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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내용보기
팬데믹은 세계를 셧다운 시켰다ㆍ후기자본주의 일상이 완전히 정지된 적은 없었다. 2차대전 중 런던이 폭격을 당했을 때도 영업을 했던 호화 백화점 해러즈는 2020년3월20일에 문을 닫았다. 폭스바겐, 혼다, 크라이슬러는 노동자를 집으로 돌려 보내고 기술력을 가동 시켰다ㆍ 사적 재산권들이 무너졌다ㆍ 스페인은 모든 민간 의료시설들을 단번에 국유화 했고, 이탈리아는 대표 항공사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내용보기

팬데믹은 세계를 셧다운 시켰다ㆍ후기자본주의 일상이 완전히 정지된 적은 없었다.
2차대전 중 런던이 폭격을 당했을 때도 영업을 했던 호화 백화점 해러즈는 2020년3월20일에 문을 닫았다.
폭스바겐, 혼다, 크라이슬러는 노동자를 집으로 돌려 보내고 기술력을 가동 시켰다ㆍ
사적 재산권들이 무너졌다ㆍ
스페인은 모든 민간 의료시설들을 단번에 국유화 했고, 이탈리아는 대표 항공사인 알리탈리아를
인수했다ㆍ
전 세계 석유와 가스 추출 인프라 투자의 3분의2가 보류되었다ㆍ역사상 최악의 사태다.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개월 만에 4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ㆍ가장 맑은 하늘을 경험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금은 전쟁 중 이다"라고 선언했다.

기후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ㆍ2003년 유럽에서 폭염 사망자는 약7만명이다
ㆍ오스트리아 동부 산림 화재로 지역민 400여명이 19주동안 폐로 유입된 연기로 인해 사망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19년 2200만명의 이재민 발생했고, 프랑스 폭염으로 1500여몀 사망했고 여름 2개월간 그린란드 빙하 6000억톤이 사라졌다
2020년 3월까지 40년동안 매년 15만명이 기후변화로 사망했다.

"자연 통제와 관련해 우리가 이룩한 진보가 우리를 참화로부터 보호는 커녕 점점 더 참화를 빚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과 두려움이 확산되어 있다"

코로나와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의 생존에 절실한 문제들을 우리는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t********0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