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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정욱 작가님 어린이동화 탁구소년 김영탁
"고정욱 작가님 어린이동화 탁구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고정욱 작가님의 신간 탁구소년 김영탁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구장이 아이가 탁구채를 들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표지를 보니, 작가님의 이번 책은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실까  기대가 되는데요?  가죽 공방을 하시고, 중증장애인인 아버지와 함께 사는 영탁이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는 건강을 위해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엿한 장애인 탁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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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신간 탁구소년 김영탁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구장이 아이가 탁구채를 들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표지를 보니, 작가님의 이번 책은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실까 
기대가 되는데요? 


가죽 공방을 하시고, 중증장애인인 아버지와 함께 사는 영탁이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는 건강을 위해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엿한 장애인 탁구선수입니다. 

아빠는 영탁이와 탁구장에 자주 들러 영탁이와 열심히 탁구를 배우고 즐기게 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그런 아빠 마음과는 달리 영탁이는 탁구에는 관심이 없고 게임이나 친구들과 어울려노는것을 더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편한 전동 휠체어 대신, 수동 휠체어를 타고 불편하게 다니는 아빠가 불만인 영탁이. 
어느날 복지관에 견학을 갔다가 수전동휠체어를 타는 어른을 보고 아빠가 타시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500만원이나 하는 큰 금액 때문에 
큰 실망을 하게 되었고, 더군다나 아빠의 휠체어를 밀어주려고 했지만 되려, 아빠의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를 당하는것을 보고,
영탁이는 속상한 마음으로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어요. 

영탁이의 그런 마음을 아는듯, 탁구장에 새로 가입하시게 된 할아버지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구요. 할아버지는 영탁이와 탁구시합을 겨뤄보자고 
제안을 하고, 영탁이가 이기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요. 그런 영탁이는 화이팅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와 시합에 도전했고
아빠를 위한 마음으로 있는 힘껏 탁구를 치게 되었어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지 않아 할아버지는 탁구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고
탁구장에 다녀오신 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탁구장 사람들 모두 실의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 와중에 영탁이 아버지를 위해 500만원을 영탁이에게 전해주라고 할아버지는 유언을 남기셨고,
영탁이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아빠는  '남의 도움은, 돈이 많건 적건 자립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좀 먹어요', '원하지 않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아니다'라는 
아버지에 말에 도움을 정중히 거절하고 대신 할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답니다. 

탁구소년 김영탁을 읽고, 도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누구나 자신에게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진심을 담은 격려와 응원 그런  도움이 나를 스스로 일으키는 힘이 더 될꺼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질적인 도움이나 내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먼가가 뚝딱 이루어진다면
과연 스스로의 성장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책 속 영탁이 아빠의  '사람의 의지를 좀 먹는다'는 얘기처럼. 
늘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스스로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어떻게든 진정 나를 위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고정욱 작가님의 '탁구소년 김영탁' 
작지만 내가 원하는 일이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의지와 노력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e 2021.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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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 고정욱작가님의 따끈한 신간어린이동화책 즐거운 동화 여행 140번 <탁구 소년 김영탁>입니다. 흥미진진한 탁구 대결뿐 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간의 끈끈한 사랑 그리고 이웃 할아버지와의 감동적인 의리를 담은 이야기 <탁구 소년 김영탁>은 고정욱 작가님의 신간동화책으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장애인인 아버지를 둔 영탁이는 탁구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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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 고정욱작가님의 따끈한 신간어린이동화책 즐거운 동화 여행 140번 <탁구 소년 김영탁>입니다. 흥미진진한 탁구 대결뿐 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간의 끈끈한 사랑 그리고 이웃 할아버지와의 감동적인 의리를 담은 이야기 <탁구 소년 김영탁>은 고정욱 작가님의 신간동화책으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장애인인 아버지를 둔 영탁이는 탁구를 강요하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여 모진말을 한 후 마음 아파합니다. 그래서 아빠의 수동휠체어 대신 수전동휠체어를 사드리고 싶어하나 오백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휠체어를 살 수 없어 고민하는데.... 우연히 만난 고령의 할아버지가 영탁이에게 탁구대결의 도전장을 내밀고 도전에서 이기면 영탁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고정욱 작가님의 동호책은 재미를 넘어 감동과 큰 교훈까지 전합니다. 이 책의 교훈은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수전동휠체어를 사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이고, 우연한 기회로 고가의 휠체어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음에도 극구 선의를 거부하는 아버지의 모습이고 마지막으로 영탁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언장을 남기신 할아버지의 의리입니다.

