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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질문과 개념으로 구성된 부분을 자세히 보면 먼저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연결된 개념들을 설명하고 바로 문제를 풀어봅니다. 문제는 질문 자체에 대한 답변과 연결 개념들을 응용하면 풀수 있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잰 뒤에 풀이법을 리딩하면서 개념을 좀 더 단단하게 가져가면 좋습니다.
책이 컬러 인쇄이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종이 질감도 좋구, 폰트도 선명해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책을 보는 저는 30대 초반이지만 업무상 수학공부를 다시 해야되서 이러한 기초개념 서적들을 선호합니다. 요즘 새로 나온 책들은 정말 설명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빠르게 고1 과 그 이전 중학교 수학에서의 뼈대가 되는 개념만을 잡고 싶다면 이 책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이유는 편집이 잘되어있고, 설명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단권이라서 빠르게 살펴볼 수 있고, 좀 더 알아보고 싶은 개념은 구글링으로 자료를 더 찾아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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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시작하게 되는 고등 수학 이럴 때 일수록 개념 중심의 수학공부를 시작해야 강하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한다. 개념 연결을 강조하는 최수일 선생님의 새로운 수학 사전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BEST 01 질문으로 시작하라 많은 학생들이 개념 공부를 선생님의 설명을 받아들임으로 시작한다. 이것이 잘못됐다. 오늘의 수업을 잘 이해하려면 이런 궁금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선분의 내분점은 선분 안에 있는데 선분의 외분점은 왜 선분 밖에 있지???? 모든 개념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문이 엉뚱해도, 너무 쉬운 내용이더라도 비웃지 말것! 엉뚱할수록 질문한 사람은 얻어가는게 많은 것이 수학의 세계니까! BEST 02 개념은 연결하라! 수업을 통해 쌓아진 오늘의 개념이 어제의 지식과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은 이러한 지식의 확장을 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수학 개념은 그 이전에 배운 개념에서 확장됩니다. 그러므로 이전 개념과 연결하지 않으면 매번 새로운 개념을 처음부터 공부하게 됩니다." 머리말 중 "선분의 외분점"을 찾는 고등 과정 내용에서 "비례식"이라는 초등 과정의 개념을 설명하고 "등식의 성질"이라는 중등 과정의 개념을 설명한다. 새로운 용어의 정의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내용이 쉽게 다가올 때가 있다. 만약 비례식이 통째로 이해되지 않는다면? 초등 수학사전을 펼쳐보자! 모르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지만 모르면서도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BEST 03 수학의 지도를 완성하라 매 단원마다 나와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 코너가 정말 알차다. 내가 배운 개념의 앞, 뒤 내용이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서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수학을 보고 싶다면? 중, 고 수학 개념 연결지도를 활용하자 6년간의 수학 단원과 연계성이 한 눈에 나와있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수학사전을 만들고 싶다면? 부록으로 주어지는 "개념찬 문제풀이"노트를 활용하자. 스스로 개념을 정리해보고 공식을 증명(발견)해보면서 나만의 수학 지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아쉬운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 부분은 학생들에게 선후 관계를 알려주는 좋은 시도이다. 하지만 해당단원과 해당학년이 편집상의 실수가 자주 보였다. "두 점 사이의 거리"는 고1 수학이라고 나와 있지만, 어떤 페이지에서는 중2수학이라고 나와있기도 하고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도 고1 수학이었다가 중2 수학 이었다가하여 학생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고등수학이라고 되어 있는데 책이 매우 얇아 의아했는데 고 1수학(수학 상, 하)의 내용이 담긴 책이었다는 점을 책 제목에서는 알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비고, 초등수학사전은 6년치가 다 들어 있어서 매우 두껍지만 고등수학사전은 1년치 내용이라 매우 얇음. 요새는 무엇이든 쉽고 빠르게 배우는 것이 트렌드인듯 하다. 드라마도 짤로, 광고도 5초안에, 하지만 저자는 개념 하나하나를 집요하게, 완전하게 이해하는 비효율적인 공부를 추천한다. 그것이 우리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방법이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느리지만 정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수학의 자신감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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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좀더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킬수 없을까 항상 고민하는데,괜찮은 개념서가 될듯합니다. 테마별로 필요한 질문이라 눈에 들어 오는데 정작 왜 그런지에 대한 근본해설은 조금 부족합니다. 그리고 문제들에 적용해서 실제 운용되는것을 보여주는것은 조금 부족해서 앞으로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고 기대해봅니다. 많지 않은 개념서에 하나 더 추가 되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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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1 수학이 기초가 잘 잡혀 있어야 수학1, 수학2(공통),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선택)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1 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왜 이럴까? 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으로 '개념연결 고등수학사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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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배운 개념은 꼬리를 물고 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된다. 그때를 돌아보면 나는 중학교 수학이 끝나면 새로운 고등학교 수학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던 듯하다. <개념 연결 고등수학사전>은 그런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준다. 지금의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 말들이 일단 무엇이든지 암기보다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지금까지도 기억하기 위한 암기부터 하려는 습관이 있다. 과연 나는 정녕 수학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누구든지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풀이만으로 희열을 느끼곤 한다. 나 또한 그러곤 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66개의 질문과 개념으로 수학에 대한 접근은 암기식이 아닌 개념의 이해를 통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한 학습을 시도해 보려고 했던 적은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아 결국에는 암기와 포기의 길을 갔는지도 모르겠다.
