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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내용보기
살면서 누구나에가 어떠한 문제에 마주쳐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는데, 그런 순간들에 작가가 전해주는 잔잔한 위로를 들을 수 있는 책.   글들 하나하나에서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크고작은 감정들에 먼저 겪고 나름의 정리를 끝낸 작가의 위로를 잔잔하고 편안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그려진 일러스트 마다마다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와 어울러져 책을 읽는 내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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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에가 어떠한 문제에 마주쳐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는데,
그런 순간들에 작가가 전해주는 잔잔한 위로를 들을 수 있는 책.

 

글들 하나하나에서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크고작은 감정들에 먼저 겪고 나름의 정리를 끝낸 작가의 위로를 잔잔하고 편안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그려진 일러스트 마다마다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와 어울러져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a*****4 202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과 글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그림과 글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내용보기
시처럼 놓여있는 짤막한 글들이솔직하고 담담하게 작가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의 따스한 온도를그대로 담아낸 일러스트들이 참 좋았다포근한 문장과 그림 덕분에 긴장으로 굳어져있던 몸과 마음이한결 편안해진듯하다마음에 들었던 토막‘진심의 모양을 알아차리게 되면나 역시 그것과 비슷한 모양의마음일 수 밖에 없다.그래서 나의 마음도 때때로동그랗거
"그림과 글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내용보기
시처럼 놓여있는 짤막한 글들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작가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의 따스한 온도를
그대로 담아낸 일러스트들이 참 좋았다
포근한 문장과 그림 덕분에 긴장으로 굳어져있던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듯하다

마음에 들었던 토막

‘진심의 모양을 알아차리게 되면
나 역시 그것과 비슷한 모양의
마음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의 마음도 때때로
동그랗거나 뾰족하거나 가늘어진다.’
- 진심의 모양



j******7 202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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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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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제목이 잔잔하니 내맘을 건드린다. 맞다. 요즘 난 매일매일이 위로가 필요하다. 일기 같은 메세지는 내가 생각하거나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그대로 글로 풀어 내었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생각을 문구로 만났을때  위로가 되었다. '마음의 거리두기' '아니까 이해해주겠지..' 사람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편하고 익숙해져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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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제목이 잔잔하니 내맘을 건드린다.

맞다.

요즘 난 매일매일이 위로가 필요하다.

일기 같은 메세지는 내가 생각하거나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그대로

글로 풀어 내었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생각을 문구로 만났을때 

위로가 되었다.

'마음의 거리두기' '아니까 이해해주겠지..'

사람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편하고 익숙해져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면 그 관계도 거기에서

멈춰버린다는 것을...

 

난 요즘 정리 중이다.

내 물건도, 내 사람도..

 

 

 

d*********j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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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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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하다. 그날이 어떤날이던지 간에,,,   고만고만한 보통의 날들이 모여 돌아갈 곳이 있는 여행 변하지 않은 것들의 위로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일상에서의 생활이 그대로일것 같고, 매번 반복되는 일들이 지루할때도 있지만, 사람일이란것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갑자기 큰 일이 닥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어떻게 사람이 이 시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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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하다.

그날이 어떤날이던지 간에,,,

 

고만고만한 보통의 날들이 모여

돌아갈 곳이 있는 여행

변하지 않은 것들의 위로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일상에서의 생활이 그대로일것 같고, 매번 반복되는 일들이 지루할때도 있지만, 사람일이란것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갑자기 큰 일이 닥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어떻게 사람이 이 시간 이후의 일들을 알 수 있을까?

나에게도 그런일들이 벌어졌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일들이...

누가 알았을까? 일이 벌어지면서 나의 일상에도 크고작은 변화들이 생겼다.

우리가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일상의 삶을 그리워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마스크없이 숨쉬고, 사람들과 만나서 애기하는 그런 일련의 일들이... 지금은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갈 것이다. 일상회복으로...

돌아갈곳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잃게된다면 그 상실감을 어떻게 버텨야 할까?

늘 내 옆에 있을것 같고,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단정 지었던 내 자신이 밉다.