 

 

만약에 내가 영탁이 아버지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백만원의 수전동휠체어가 필요했을텐데 거부했던 이 이유는 바로 "남의 도움은, 돈이 많건 적건 자립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좀 먹어요(75p)" "우리 영탁이가 손쉽게 돈을 얻는다는 걸 알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73p)" 이 두 가지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탁구 소년 김영탁>은 유혹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동화책인 것 같습니다. 탁구를 싫어하던 영탁이가 아버지에게 크게 대들지만 결국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탁구를 즐겁게 하는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

 

j**********8 202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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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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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라는 아이가 중증장애인인 아빠의 수전동 휠체어를 사주기위해 탁구장에 나오시는 할아버지와 탁구시합을 하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이다.시합을 하던 할아버지는 영탁이의 소원대로 수전동휠체어값을 주고자 했지만 장애인인 아빠는 주위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삶을 사는법을 영탁이에게 전해주고자 한다.스토리가 생동감있고 영탁이의 순수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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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라는 아이가 중증장애인인 아빠의 수전동 휠체어를 사주기위해 탁구장에 나오시는 할아버지와 탁구시합을 하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이다.
시합을 하던 할아버지는 영탁이의 소원대로 수전동휠체어값을 주고자 했지만 장애인인 아빠는 주위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삶을 사는법을 영탁이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스토리가 생동감있고 영탁이의 순수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어른인 내가 싫어도 미소와 가슴뭉클함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책인거 같다^^

p*******8 202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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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탁구 소년 김영탁
"[서평] 탁구 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탁구 소년 김영탁>   <탁구 소년 김영탁>에는  아이들이 공을 차고, 줄넘기를 하고 달리기를 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랐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도서인데요. 장애가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고정욱 작가! 고정욱 작가는 친구들이 스포츠를 즐길 때, 늘 구경만 했다고 하는데요.   고정욱  작가는 이루지 못한 꿈을  <
"[서평] 탁구 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탁구 소년 김영탁>


 

<탁구 소년 김영탁>에는

 아이들이 공을 차고, 줄넘기를 하고 달리기를 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랐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도서인데요.

장애가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고정욱 작가!

고정욱 작가는 친구들이 스포츠를 즐길 때,

늘 구경만 했다고 하는데요.

 

고정욱  작가는 이루지 못한 꿈을

 <탁구 소년 김영탁> 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이룬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탁구 소년 김영탁!

솔직히 영탁이는 탁구 소년이 아니라 

탁구를 정말 싫어하는 소년입니다.

아빠의 강요로 시작하게 된 탁구!

매일 매일 동작 반복만 하니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어릴 적 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된 영탁이 아버지는

탁구를 하면서 건강도 찾고 탁구 선수까지 되었는데요.

운동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는 영탁이 아버지는

영탁이에게 이 좋은 탁구를 자꾸 권해 주고 만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록 영탁이는 탁구가 싫어지는데요.

우리의 영탁이는 아빠를 위해 

<탁구 소년 김영탁>이라는 제목처럼

멋진 탁구 소년이 될 수 있을까요?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고 도전하는 

영탁이 아버지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린 영탁이의 눈에 아버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탁구를 하면서 영탁이는 김순택 할아버지

일명 큰형을 만나게 됩니다.

