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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 셋 : 온고잉 - 보리스 토마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독일에서 최초로 갈빗살 프레임을 만든 <라토플렉스> 라는 회사의 수장인 저자의 30여년간의 사업의 이야기와 위기가 생겼을 때마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를 논하는 책을 집필했다. 책의 제목이 <온고잉>인것처럼 어떻게 해서든 극복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되, 각 장에서는 중요개념 7가지를 말하고 있다. 본인의 회사 위기가 어떤 것들이었는지가 솔직하게 나온다. 갈빗살 프레임을 나무가 아닌 유리섬유나 탄성있는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바로 부러져 버려 클레임이 왔었다거나, 이제는 매트리스를 바꿨는데 그부분이 고객의 니즈에 맞지 않았다거나, 일반적으로 회사가 커지면서 겪는 인적자원 관리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초반에는 겸손과 성찰을 통해 벌어진 일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기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워커홀릭이지만, 중요한 문제를 다각화해서 보기위해 고요속에 머물려고 묵언수행 캠프를 가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행동 전에 성찰을 해서 최대한 정화시킨다는 의미인 것 같다. 다음 장인 존재감과, 신뢰와 책임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노사관계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초반의 내용과 연결되는데 성찰이 필요한 이유도 위기가 생기게 되면 사람이 불안정해지고, 그부분을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감정적인 결정을 하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영이나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컨트롤과 더불어 위기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에 개인적인 성정도 한 몫 하는데, 위기에 강한 사람은 자체적으로도 그런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중심을 좀 타고나는 면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직무에서는 뛰어나나 관리자가 되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경영자로서는 관리자가 될 만한 옥석을 적소에 배치하는 것도 장기적인 경영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1년에 한번은 4000m 이상의 산으로 등산을 가셨다고 한다. 이 특별활동은 꼭 신체를 단련시키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때를 위해 육체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하셨단다. 아마 우리나라에는 이정도의 높은 산을 오르기는 어렵겠지만, 조용히 자신의 숨소리와 정상을 향해 닿는 발걸음을 계속하고, 머릿속에 문제를 떠올리고, 반복해보는 과정 거기에 강인한 육체까지 더해져 건강한 나를 통한 해결이 아닐까 싶었다. 이 말이 책에서 많이 생각이 난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생각해보면 전혀 새로운 관점과 명확한 태도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아마 저자도 그래서 초반에 성찰에 대한 키워드를 얘기하지 않았을까 싶다. 경영자가 결정하는 일들이 항상 옳을 수도 없고, 위기가 없는 삶이 있다면 그것처럼 배움이 없는 인생도 없을 것이라 한다. 살면서 파도처럼 혹은 지진처럼 사람을 흔들어 놓을 위기는 늘 생겨난다. 내부적인 요인일 수도 있고, 밖에서의 외압일수도 있으나 자신의 마인드를 잘 관리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유지한다면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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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실수하지 않고 뭐든 잘 해내기를 바랐던 저이지만, 기대와 다른 결과를 얻게 된 것이 오히려 배움의 기회가 되는 일을 경험하고서는 실수, 시행착오와 같은 것들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와 같은 말들이 뻔한 것 같지만 삶에 대한 꽤 중요한 사실을 담은 말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하지만 위기나 고생, 고통이 모두 기회나 유익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웠는가, 그리고 배운 것이 편협함이나 왜곡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가 등 위기와 고생의 의미를 정말로 값지게 만들어주는 요소와 결합할 때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뚜렷이 알지는 못하지만요.
<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셋>은 세계 최초 갈빗대 구조의 침대 프레임을 선보인 독일 기업 '라토플렉스'의 대표인 보리스 토마스의 책입니다. 그가 30여 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기록한 내용이지요. 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들이 마냥 행복하거나 달콤하지만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책을 읽는 것 역시 그런 것들을 약속해 주지도 않는다고 하고요. 다만 있는 그대로의 인생은 언제든 위기를 겪을 수 있으며, 그래서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위기에 처한 시기에 우리의 행동과 태도가 오히려 위기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결정한다고요. 그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사고 및 행동 방식, 그리고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성찰과 책임 등의 삶의 태도나 휴식 등의 활동, 그리고 완벽주의보다는 인간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사고방식 등 그가 느끼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결정이 궁극적으로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과도하게 비현실적인 상상에 부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결정을 내릴 때는 그 결정이 박수를 받는지 격한 저항에 부딪히는지라는 질문에 의존하면 안 된다, 결정은 그 자체로 의지의 표현이다' 등 공동체의 대표로서 그가 직접 부딪히며 얻은 교훈은 평소 제가 가지고 있던 결정과 관련된 마음의 짐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듯했습니다.
'겸허함'이란 '인생은 종종 제 갈 길을 가고,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쏟아붓고 계획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 그리고 위기나 실패가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그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을 의연하게 받아들인다는 것' 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삶과 자신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최선을 다하되 나에게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는 삶, 그런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오늘 내 앞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이 방법이려나.. 하는 생각도 함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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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 셋
코로나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우리의 일상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분야는 아무래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영을 해야 하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고, 또 틈새 기회를 포착해 새로 생겨났다. 여기,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통증 없는 편안한 수면'을 모토로 삼 대 째 침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보리스 토마스는 위기 속에 틈새 기회를 포착하고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길 바라는 마음으로 100년 가까이 전통을 이어온 자신의 기업이 겪은 크고 작은 좌절과 극복의 경험들을 7가지 키워드 담았다.