그리고 지금 깨닫는다. 아무 일 없는 그날그날의 보통의 날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었는지 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불안을 갖고 산다.

난 그정도가 심해서 불안증에 공황장애까지 극심했다. 지금도 나아진건 아니지만,

이럴때 누군가가 그저 한마디만 해줘도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가신다.

괜찮다. 괜찮다.. 넌 잘하고 있다.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말한마디는 정말 엄청난 빛을 발한다.

그날이 어떠한 날이어도

보통의 날이든, 아니든,

위로는 필요하다.

 

나의세계

슬픔과 기쁨 모든것들이 모여진 나의 세계가 있어서 어떤 일이 닥쳐도 나의 세계안에서 해결한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그림에세이

#책밥

#선미화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

k******0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의 힘, 위로와 공감.
"에세이의 힘, 위로와 공감." 내용보기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그때 좀 더 들어줄걸 제대로 들여다볼 걸 하는 후회와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는 일들이 있다.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는 이야기들 말이다. 55p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안심하게 된다. 분명 다르지만 비슷하다 여기는 말도 안되는 일방적 동질감에 숨을 내쉰다. 77p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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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그때 좀 더 들어줄걸 제대로 들여다볼 걸 하는 후회와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는 일들이 있다.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는 이야기들 말이다. 55p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안심하게 된다. 분명 다르지만 비슷하다 여기는 말도 안되는 일방적 동질감에 숨을 내쉰다. 77p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입니다. 특히 위에 적어본 글을 읽으면서는 깜짝 놀랐어요. 제 생각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 같았거든요. 즐거움과 버거움을 오가는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도 나와 다르지 않구나, 다 비슷비슷하게 사는구나 느끼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에세이의 힘이 위로와 공감이라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했습니다.

s******i 202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힐링과 위로를 주는 책
"마음에 힐링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사실 진짜 친할수록 내 고민을 그 사람에게 푸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혼자 해결하거나 삭히려고 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좀 더 외로워진 기분이랄까 책 제목부터 위로가 되었던 책밥출판사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그동안 나의 고민거리는 물론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 내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고 따뜻한 위로
"마음에 힐링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사실 진짜 친할수록
내 고민을 그 사람에게 푸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혼자 해결하거나 삭히려고 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좀 더 외로워진 기분이랄까

책 제목부터 위로가 되었던
책밥출판사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그동안 나의 고민거리는 물론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
내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고
따뜻한 위로를 받고 뭔가 깨달은 부분도 많았다

사람의 인생 목표 삶에서 추구하는 바
모두 다 다르겠지만 작가의 따뜻한 글을 읽으며
작은 위로는 물론 글을 읽는 순간엔
외롭지 않아 좋았다

뭔가 바쁘게 살긴 살았지만
정작 그것이 결과로 나타나지 않고
남과 비교하여 나의 삶이 더 작아지는 것 같았고
오늘이란 정거장에서 나의 감정을
잘 선택하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인생에 정답은 없기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쉬엄쉬엄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다만 가끔 지치고 힘들고 인생의 정답을
모르겠을 때 한 번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듯

아무쪼록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으면 한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내용보기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이번에 읽은 책은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라는 에세이 책이다. 자기개발, 육아상식, 자녀교육에 대한 책 위주로 책을 읽었던 터라 에세이 책이 읽어 보고 싶어서 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뜻 선택한 책이었다. 일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던 터라 작가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에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내용보기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이번에 읽은 책은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라는 에세이 책이다.

자기개발, 육아상식, 자녀교육에 대한 책 위주로 책을 읽었던 터라 에세이 책이 읽어 보고 싶어서 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뜻 선택한 책이었다.

일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던 터라 작가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에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다. 보통 작가를 알고 책을 읽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중간중간 그림이 너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그림이 따로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두고 싶을 만큼 힐링이 되어서 작가를 살펴보게 되었다. 선미화 작가는 평창에 살면서 주변에 가득하지만 그래서 알아차리기 힘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과 눈에 가득 담아 쓰고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바다, 정원, , 호수, 집 거실, 밤 풍경 흔한 소재이지만 그림이 주는 힐링이 있다.



