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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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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거스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더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사실 엄청 마음이 불편했다.  이 책의 주인공 거스와 내가 거의 똑같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공통점은 거스가 의자를 뒤로 젖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버릇은 내가 매일 부모님께 혼나는 이유였다.  수많은 경고에도 거스는 의자를
"마음의 나비"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 거스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더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사실 엄청 마음이 불편했다.  이 책의 주인공 거스와 내가 거의 똑같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공통점은 거스가 의자를 뒤로 젖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버릇은 내가 매일 부모님께 혼나는 이유였다.  수많은 경고에도 거스는 의자를 계속 젖히다가 어느날 넘어져 머리가 터지고 말았다. 머리가 터지면서 끈적끈적한 피가 사방에 튀었고 수많은 꿈과 그동안 느껴온 갖가지 감정들이 흘러나왔다. 거스의 머리는 텅 비고 말았다. 그런 거스가 꿈을 꾸었는데 노란 나비를 만나게 되었다.  노란 나비는 거스의 머릿 속에서 자라고 있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나비는 거스와 함께 거스의 기억 속으로 들어갔다. 거스의 햄스터 "미스터 잭"이 나온 부분에서는 내가 키우던 앵무새 "모모"가 떠오르기도 했다.  나비는 거스에게 나쁜 기억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고, 거스의 꿈 속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거스가 가장 무서워하는 "구더기 인간"을 만났다. 나비는  또 다른 꿈을 보자고 했지만 거스는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는 거스의 상상창고로 갔다. 그곳에는 거스와 꼭 닮은 말썽꾸러기가 있었고 그 친구는 계속해서 거스에게 놀자고 졸랐다.  하지만 다음 길을 가려다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나비는 거스에게 감추는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거스는 없다고 말했고, 나비는 마침내 막다른 벽에 부딫혀 죽고 말았다. 사실 거스는 숨기는 것이 있었다. 바로 엄마가 곁에 없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묻어둔 것이었다.  잠에서 깬 거스는 할머니께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며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싶다고 했다.  거스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었다. 오히려 엄마를 너무나 그리워한 아이였다. 할머니는 거스에게 엄마의 기억을 모른체 하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엄마는 마치 나비처럼 거스의  곁에 영원히 함께 할거란 말도 해주셨다.
 내 마음 속에도 나비가 있다면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  아마 거스의 나비처럼 감추는 것 없이 말하라고 할 것 같다. 그럼 나는 내 마음 속 나비에게 내 마음을 다 털어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 속 나비는 죽지 않게 하고싶다.  그리고 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다시는 의자를 젖히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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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동화 "그냥 말해도 돼"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동화 "그냥 말해도 돼"" 내용보기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동화 "그냥 말해도 돼" 입니다   주인공 거스는 말썽꾸러기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무조건 싫어요, 내 맘대로 할거에요 하면서 떼를 씁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싫어요! 내 맘대로 할거에요!!! 를 계속합니다   그러다 의자에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던 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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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어루만져주는 동화

"그냥 말해도 돼" 입니다


 

주인공 거스는 말썽꾸러기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무조건 싫어요, 내 맘대로 할거에요 하면서 떼를 씁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싫어요! 내 맘대로 할거에요!!! 를 계속합니다


 

그러다 의자에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던 거스는

가끔씩 꾸던 악몽이 생각납니다

세상이 갈기갈기 찢기던 날 무덤을 파헤치던 남자의 얼굴이..

 

그러다 거스의 머리 속에서 자라는 나비 친구와 마주하게 됩니다


 

거스는 나비와 함께

머리 속에 있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마주하게 됩니다

즐거웠던 일, 두려웠던 일, 행복했던 일 등등


 

하지만 한가지 누구한테도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한가지

엄마의 부재..

나비 친구 덕분에 엄마의 부재라는 감정에 다가서게 된 거스


 

용기를 내서 아빠와 할머니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엄마의 부재를 인정하기 싫고, 인정할 수 없었던 거스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말썽꾸러기 증후군으로 표현했었던 것이었습니다

 

거스는 감정의 나비 덕분에

엄마의 부재에 솔직히 다가설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졌습니다

그냥 말해도 돼는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던 거스가

감정의 나비를 만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히 다가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솔직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스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숨기고 싶은 자신만의 감정이 있는데요

 

