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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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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을 설계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며 실천해나가는 활동' (13)과거 학생자치를 기억한다.임원 선거를 했고, 임원들은 회의에 참여했다.가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대표로 전달했다.최근의 학생자치는 확실히 과거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뭔가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힘이 더해진 듯하다. 학생자치 운영비가 편성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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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을 설계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며 실천해나가는 활동' (13)

과거 학생자치를 기억한다.
임원 선거를 했고, 임원들은 회의에 참여했다.
가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대표로 전달했다.
최근의 학생자치는 확실히 과거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뭔가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힘이 더해진 듯하다.
학생자치 운영비가 편성되고, 안건 심의에도 관여한다.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캠페인을 주도한다.


<초등자치, 이렇게 해요!>는 학생 자치의 의미 이해하기, 학생자치실 꾸리기, 회의 및 다양한 행사 운영하기 등 초등학교에서 학생자치회 활동과 관련한 업무를 지원하는데 효과적인 팁들이 많이 담긴 책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세세하게 풀어내서 실제 학생자치회 운영시 바로 적용할만한 조언들이 많았다. 유휴교실이 부족한 학교들은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겠지만, 학생자치실을 꾸려 자치회 임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이고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이 책 한권이면 학생자치를 실천하는 데 있어 두고 두고 도움을 받게 되리라 .
내 업무가 아니어도 학교에서 일어지는 다양한 학생회 활동을 그저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가진 '스스로 하는 힘'을 믿고 학생 자치 활동에 좀 더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책을 쓰신 선생님들의 용기가 내게도 전해진다.
학교 업무가 워낙 세분화되어있는데, 학생자치같은 비선호 업무는 정말 이런 안내서가 절실하다.
학생자치와 관련하여 업무를 추진해야 하거나, 우리 학급에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활동을 지지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
m****9 202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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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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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 이렇게 해요! 왠지 초등자치의 바이블 같은 제목이라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학생 자치 업무를 맡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몇 일간 검색을 통해 업무 절차는 어느 정도 파악했는데, 방향을 모르겠다. 어떤 방향으로 어느 만큼 나아가야 하는지가 막막했다. 담당교사가 향하는 방향이 바로 그 학교 자치의 방향이 되므로 막중한 책임감이 들며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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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 이렇게 해요!

왠지 초등자치의 바이블 같은 제목이라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학생 자치 업무를 맡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몇 일간 검색을 통해 업무 절차는 어느 정도 파악했는데, 방향을 모르겠다.

어떤 방향으로 어느 만큼 나아가야 하는지가 막막했다.

담당교사가 향하는 방향이 바로 그 학교 자치의 방향이 되므로 막중한 책임감이 들며 걱정이 되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학생자치는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2021년 온오프라인 연계로 학생자치는 계속 되어야 한다.

2022년 활발한 학생자치를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한다.

 

1장~4장까지는 학생자치를 처음 맡게 된 선생님이 읽으면 좋을 챕터이다.

학생자치의 이해, 학생자치실에 대한 정보, 학생자치회 구성, 회의 운영 방법 등 학생 자치 업무를 맡고 있는 교사가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여기 저기 검색하며 정보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한 학교 사례를 담아주셨다. 학생수에 따라서 구분도 해놓아서 우리 학교의 자치 방향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5장~8장은 대의원 학생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챕터이다.

자치회 행사 운영 방법, 다양한 자치 사례, 비대면 학생자치회 운영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소극적인 자치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나도 해보고싶다’ 라는 열정이 생길 만한 다양한 학교 사례를 담고 있어서 조언해주기 좋다.

 

 

책 제목 옆에 작은 글씨로 ‘읽으면 즐겁고 곁에 두면 든든한 학생자치 길잡이’ 라고 쓰여 있는데 학생자치 업무를 맡는 동안 계속 옆에 둘 소중한 책을 만나게 되어 든든하다.

a***3 202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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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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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에 '이영근'선생님이 있는 걸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존경하는 선생님 중 한분일 뿐만아니라 신규시절 이영근 선생님의 책에 기대에 학급운영을 했었기 때문이다. 학생자치에 대한 내용을 초등학급운영과 연계하여 친절하게 풀어줄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기에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학생자치', '초등자치'라는 용어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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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에 '이영근'선생님이 있는 걸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존경하는 선생님 중 한분일 뿐만아니라 신규시절 이영근 선생님의 책에 기대에 학급운영을 했었기 때문이다. 학생자치에 대한 내용을 초등학급운영과 연계하여 친절하게 풀어줄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기에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학생자치', '초등자치'라는 용어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치'라는 말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경험을 의미한다. 학생자치란 학생이 '자치'의 주체가 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 생활의 많은 부분을 설계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며 실천해나가는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교사별 교육과정이나 교사별 평가 등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성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많아졌듯, 학생 자치도 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에 교사는 옆에서 지원해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담당교사가 비계를 제공해주지만 시간이 지나며 역량이 늘수록 자치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학생자치업무는 5~6학년 담임, 그중에서도 나이가 어린 신규 또는 저경력교사에게 주로 주곤했다. 어떤 선생님들은 학부모들을 상대하지 않아도 되니 그래도 좋은 업무 중 하나라고 하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어떤 결과를 내야한다는 것과 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봉사활동을 해야된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느껴졌고 어떤 업무를 맡아도 좋으니 학생자치는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공하며 학생자치에 대해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있다. 또한 학생자치의 진정한 의미와 의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학생자치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기에 관련 업무를 맡은 선생님께, 또는 저경력 선생님들께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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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다스리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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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시골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열정이 많으시고 젊으신 교장선생님께서 부임하셨다. 제일성으로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아직도 인상적이다. "학생이 기획하는 행사를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자치라는 개념이 학교에 들어오지 않은 때였기에 교사들 모두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만하더라도 왠만한 학교 행사는 담당 교사가 기획하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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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시골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열정이 많으시고 젊으신 교장선생님께서 부임하셨다. 제일성으로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아직도 인상적이다. "학생이 기획하는 행사를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자치라는 개념이 학교에 들어오지 않은 때였기에 교사들 모두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만하더라도 왠만한 학교 행사는 담당 교사가 기획하고 교장선생님의 결재를 받아 교내 교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추진했던 때라 과연 '학생이 기획하는 행사'를 추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과연 실현 가능한 일일까? 고민이 한 두가지 아니었다. 당시 나는 교무부장이었기에 더욱 고민이 되었다. 

