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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책을 덮었을 때 느껴지는 행복감 때문이 아닐까요. 읽고 나서 남는 것도 없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책만큼 시간이 아까운 책은 없으니까요. 대략 50편 정도의 글은 한 문단 한 문단 예쁜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었습니다. 현실 앞에서 무너지기도 하는 청춘이지만 그 무너짐 속에서도 놓지 않는 긍정의 끈이 읽는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많은 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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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기들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단순한 사랑에세이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가족 간의 이야기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책 중간중간에 있는 사진들이 책 분위기와 너무 잘어우러져서 읽는 맛이 있었네요.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운 것 같진 않지만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글 표현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표현들이 많아서 오래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우울한 에세이들이 가득한 요즘 만나보기 힘든 인간적이고 따뜻한 책이어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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