거스처럼 조금 더 용기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다가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임 #그냥말해도돼 #감정동화 #자신의감정마주하기 #로라도크릴

g******s 202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말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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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말해도돼#도서서평 #책리뷰 #북서평 #서평 #도서협찬 #라임출판사#초등도서 #도라도크린#그웬밀워드 #홍은혜 "내마음대로 할거야! 쳇 아무도 나를 못 말릴걸"이책의 주인공아이 이름은 거스원래 이름은 아스파라거스인데 줄여서 거스라고해요 거스는 굉장한 말썽쟁이이죠선생님 아빠 할머니도 거스를 못당해내요 하지말라는건 더하고 말대꾸하고의자에 위험하게 앉아있는건기본..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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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말해도돼

#도서서평 #책리뷰 #북서평 #서평 #도서협찬 #라임출판사
#초등도서 #도라도크린
#그웬밀워드 #홍은혜

"내마음대로 할거야! 쳇 아무도 나를 못 말릴걸"

이책의 주인공아이 이름은 거스
원래 이름은 아스파라거스인데 줄여서 거스라고해요
거스는 굉장한 말썽쟁이이죠
선생님 아빠 할머니도 거스를 못당해내요
하지말라는건 더하고 말대꾸하고
의자에 위험하게 앉아있는건기본..

그럴때마다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싫어요 싫다고요 누가뭐래도 내마음대로 할거예요 자 봐요 안 넘어지잖아요 쳇, 아무도 날 못 말릴걸요? 절대 절대로! 날 막지 못할거라고요. 난 맨날 이렇게 앉을거예요 "

이러한행동은 집에서도 계속되었어요
할머니는 거스를 좋게타일렀으나 도통 거스의 귀엔 들리지않아요

어느날 학교교실에서 또 위험하게 앉은 거스는 선생님의 꾸중에도 전혀 게의치않고 또 그자세를 취하죠

"꽈당"

순식간에 시뻘건 피가 교실 바닥 곳곳으로 튀고 아이들 신발과 옷에도 바닥에 흩어진 피는 엉망진창이되어버리죠

겁에질려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도있고 정말 그야말로 아비규환 아수라장!

꽈당 쩍 팍!!

머리에 금이생긴 거스...
가느다란 금이 점점벌어지더니 이제 생각과 비밀들 감정들이 다 흘러나오게되서 사람들이 알게될까두려웠지

병실에 누워있는 거스에게 진단명을 내린 의사선생님

"말썽꾸러기 증후군"

집으로돌아온거스는 어두운허공을 향해 소리를 질렀지갑자기 거스앞에 나비가 나타나는데
나비는 거스의 가야할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안내자 수호신 이라고 자길소개하지 항상 거스곁을 머물며 날개가 되어줄거라고

나비와함께 기억을 잃은 거스의 기억속여행을 떠나게된다

"기억은 저절로 다가오기도해 콩닥콩닥 심장뛰는것처럼 빠르게 또는 느릿느릿 달팽이처럼 천천히 어떤 기억은 무척 행복하지만,어떤기억은 상어가 덮치는 것처럼 끔찍하지 깜깜한밤에 갑자기 어딘가에 쿵 부딪히듯 불쑥 떠오르기도하고 ....."

나비는 거스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기위해 이야기를해준다

"이제 다기억났지? 그러니까 자꾸 잊지마 네 기억들은 모두 머리속에 고이 들어 있으니까..."

첫번째장소를 떠나려는데 상자가보인다 나비가 날개로 상자를가르키며 저 상자 네것아니냐고 묻자 거스는 본인것이아니라고한다

감추는것없냐고하지 거스는 아무말못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숨기는것이 있는 모양

거스는 부인하며 본인것이 아니라고한다

길이막혔다 아무리 뚫고 지나가려고 해봐도 소용이없다는 나비 갑자기 아래로 툭떨어지면서 애처롭게울먹이며
무언가가 길을 가로막고있다고하는데
그것은 바로 거스의 숨기고있는 비밀 마음이였다.

거스는 이내 숨기는마음을 터놓았다

그것은바로

" 사실은 너무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문득문득 떠오르려고 할때마다 꾹꾹눌러 두곤했어 엄마가 내곁에 없느는 사실이 진짜가 될까봐 무서웠거든"

잠에서깬 거스는 사라진 나비가순식간에 사라졌다는걸 느꼈다 그리고는 아빠와 할머니께찾아가 이전의 행동들을 용서를 구하고 이제 마음의 준비가된거 같다고 엄마얘기가 듣고싶어요.
할머니는 거스에게 이야기를해주신다 슬픔이 가득했던 그날 겁에잔뜩 질려있던 거스 엄마를 잃은슬픔의 무게를 견디지못해 숲으로 달아나버렸었던거스 무덤을파던 일꾼이 거스를 찾아왔다고

어린거스에게 엄마를 떠나보낸 슬픔이 마음을닫고 결국 말썽꾸러기증후군이란 병을 만든것이다.