"스포츠에는 양보가 없으니, 최선을 다하게. 

하지만 나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거야."

 

"최선을 다했으면  괜찮아. 잘했어"
 

 

<탁구 소년 김영탁>을 읽다보면

영탁을 통해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영탁이의 성장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도 쑥쑥 자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과연, 탁구 소년 영탁이는 탁구시합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까요?

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탁구 소년 김영탁>을 함께 읽어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꿀 도서'탁구 소년 김영탁'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꿀 도서'탁구 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우리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도 함께 살고 있는데요. 그중 에서도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듯이 서로 다름을 인지하고 살아하는 세상속에 장애인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의 편견이 있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이러한 편견을 바로잡아줄수 있는 아이들의 동화이야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꿀 도서'탁구 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우리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도 함께 살고 있는데요.

그중 에서도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듯이 서로 다름을 인지하고 살아하는 세상속에

장애인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의 편견이 있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이러한 편견을 바로잡아줄수 있는 아이들의 동화이야기

탁구 소년 김영탁

처음에는 탁구를 치는 아이가 장애가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우리의 주인공 영탁이가 웃는모습이 그려져있고,

그옆에는 휠체어를 타고있는 아빠의 모습 그리고 이웃할아버지의 모습도 볼수 있었어요.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들여다볼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있기때문에 무슨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도서이지만,

차례가 있는데요.

1. 탁구는 싫어

2. 탁구장의 막내 할아버지

3. 드디어 대회가

4. 뒷골목

5. 수동전동휠체어

6. 할아버지와 대결

7. 아름다운 선물

8. 떡 두상자

이렇게 8가지로 구분되어 이야기를 읽어볼수 있었어요.

영탁이라는 친구는 탁구장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탁구치는 것을 좋아히자않습니다.

하지만 탁구장에가서 연습도하곤 하였는데요.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 사람들은 모두 참관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그속에서 영탁이도 함께 대회를 진행하게 되지만, 지고마는데요...

속상한 마음에 하기싫었던 탁구를 더 하기싫어지고, 탁구장도 안갑니다.

어느날 골목길로 다니다 막내 할아버지를 만나고,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면서 그동안의 있었던 이야기,

아빠에게 수동전동휠체어를 사드리고싶은이야기 등을 하면서

할아버지는 영탁이에게 내기를 하기도하는데요...

이러한 영탁이의 이야기속에 영탁이아버지장애에 대한 인식

사람들의 시선등도 함께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이들뿐만아니라 장애인이라고 하면 어른들 또한 안좋게 생각하고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이러한 시선과 생각을 바꿔볼수 있는 동화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어느날 아이가 유치원을 다녀온 후 자신과 조금 다른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다리가 아프데 '라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면서 다 똑같은 친구데, 그 친구는 활동놀이할때

다른친구가 조금 도와줘야한데 라며 이야기하는 모습에 새로웠고,

이번 도서를 읽음으로써 조금더 깊게 생각하고 차별없음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 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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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김영탁 #고정욱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이벤트 #장애인인권 #동화책 추천표지에서 탁구채를 타고 신나는 표정을 짓는 아이. 탁구 소년 영탁이입니다. 뒤에 휠체어를 탄 남자는 영탁이의 아빠이고요. 영탁이처럼 즐거운 표정을 짓는 할아버지도 보이네요. 이 분과 영탁이는 어떤 관계일까요? 책 속에서 중요한 탁구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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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김영탁 #고정욱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이벤트 #장애인인권 #동화책 추천

표지에서 탁구채를 타고 신나는 표정을 짓는 아이. 탁구 소년 영탁이입니다. 뒤에 휠체어를 탄 남자는 영탁이의 아빠이고요. 영탁이처럼 즐거운 표정을 짓는 할아버지도 보이네요. 이 분과 영탁이는 어떤 관계일까요? 책 속에서 중요한 탁구 시합을 하는 라이벌 선수입니다.

