어느날 엄마와 함께 가게 된 엄마의 회사, MU기획에서 방을 잘못 찾아들어가는 바람에 식물과 대화를 하는 이상한 소년 하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시간의 달력을 통해 먼저 간 미래에서 그 소년의 이름이 하민인 것과 아이돌 그룹의 연습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미리 알게 된 단이는 그것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역시나 마음대로 되지 않고 홀로 고군분투하다 결국 마지막 남은 기회를 쓰게 됩니다.

 

한 권의 짧은 책에서이지만 앞서 언급했던 타임슬립 영화와 드라마들에서 느꼈던 그런 호기심과 짜릿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아직 타임슬립 물을 접해보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입문서가 될 거 같아요. 저희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쉬지 않고 줄줄 읽어나갔어요. 하민이의 비밀과 그 둘의 마지막 만남은 책의 내용을 너무 많이 스포하는 것 같아 차마 말할 수 없지만 마지막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네요.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일이죠.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혹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그런 기회가 절대로 찾아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것을 꿈꾸는 것은 그만큼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남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그리고 내가 바라는 미래를 준비하려면 지금 바로 현실에 충실해야한다는 것 또한 알게 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가능한 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것이 더 즐거운 건 아직 철이 덜 들어서일까요? 아니면 아직 순수해서일까요?   아이들에게 우정, 첫사랑의 설레임, 타임슬립의 재미뿐만 아니라 많은 소재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k****3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위북스 창작동화 : 시간의달력
"키위북스 창작동화 : 시간의달력" 내용보기
나는 마흔이 되었고 어리기만 했던 아이는 이제 제법 성숙한 여자의 모습이 보일때 문득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스쳐 가죠 딸을 위해 선물한 시간의달력이란 창작동화는 저에게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어요 타임머신을 타듯.. 시간을 거스르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날이 있나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새삼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답니다
"키위북스 창작동화 : 시간의달력" 내용보기

나는 마흔이 되었고 어리기만 했던 아이는

이제 제법 성숙한 여자의 모습이

보일때 문득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스쳐 가죠

딸을 위해 선물한 시간의달력이란 창작동화는

저에게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어요

타임머신을 타듯..

시간을 거스르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날이 있나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새삼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답니다

꿈도 많았고 내안에 꿈틀거리는 무언가로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던 그때...

큰 연예기획사에서 근무하는 바쁜 엄마에게

서운함이 가득한 단이

여러종류의 달력에 가족의 스케줄을

빼곡하게 적어가며 1초도 헛되이 쓰지않는

엄마의 모습이 바로 저란걸

글을 읽어내려가며 마음이 아파왔어요

소중한것을 놓치며 살고 있진 않은지..

키위북스 창작동화 시간의달력은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이든

아니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초년생이든

연륜이 가득한 부모이든

누구에게나 위로가 될 책일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여행을 하는 성장동화~ 키위북스 : 시간의 달력
"시간여행을 하는 성장동화~ 키위북스 :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으며 하는 힐링타임이 필요해요 그 힐링타임을 위한 창작동화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내년이면 고학년이 되는 우리 첫째를 위한 책이에요   키위북스의 이야기열매시리즈 중에서 2권 시간의 달력이란 책이에요 표지에서 보이는것처럼 아이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에요     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 봤어요 제가 제일 먼저 든
"시간여행을 하는 성장동화~ 키위북스 :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으며 하는 힐링타임이 필요해요

그 힐링타임을 위한 창작동화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내년이면 고학년이 되는 우리 첫째를 위한 책이에요

 

키위북스의 이야기열매시리즈 중에서 2권

시간의 달력이란 책이에요

표지에서 보이는것처럼 아이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에요

 

 

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 봤어요

제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목차를 너무 잘 정했다!!!였어요

소제목을 보고 아... 소제목이 너무 잘 들어맞는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건네 주었어요

그랬더니.. 요래요래...읽기 시작했어요

고학년추천도서라서 그림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책장이 잘 넘어가요

그만큼 재미있어서 아이들도 잘 읽을 것 같아요


 

달력 수집가


 

단이의 엄마는 달력수집가에요

그것도 무료로 나눠주는 달력만 수집을 한답니다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단이가 달력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마지막 달력

이 그림을 유심히 봐주세요^^

마지막 하나의 달력이 남았어요

오토바이를 타던 헬맷을 쓴 아이가

달력을 하나 주면서 다섯 번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단이는 그 달력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자고 일었나더니..갑자기 7월이 되었어요

겨울에서 2계절을 훅 건너뛰게 되었어요

갑자기 단이는 시간여행을 하게 된 것이지요

설마.....그 달력때문에??