괜시리 마음이 먹먹해지더라
오늘 아침 우연찮게 장영란씨 인스타그램을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생전 적금을 부어주신통장이였나보다
우리 사위한창과 APT당첨 딸장영란 결혼선물 우리공주정말고마워 잘커줘서!!

그 문구를보고 마음이 넘 먹먹해졌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몇되지않는다
우리도 모두 겪게될 현실이지만 마음적으로 이별의 아픔은 금방 회복되지않는데 오늘 이책을보니 첨에 거스의행동들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책을 덮는 순간 아 작은 이아이에게도 아픔이되었겠구나
엄마의 죽음에 대해 아이도 받아드리는 것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이책을 읽고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싶다 마음속에 담아두는것만은 해결이 될수없기에 사춘기에 접어드는 우리 아이들과 꼭 이책을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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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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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할 거야! 체, 아무도 나를 못 말릴걸.               로라 도크릴 글 그웬 밀워드 그림 홍은혜 옮김 라임 출판사   이 책을 읽고 정말 가슴이 몽글몽글 해졌다 마치 책의 마법에 걸린 것처럼 ...         말썽쟁이 아스파라거스의 이야기다 줄여서 거스라고 부른다 맨날 말썽 부리고 걸핏하면 어른들에게 혼이 나는 거스 거스에게 화를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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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할 거야!

체, 아무도 나를 못 말릴걸.

 

 

 


 

 

 

 

로라 도크릴 글

그웬 밀워드 그림

홍은혜 옮김

라임 출판사

 

이 책을 읽고 정말 가슴이 몽글몽글 해졌다

마치 책의 마법에 걸린 것처럼 ...

 

 


 

 

말썽쟁이 아스파라거스의 이야기다

줄여서 거스라고 부른다

맨날 말썽 부리고 걸핏하면 어른들에게 혼이 나는 거스

거스에게 화를 내면 오히려 큰소리로 말대꾸를 하고 규칙도 무시, 제멋대로다 도무지 무서운 게 없다

 

그리고 위험한 버릇 한 가지

엉덩이를 의자 끄트머리에 걸치고선 건들건들

의자 뒷다리로만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다

학교에서나 집 식탁에서나

 

 


 

 

 

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난 거스가 넘어질까 조마조마했다

책 속에서 직접 목격하는 주위 사람들은 더 불안불안하겠지ㅜ

똑바로 앉으라고 이야기하면

 

싫어요, 싫다고요!

누가 무래도 내 맘대로 할 거예요.

자, 봐요. 안 넘어지잖아요.

쳇, 아무도 날 못 말릴걸요?

절대, 절대로! 날 막지 못할 거라고요.

난 맨날 이렇게 앉을 거예요.

 

할머니의 조언도 무시ㅜㅜ

 

학교에서 어느 날

 

꽈당!

 

 

시뻘건 피가 교실 바닥 곳곳으로 튀었다

거스가 넘어진 순간

거스의 머릿속에 꽁꽁 숨겨져 있던 것들이 밖으로 드러났다

거스의 생각과 비밀!

다친 거스는 말썽 꾸리기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얻고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러다 깜깜한 밤 조그만 친구가 찾아왔다

노란 나비가...

 

 

 

"안녕? 거스. 나는 네 머릿속에서 자라는 나비야. 언제나 빛이 되어 주는 친구라고 할까? 음, 네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어쩌면 안내자일 수도 있고. 다시 말하면 늘 너와 함께하며 지켜 주는 수호신이야. 항상 네 곁에 머물며 너의 날개가 되어 줄 거니까."p31

 

거스의 머릿속에서 빠져나온 나비와 함께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나비와의 대화

마법의 공간

잃어버린 기억

내 마음속 상상 창고

 

나비의 존재는 무엇일까

드디어 거스의 꽁꽁 숨겨둔 비밀이 밝혀진다

 

거스의 슬픔을 조용히 지켜봐 주고 비밀 속에서 스스로 나오기를 기다려준 아빠와 할머니의 태도가 인상 깊다 아이 행동에 어긋남이나 불안이 느껴지면 원인이 있는듯하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 역시 무의식중에 표현되는 게 아닐까

이 이야기는 거스의 행동만 볼 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지 모르겠지만 슬프고 감동적으로 마무리된다 상처를 이겨내는 거스를 응원해 주고 싶다

그리고 꼭 안아주고 싶다...

