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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한 이후 우리의 삶에는 참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는 코로나ㅠㅠ 아이들의 등교거부현상 역시 코로나가 가져온 현상들 중 하나라고 해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라 입학 이후 쭉 전면등교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작년 한 해를 통째로 날린 학생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며 교차등교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점점 학교를 굳이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나봐요. (라떼는 학교 개근에 목숨걸고 그랬었는데 말이야ㅠㅠ)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라는 이 책의 제목은 어쩌면 수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시리즈는 제가 원래도 좋아하는 초등문고 시리즈에요. 도서관에서도 종종 빌려봤었고 저희 집에도 두어권 있는 문고랍니다.
이번 23권 신간으로 나온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에서는 학교에 가는 게 너무 싫은 민우와 배움에 갈증이 있는 할머니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꼭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간간히 학교가기 싫다는 아이들은 있죠-
민우는 학교 공부보다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로 다른 아이들이 모두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 안에서는 자신감이 뚝뚝 떨어진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에비해 민우의 친할머니는 마음 한켠에 늘 배움에 대한 미련을 숙제처럼 가지고 사시는 분이셨어요. 학교공부를 마치는 것이 소원인 할머니와 등교거부중인 민우,
질문하는 것도 무섭고 수학은 정말 자신 없는 민우의 두려움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절실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할머니의 간절함은 아이와 할머니의 관계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를 느낄수도 있게 합니다.
학교를 무서워하는 민우를 위해 특별한 주문을 알려주는 할머니-
세대를 뛰어넘어 주고받는 두 사람의 용기와 응원,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에요 :)
이 책은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는데요- 특히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한 사람의 꿈이 어떻게 좌절되고 또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가족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었고요.
거창한 독후활동은 아니어도 아이에게 혹시 학교가기 싫었던 적이 있느냐고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도 있었고, 엉뚱한 아이의 생각을 들을수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 자체에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아 리틀씨앤톡에서 나오는 저학년 문고는 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제목부터 우리 아들 관심 확 땡길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 이 책도 읽고 또 읽어 표지가 너덜거리기 시작하면 다른 책들도 몇 권 구입해 책장에 넣어줘야겠어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추천 초등문고랍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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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
#나는학교가기싫은데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부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부러웠던 것은 할머니와의 친분이었어요.
학교가 싫은 민우는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살아요.
민우의 할머니 임 여사가 민우와 함께 엄마가 일하시는 곳에 갔어요.
민우가 구구단을 다 외울 수 있도록 임 여사의 '구구단 특별 훈련'이 시작된 어느 날이었어요.
하교 후 온 가족이 모여 앉았어요.
민우는 민 여사의 주문 깨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실천해서 구구단을 다 외우게 되었어요.
임 여사도 열심히 민우와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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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여사님 축하드려요~~~!!