가죽 공예일로 입에 풀칠하며 사는 영탁이의 아빠는 장애인이라 탁구를 하며 운동을 시작했어요. 아빠 때문에 동네 탁구장에서 같이 탁구를 시작한 영탁이는 탁구를 하기 싫어해요. 어느날 할아버지 한 분이 이 탁구장을 다니기 시작하고, 영탁이에게 제안을 합니다. 자신과 탁구 시합을 해서 이기면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요.

영탁이는 수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빠가 안쓰러워요. 5백만원짜리 수전동 휠체어의 존재를 알게된 후 돈을 모아서 그걸 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탁구 시합에서 어떻게서든 이겨서 잘 사는 할아버지에게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달라고 하고 싶어요. 자신의 용돈과 모아서 아빠에게 선물하려고요.

이 탁구 시합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영탁이는 소원대로 수전동 휠체어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려하게 될까요?

동화책 소개를 보면서 아빠를 생각하는 효심 깊은 영탁이를 떠올릴 부모님도 계실 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착한 마음씨를 알려주고 싶어서 권해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제 다른 관점에서 이 동화를 접근해 볼까요?


<탁구 소년 김영탁>은 고정욱 작가가 지은 동화책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중증 지체장애인이기도 해요. 장애에 관한 많은 그림책과 동화책을 쓰셨어요. 아무래도 영탁이가 아닌 영탁이 아빠의 말에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겠지요.


장애인의 인권 문제 : 인식의 개선

이 상황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혐오가 있어요. 요새는 드러내놓고 혐오를 말하진 않습니다. 다만 은연중에 거부감을 느끼게 하지요. 시장 사람들은 왜 휠체어를 밀고 가는 아주머니를 쳐다봤을까요? 그들의 이동수단은 단지 두 발에서 휠체어 하나가 덧보태진 것인데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어떤 관계인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타인의 시선에 악의가 없다고 해서 그저 넘겨야 할까요? 장애를 가져서 안타까움과 동정을 드러내는 시선 속에는 호의만 담겨 있을까요?

우리는 타인의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배우지만, 여전히 장애인은 그 예외가 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하기 전에는 일반인, 정상인과 그 반대편 개념에 장애인을 두었습니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것이 기준으로 그것보다 뛰어난가, 아니면 부족한가로 비정상을 썼지요.
이러한 의식을 타파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장애/비장애로 바꿔 말하자고 나왔습니다.

두번째 동정의 시선이 있어요. 선한 마음은 비장애인들의 기준에서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하지만 간과하는 게 있어요. 과연 장애인들이 그걸 원하는지 말이지요.
비장애인인 우리는 어쩌면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그 너머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베풀어준다며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괴롭습니다. 나의 호의가 정말 선의인지, 그들을 위한 행동인지, 그저 나만을 위한 만족감에서 비롯한 행동인지 구분하기 어렵더라구요.

동화 속 상황처럼 그들에게 필요한 건 말없이 다가와 도움을 주는 게 아닙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거절하면 지나가고, 도움을 받아들이면 그 때 도와줘야 해요. 모든 장애인들이 다들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그들에게 자립심이란 걸 기대하지 않을 때 동정이 생깁니다.



영탁이와 할아버지의 탁구 시합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예상 가능한 결말로 몇 가지 나올 수 있어요.
첫째, 영탁이가 시합에서 이기고, 할아버지는 아빠를 위한 효심이 기특하다면서 휠체어 살 돈을 주거나 휠체어를 선물한다.
둘째, 영탁이는 열심히 했지만 시합에서 지고, 이 역시 효심 덕분에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셋째, 영탁이는 이 시합에서는 졌지만 할아버지의 후원으로 성인이 되어 멋진 탁구 선수가 되고 자신의 소원을 스스로 이룰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보면 효심 갸륵하고, 영탁이의 소원 이루기에 응원을 마구 해주고 싶어요. 돈도 보태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영탁이 아빠는 이 탁구 시합의 결과에서 어떤 결말이 나오길 바랄까요? 예상할 수 있나요? 거의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서 본 적이 드무니까요. 영탁이 아빠가 결말에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책을 읽기 전까지는 짐작할 수도 없었어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림책과 동화책을 꾸준히 보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문제를 다룬 책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중요하기도 해요. 장애인 인권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동화로 들려준 책입니다. 딱딱하고 설명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권 문제를 다룰 수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그들과 함께 하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다룬 책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탁구 소년 김영탁>이었습니다.



