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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현북스 -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내용보기
읽으면서 낯설지 않은 내용. 가물거리지만 언젠가 읽어본 것 같은 내용. 이전에 읽은 적이 있었던가? 철새들을 의인화한 이야기는 종종 있으니 착각하는 것인가? 하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보니 어른을 위한 동화'도요새'라는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개작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도요새의 성장과정 동안 겪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은 이야기에요.   이야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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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낯설지 않은 내용. 가물거리지만 언젠가 읽어본 것 같은 내용. 이전에 읽은 적이 있었던가? 철새들을 의인화한 이야기는 종종 있으니 착각하는 것인가? 하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보니 어른을 위한 동화'도요새'라는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개작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도요새의 성장과정 동안 겪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은 이야기에요.


 

이야기 속 단어들이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들을 주었습니다. 도요새들의 이름들도 단순하게 짓지 않았어요.

'고요한별빛도요', '거친바람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먼하늘도요'.

이름들이 참 예쁘지요? 이름을 읽을 때마다 반짝 빛나는 느낌도 받고, 용기도 느껴지는 등 이름에서 주는 이미지 때문에 도요새들의 특징이 더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도요새의 영혼은 북두칠성에서 오고 북두칠성에 가서 죽기를 소원하지만 지금까지 그 곳에 간 행복한 도요새는 없다고 해요. 별과 새를 연관지어 이야기가 시작되니 뭔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줄 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약자들을 챙기는 자상한 어머니와 강한 자에게만 신경쓰며 차별하는 아버지. 그렇게 느끼며 주인공 고요한별빛도요는 평범하지 않은 도요새가 되고 싶어해요. 생각이 많은 주인공 도요새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생각을 많이 하며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도요새는 자아를 찾고 성장하는 모습을 읽으며 나와 연관짓기도 하고 그러기에 두깨에 비해 읽는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았어요.

어머니는 자식을 품에서 떠나보내는 시점에는 단호하게 보냅니다. 어디로 갈지도 네가 정해야한다고,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잘 가르쳐주었다고 단호히 떠나보내고는 혹시나 찾아올까 기다리는 모습에 모성애가 느껴졌어요.


 

왜 도요새는 날아야하는지 왜 먹는 것에 집착하는지 등 평범한 도요새가 되길 거부하는 주인공이지만 떠나지 않고 남아 추위에서 당할 죽음을 떠올렸을때 철새는 철새다워야 하고, 춥기 전에 북극권을 떠나야한다는 본능은 있었어요.

참맑은은하수도요는 추워서 견딜 수 없으면 별들에게 가겠다며 북반구에 머물기로 하고, 그 의견을 존중하여 주인공 혼자 떠납니다.


 

북두칠성을 외면하고 이동경로를 이탈한 도요새는 별똥별에게 들은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허공의 세상에 가기로 하고 먹장구름과 천둥의 도움으로 허공의 세상에 도달합니다. 평범하게 살기를 거부하는 도요새들이 가게 되는 허공의 세상. 그 곳에서 그토록 소원하던 활공비행 능력을 가지게된 아버지를 만나서 왜 거친바람도요만 챙겼던 건지 이유도 알게 되고 북두칠성 세번째 별이 된 어머니 이야기도 듣게 돼요. 어머니는 북두칠성에서 죽음을 맞이한 위대한 도요새가 된 것이지요. 별관측행사를 통해 북두칠성에서 어두운 별이 있다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기에 북두칠성 세번째 별이 흐린 것을 보며 어머니 도요새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어요.

주인공은 도요새다운 도요새가 되는 것이 꿈이었음을 깨닫고 허공의 세상에서 지상으로 다시 내려가는 유일한 도요새가 돼요. 일생 날갯짓으로만 북극권과 남반구를 왕복하는 비행을 하고 생이 다할 때쯤 북두칠성으로 가는 도요새다운 도요새.

새는 뒤로 날지 않고 공중에서 뒷걸음질 하지 않고 오로지 앞으로만 날아가야함을 아버지는 다시 한 번 일깨워줘요.


 

지상에 내려와 중간 기착지에서 만난 거친바람도요는 아버지의 걱정대로 우두머리가 되려다가 무리에서 쫒겨나 텃새가 되기로 합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은 도요새의 결정이었던 거죠.

북극권으로 돌아왔을 때 별빛이 된 어머니를 만나고, 추운 겨울에 별이 된 참맑은은하수도요의 소식도 듣습니다.