#나는학교가기싫은데 #모두의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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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부터 유치원 가기 싫었고 그것이 연결되어 초등 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렇게 결국에는 현재 회사를 가기 싫은 경지에 이르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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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탈을 꿈꾸기에 어떤 날은 정말로 가기 싫지만 또 어떤 날은 너무 가고 싶어서 잠을 설치기도 했었던 등원과 등교 그리고 출근의 슬픈 연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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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도서를 받아 들고 제목을 함께 읽으며 너도 학교 가기 싫으냐며 엄마도 회사 가기 싫다는 하소연을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공감대를 격하게 형성했답니다. 물론 항상 가기 싫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자체가 싫은 날도 존재하기에 동화 속 민우의 느낌도 이해는 되었으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사연이 있어서 애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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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우리들과 달리 진짜로 학교에 가고 싶었던 그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호기심을 표지 속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대략 유추하며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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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모두의 동화 시리즈 신간도서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그림 동화는 우리 아이 또래의 민우라는 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일상적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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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다 게임이 재미있고 숙제를 가져 가야 하는 그런 날은 더욱 더 가기 싫었던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아이의 일상에 척척박사 할머니 임여사는 친구 같은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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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이라서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손자에게 학교에 가면 나보다 더 척척박사 선생님께서 많이 계시니 가서 배우면 할머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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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생각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니만 민우 역시도 입학 첫날 트라우마가 생겨서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신체가 굳어버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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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격한 공감을 했는데 입학하는 날의 분위기와 기억이 정말 오랜 시간 지속된다고 하면서 처음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첫걸음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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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처음의 그 기억이 깊은 상처를 남기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자존감과 용기가 필요한데 말처럼 쉽지 않다고 하면서 민우가 학교 가기 싫은 사실에 공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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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말에 고함을 지르며 엉엉 울기 시작한 할머니 임여사의 슬픈 사연과 고통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인 작품으로 아이들이 몰랐던 기성 세대의 아픔이 당연한듯 누렸던 지금 현재를 내심 반성하게 만들었나봐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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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학교 가기 싫다" 학창 시절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쯤을 해봤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그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엄마 모드로 변해서 '학교는 가야지!'라고 대답하던 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었다죠-
책의 주인공인 민우와 할머니 임 여사! 두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하는 걸 보면서 따뜻한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고요
학교 가기 싫은 민우의 마음 배우고 싶은 임 여사의 마음 두 마음이 모두 이해가 됐고 공감되더군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민우가 임 여사와의 과거를 떠올리는 부분에서 참 복받은 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할머니는 아낌없이 다 알려주고, 늘 함께해 줬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좋은 친구이자 멘토라는 생각도 들었지요!
척척박사 할머니는 민우에게 든든한 존재인데요 이런 할머니도 이루지 못한 게 하나 있었지요 '학교 공부를 마치는 것!'
친한 친구 경자씨가 학교를 다니면서 임 여사와의 관계가 소원해져요 경자씨가 학교 다닌 다는 걸 알고 난 후, 임 여사는 속상해합니다 배우고 싶었던 옛 시절 어르신들의 마음이 와닿는 부분이었어요:) 비밀이 없는 귀한 친구, 민우와 임 여사- 엄마 지갑에 손을 대던 민우에게 엄마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보여주며 스스로 반성을 하게 만들어줬던 임 여사에요 이 일을 계기로 둘은 더 가까워졌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더욱 애틋한 사이가 되었지요
민우가 학교에 가기 싫었던 이유 중 하나가 수학이었는데요 수학 시간을 두려워하는 민우를 위해 임 여사는 학교가 먹어치워 버린 궁금증을 되찾아보라며 특별한 주문을 알려줘요!
그 방법으로 해보면 자신감이 뿜뿜!! 생기던 민우였지요:) 임 여사의 공부도 도와주면 자연스레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민우도 알았을까요^^? 서로를 응원해 주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민우와 할머니:)
할머니와 손자지만 둘도 없는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지요!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민우와 임 여사의 모습을 보며 나도 아이들에게 임 여사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더라고요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에 나오는 민우와 할머니처럼 가족 간의 소통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임 여사와 민우처럼- 엄마 아빠도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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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는 누구나 몇번쯤? 학교 가기싫다라는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숙제를 안했다던지 컨디션이 별로라던지? 아님 뭔가 중요한 발표가 있는날? 어른도 회사가기 싫은날 있잖아요~ 그것처럼 해야하지만 하기싫은날이 있는데 주인공 민우는 자주 그런가봐요. 이런저런 핑계를 눈뜨자마자부터 찾는걸 보면요.