 

노란 나비와의 만남과 몽글몽글 마무리가 감동적인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6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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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냥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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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이른바 말썽꾸러기 증후군에 걸려 있는 책속의 주인공 거스는 선생님 말씀도 잘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서스럼 없이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등 매우 좋지 않은 행동을 일삼고 행동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썽을 피우는 과정에서 뒤로 넘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머리가 깨어지면서 그 틈새 속으로 거스 속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기억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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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이른바 말썽꾸러기 증후군에 걸려 있는 책속의 주인공 거스는 선생님 말씀도 잘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서스럼 없이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등 매우 좋지 않은 행동을 일삼고 행동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썽을 피우는 과정에서 뒤로 넘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머리가 깨어지면서 그 틈새 속으로 거스 속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고 그와 함께 노란 나비 한마리가 나와서는 거스 주변을 맴돌게 되는데, 과연 거스는 잃어버린 기억과 감정 등을 찾을 수 있게 될까요? 아니면 머리속이 영영 텅 비어버린 상태로 계속 살아가야 할까요? 변화된 거스도 좋지만 원래 말썽꾸러기 거스도 궁금해지는 순간에 일어날 일은 무엇일까요? 궁금한 점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이 빛나는 책으로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내 주변의 일들이 사실상 나를 지켜주고 나를 돌바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었고, 기회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소중한 사람은 곁에 늘 곁에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관심과 사랑이 당연하다는 이유 등으로 무관심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등 가장 신경을 쓰고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쉽게 지나치고 하찮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곁에 있을때 제대로 아껴주고 챙기지 못하면 어느새 자기 곁을 떠나버려 두번다시는 곁에 둘 수 없지만 처음으로 만나 무한한 사랑을 준 사람은 예외적으로 비록 몸은 떨어져 있다하더라도 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는 데 있답니다.

 

 

 


 

 

 

우리는 늘 소중한 것이 주변에 있을 때에는 알지 못하다가 내 주변을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소중한 사람임을 알고 잡으려고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을대로 늦게 되어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물며 그리 오랜 기간이 아닐지라도 서로 간에 의견이 충돌할 경우가 많은데 이때 어떤식으로 대처하고, 행동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서로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꼭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왕이면 큰 마찰없이 자신이 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회적 공간에서 사람들과의 원만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원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바램이므로 도로에서도 무조건적인 일방통행이 없듯이 양방 소통하에 서로 간의 배려와 양보가 적절하게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마음을 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임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c*****1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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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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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따스한 이야기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전문가 선생님과 패널들이 모여 사연을 보낸 가정의 아이 일상을 살펴보고 코칭을 해주는 프로를 보며, 그냥 일상의 짜증같이 보였는데, 아이의 표현 속에서 진짜 아이의 속마음을 캐치한 전문가 선생님은 역시 전문가구나 싶었죠. 아이의 입장을 알지 못한 채 일상의 화면을 통해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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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따스한 이야기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전문가 선생님과 패널들이 모여 사연을 보낸 가정의 아이 일상을 살펴보고 코칭을 해주는 프로를 보며, 그냥 일상의 짜증같이 보였는데, 아이의 표현 속에서 진짜 아이의 속마음을 캐치한 전문가 선생님은 역시 전문가구나 싶었죠.

아이의 입장을 알지 못한 채 일상의 화면을 통해 접하는 아이의 어긋난 행동들과 점점 겉도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솔루션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변화되는 모습은 감동적이라 종종 챙겨 보곤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냥 내 아이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며 볼 뿐이지 현실에 적용하고 응용하긴 너무 어렵게 느껴지죠.

그렇다면 다른 해결 방법을 알아볼까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의 슬픔에 성급하게 다가가지않고, 마치 배앓이하는 아이의 배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서서히 마음의 빗장을 풀게 해준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 '그냥 말해도 돼'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거스는 엄청난 말썽쟁이에요.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것도 모자라 온갖 허세를 부려요. 학교에서 선생님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진짜 거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실 거스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은 아이예요.

하지만 그 사건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던 거스는 매번 문제를 일으키고 말썽을 부리며 애써 모른척하지요. 늘 그렇듯 하지 말라는 위험한 행동을 하다 머리를 다치고 말아요.