고요한별빛도요는 생각이 많고 도요새가 되는 것이 싫었던 도요새였지만 진정한 나를 찾고 나서는 도요새다운 도요새가 되어 남반구로 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도요새 가족이었지만 각자 자신만의 꿈을 위해 진정한 자신들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도요새, 도요새다운 도요새로 살기로 결정한 고요한별빛도요. 사실 평범함을 지키는 삶이 가장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여 각자 되고 싶은 꿈을 이루는 도요새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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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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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 <도요새>를 어린이가 읽는 동화로 개작해서 출간했다고 한다. 철새인 도요새의 생태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 형제간에 서로의 인격과 의지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고 작가는 말한다.   도요새 가족에게 고요한별빛도요, 거친바람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세 아기도요새가 태어난다.   넌 왜 태어났니?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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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 <도요새>를 어린이가 읽는 동화로 개작해서 출간했다고 한다.

철새인 도요새의 생태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 형제간에 서로의 인격과 의지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고 작가는 말한다.

 

도요새 가족에게

고요한별빛도요, 거친바람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세 아기도요새가 태어난다.

 

넌 왜 태어났니? 넌 누구니? 무얼 할수 있니?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이 많은 고요한별빛도요

잠시도 쉬지 않고 먹어대는 도요새의 습성조차도 혐오스러워 차라리 도요새가 되지 않는편이 낫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에 어머니는 "먹는것과 생각하는것이 다르지 않다는것, 똑같은 의미"라고 말하지만 고요한별빛도요는 이해하지 못한다.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거친바람도요, 언젠가 별에 가고싶어하는 참맑은은하수도요.

도요새형제는 각자 다른 꿈과 다른 감각을 키우며 커갔다.

 

날아가지 않고 한곳에 머물려고 하면 살아남을수 없다고 느껴지는 때가 되면 모든 철새들은 남반구로 내려가야 하고,

이동 경로를 이탈하면 돌아올수 없다고 알려주며 둥지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가라고 한다.

 

철새는 철새다워야 했다. 무리로부터 낙오하는 철새는 죽음밖에 없었다.

하지만 참맗은은하수도요는 그곳에 남기로 결정하고 고요한별빛도요는 월동지로 떠난다.

 

그 긴 비행에서 고요한별빛도요는 내 몸이 먹이를 먹어야 날갯짓을 할수 있고, 내 영혼은 그 육신에 깃들어있어야 생각할수 있으니, 생각한다는 것이 살아가는 방편이듯 먹는다는 것도 살기위한 방편임을 이해했다.

그러나 평범한 도요새가 꼭 지켜야 하는 규칙들 말고 내 의지, 판단대로 행동하겠다 다짐하며 이동경로를 이탈한다.

 

떨어지는 별똥별에게 단 한번 자기답게 사는게 진정한 나를 이루는 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요한별빛도요도 '진정한 나'를 찾아 허공의 세상으로 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살수있는 곳을 찾아 허공의 세상으로 온 아버지와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북두칠성으로 가 별이된 어머니의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고요한별빛도요도 스스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찾아냈다.

오로지 도요새다운 도요새가 되어 일생 날개짓만으로 남반구와 북반구를 왕복하는 비행을 하다, 생이 다할때쯤 북두칠성으로 가는 삶.

 

목표를 정했으면 오로지 앞으로만 가라는 격려였을까?

아버지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고요한별빛도요는 무리에서 쫒겨나 텃새로 자리잡기로 마음을 정하 거친바람도요와도 만난후 원래의 가족들이 살았던 옛둥지로 돌아온다.

 

이제는 더이상 둥지로 돌아올 형제나 부모는 없지만 어느새 단단하게 성장한 고요한별빛도요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되지 않을까?

 

도요새의 성장이야기를 의인화해서 탄생부터 성장, 죽음까지 가족간의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볼수 있었고

철새의 생태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재밌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초4 아이는 내용을 쭉 읽으면서 엄마 철새이야기인데 중간중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라고 하는데

한번, 두번 시간을 두고 읽다보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c****2 202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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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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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오 글 / 남리사보선 그림 / 현북스이 책은 하종오님의 도요새라는 작품을 어린이동화로 각작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문어체가 감성적이며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러한 느낌때문에 처음에는 전체적인 이야기에 뚜렷한 서사를 잘 못느꼈다.하지만 막바지로 이어갈즈음 작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알게 되었다.도요새가 살아가는 세상에 인간의 세상을 똑같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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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오 글 / 남리사보선 그림 / 현북스

이 책은 하종오님의 도요새라는 작품을 어린이동화로 각작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문어체가 감성적이며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러한 느낌때문에 처음에는 전체적인 이야기에 뚜렷한 서사를 잘 못느꼈다.하지만 막바지로 이어갈즈음 작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알게 되었다.도요새가 살아가는 세상에 인간의 세상을 똑같이 이입하여 생각해본다면 도요새가 도요새 답게 살아가는것!은 곧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한다는것 을 말한다.

