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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이론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게 된다. 그 중 옳은 정보와 내 아이와 맞는 정보를 얻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엄쳐서 내 아이에게 적용시키는 일은 조개에서 진주를 캐는 일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유명한 이론이나 책에 의존해서 먼저 지름길을 찾게 되는게 그 중 하나가 바로 유대인의 교육방법이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워서 옮겨적은 번역본 말고 한국인이 쓴 책을 찾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쳐들었다. 평범하면서도 신박한 유대식 교육법을 69가지를 소개해놨다.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을 해보게 하는 문제까지 간단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시간나는 대로 짬짬이 읽기도 좋았다. 특히 부모의 역할이 학교의 조화 속에서 학교에만 맡기지 않고 인격과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 해야할 역할을 세세하게 알려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보다는 초등기를 앞두거나 지나고 있는 부모에게 좋은 적기 육아서가 될 것 같지만 미리 읽어 둔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는 인성 교육들의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 질책보다는 칭찬을 하여 자존감을 높게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뤄 늘 아이의 단점을 쫓는 부모의 눈을 혼내는 내용이 있어 너무 찔리고 잘 하는 방법을 메모하면서 읽게 되었다.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저자인만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책을 읽는 동안 불편하지 않게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방법이 찾기 어려운 부모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육아서가 될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유대인 교육으로 무장한 인성 교육 빵빵하게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어보자! 바로 이 책을 참고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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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녀교육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고 또 풀듯이 엄마는 자녀교육서를 읽고 또 읽으면서 엄마공부를 계속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학습에 대한 것을 많이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아이 마음을 더 어루만져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 유대인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를 가슴으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에서 아이에게 상황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엄마 마음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평상시는 평정심으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는 데 아이의 잘못 이나 엄마의 마음에 급박한 상황이 될때 ! 그 때에 엄마는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입밖으로는 생각이상의 말들이 나오고 , 반성하고 이미 아이는 상처 받고 .. [꾸짖을 때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라] 공격적이고 비난하는 말투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상상해 보십시오 . 라고 책에 적혀 있는데 . 순간의 선택이 ..내 말을 좌우 하네요 . 다시 한번 명심 !합니다 .
먼저 부모가 신경질을 버려라 . '아이가 여럿이라면 ..' 이라는 말에서 정말 그래요 . 아이들이 어떤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상황을 만드는 그런 경우들이 있다보니 .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잘못처럼 느껴지는 그런 일들이 있어요 . 엄마의 평정심은 언제나 필요한 거 같아요 . 자녀교육은 엄마가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했던 것들에 대해서 반성하고 고민하고 해결해 보려 노력하는 과정. 그 중에 내가 정말 이건 아니였는데 하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읽으며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것으로 부모로서의 길을 다시 한번 잘 정리해봅니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먹게하라 . 이 부분은 잘 실천하고 있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었어요 . 처음부터 저도 먹는 것에 관대하지는 않았어요 . 다른 것은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달랐지만. 먹는 것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인 나도 마찬가지라는 마음으로 먹기 힘들때 더 먹고 싶을 때 몸을 따르는 상황을 존중해 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서로 편하더라구요 . 조금만 더 먹자 .이거라도 먹자 .. 잘 먹고 잘 자라면 엄마로서 아이들을 바라볼때 뿌듯 하지만 먹는 상황들은 또 다르니까요. 아퍼서 먹기 힘들때가 있고 배불러서 먹기 힘들때가 있꾸요 .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아이 기준에서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에게 사실 전달을 정확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거에요 . 왜 밤중에 먹으면 안되는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배탈이 날까 걱정해서 그런 것이다.
자녀교육서는 사전과 같이 곁에 두고서 내가 했던 말 , 아이와 있었던 상황에 맞춰서 찾아보며 이럴때는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 다시한번 확인하듯이 목차를 보며 반성 + 발전을 위해 노력해 본다.