이 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저의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y*********0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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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문고의 경우 제목이 직관적이라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제목으로 유추했던 스토리가 전혀 맞지 않았던 책이에요.   탁구 선수인 김영탁의 이야기인 줄 알았던 1인    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났을 때 남는 감정은 감동이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을 향한 편견,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 그리고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 문고인
"탁구소년 김영탁" 내용보기

초등문고의 경우 제목이 직관적이라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제목으로 유추했던 스토리가 전혀 맞지 않았던 책이에요.

 

탁구 선수인 김영탁의 이야기인 줄 알았던 1인 

 

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났을 때 남는 감정은 감동이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을 향한 편견,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 그리고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 문고인데 제가 읽다 눈물이 날 뻔 했다는거-

 


 

 

영탁이의 아빠는 장애인입니다.

어릴 적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빠.

하지만 아빠는 장애인 탁구 선수이기도 해요.

 

가죽공방에서 일하고 계신 영탁이의 아빠는

가게에서 하루종일 가죽냄새 맡는 것이 힘들어 건강을 위해 탁구를 시작했었는데요-

취미로 시작했던 탁구가 이제는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들인 영탁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탁구였는데-

사실 영탁이는 아빠와 탁구하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아이였다는거.....

요즘들어 가족나들이보다 친구들과 놀러 나가는 것을 더 좋아하기 시작한

우리집 아들래미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ㅠㅠ

 


 

 

여튼 어느날 영탁이는 아빠가 전동휠체어가 아닌 수동휠체어를 타는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과 함께 뭔지 모를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탁구선수를 하기 위해서는 전동휠체어가 아닌 '수동'휠체어를 타야 하는 아빠.

 

게다가 전동과 수동이 모두 가능한 겸용 휠체어는 너무 비싸고요

 

그러던 영탁이는 탁구장에서 만난 한 할아버지와 친해져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할아버지는 영탁이에게 탁구시합을 하자고 제안해요.

시합에서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덜컥 승낙하는 영탁이!

 

영탁이는 시합에서 꼭 이겨 아빠의 휠체어를 사기 위한 돈을 달라고 할 생각이었어요 :)

 


 

 

그러나......

영탁이는 경기에서 지고맙니다ㅋㅋㅋ

전형적인 클리쉐를 무너뜨리는 반전의 이야기!!!!

 

그리고 며칠 뒤 할아버지의 따님이 탁구장에 찾아오게 되요.

무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들려주는 따님-

 

진짜 반전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할아버지의 유언장에 영탁이 이야기가 적혀있었는데,

영탁이와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영탁이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졌던 할아버지가

큰 선물을 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이 선물을 두고 영탁이와 영탁이 아빠는 많은 고민에 휩싸입니다.

 

너무 끝까지 내용을 알려드리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탁구소년 김영탁> 스토리 소개는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요ㅎㅎ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있는 장야인에 대한 편견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하면 더불어 사는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무심코 하는 이야기, 행동이지만

받아들이는 누군가는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게 되었고,

무조건적인 도움은 동정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들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 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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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행됐던 도쿄 패럴림픽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신체장애인들의 스포츠 대회를 보며 놀란 모습이 역력했지만, 대단하다며 눈을 떼지 못했었죠 패럴림픽으로 인해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 탁구 소년 영탁이의 아빠는 장애인이에요 어릴 적 교통사고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했거든요 손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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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행됐던 도쿄 패럴림픽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신체장애인들의 스포츠 대회를 보며

놀란 모습이 역력했지만, 대단하다며 눈을 떼지 못했었죠

패럴림픽으로 인해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 탁구 소년 영탁이의 아빠는 장애인이에요

어릴 적 교통사고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했거든요

손재주가 좋은 영탁이의 아빠는 가죽 공방에서 일하는과 동시에

장애인 탁구 선수에요

가게에서 온종일 가죽 냄새만 맡고 있기 힘들다며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탁구!

