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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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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작가의 단편 도피행을 읽어 봤다. 이 소설은 '애인' 연재소설에서 주인공 캐릭터를 따온 이야기란 설정이었다. 상당히 특이했는데 이 당시에 저작권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다. 편지 한 장만 작가에게 쓰면은 그 캐릭터들을 데려다 쓸 수 있다는 작중 화자의 생각이 정말로 놀라웠다. 주인공인 광식과 안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절대로 만나선 안 되는 그런 운명을 갖고 있었다. 남자 주인공인 광식은 청년 소설가였고 그에게는 가정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안나는 종로 어딘가에 주점에서 일하는 여급이었다. 둘은 서로의 처지를 깨닫고 헤어지기로 결심을 하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스토리 전개는 불륜 소재의 통속적이여서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설정 자체가 은근히 재밌는 부분이 많았던 소설이였다. |
| 미처 몰랐던 작가의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남천작가의 도피행 - 한국문학전집34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
| 소설가이자 문학비평가인 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습니다. [김남천 - 도피행 - 한국문학전집 342]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미처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