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이만한 놀이가 없는 것 같아요 잠깐 들여다본 것 같은데 금세 2~3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고요ㅋㅋㅋ 아마 목이 뻐근하지 않았다면 앉은 자리에서 한나절은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요즘엔 푸는 데에 자신감이 좀 생겨 싸인펜으로 죽죽 그어 내리고 있는데 때문에 페이지마다 알록달록하니 완성하고 나면 더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수정테이프를 여러 번 사용하긴 합니다ㅠㅠㅋㅋ 클린게임 꼭 해 보고 싶네요 올해 가기 전 저만의 목표예요 ㅋㅋㅋㅋㅋ
|
|
로직큐브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로직큐브의 책을 구입했지만 개인적으로 (빅사이즈 로직큐브)를 좋아합니다. 로직 PLUS 고급편의 장점이자 단점은 시작을 난이도가 낮은 단계의 로직큐브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퍼즐러에게는 익숙해질 시간이 충분할 수 있기에 장점일 수 있지만, 빅사이즈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직큐브 책이 도작하면 바로 책을 분해하여 한 장씩 뜯어서 낱장으로 클립보드에 끼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로직 PLUS 고급편을 구입하게 되는 큰 이유인데, 클립보드에 안정적으로 꽂아져 집중이 더욱 잘 되고 있습니다. |
|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든 책이지만, 가볍다고 할 수 없다. 하얀 모눈종이 위에 빼곡히 적힌 숫자들을 마주한 순간, 이것이 단순한 퍼즐이 아님을 알게된다. 책을 풀어가는 과정은 확실한 규칙과 논리적 인내를 바탕으로 한다. 가로와 세로에 적힌 숫자들은 칸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유일한 단서이다. 가령 '5 3'이라는 숫자가 있다면, 5칸을 칠하고 적어도 한 칸을 비운 뒤 3칸을 칠해야 합니다. 확실한 곳부터 시작하기: 가장 큰 숫자나 좌우 벽면에 맞닿는 확실한 칸부터 차근차근 검은 칸을 채워나간다. X표의 중요성: 채워지지 않을 것이 확실한 빈칸에는 미련 없이 'X' 표시를 해두어야 오류를 막을 수 있다. 나는 퍼즐에서 빈 공간에 과감히 X표를 쳐야 다음 길이 보이듯, 내 인생에서도 불필요한 미련, 남과의 비교, 쓸데없는 걱정에는 과감히 'X표'를 쳐서 솎아내고 싶다. |
|
핸드폰 게임으로만 하다가 책으로도 사봤어요~ 핸드폰게임은 다 색칠된 숫자는 알아서 체크되는 데 종이는 직접 숫자를 지워야 하는 점이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죠^^ 이쁘게 하고 싶어서 연필로 안하고 색연필로 하다가 손 아파서 형광펜으로 하는 중인데 틀리면 고칠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림이 많으니까 다시 새 그림 찾아서 하는중입니다. 제일 뒷 부분을 먼저 했는데 너무 숫자가 많아서 잘못된 줄에 색칠해버려서 완성을 못 하기도 했네요ㅜ
|
|
단계별로 해 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단계가 너무 올라가면 색칠할 할 때 팬으로 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성취감이 대단합니다. 고급 편이다 보니 쉽지는 않아요 단계를 잘 골라서 하다 보면 자기에게 맞는 네모네모로직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또 구입하려고 고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네모로직 인문 편부터 도전하시면 네모네모로 지게 재미를 크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