오늘도 아빠가 문두드리며 민우를 깨우는 통에 일어나긴 했지만 가기싫은 학교를 어떻게 하면 안갈수 있을까 온갖 머리를 굴리고 있어요. 배도 아프다고 해보고 몸도 안좋다고 해도 역시나 학교는 가야겠죠. 민우는 학교 가기가 너무 싫대요. 선생님이 이름부르는것도 싫고 친구들은 핸드폰 게임하느라 놀아주지도 않고 수업시간에 잠깐 한눈팔면 모르는 내용설명하고 그러다보면 더하기싫고~ 학교를 다니는게 아니라 견딘다고 표현하는걸 보니 너무나 싫은 가봐요. 그렇게 학교는 점점 민우에게서 멀어지고 있네요. 아직 3학년 밖에 안 되었는데 어쩌면 좋을런지 걱정이네요. 울집아들네미는 학교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민우가 싫어하는게 이상하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 뺀 얼굴을 본적도 없지만 학원을 안다니니까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는게 너무 좋다고 학교 갈때마다 뛰어가거든요. 어찌나 신이나서 가는지 현관문 나서고 배웅하고 들어오면 학교도착했다는 알림이 오니까요 ㅎ
학원가기전 준형이의 핸드폰을 빌려 했던 게임이 자꾸 생각나 준형이와 처음 피씨방을 가고 처음이 낯설지 혼자서도 가서 게임을 하게되는 민우는 용돈도 다쓰고 엄마 지갑에서 슬쩍 하는 돈이 하루 이틀 ..엄마는 알면서도 스스로 그만두기를 기다려준것같은데 결국 엄마의 입으로 다알고 있으니 그러지말라는 말을 듣게되요. 민우의 절친 임여사(할머니)는 민우를 데리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벌고 있는지 보여주러 가더라구요. 밖에서 일해서 돈벌기가 어디 쉽나요. 할머니가 한시간동안 멀리서 엄마가 하는일을 적어보라고 하고 그걸 적은후 니가 그많은 걸 하고 엄마가 번돈을 훔친거야라고 알려주세요. 훔친게 나쁜거야 말로만이 아니라 보여주고 직접 느끼게 하신거죠. 역시 현명하신 할머니! 백번 말해서 알아듣는것보다 한번 보고 겪어보는것이 훨씬 좋은 교육이라는걸 몸소 알려주신거죠.
어느날부터인가 임여사의 친구들이 임여사와 등산도 같이안가고 어울리는 시간이 줄자 얼굴이 점점 어두워지는 걸보고 손자이며 절친인 민우가 임여사 친구들을 미행해 학교에 다니는걸 알아냈어요. 할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할머니도 국민학교를 한달아파 누워있으면서 졸업장을 못 받으신게 맘에 걸리신다고 중학교에도 가고싶었는데 갈수가 없었다는 평생을 살아오시면서 배움에 목말랐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엄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희엄마도 중학교 다니시다가 졸업을 못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아이가 문제집 푸는게 두권이 생겨서 치매방지용으로 풀라고 드렸더니 왠걸 며칠만에 다풀어내셔서 깜짝놀라기도 했었어요. 하고싶어도 하지 못했던 교육에 대한 아쉬움이 얼마나 큰건가 하고 새삼 느껴졌었지요.
할머니는 민우가 학교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듣고는 민우의 질문을 학교가 삼켰다고 하시면서 주문을 깨기위해서는 학교에 신호를 보내야 하고 그러기위한 방법으로 선생님께 질문을 열번만 하라고 해요. 그리고 공부하는 할머니의 질문을 선생님께 답을 듣고오라고 부탁을 해요.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할머니께 설명해드려야하는 민우는 열심히 설명을 들을 수 밖에 없었고 매일 질문을 하는 민우를 보며 선생님은 민우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방법을 알려주시죠. 마지막 방법을 하고나면 민우는 정말 주문을 깨고 학교가 좋아질수있을까요? 할머니도 검정고시를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배움에는 끝이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시네요. 아이와 민우가 교감을 했는지 책을 읽으면서 또래라 그런가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맞아~게임이 재밌긴하지 그런데 도둑질은 나쁘지 하면서 동조하는 말을 많이 중얼거리며 읽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읽으면서 할머니의 삶도 생각하게 만든 '나는 학교가기싫은데' 전세대의 공감을 받을것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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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창작동화 추천
김하은 글/김준영 그림 | 리틀씨앤톡
#나는학교가기싫은데 #리틀씨앤톡 #초등창작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동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 모습도 보이고,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할머니도 그립더라고요. 모두의 동화 33권 나는 학교 가기 싫어와 함께, [리틀씨엔톡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학교가기싫은데 #리틀씨앤톡 #초등창작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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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하은 그림 - 김준영 리틀씨앤톡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 있고 어른들은 회사에 가기 싫은 날이 있다. 그냥 가기 싫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 말못할 이유가 꼭 있을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민우 역시 너무너무나 학교에 가기 싫다. 대체 왜 가기 싫은 걸까? 다시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될까? ^^ 그런데 민우 할머니는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어 하신다. 할머니가 학교에 너무너무 가고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와 민우의 학교가기 도전기!! 아주아주 특별한 주문을 외워보자.