깨진 머리에서 나온 노랑나비 한 마리를 만나고 애써 모른척했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답니다.

 

 

거스

이제 그 기억을 모른 체하지 말자.

76p

 

 

아이의 불안감을 그대로 인정하고 충분히 공감해주세요.

아이를 이끌려 하지 말고 천천히 발걸음을 맞추며 기다려주세요.

아이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끈기 있게 기다려주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냥 말해도 돼     #라임     #심리동화

0******e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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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이야기라고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책 어떤 이야기일까요? 아이와 나비 둘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 걸까요? 거슬리는 남자아이 아스파라거스 거스는 말썽쟁이고 사고도치고 센척은 혼자 다하고 온갖 허세까지 친구들을 투닥거려 소란도 일으키고 에휴.. 거스는 왜그러는걸까요? 하지말라는 행동에도 버릇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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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이야기라고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책

어떤 이야기일까요?

아이와 나비

둘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 걸까요?

거슬리는 남자아이 아스파라거스

거스는 말썽쟁이고 사고도치고

센척은 혼자 다하고 온갖 허세까지

친구들을 투닥거려 소란도 일으키고

에휴..

거스는 왜그러는걸까요?

하지말라는 행동에도 버릇없이구는것은 기본이고

말대답은 항상 게다가 어른에게

소리지르기까지...

싫어요,싫다고요!

누가 뭐래도 내 맘대로 할 거예요.

자 봐요. 안 넘어지잖아요.

쳇 아무도 날 못 말릴걸요?

절대 절대로!

날 막지 못할 거라고요.

난 맨날 이렇게 앉을거예요.

이런행동을 하는데는 분명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런행동은 아이라고해도 못넘어갈 수준인데..

뉘집아이인지 애를 왜 저렇게 둔걸까요!

그러던 어느날 위험하다는 자세로 앉은 거스는

머리통이 깨지는 사고가 났고

머리를 꼬매고 난뒤 집에 와서

잠이들었는데..거스가 가끔씩 꾸곤하는 악몽이 있었다고하네요.

악몽...거스의 행동과 관련된 이유임이 분명해보이는..

거스의 세상이 갈기갈기 찢기던 날

무덤을 파헤치던 남자의 얼굴이

악몽을 꿀때면 항상 나타나곤 했대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세상이 찢겨나간날??? 무슨말인지

거스가 어떤일을 겪었기에 이런 무시무시한

꿈을 꾸게 되는건지.

 

 

 

 

무서움에 불을켜려는 순간

노란나비가 거스에게 인사를 건네요.

네 머리 속에서 자라는 나비야.

언제나 빛이 되어 주는 친구.

네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어쩌면 안내자

수호신같은

네 곁에 머물며 너의 날개가 되어줄 거야

두려움에 떨면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슬픔이 찾아오면 떨칠수 있도록 돕고

용기가 필요할 땐 북돋아주는

언제나 네 곁에서 너를 보살펴주는거야.

너의 행동과 기분에 따라 잘 자라기도

잿빛이 되어 사라지기도 해

어디론가 날아가는 나비를 잡으려고 따라가는 거스

 

 

나비와 함께 하는 그동안의 기억들을 살피며

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대면해야하는거라고 그래야 지금의 내가 있는거라고

알려주는 나비.

더이상 가지못하고 막혀버린곳에서

거스에게 물어요.

비밀 얘기는 입밖으로 꺼내기 어렵고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지만

자꾸 눈물이 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숨기는걸 이야기 해달라고요.

거스에게 있었던 일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을까요?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라는 말

마음이 참 어려운것같아요.

어린아이가 이겨내고 싶지 않고 인정하기 싫었던 일을

피하고 묻어두려했던것을..

시간이 지나 마주할 용기가 났을때 까지 기다려주는것도 방법이지만

아이스스로 이겨 낼수있도록 이끌어주는것도 방법인것같다는 생각이..

거스의 마음이 어땠는지 왜 그랬는지를 알고나서는

마음이 왜 몽글몽글해진다는 건지

그냥 말해도 돼라는 뜻이 어떤의미인지 알게 되었네요.

직면하는 용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스

주변인도 같이 힘들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막 대한다고해서 어떤 상황도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된듯도 하고요..

할머니와 아버지가 거스를 기다려준 마음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거스가 마음의 상처를 딛고

성장할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l*****8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