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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치켜들었다 갈 곳을 찾지 모살 때, 살며시 손을 펴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오늘 에피소드는 육아인데요.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할 내용.. 돌아가며 나오는 인간 삶의 삼라만상들이 잔잔하니 좋아요. 막판에 실려있는 아침식사 식당들,,, 매우 가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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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반려견 얘기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족이며 친구들이 점점 죽겠지만. 남은 사람은 살아야 하는거야.. 그러니 남은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아무렇지 않을 때는 괜찮지만, 문득 쓸쓸하다 느낄 때 배가 고프면 힘을 낼 수 없거든"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하면서도 잊고, 싸우면서도 배고프다. 살아있기에. 살아가야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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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판에 박힌 일상 마무리하고는 '자'하고 몸을 일으킨다. 산다는건 '자'의 연속. '후우'하고 한숨을 내쉴 틈도 리셋할 타이밍도 없이 이어진다. '자' '뭘하고 싶지?' 저도 퀵 브레드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요. 게을러서 하진 않지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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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도 직장인의 애환관련된 내용이네요. 요시다가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항상 생각하게 되는 나의 역할과 필요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예전 다카마쓰여행에서 먹었던 우동이 생각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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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06화 읽었어요. 이번 화는 직장인으로써,,, 매우매우 공감되는,,, 매일 사직서를 품에 안고 다니는 삶을 보여줘요.ㅎ 그래서 마지막에 맛있는 음식먹으며 위로받는게 더 공감되었습니다. 잘 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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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정으로 바뀌어 긴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걸어간다 생각하니, 정말 이 사람이 괜찮나 싶기도 하고, 이런 마음으로 더이상 함께 하는 건 상대에게도 실례가 아닌가 싶고,,," 많은 사람이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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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실수도 하고 겪어야 할 시행착오들도 많은데 그래서 더 재밌고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사건사고없이 완벽한 인생에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네요. 거기에 더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곁들여져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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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사랑스럽고 내용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게 잘 읽은 만화예요.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사람과 음식에서 위로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어 매일을 나아갈 수 있는 거겠죠. 많이 공감하며 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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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보면 왜니 모를 포근함과 위안을 느끼게 되는데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읽으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인생이란 게 마음먹은 대로 쉽게 흘러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일상에서 작은 행복들을 얻어가는 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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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인상적인 만화,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에 설레어하다가도 인연이 닿지 않아 좌절하고 하지만 주변인들과의 관계로 위안을 얻어가기도 하는 게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