열심히 탁구를 치다 보니까 어느새 탁구선수가 되었어요

매일 한두 시간씩 탁구장에 나와 사람들과 게임하며 몸을 푸는 아빠예요

 

탁구를 향한 아빠의 열정이 참 대단하지요?^^

 

 

아빠는 아들 영탁이와 함께 탁구 치는 게 큰 즐거움이에요

그러나 영탁이는 친구들과 놀거나 게임하는 게 더 좋았죠

그래서 영탁이는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 게 즐겁지 않고, 짜증만 났었나 봅니다

탁구장에서 대회가 있어요

탁구 대회 대진표 짜는 날이라서 아빠는 영탁이에게 탁구장에 가자고 하는데요

TV에서 재미있는 코미디 프로가 나와서 마저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딱히 탁구장에 가고 싶지 않았던 영탁이지요

보던 것만 마저 보고 간다고 말하던 영탁이는, 뒤늦게 탁구장에 가는 길에

쉬고 있는 아빠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전동 휠체어가 아닌 수동휠체어를 타는 아빠를 보며 속상했고요

 

 

 

탁구 대회 예선전이 시작되었어요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영탁이는 게임에서 지고 말았어요

그런데 새로 와서 함께 대회를 참가했던

모두가 '큰형'이라고 부르는 할아버지는 열정을 다해서 게임을 하더라고요

 

게임을 졌지만 최선을 다했던 할아버지였지요-

 

어느 날은 아빠가 손이 다쳐서 오셨어요

수동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뒤에서 휠체어를 미는 바람에

휠체어 바퀴에 손가락을 다친 거였죠

그 사람은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 도움으로 아빠는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고 맙니다

이 모습을 보자 영탁이는 또 속상해요

수동과 전동을 겸용으로 할 수 있는 휠체어를 보고서

아빠에게 선물하고 싶었지요

그런데 그게 무려 오백만 원이라고 해요

 

영탁이네에게는 너무나 큰돈이지요-

 

시무룩해 있는 영탁이에게

큰형 할아버지가 함께 편의점에 가자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영탁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 마음을 다독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영탁이도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편했을까요?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던 끝에- 할아버지가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영탁아 내일 나랑 시합 한번 할래?

시합에서 네가 이기면 소원을 들어주마!"

영탁이는 꼭 이겨서 조금이라도 돈을 달라고 할 생각이었어요-

 

용돈을 모아 아빠에게 수전동 휠체어를 사 드리고 싶었거든요:)

 

영탁이와 큰형 할아버지는 경기를 하게 됐는데요

정말 치열했던 경기였어요

영탁이도 할아버지도 최선을 다했던 경기였으니까요!

할아버지의 승리!

영탁이는 경기에서 져서 소원을 말하지 못해서 엉엉 울었답니다

며칠 후,

할아버지의 따님이 탁구장에 찾아왔어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과 함께 말이에요

 

영탁이는 본인 탓인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할아버지의 유언장에 영탁이 이야기가 적혀있었다고 해요-

어린 영탁이와 친구처럼 많은 대화를 나누셨었다고

소원을 들어주고 싶으셨던 거예요

영탁이와 영탁이의 아빠는 할아버지의 선물을 두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탁구 소년 김영탁>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이야기가 담여있어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니

아이와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다 도와야 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이야기해요

