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
|
사상의 로맨스는 현진건 작가의 역사 소설이었다. 그의 현대물만 보다가 이렇듯 역사를 다룬 작품을 보아하니 매우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재를 삼은 것은 신라 통일을 이룩한 성군 춘추공과 그가 사랑한 여인 문희와의 로맨스는 다루고 있었다 그 유명한 문희가 언니에게서 샀다는 소피 꿈도에피소드도 등장하고 김유신과 춘추공과의 우정의 모습도 등장하는 등 요소요소 역사적인 재미가 넘쳤던 것 같다. 춘추공과 문희의 사랑 이야기가 역사로 알던 것보다 이렇게 소설을 통해서 보니까 훨씬 더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
| 오랜만에 읽어본 문학작품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사상의 로맨스 - 한국문학전집 341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 [현진건 저 - 사상의 로맨스 - 한국문학전집 341] 아름다운 우리 문학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 현진건의 사상의 로맨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에게는 그냥 국어책속에서 배우던 글의 작가였는데 현진건님의 작품을 워낙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정말 글을 잘 쓰신다기에 책으로서 다시 읽어봐야지 하고 둘러보던중 보게되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현진건의 사상의 로맨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술 권하는 사회, B사감과 러브레터 등 교과서에 실린 현진건의 소설을 몇편 읽긴 했지만 이렇게 자의로 그의 작품을 구매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대학 졸업 후로 사그라들었지만 근대소설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갖게 된 것 또한 얼마전 현진건 작가에 대한 글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사상의 로맨스라 하여 사상이 은유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읽어보니 진짜 로맨스였다. 근대에는 배부른 신식 신부가 몇 있었고 작가는 그를 볼때 마다 지아비에게 고하지 않고 태기를 느낀 신라의 옛 로맨스를 떠올린다고 한다. 근대소설이라 문체가 낯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