 

산책하다 만난 마음의 높이, 배움의 효과, 시간이 없다는 말 등 공감가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는 글들이 있었다. 지식 전달을 하기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커피한잔 마시면서 잠깐 지난 시간이나 나를 생각해보며 힐링 되는 글들이라 선선한 가을에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책밥 -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이다.






 

<<산책하다 만난 마음의 높이>>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종종

집 짓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지어지는 집 중에 담이 있는 집과

담이 없는 집이 있어 물어본 적이 있다.

 

재미있게도 담이 있는 집은

타지에서 온 사람인 경우가 많고

담이 없는 집은 계속 이곳에서

살았던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높게 둘러싼 담이

왠지 경계심의 높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가끔 속을 모르겠다 싶거나 친하다 생각하다가도

알 수 없는 벽이 느껴져 더는 다가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혼자 친하다고 생각했었나 싶어 서운해지기도 하고

순간 경계하는 마음이 생겨 움츠러든다.

...........................................

<<배움의 효과>>

어느 날 누군가에게

필요한 걸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를 보며

이제야 철이 좀 들었다 싶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 사람에게 배운 것이었다.

......................................

내가 가진 걸 내어줄 수 있는 오늘이 됐다.

 

책밥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어떤날에도위로는필요하니까 #책밥 #체험단모집 #블로거모집

 

 

 
c*******n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날에도위로는필요하니까
"어떤날에도위로는필요하니까"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니 '이곳에 가고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추측해봤는데 현재 저자가 강원도 평창에 거주하시니.. 그쪽일까?!하는 생각인데 ...아마도?! 표지를 바라보고 ' 참 좋다' & '이책 보고싶다'하는 생각이 들었던건 이번이 처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그림과 글이 다 되는 작가. 서울을 떠나 평창에 거주하시는 중.
"어떤날에도위로는필요하니까"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니 '이곳에 가고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추측해봤는데 현재 저자가 강원도 평창에 거주하시니.. 그쪽일까?!하는 생각인데 ...아마도?!

표지를 바라보고 ' 참 좋다' & '이책 보고싶다'하는 생각이 들었던건 이번이 처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그림과 글이 다 되는 작가.

서울을 떠나 평창에 거주하시는 중. 예전에 내 멘토님 덕에 평창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자연환경의 푸르름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다. 이책이 내가 평창에서 느꼈던 풍경, 하늘, 바람 등을 다 담고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책장을 넘겨본다.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책을 읽다보면 귀농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에 직접 가꾸는 작물들에 대한 이야기^^역시 풍성하다.

내심 이런 푸르름을 기대했던 나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이야기 하나 하나 읽는데 글이나... 초록의 푸름이 항상 함께한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식물을 잘 못키워 한동안 키우지 않았다. 그런데 어쩌다 식물 관련 수업을 듣고 하나 둘 키우다보니 많아졌다. 요즘 식물을 용기내 키우는 중인데~^^;;어떤 장에선

저자가 식물키우는건 '시간이 걸리니 기다려봐라.. '하고 다독여주는것 같아 용기를 얻기도 했다. 비슷한 생각과 관심을 가진 작가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 이런건가?!하고 느껴볼수 있었다.

필요하니까

이책을보며 휴식이 생각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차와 독서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며.. 그림보며 힐링 하며 쉬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난 학부모라 평소 교육에 연관된 실용서를 많이 읽는다. 좋아하는 차한잔과 쉼이 있는 책한권(실용서가 아닌 진정 맘에드는 책한권)을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책보며 나도 차한잔 준비해놓고 음미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껴 보기도 했다.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위의 주제는 식물을 많이 사다 키우게 되었다는 이야기 인데...나도 집을 이사하며 정리하고 난 후 식물이 다시 좋아진 경우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곳에서 사는게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뭔가에 밀려 어쩔수없이가 아닌 주체적으로 사는 삶.