단이는 올해 3월로 보내 줘..

6학년이 된 첫날로 말이야~~

 


 

단이는 엄마를 돕기 위해 엄마의 회사에 가요

아이돌그룹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미리 보러 갔어요

근데 거기서 화분과 이야기를 하는 남자아이를 만났어요

그 남자아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단이는 그 아이가 기억에 남았어요


 

그 아이를 만나고 싶지만

엄마네 회사에서는 데뷔가 미뤄졌다고 해요

그래서 단이는 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서

10월초 그 애를 만나는 날로 데려가달라는 소원을 빌어요


 

그 아이를 다시 만난 단이

그 아이의 이름은 하민이었고

하민이는 데뷔가 미뤄졌다고 이야기를 해요

사실.. 단이는 하민이가 아이돌그룹에서 밀려서

데뷔를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야기해주지 않았어요

하민이는 단이가 자기가 아이돌그룹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얘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하민이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하민이는 아무와도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단이는 하민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민이 사라졌다고 생각햇어요

그래서 달력을 11월로 넘겼어요


 

단이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하민이는 다시 사라졌어요


 

하민이를 처음 만난 그 시간으로 돌아간 단이

마지막은 스포하지 않을게요

직접 아이가 읽어보면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처음에 기억하라고 했던 그 그림 기억하세요??

지금과 비교 한번 해 보세요

아이들간의 우정

달력을 매개체로 한 시간여행

아이돌

이렇게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성장동화에요

아이들이 우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u******3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성장동화 시간의 달력
"초등 성장동화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성장동화 키위북스 시간의 달력.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도서로 시간의 달력에서 우정이야기 성장과정을 담고 있으며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초등고학년 사춘기 딸과 함께 공감하면서 엄마가 읽어도 좋을 책으로 소개하고 싶네요. 초등학생 아이들 아이돌이 꿈일 정도로 연예인에 대한 선망이 높은데요. 시간의 달력은 꿈을 실천하고싶은 아이 하민이와 단이의 시간에
"초등 성장동화 시간의 달력" 내용보기

성장동화 키위북스 시간의 달력.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도서로 시간의 달력에서 우정이야기 성장과정을 담고 있으며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초등고학년 사춘기 딸과 함께 공감하면서 엄마가 읽어도 좋을 책으로 소개하고 싶네요.

초등학생 아이들 아이돌이 꿈일 정도로 연예인에 대한 선망이 높은데요.

시간의 달력은 꿈을 실천하고싶은 아이 하민이와 단이의 시간에 따른 청소녕으로서 꿈을 이루려는 노력에 대한 창작동화에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

바로 시간을 훌쩍. 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책의 그림을 보면 마음 따뜻해지는 느낌들이 가득해요.

단이의 엄마는 연예기획사에서 일을 하는데요. 단이에게 중대한 임무를 맡기게 되죠.

달력을 구하는 일...

방마다 달력이 있어야해서 구해야할 갯수까지도 ....

달력을 주겠다고 나타난 헬맷을 쓴 남자.

그런데 다섯번만 쓸 수 있다는 말을 하면 주고 가는 달력은 무언가 엉망진창인 달력이에요.

잔잔한 감정을의 표현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의 마음을 담은 시간의 달력.

놀랄만한 사건이라던가 깜짝 놀라게 할만한 사건들의 나열이라기보다는 감정을 담은 이야기로 사춘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싶은 내용이에요.

제목과 함께 그려지는 그림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느낌인데요.

성장하면서 고민하는 자녀가 읽으면서 시간에 대한, 미래에 대한, 성장 과정에서 고민하고 겪어볼만한 이야기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읽게 되네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달력을 구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문득 책상위 달력올 쳐다보게 되네요.

늘 아쉽다고 생각하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것들을 떠올려보며 성장동화

시간의 달력 책을 추천해봅니다.

e******4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