어릴땐 누구나 수다쟁이, 궁금쟁이, 호기심쟁이다. 민우 역시 학교입학전엔 호기심 대장으로 할머니께 묻고묻고 또 묻는 호기심 대장이였다. 하지만 입학을 하고 난 후 민우의 입은 딱 붙어버리고 호기심도 질문도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너무너무 학교가 가기 싫어졌다.
지루함과 학교에서의 부적응은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하지만 친구 폰을 빌리거나 오락실에서 돈을 내고 하기에 용돈은 턱없이 모자라고 결국 엄마의 지갑에 손을 대고 만다. 하지만 엄마는 모를리가 없을텐데... 큰일이다.
할머니 임여사는 절친인 경자씨가 등산모임에도 빠지게 되면서 무언가 고민을 하는 눈치다.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자 민우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경자씨를 미행하게 되고 학교에 다니는 사실을 알게된다. 임여사가 숨기는 비밀 하나, 누구에게도 말못할 과거의 일을 자식들에게 털어 놓으면서 만학도의 꿈을 꾸게 되는데.... 그리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민우에게 아주 특별한 주문을 가르쳐 준다. 학교에 신호 보내기를 하면서 학교가 삼킨 궁금증, 잃어버린 질문을 다시 되찾기 시작한다.
배움은 다 때가 있는 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때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불가항력의 일로 또는 어긋난 방황으로 공부할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너무나 공부하고 싶은 할머니는 민우가 학교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속이타고 안쓰럽고 도움을 주고 싶으셨을까?
친구같이 속내를 터 놓으며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할머니와 손자이야기다. 비록 학교에서의 지식적인 배움은 부족했지만 삶의 지혜로움은 정말 감탈할만 하다. 손자인 민우가 학교 가기를 즐거워 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에 대한 효를 깨닫게 하는 할머니의 눈부신 활약에 아이를 기르는 부모로서 배울점이 많았다.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문제해결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제시를 하고 스스로 실천하고 노력하고 깨닫게 하는 것.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할 민우와 할머니에게 힘찬 응원을 해주고싶다. 이야기 속 그림도 만화 캐릭터를 보듯 개성이 뚜렷하게 나와 글을 더 실감나게 해주는 것 같다.
무언가에 도전하고 도전한 작가의 엄마를 모델로 임여사가 탄생되었다. 나이불문하고 무언가에 도전을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것이다. 2G폰에서 4G폰으로 바뀌면서 처음엔 우리 엄마도 다양한 기능을 익히는데 힘들어 하셨다. 묻고 묻고 또 물으시면 알려주고 답해주면서 반복적으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젠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내기도 하고 한두개의 앱을 활용하시기도 한다. ^^ 꼭 학교에서 배우지 않더라도 무언가 새로운 것, 어려운 것을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용기있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다.
"똑똑똑" 오늘도 누군가는 용기있게 배움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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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글 김하은 그림 김준영 출판 리틀씨앤톡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3번재 이야기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를 만나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가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때는 꼭 학교 가기싫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왜 가기싫지?라는 궁금증에 책장을 펼쳐 읽기 시작했어요.