책을통해 첫 내집으로 오고 집정리하던 그날,

그때 그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책을 통해 저자를 만나고 이야기하듯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다. 다시 좋아하는걸로 채워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였다.

원할때 작가와 통했던 부분~내가 체크해놓은 페이지만 열면 된다.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책을 넘기다보면 전면을 할애하는 그림이 가끔씩 등장하는데 너무 좋았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외출을 못해서인가..

책 가득채운 그림에 빠져들어 갤러리에 온것처럼 넋을 놓고 응시해본다. 요즘 갤러리나 전시장 한번 다녀오기도 힘든데 ...집에서 책을 펴면 위험없는 힐링장소에 바로 도착하는셈이다.

나도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많았지만...

특히 귀농하고 저자가느꼈던 것에 공감이 갔다. 최근 내가 읽은 책 중 소비를 신봉하게 되는 거짓믿음에 관한 책을 본적이 있다. 욕심과 욕망의 끝을 쫓지말고 내 삶을 그자체로 바라보자는 프레임의 전환을 가져온 책 이었다.

비슷한 가름침을 이책에서 발견!!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이 끊임없이 비교하고 허탈해지는 욕망의삶 보다 진심 옳고 좋아보였다. 왜 이상한 사이클에 걸려들어 이상한 선택을 해왔는지..

이책역시 소박하고 만족할줄 아는 삶의기쁨을 알려주기에 나의 애장도서가 될것이다. 내 정신력이 흐트러 질때 나를 도와줄 도서 같단 확신이 들었다.

이책을 보며 리틀포레스트(이책은 만화책으로 소장중)가 떠올랐는데^^;;'언젠가 이 작가도 언급할거같아!나오겠지...?'하며 열심히 보고있었는데

책 중반 넘다보면 나온다.

오~~역시 통하는게 있네~하며 ㅋㅋ 봤던 장.

모르니까 설레기도 하는거지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나도 모를때 설레여봤는데.. 이책에선 열매로 초콜릿을 만들수 있단 생각을 했다고 한다. 몰라서 열매열리면 따서 해봐야지란 이생각인데 양이 많아야 가능하단걸 알고 안하기로 하셨다는 작가.

몰라서 설레였단 제목에서 친구를 만난듯 반갑기도 했다.

이런게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일까?!하는 생각도^^♡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기에 제목이 너무 와닿아 선택했던 이책. 나에게 어떤날은 글로 또 어떤날은 그림으로 말걸어 줄것 같은 묘한 행복감을 준 책

요즘 그림책 치유주제로 강연도 듣고 있는데.. 이 책은 글과 그림이 있어 상상or 시각화된 그림으로 다양히 느껴볼 수있으니 책 선물로도 좋은것 같다.

혹 귀농을 생각하며 도시의 답답함으로 몸부림 치는 사람이라면!!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도서라 생각한다.

책밥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

#어떤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귀농을 생각한다면

YES마니아 : 골드 p******0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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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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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일상은 늘 비슷해 보인다. 계절이 흐르고 다른 계절이 돌아오면 느끼는 감정들 계절에 따라 변화되는 풍경들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저자는 주변에 가득하지만 그래서 알아차리기 힘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과 눈에 담아 글을 쓰고 있다.   늘 평범하고 똑같은 일상이지만 어느 순간 슬픔이 그리고 위기가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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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일상은 늘 비슷해 보인다.

계절이 흐르고 다른 계절이 돌아오면 느끼는 감정들

계절에 따라 변화되는 풍경들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저자는 주변에 가득하지만 그래서 알아차리기 힘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과 눈에 담아 글을 쓰고 있다.

 

늘 평범하고 똑같은 일상이지만

어느 순간 슬픔이 그리고 위기가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본다.

좋아하는 것이 가득한 곳에 사는 것

저자는 반려식물을 들여놓는다.

반려식물을 집안에 채워 놓는 것을 난 너무나 동감한다.

 

한참 전, 마음이 심란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화원을 지나다 보니 계절에 어울리는 화려한 화분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화분에 어떤 것은 뾰족뾰족, 동글동글, 길쭉길쭉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다육이를 보게 되었다.

