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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된 봉칠월 작가님의 중생지마교교주 46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봉칠월 작가님은 대머리한테 구족이 멸당한 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결국 범교까지 멸망시켜 버림 ㅋㅋ 매번 웃겨 죽겠다 이 소설 읽으면서 매번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많이 까이는데도 뚝심 안 잃고 여기까지 끌고 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머리 잘 쳐죽이면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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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된 봉칠월 작가님의 저서 중생지마교교주 46권 리뷰입니다. 초휴의 능력이 날이 갈수록 놀랍게 발전하네요. 초휴의 손에 파진자가 나타나 범교 교주를 향해 일도를 날렸다는 말에, 파진자는 바깥에 있지 않았나 고개를 갸웃했는데. 초휴가 원신의 힘으로 구현해낸 거였다니, 기실 정말 초휴의 팔이나 마찬가지네요. 가공할 초휴의 능력, 이 맛에 이 소설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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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휴의 몸을 감싸고 도는 법칙의 힘은 점점 늘어졌다. 밖에서 보기에는 초휴 근방 십 장 안의 공간이 통째로 이 세계와 분리되어 나간 듯했다. 지수화풍을 비롯한 온갖 힘이 그를 중심으로 돌다가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빛의 기둥이 하늘을 뚫고 치솟았다. 곤륜산맥 전체에 거대한 눈사태가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 곤륜산에 있는 제자는 얼마 되지 않았고 산기슭에는 더덕욱 인적이 없었다. 그래서 초휴는 마음껏 힘을 폭발시킬 수 있었다. 무선은 구중천으로 나뉜다. 그러나 초휴가 보기에는 처음 삼중천, 가운데 삼중천, 마지막 삼중천까지 세 개의 구분으로 나누는게 더 맞을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