이 아이는 이 책의 주인공 이민우예요. 매일 학교에 가는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예요. 왜 그럴까요?
학교의 수업은 따라가기 버겁고, 선생님께서 자신의 이름만 불러도 얼어붙어버렸어요. 그렇게 질문을 하기를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점점 학교가기가 두려워졌죠.
민우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있어요. 할머니는 뭐든 아는 척척박사에요. 더구나 민우의 마음도 잘헤아려주는 멋진 할머니시죠.
민우가 피씨방에 가고싶어 엄마지갑 속의 돈을 손댄적이 있어요. 이를 안 할머니는 조용히 민우를 데리고 엄마가 일한곳으로 향했어요.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민우는 깊이 반성을 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할머니와 더욱 돈독해졌어요.
민우는 할머니께 자신이 학교에 가기싫은 고민에 대해 털어놓게 되고 할머니는 이를 이겨낼 마법같은 주문을 알려주게 됩니다. 민우는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아 학교 생활이 활기차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자신이 중학교에 들어가지못해 학교에 대한 열망을 가족들에게 알리게 되고, 할머니의 아픈 과거를 들은 민우는 곁에서 힘을 다해 도와드리게 됩니다. 학교 가기 싫은 민우와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할머니의 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만큼 단순한 게 어디 있냐? 문제가 있고 정답이 있잖아. 사는 건 정답이 없어. ..... 공부는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열쇠란다. 그러니 내가 앞으로 옳은 선택을 활 수 있게 더 공부해야지. 나이 들었다고 살아온 대로만 살 수는 없잖니?"
자신의 또래의 고민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도 집중하며 금새 읽어내더라구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항상 궁금증을 갖고 해왔기에 이 책이 자신에게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괜시리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이 책속의 할머니처럼 저도 멋진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도 정말 커졌어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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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젤 먼저 하는 말이 "오늘은 정말 학교 가기 싫다!"
코시대로 학교에 자주 못갔던 우리 아이들~ 학교가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 같아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친구들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현실 정말 슬프네요
저 어릴땐 친구랑 놀고 싶어서 학교에 갔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지 못하고 공부만 하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2밖에 안된 아들 입에서학교 가기 싫다는 소리를 듣게 되다니 ...
초2의 마음을 확~~사로잡는 책 제목
<<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 김하은 글 / 김준영 그림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주인공 민우는 왜 학교에 가기 싫은걸까요?
민우는 아직도 침대속에 있어요 밖에서는 아빠가 일어나라고 문을 쾅쾅 두드리지만 민우는 일어날 생각이 없어요
누가 괴롭힌다고 할까? 체육 시간이 없는 날이라 그럴까?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럴까?
민우는 수학이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게임이 너무 좋아!! 그런데 엄마는 중학생이 될때 까지 않된데요
민우 엄마랑 저랑 생각이 똑같아요
우리집 아들은 울상이 됐어요
학교에서 준형이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실력이 낮은 민우때문에 레벨이 높은 준형이의 포인트를 깎였고 준형이는 민우를 데리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게임에 점점 빠지기 시작한 민우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했고 학교와 학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민우의 말수는 줄어들기 시작했지요 민우는 이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다
피시방에 오래 있으려면 돈이 있어야 해요 용돈은 금세 바닥이 났지요
급기야 엄마의 지갑에 손을 댑니다.
이건 도둑질인데... 난 게임은 좋아해도 도둑질은 안하는데"
엄마는 민우가 엄마 지갑에 손대는걸 알고 있었어요 엄마는 왜 그 사실을 알고 바로 말하지 않은걸까요? 저라면 어땠을까요?
할머니는 민우를 데리고 엄마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보여줍니다. 민우는 엄마에게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안그러기로 약속합니다.
민우는 수학이 싫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나만 믿으라며 '구구단 특별 훈련' 시킨다.