 

지금은 보편화되었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아침 조회 시간에 학생들이 사회를 보고, 학생들이 발표를 하며 교장선생님은 단지 특별한 날에 특별한 주제로 학생들 앞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색적이었다. 학생 조회 뿐인가? 마을 잔치라고 할 수 있는 운동회, 학예회, 지역사회 행사 등 대부분을 학생들이 전면에 나서서 했으니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다. 

 

자치란, 스스로를 다스리는 경험이라고 한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행사를 주관하고 참여한다면 그것보다도 더 훌륭한 자치의 경험은 없을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초중등교육법에 명시되어 있다시피 우리나라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로 되어 있다. 민주시민은 학습으로 되어지는 것보다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실수가 있겠지만 스스로 작은 것부터 경험한다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이 함양되지 않을까 싶다. 학생들 스스로 자치회를 꾸려 자신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을 기획하고 예산을 활용하는 방법과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방법들을 경험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민주시민교육이 어디에 있을까 싶다.

 

작은학교급에서 전교생이 다함께 모이는 다모임을 통해 학교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학생의 눈으로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면 좋겠다. 학생수가 많은 학교급에서는 학생자치회를 구성하여 대의원들이 학급의 대표로 의견을 취합하여 대신 전달하고 학생자치회의 구성원들은 토론 과정을 거쳐 자치회가 해야 할 일들을 확정하고 이것을 토대로 활동을 전개하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자치요,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초등자치, 이렇게 해요!>에는 학생 자치회를 꾸리는 방법, 학생 자치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학생 자치회에 필요한 예산을 어떻게 신청하고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사례를 들어 안내를 해 주고 있다. 교사의 역할은 조언자이자 설계를 도와주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다. 활동하는 것이 더디고 미숙하다고 해서 교사가 전면에 나서면 학생들은 교사를 의지하게 되고 수동적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교사는 인내심을 가지고 디딤돌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이 대목에서 교사의 수고가 클 수 있겠다. 학생자치회 업무를 맡은 교사의 혼자 일이 아니라 학교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다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준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자치'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의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특정한 몇 명의 교사의 열정만으로는 오래가지 못한다. 교사들의 공감대를 얻어내는 일, 시행 초기 담당 교사의 헌신과 열정, 학교 운영자의 마인드가 함께 어울려져야 실천 가능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학생자치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학생들을 시민으로 키우는 일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초등자치, 이렇게 해요!>가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된다.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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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치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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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는 활동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간다? 학급회의도 제대로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무엇을 할까?  올해 이동해서 다니게 된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거기서 내게 주어진 임무는 '학생다모임'  한 학급에 25-3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있던 나는 학급 회의 시간이 가장 어려웠다. 첫번째는 리더를 훈련시키는 것이 어려웠고, 두번째는 아이들에게 대화 질서를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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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는 활동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간다?

학급회의도 제대로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무엇을 할까? 

올해 이동해서 다니게 된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거기서 내게 주어진 임무는 '학생다모임' 

한 학급에 25-3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있던 나는 학급 회의 시간이 가장 어려웠다.

첫번째는 리더를 훈련시키는 것이 어려웠고, 두번째는 아이들에게 대화 질서를 가르치는 일, 세번째는 엉터리 투성이 아이들의 생각을 정돈해주는 일.

한 학기에 두세번정도 있는 학급회의시간에 그런 교육들만 하다가 한 해가 마무리 되니 뭔가를 같이 의논하고 실행하는 일이 쉽지가 않다. 그런데 학급다모임이라니 두렵기만 했다.

1학기는 어영부영 지나갔다. 다행히 나는 처음이나 학생들은 처음이 아니었던지라 익숙하게 흘러가는 듯 했다. 하지만 2학기가 시작되니 또 다시 걱정이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 책.  

이 책에는 학생 자치회를 꾸리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필요한 예산을 어떻게 신청하고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사례를 들어 안내를 해주고 있다. 자치란 스스로를 다스리는 경험이며, 교사의 역할은 조언자이자 설계를 도와주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라는 것. 활동하는 것이 더디고 미숙하다고 해서 교사가 전면에 나서면 학생들은 교사를 의지하게 되고 수동적일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인내심' . 사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여기서 나온 사례를 다 똑같이 따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가지 얻은 것은 있었다. 한 번만에, 한 해만에 완성해나가는 자치활동은 없다는 것. 오늘 내가 뿌리를 내려 놓은 자치활동이 내년, 후내년에 다른 자치활동들을 이어나가며 열매맺기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이다. 개별 사례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지만 이 책으로 인해 자치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찾게 되어 기쁘다.

YES마니아 : 로얄 d*****l 202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