비장애인인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지 배울 수 있었고

몸이 불편해도 노력하고 도전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배울 포인트가 많았던 도서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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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탁구 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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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김영탁 #고정욱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40 탁구소년 하니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제가 요즘 탁구를 못치니요 운동 너무 하고 싶네요 코시국으로 탁구실 문닫았거든요 영탁이를 대신해서 탁구치는걸 생각하며 책을 읽다보니 뚝딱 읽게 되었는데요..나중에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카페에서 눈물바람이었어요.       영탁이는 탁구연습을 안 가고 피시방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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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김영탁 #고정욱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40

탁구소년 하니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제가 요즘 탁구를 못치니요 운동 너무 하고 싶네요 코시국으로 탁구실 문닫았거든요 영탁이를 대신해서 탁구치는걸 생각하며 책을 읽다보니 뚝딱 읽게 되었는데요..나중에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카페에서 눈물바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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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는 탁구연습을 안 가고 피시방가서 게임을 하다가 아빠에게 연락이 오는 바람에 게임도 다 못하고 탁구장에 가게되지요. 영탁이는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탁구 치기를 싫어라해요 움직이면서 땀흘리는게 너무 싫다고 하네요

그 부분에서 우리집 초딩생 아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코시국 심하기 전에 가족 운동으로 탁구장 등록을 해서 운동하러 다녔는데 아..글씨 아빠랑 똑딱이 탁구를 치고 본인은 움직이지를 않더라구요 ㅡㅡ^ 그게 무신 운동이 되겠냐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레슨등록을 헀는데..아..글쎄..코시국 심해져서 흑흑 레슨 겨우 받고 탁구장 근처도 못가게 되었어요 탁구를 배우다 말아서 초딩이랑 저랑 폼 다 잊어버렸을것 같아 속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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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아빠는 장애인이지요. 수동휠체를 타고 운동을 해야지만 몸에 근육도 생기고 한다며 전동 휠체어를 거부하지요

하지만 탁구장에 가는길이 오르막길이라서 영탁이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탁구장 대회에서 꼬치집 사장님께 패하구서는 탁구장 출입을 안하려고 하지요

그러다 아빠를 도와주겠다고 한 사람 때문에 손을 다친 후로 전동휠체어가 더 간절해지지요

학교에서 복지관 견학을 가게 되어 복지관 회장님의 수전동휠체어를 본뒤로 아빠에게 꼭 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돈이 자그만치 오백만원이라고 ..

큰형님이신 할아버지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게 되지요.

큰형님 할아버지랑 내기를 하게 된 영탁이는 어떻게 될까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야기..남의 도움은 , 돈이 많건 적건 자립하는 사람의 의지를 좀먹는다며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영탁이 아빠말을 깊이 새기게 되더라구요 원하지 않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아니라는 말두요

고정욱 작가님 책은 항상 가슴에 울림을 주는 것 같아 읽고나면 도움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마지막 부분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볼수 있었지요.

* 가문비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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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소년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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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작이 나왔어요~ 주인공 영탁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빠랑 살면서 탁구 경기를 하면서 겪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휠체어가 수동, 자동과 겸용이 있음을 알았다. 또, 영탁이 아빠의 대사를 통해 장애인분들이 일반 사람으로 대해 주는 것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짧은 내용이지만, 영탁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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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작이 나왔어요~

주인공 영탁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빠랑 살면서 탁구 경기를 하면서 겪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휠체어가 수동, 자동과 겸용이 있음을 알았다. 또, 영탁이 아빠의 대사를 통해 장애인분들이 일반 사람으로 대해 주는 것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짧은 내용이지만, 영탁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탁구를 쳐주신 할아버지가 정말 큰 어른이라는 생각이 든다.

늘 고정욱 작가님의 책 속엔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어떻게 갖고 함께 살고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가르쳐 주신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이웃들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소통하고 함께 하는 방법들을 배우기 바란다.

y******e 202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