오늘도 실전 수업으로 아이들이랑 어떻게 지냈던가 생각해보면 또 한번 특별한 자녀교육 펼쳐보게 되는 그저 매번 부족한 엄마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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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ㆍ #협잔도서#서평단#서평 ㆍ ㆍ [도서] 유대인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를 가슴으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ㅡ도서명 조미현 ㅡ지음 교육, 자기계발 ㅡ장르 책이 있는 마을 ㅡ출판사 컬처블룸 ㅡ협찬사 #@bookvillage_1 평범하면서도 신박한 유대식 교육법 69가지 ㅡ세상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엄마ㅡ 내 아이를 훌륭하고 멋지게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봤을 유대식 교육법 사람들은 유대인 엄마를 가리켜 '이디시 마마'라고 한다. 아이들을 '즐겁게 보살핀다'는 뜻에서 그렇게 부른다. 자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그들 자녀교육의 핵심이 담겨 있다. 자녀교육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최선을 다하는 엄마만 있을 뿐이다. ㅡ본문중에 ㅡ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대게 욕구불만이 가득합니다.그들은 보통 사소한 고통이나 불쾌감 따위를 견디지 못합니다. 욕구불만이란,항상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수고스럽거나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매사를 그런 식으로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이러한 사고방식은 자녀를 키우는 데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아이가 어릴 때는 잠도 편히 못 자고 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좀 더 자라서 중.고등학생이 된다 해도 사정은 별로 나아 지지 않습니다.그렇게 고생해서 키우지만 아이들이 부모 의 생각대로 따라주는 것도 아닙니다;'무엇이든지 내 뜻대 로 하고 싶다.라는 마음은 곧 분노의 원인이 됩니다.그러 므로 부모는 자녀를 야단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아이의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다거나 사람들 앞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않을 때,부모가 생각하는 기준을 아이가 따라주지 못했을 때 '더는 못 참겠다'는 판단으로 화를 냈다면 이는 매사를 자기 생각대로 하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결국 문 제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욕구불만이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ㅡ저자의 생각 ㅡ 유대의 어머니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합니다.항상 자식을 염려하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본능과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이 책은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의 전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세계 최고라고 알려진 우리 어머니들에게 특히 공감할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ㅡ한 줄 평 ㅡ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ㅡ사색평 ㅡ 읽고 이해하기 쉽게 유대식 교유법을 69가지 단계별로 나뉘어 쓰여 있다.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신앙과 함께 도덕관과 덕성에 중점을 두는 교육으로 유대인 교육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좋은 엄마가 되기전에 엄마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처음 육아를 하면서 부딪히고 몰라 당황하고 아이는 커갈수록 본인의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힘들어한다.도서를 읽고 느낀점은 아이를 대하고 가르치기 전에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공부하라 는 교훈을 준다.아이를 키우기 전 엄마공부가 먼저 필요 하다. ㅡ핵심평 ㅡ 아무리 부모라 해도 부당하게 화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옳지 않은 부모의 태도를 얼렁뚱땅 넘겨버리면 아이는 자기도 잘못했을 때 사과하지 않고 대충 넘겨도 된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테슈바에는 어떤 경우에도 폐를 끼치면 상대방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랍비 왓사만은 "부모가 잘못했을 때 반드시 아이에게 사과해야 한다;그렇게 함으 로써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진다"고 했습니다.아이는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배우게 마련입니다.그러 므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우쳐주려면 먼저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ㅡ자녀교육의 핵심은 지식을 넓히는 데 있지 않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있다.ㅡ레프 톨스토이ㅡ ㅡ컬처블룸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ㆍ #유대인엄마가들려주는아이를가슴으로키우는 특별한자녀교육#특별한자녀교육#조미현_지음 #책이있는마을#컬처블룸#유대식교육법69가지 #유대인교육법#유대인자녀교육#육아스타그램 #세상최고의선생님은바로엄마#학부형스타그램 #맘스타그램#육아교육법#자녀교육법#가슴으로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양서소개하는여자 #신간소개하는여자#추천도서#컬처블룸리뷰단 #나는운이좋은사람입니다#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sauth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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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엄마
어머니는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우주와도 같은 존재 아이들은 어머니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익힌다 사소한 말버릇부터 행동습관,인격형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미치는 어머니의 영향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유대의 어머니들을 "이디시 마마"라고 부르는데 아이들을 "즐겁게 보살핀다"는 뜻으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자녀들의 인격형성에 중점을 둔 교육 그중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덕성교육"이유대식 가정교육의 근본을 이룬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러한 교육이 부모의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부모는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어 갈 수 없다 분노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인생을 자기 생각대로 이끌어가고 싶다는 기대심리가 잠재되어 있다 분노의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먼저 부모가 너그러워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항상 자녀에게 관용을 베푸는데는 인색하다 야단치기전에 먼저 부모의 속마음부터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야단을 치더라도 마음속에 있는 분노를 완전히 제거하고 나서 해야하고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먼저 스트레스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자기중압감을 과감히 떨쳐버리자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에 쫓기고 있는 상태에선 누구나 냉정해질 수 없다 할 일은 많은데 무엇 하나 자기 뜻대로 되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일이 더욱 어려워진다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정해두자