머리말의 첫 문장인 '문제 풀이가 수학의 전부가 아닙니다'라는 말처럼 세월이 흐르고 내가 받았던 교육들을 돌아보곤 한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주입식 교육과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암기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다. 잘하는 학생들로 보면 그들도 역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이 못하는 과목을 포기하거나 결국 암기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방향성을 잘못 제시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그것이 학생들의 능력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개념 연결 고등수학사전>의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질문은 다항식부터 시작된다. 다항식과 차수, 동류항 그리고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나온다. 과연 나는 다항식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을 배웠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항식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생소하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옛 기억을 되살려 한 문제 한 문제를 풀어보지만 참으로 시간이오래 걸린다. 그리고 다섯 개의 챕터를 지나 마지막에 실린 중, 고 수학 개념 연결 지도를 보면 하나의 개념은 다른 개념과의 연결되는 것이 왜 이렇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시간이 지나서 대부분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아, 이것이 이렇게 연결이 되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몇 가지가 있었다. 만약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나마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수학을 배운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다.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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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산수와 수학의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나누어서 배었을까? 산수는 수학에서 사칙연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의 숫자만 계산하는 학문만을 말한다. 수, 양, 공간, 변화, 구조, 계산, 논리 등 형식을 갖추었지만, 추상적인 것들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추상적인 사고를 한다는 점에서 과학과 수학은 공통점이 있으나, 과학은 사실과 자연의 법칙을 입증하는 사고를 하는 것이라면, 수학은 우리의 두뇌에서 이론을 공식이나 수로 변환해서 사고하는 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자면, 컴퓨터의 모니터로 우리는 동영상이나, 음악, 게임 등 2D 적인 것들을 거의 모두 할 수 있지만, 컴퓨터의 언어는 오로지 0과 1이다. 이 두 가지 전기신호의 조합으로 그 많은 일을 해내고 표현해내는 것이다. 수학이 그런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추상적인 사고, 논리 등을 수로 정리해서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뇌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대수학이라는 학문에서는, 논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선택을 해본 적이 있는가? 요즘의 교육방식은 자세히 모르지만, 본인의 시절엔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 문과와 이과를 선택할 수 있었다. 본인이 문과를 선택하는 것에는 아무런 망설임이 없었다. 문과에는 수학 I만 존재했기 때문이며, 수학의 비중이 작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당시에도 몰랐던 근의 공식을 다시 보게 될 줄은 생각지 못했다. 요즘 부쩍 수학에 관심이 많이 가는 나이이다. 20세기는 굴뚝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디지털의 시대이다. 디지털의 핵심은 0과 1이다. 그리고 모든 0과 1은 수학적 논리에 근거하여 프로그래밍이 된다. 수학은 취미나 자기만족의 학문이 아니라, 이제는 생존에 필수적인 학문이 된 것이다.
『개념연결 고등수학 사전』 출판사 리뷰에서 수학이 어려워 포기하려는 학생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과거 기억을 떠올려보면 근의 공식에서부터 아마 수학을 포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참 원인에 대한 궁금한 것이 많은 청소년 시절, 당시의 교육은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었다. 영어의 표현을 배우기보다는, 문법의 암기였다. 이 공식이 어떤 개념인지, 어떤 원리로 풀리는지, 왜 이 공식을 알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불문율 급으로 질문할 수 없었다. 책은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55개 수학적 풀이를 담고 있다. 우리 교과과정에서 고등학교 3년은 대학입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원리의 이해보다는 문제의 풀이가 중심이 되어 있다.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논리학과 근원적인 원리를 알고 싶다면 아직까진 부족하다 하겠다. 우리나라의 근원적인 교육체계가 바뀌지 않는 이상, 그 누가 팔리지 않을 책을 출간하겠는가? 델파이, C 등을 이용하며 프로그래밍을 하고, 엑셀의 고급함수와 액세스를 사용하지만,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공식도 외면했던 사람으로서, 암기보다 풀이보다 먼저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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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풀이만으로 희열을 느끼곤 한다. 나 또한 그러곤 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66개의 질문과 개념으로 수학에 대한 접근은 암기식이 아닌 개념의 이해를 통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한 학습을 시도해 보려고 했던 적은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아 결국에는 암기와 포기의 길을 갔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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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배운 개념은 꼬리를 물고 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된다. 그때를 돌아보면 나는 중학교 수학이 끝나면 새로운 고등학교 수학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던 듯하다. <개념 연결 고등수학사전>은 그런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준다. 지금의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 말들이 일단 무엇이든지 암기보다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지금까지도 기억하기 위한 암기부터 하려는 습관이 있다. 과연 나는 정녕 수학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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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에서 단원별로 서로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을 연결하여 설명을 해주고 평소 궁금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이 있어서 그냥 개념책을 공부할때보다 좀 더 깊게 학습할 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부분이 대화체로 되어 있고 만화도 같이 있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처음 고등수학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개념공부 할때 같이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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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고등수학사전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