우리집 초등2학년도 구구단 특훈중이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다른 친구들은 구구단을 다 외우는데 본인만 못외우면 창피하다고 열심히 외우고 있지요.
민우는 학교에 가기 싫은데 할머니는 늙었지만 학교를 다니고 싶어 하는걸 알게 됐어요
민우도 구구단 7,8단을 어려워 하는데 우리집 아들도 딱~ 7,8단이 젤 어렵다고 하네요
임 여사의 도움으로 민우는 이제 9단까지 외울수있게 됐어요
민우는 임 여사가 알려준데료 학교가 먹어치운 궁금증을 돌려받아 이제 학교 가는게 즐거워졌어요
그리고 임 여사는 민우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어요
읽는 내내 너무 가슴이 따뜻해지고 울컥울컥 해지네요 친정 엄마 생각도 나고요
초등 2학년 아들이 공감하면서 너무 잼있게 읽었구요 어른들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읽어도 너무 좋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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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직장을 아이들은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 아이들의 그 마음 이해한다^^ 그런 아이들의 맘을 그대로 담은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는 아이들이 읽다가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초등 저학년의 동화책이다.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의 주인공 민우는 학교에 가길 싫어한다. 초3인 아들도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를 읽으면서 민우의 맘을 공감한다며 얘기하는데 참 그림이 아이의 맘을 대변하는 것 같다.
민우에게는 엄마,아빠,임 여사라고 불리우는 할머니가 있다. 민우는 할머니에게 학교에 가기 싫다고 얘기하는데 그럴 때마다 할머니는 민우의 맘을 이해하는 것처럼 때로는 다독여주는 것처럼 많은 위로를 해주신다. 하지만 민우가 학교를 왜 가기 싫어하는지 사실 할머니는 이해하지 못한다. 임 여사에게는 슬픈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임 여사에게는 경자씨라는 절친이 있는데 그 분이랑 자주 등산을 가는데 몇 번은 빠진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임 여사는 걱정과 함께 우울해졌다. 무슨 일이 있는걸까?
한 번은 민우가 엄마의 지갑에 자꾸 손을 가져가는데 임 여사는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지 민우를 직접 엄마가 일하는 곳으로 데려가 보여주기도 했다 ![]() 할머니는 경자씨가 등산 모임에 자주 나오지 않아 걱정이 많아졌고 민우와 민우의 친구는 경자씨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그런데 경자씨는 청춘중고등학교라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는가?? 사실 경자씨는 어르신들이 다니는 중고등학교엘 다니고 있어 등산 모임을 가지 못한 것이었다. 그 얘기를 들은 임 여사도 자식들 앞에서 중고등학교에 가고 싶다고 했다. 사실 임 여사는 발등에 난 화상으로 초등학교만 다니고 중학교를 나오지 못했다. 그게 임 여사의 한이 된 것일까...ㅠㅠ 임 여사의 슬픈 사연을 듣고 가족들은 방법을 찾았다. 그렇게 찾은 방법이 '검정고시'였다. 임 여사는 부지런히 하루를 알차게 보냈고 민우는 엄마의 지갑에서 꺼낸 돈을 조금씩 갚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임 여사는 민우가 학교랑 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주었다. 드디어 임 여사의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날이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건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을 읽으면서 알게 되니 비밀로^^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를 초3 아이가 부담없이 읽었다. 어느 순간부터 두께가 있는 책을 읽어나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은데 이번에 읽은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은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맘을 대변한다고 생각해서일까..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민우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지만 그 곁에 있는 임 여사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가슴 찡함을 느꼈다. 예전에는 학교를 가고 싶어도 형편상 아니면 개인 사정상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 여사도 그런 경우이기에 참 맘이 아팠다. 누군가에게는 어떤 공간 혹은 어떤 일들이 귀찮은 경우가 생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그 무엇인가가 될 수 있음을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열심히 살아야함을 아이는 <나는 학교가기 싫은데>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고 얘기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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