옳지 않은 부모의 태도를 얼렁뚱땅 넘겨버리면 아이는 자기도 잘못했을때 사과하지 않고 대충 넘겨도 된다고 생각하니 부모가 잘못했을때 반드시 아이에게 사과를 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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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 본문중에서 -
유대인들의 교육과 양육방법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방법이며 닮고 싶어 하는 방법이다. 나 또한 책 제목에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먼저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는 또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양육자의 태도에 따라 아이가 변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맞는 말인데 도저히 행동으로 실천이 안되고 있는 게 사실이지 않을까?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건 너무 잘 아니까 그렇다고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냥 내 기분대로 아이를 대할 수는 없다. 이 책에 모든 것을 실천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중 하나만이라도 노력하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다.
"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 나와 다른 아이의 행동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결국 화를 낸 부모는 자기가 이상적인 부모가 아니라는 죄책감 때문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 모든 부모가 다 똑같은 수는 없다." -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훌륭한 행동을 배우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부모를 위로하는 말들이다. 항상 아이들에 관해서는 다 잘하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 내가 조금 더 희생해서 내 아이가 편하다면 기꺼이 해 내는 게 부모 마음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만족 내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나 자신과 아이에 대한 실망과 좌절 심지어 분노로 이어져 자책을 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부모라는 자리에 대한 확실한 정리가 필요한 거 같다. 부모는 '신'이 아니니까 말이다.
" 자녀를 행복한 상태에 두고자 한다면 미래는 결코 행복하지 않다. " - 비록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해도 자녀에게 당장의 행복 그 자체를 주고자 하는 부모는 실패할 것입니다. 이제는 행복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행복을 느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 항상 하는 말이다. " 엄마는 너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왜 지금 행복함을 느끼게 하지 않고 미래에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었을까? 보이지 않는 행복이라는 걸 쫓느라 지금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던 것아닐까? 아이에게 왜 꼭 행복이 삶의 목표인 마냥 말해 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었다.
우리 옛말에 " 보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책 보다 함께 지내는 부모의 행동과 말이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방법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에게는 항상 바르게 앉아 밥을 먹으라고 하면서 정작 부모는 밥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본다던가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무심결에 타인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에서 유독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아이를 상처 입히지 않는 범위의 가벼운 체벌만이 허용될 수 있다.(p100) 때로는 자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라. - 자녀의 버릇을 효과적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끔 불쾌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할 필요가 있다. -벌을 줄 때는 확실한 경고를 한 다음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자꾸 말썽 부리면 다음부턴 안 데리고 나올 거야?"라고 미리 언질을 준 다음에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벌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p106)
지금까지 나의 신념과 지금까지 읽을 육아서를 종합해 보면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했다. 단지 버릇을 고치겠다고 가벼운 체벌을 허용한다는 건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 가볍다는 기준 또한 부모의 기준이 아닌가? 부모는 가볍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아이 기준에서는 가장 아픈 기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미리 경고를 하고 실천에 옮기라는 말 또한 " 다음부턴 안 데리고 나올 거야?"이 말 자체가 나는 부모의 권위로 협박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물론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는 게 맞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인 거 같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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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엄마들이 겪고 고생하는 69가지 주제를 간결하고 일화를 넣어서 엮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입니다.
실제로 유대인 엄마들과 생활하면서 겪은 것을 더 많이 넣거나 실제로 생활한 것들을 나누었다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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