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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 작가님의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리뷰입니다. 마흔 한 살에 아빠가 된 무명 작가가 있습니다. 대중에게 인식되지 못할 정도의 글 솜씨라서 사실 그의 지난 십여 년의 시간은 평범한 회사원의 삶이었습니다. 그래도 내 아이에게만은 평생 꿈꾸던 작가로 기억되고 싶단 생각에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직접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빠가 아니더라도, 평범하고 미숙한 아빠라도 자식의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은 남들 못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아이의 아빠가 아이를 위해서 매일매일 직접 쓴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가볍고 단순하면서도 아이가 평생 곱씹으며 떠올릴 법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 아니 우리 어른들의 동화책입니다.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추천합니다. |
|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리뷰 입니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육아 관련 지침서 같은 느낌이였는데 그게 아니라 단편 동화책을 모은 모읍집 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동화책이 많았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