<온고잉>에서는 겸손, 성찰, 존재감, 신뢰, 책임, 결정, 가치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경영에 있어 필요한 7가지 키워드인 셈이다. 경영에 필요한 키워드이지만, 더 나아가 살면서 꼭 필요한 키워드기도 해서 머리에 새겨들으며 읽었던 포인트가 많다. 특히 살면서 나에게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성찰과, 책임인데 묵직하게 오는 조언들이 생각 되새김질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들이 어쩌면 필요했다. 마인드를 새롭게 다잡을 수 있는 시간. 언제 올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을 대비해 굳건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깊이 뿌리를 뻗어 생각하고 멀리 보며 바람에 흔들리지 않기 위한 조언이 필요한 사업가가 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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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잉, 이 책은 위기를 마주하고 경험하고 극복해나가야 하는 경영자들을 위한 저자의 마인드셋 강의이자 선배로서의 조언을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침대를 제작하는 기업의 오너로서 수 많은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을 이 책에 담았어요. 이 책이 다른 경영 지침서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위기극복을 위한 방책을 전술과 전략, 기업전략, 고용, 인적관리, 구조조정 등으로 접근하지 않고 경영자를 위한 마인드셋으로 접근한 것이에요. 저자가 젊었을 때부터 다양한 동서양 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것에도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이 책에서는 경영자가 가져야 할 소양을 겸손, 성찰, 존재감, 신뢰, 책임, 결정, 가치의 총 일곱가지 영역으로 분류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몇 가지 마인드셋을 떠올려 본다면, 우선 성찰에 대한 것이 있네요. 기업가라면 비즈니스 과정속에서 위기를 절대로 100% 피할 수 없으며 위기를 맞이했을 때 심사숙고하지 않고 섣부르게 행동부터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에요. 무엇이든 빨리 당장 움직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죠. 충분히 정보를 모으고 내면의 생각을 듣고 그것들을 합쳐서 정리할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경영자는 자신이 충분한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그렇다고 모든 결정이 다 성공적일 것이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되며, 현실을 인식하고 자신의 책임에 대해 의식해야만 보다 더 성공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또한 내가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상황도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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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제공 받은 책이며 진솔하게 썼습니다* 성공자의 이야기인데 위인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좋았다. 성공한 사람이 쓴 자서전 그 특유의 필연적인 것과 위기 극복 등등이 물론 있지만 쉽게 풀이해서 쓴 글이라 더욱 와 닿았고 마음이 편했다. 여러 성공자들의 인터뷰 구성도 마음에 들고, 읽기 쉬운 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매우 기분이 좋다. 트롤중 최악은 컨트롤이다. (페이지257) 이런 비교문구와 옛 성인들과 현대의 성인들 글이 하나씩 적힌 것도 이 책의 체크 포인트다. 한문장씩 읽어 보면 아!하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으니 스쳐지나가지 말고 꼭 읽어보시길.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한 사람이다. 몰락과 재기의 과정이 있으니 여타의 성공 책과 같을 수도 있다. 위기에 지지 않고 다 함께 극복해 나가자! 이 주제는 변함 없는 진리니까. 이것을 어떻게 풀어쓰는 가가 중요한데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예시와 직원들의 태도,그 직원들을 대하는 저자의 마인드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대화 내용까지도. 글자 색이 다른 부분은 타 업체의 인터뷰나 위기를 딛고 성공한 기업의 인터뷰라서 성공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요 부분만 골라서 쏙쏙 읽어봐도 무방할 정도다. 감정을 잘 처리해라,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라 하는 일상적인 글에 그 방법이 뭔지 빗대 표현하는 부분이 있어 잠시 적어본다.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 관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연애관계와 비슷하다.나는 잘 하고 애쓰는데 상대방이 떠나기로 결정할 수 있다고. 우리는 잘했고 애를 썼지만 그 결정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 없다는것.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페이지65) 잘했는데도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하는 게 남녀관계 연애사로 이야기 하니 정말 별 일 아닌 것 같지 않은가?그땐 힘들지만 극복이 된다는 것.우리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 계속 슬픈 감정에 허우적 거릴 것인가 당장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날 것인가! 제법 좋은 비유다. 위기를 극복하는게 의무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 위기를 극복한다는 의미는 다음 위기를 기다린다는 말이기도 하단다. 유독 이 책의 글들이 다른 책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정말 쉬운 풀이와 예시, 인터뷰 ㅡ새로운 사고에 집중할 수 없다면 영원히 똑같은 쓰레기를 붙들고 있는것과 같다(페이지 288)ㅡ등 막연한게 아닌 진짜 정신차리게끔 한다는 것. 서평책은 내 주관으로 고르는 거지만 이책은 객관적으로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북스힐#보리스토마스#갈빗대침대#온고잉#위기극복은이렇게#책과 콩나무#서평단#도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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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셋 / 북스힐 / 보리스 토마스]
긍정적 해결방안 감정적 공감대 형성 관심을 가져주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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