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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작가의 소설 시골 황서방을 읽어보았다. 이 책을 보면 생각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남의 떡이 커보인다'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황서방이 살고 있는 시골 마을에 도회지 에서 살던 한 남자가 찾아왔다. 그는 처음에는 시골 마을에 곧잘 적응 하는 듯 하였으나 얼마 살지 못하고 시골의 흉을 잡고 떠나버리고 만다. 이에 황서방은 그를 본따서 도회지로 떠나고 야 만다. 하지만 도시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꿈만 같은 행운이 아니라 고생길이었다. 이런 저런 사건으로로 인해 황서방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다시 귀향하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시절 시골과 도시의 격차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던 소설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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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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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이 1925年 6月, ≪開闢≫에 發表한 短篇小說이다. 황서방이 사는 ○村은, 그곳서 그中 가까운 都會에서 五百 七十 里가 되고, 汽車 沿邊에서 三百餘 里며, 國道에서 一百 五十 里가 되는, 山골 조그만 마을이었 었다. 今年에 四十餘 歲에 난 황서방이, 아직 洋服장이라고는 憲兵과 巡査와 測量技手밖에는 못 본 만큼, 그 ○村은 窮僻한 곳이었었다. 그리고 또한 그곳에서 十 里 안팎되는 곳은 모두 親戚과 같이 지내며 밤에 마을을 서로 다니느니만치, 人家가 드문 곳이었었다. 山에서 호랑이가 내려와서 사람을 물어갈지라도, 그일 이 新聞에도 안 날이만치, 외따른 곳이었었다. 돈이라 하는 것은 十 원짜리 紙錢을 본 것을 자랑삼느니만치, 그 洞里는 生活의 威脅이라는 것을 모르는 마을이었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 洞里는 淳朴하고, 質素하고 人心 厚하고, 平和로운 原始人의 生活이라 하여도 좋을 만한 살림을 하는 마을이었었다. 이러한 ○村에, 이즈음 한 가지의 怪變이 생겨났다. ○村에 이즈음, 所謂 都會사람이라는 어떤 洋服장이가 하나 뛰쳐들었다. 그 사람은 황서방의 집에 주인을 잡았다. 그 洞里 사람들은 모두 황서방네 집으로 쓸어들었다. 그리고 그 都會사람의 別스러운 옷이며 신이며 갓을(廉恥를 不顧하고) 주물러 보며, 마치 그 사람은 朝鮮말을 모르리라는 듯이, 곁에 놓고 이리저리 批評을 하며 惹端법석하였다. 황서방은 자랑스러운 듯이 (偶然히 제 집으로 뛰쳐들어온) 그 손님에게 구린내 나는 담배며, 그때 갓 쪄온 옥수수며를 待接하며, 모여드는 洞里 사람에게 그 都會사람이 自己 집에 들어올 때의 擧動을 說明하며 惹端하였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시골 황서방 - 한국문학전집337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 저- 시골 황서방 - 한국문학전집 337]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