한 개 두 개 사다 보니 베란다 한 편에 가득 다육이가 채워졌다.

의자에 앉아 다육이를 보며 말을 건다.

다육이도 나에게 말을 하는 듯 쳐다본다.

우리 집 반려식물은 나를 마음을 아는 듯 위로해준다.

이런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득한 곳에 산다는 건 너무나 행복이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듯한 에세이

에세이와 함께 보여주는 그림

서정적이고 너무나 아름답다.

겨울에 하얀 눈보라, 푸르른 여름에 나무 가득한 숲, 사각사각 밟힐 것만 같은 나뭇잎

한적한 시골길과

반려식물, 반려묘까지,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정이 된다.

 

시골에 사니 좋은 점, 도시에 살아 당장 병원, 은행, 마트에 달려 갈 수 있지만,

번쩍거리는 새 차, 넓은 집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마음에 든다.

항상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에 슬퍼하지 않아도 되고

오롯이 나를 위로하며 살면 되니 마음이 아프지 않아도 되고

부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로가 되는 글과 그림이 함께하는 에세이는 언제나 나에겐 미소를 준다.

많은 위로를 받고,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에세이를 마음에 담아둔다.

오늘도 책을 펼쳐본다.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책밥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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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라는 제목의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은 책이었다. 누구라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늘 있기에, 그럴때 꺼내어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았다. 힘들고 외롭고 위로가 필요한날 친구나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며 풀 때도 있지만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다.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서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을 통해 위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라는 제목의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은 책이었다. 누구라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늘 있기에, 그럴때 꺼내어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았다. 힘들고 외롭고 위로가 필요한날 친구나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며 풀 때도 있지만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다.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서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을 통해 위안을 받기도 하고 비슷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듯이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지나간 어떤 날과 오지 않은 날들 사이에서 오롯이 오늘의 나로 살아가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 싶다.> 라는 문구에 큰 공감이 됐다. 과거의 상처에 얽매여 여전히 아파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미래의 걱정을 하며 지금의 주어진 시간을 써버릴때가 많은 것 같다. 그만큼 지금의 순간에 집중해서 현재를 의미있게 보내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저자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가 아닌 일상생활속에서의 일반적인 경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들려주어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해 평범하고 보통의 일상들도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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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멈춰있는 오늘의 시간도 곧 다가올 분주한 그날을 위해 부디 불안함보다는 편안함으로 잘 지내면 좋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주어지는 여유시간에 뭐를 해야 할지 멍하니 있을 때가 있었다. 그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오늘 해야 할일, 내일 해야 할일은 뭐가 있는지 생각하기에 바빴고 일하지 않으면서 해야 할 일에 걱정과 불안함을 느끼기도 했다. 잠깐의 휴식 역시 다음 일을 위해 필요한 시간인 것을 늘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어진 휴식시간을 편하게 보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는걸 겁내는것 같다. 시작하기 전에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실수하지는 않을지 등등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가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정말 시작하고 보면 별거 아니고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시작 전에는 망설이게 되는것 같다.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가볍고 편안 마음보다는 무조건 잘해내야해라는 무거운 마음이었기에 그랬던것 같다. 신중하지만 너무 무거운 마음이지 않도록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봐야겠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각자가 겪는상황과 느끼는 아픔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는 말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데 누군가를 위로한답시고 쉬운말로 "괜찮아, 다들 그래"라는 위로를 건넨적이 있는것 같다. 살면서 다 힘든일 좋은일 겪어가겠지만 힘든일을 겪고 있는 상대에게 공감하고 진심으로 걱정과 위로를 건네려는 자세를 지녀야겠다.


보통의 일상속에서의 경험과 감정들을 통해 들려주는 저자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같이 공감하고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다. 지나치기 쉬운 순간의 감정들과 생각을 다른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쓸 수 있다는 점이 멋있고 대단하다.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작가의 마음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전달되어 읽는 내내 마음에 큰 위로로 와닿았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c*******3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