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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순간 이 작가님이 좋아졌다. 꺄악! 그래서 나오자마자 무조건 구매했다. 글쓰기 강의를 듣고 난 후 책도 왠만하면 사서본다. 책 한권 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구나. 얼마나 힘든지 실감한 이후로. 책의 구성은 동화스토리와 정보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중저학년이 보기에 부담없이 동화 내용이 되게 재미있다, 특히 싹나아 약국에 가면 볼 수 있는 빵빵 젤리나 낄낄 비타민. 이름만 들어도 경쾌하다. 그래서 어렵고 딱딱한 약 이야기를 쉽게 풀아나갈 수 있는거다, 약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동화도 그렇다면 아이들이 과연 읽을까? 생각하니 글쓴이의 의도가 잘 전달되고 얼마나 고민해서 쓰셨을까를 느끼게되었다,
암튼 책에는 요즘 코로나 시국과 딱 잘 맞는 여러가지 의학정보에 일반상식 정보 정보 짬뽕되어 있다. 지루한 정보면 안보겠는데ㅋㅋ
명대사에 꽂혀서 고개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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