그 방법은 바로 내 자신은 무엇이며,나는 어디로부터 나와서 어느곳을 향해 가야하는지, 이런것을 사색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먹고, 날수 있어야 생각이라는것도 할수 있는것이다. 무엇을 위해 날아야하는지 자기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가지고 있는 한계와 불문율에 지키는것보다 나를 찾기위한 도전을한다. 고요한별빛도요는 도요새 다운 도요새가 되길 바랬다.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가족과 나와 연결된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각자의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형제
거친바람도요, 고요한별빛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이들은 각자의 모습의 도요새가 되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다른 두형제는 도요새 다운 도요새가 아니였다. 거친바람도요는 무리에서 쫓겨나 텃새가 되었으며, 참맑은은하수도요는 철새의 삶을 거부하고 별이 되었다. 도요새 다운 삶이란, 어찌보면 평범한 삶이다. 하지만 그 평범한 삶이란 쉽지가 않다. 누구의 삶이 옳고 그름을 말하지 않는다. 여러삶이 있고 우리는 항상 그것에 대해 고민한다는것이다.
고민과 더불어 고난을 마주쳤을때 우리는 이 책의 제목처럼 해야한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새는 걷기만 해선 안된다. 날개를 펴라. 자신을 사랑하는 새는 날개를 편다.p.78




YES마니아 : 골드 m*****i 202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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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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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감: 한국판 데미안을 읽는 느낌!   초등고학년, 중학생들과 자아, 자존감, 가족, 꿈에 대해서 토론하기 좋을 듯하다. 나의 한문장: 두려워 마라. 그러면 네 마음만 작아질 뿐이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정말 새는 뒤로 날지 않을까?   새마리 새가 태어났다. 고요한별빛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거친바람도요   제일 먼저 태어난 고요한별빛도요는 엄마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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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감:

한국판 데미안을 읽는 느낌!

 

초등고학년, 중학생들과 자아, 자존감, 가족, 꿈에 대해서 토론하기 좋을 듯하다.

나의 한문장: 두려워 마라. 그러면 네 마음만 작아질 뿐이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정말 새는 뒤로 날지 않을까?

 

새마리 새가 태어났다.

고요한별빛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거친바람도요

 

제일 먼저 태어난 고요한별빛도요는 엄마새에게 북두칠성에 대해서 듣는다

아빠새에게는 '애는 아니야'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

 

고요한별빛도요는 참 생각이 많다.

'왜 혐오스럽게 먹을까'

먹기보다는 조용히 생각을 하고 싶어한다.

엄마는 먹는것과 생각하는 것이 똑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도요새는 이해할수가 없다.

 

고요한별빛도요는 자신에게 묻는다

넌 왜 태어났니?

넌 누구니?

넌 무엇을 할수 있니?

난 왜 이런 도요새로 태어났을까?

 

아빠는 해안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 엄마 새만 셋을 돌본다.

아빠는 종종 씩씩하고 건강한 거친바람도요를 데리고 날기도 한다.

기친바람도요는 늘 어린 도요새들과 떼거리를 지어 해안을 쑤시고 다닌다.

참맑은은하수도요는 늘 조용하게 행동하고 주변이 소란스러워도 무언가에 정신을

뺏기고 가만히 있다.

 

세 형제의 다른 성격은 커서 더욱 드려난다.

성장한 도요새 형제는 둥지를 떠나서 각자 살 시간이 다가온다.

아버지는 세 형제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다.

'날개를 가졌다는 것은 축복도 행운도 아니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비상할 수도 있지만, 공중에서 추락할 수도 있으니까.'

 

 

네가 알아서 떠나라는 엄마의 매정한 말에 섭섭했으나

아버지에게서 벗어나자, 편안하고 홀가분한 고요한별빛도요.

 

 

거친바람도요는 빠르게 둥지를 떠나고

참맑은은하수도요와 고요한별빛도요는 떠나지 않고 머물고 있다.

참맑은은하수도요는 둥지에서 날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고요한별빛도요는 둥지를 다듬어 주고 뒤늦게 떠난다.

가장 늦게 월동지로 떠난 고요한별빛도요는 무서웠다.

얼마나 가야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했다.

 

날다가 쳐다보는 북두칠성.

어머니의 부리같이 생긴 세 개의 별로 이러지는 가운데 별이 희미하다.

보고 있으면 어머니가 떠오르는 북두칠성을 외면하자고 하는 새.

참, 마음이 찡했다.

 

 

고요한별빛도요는 그저 몸이 이끄는대로 날았다.

밤에 단 두개의 날개에 의지하여 허공을 날아가는 새. 고요한별빛도요.

고요한별빛도요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생각하는 것과 먹는다는 것이

똑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말. 이제 알것 같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만난 고요한별빛도요는

별똥별이 말하는 '진정한 나'가 궁금한다.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

그래서 별동별이 말해준 허공의 세상으로 간다.

 

허공의 세상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면서 별똥별은 떨어진다.

고요한별빛도요는 먹장구름을 만나고

서로 묻고 답한다.

묻고 답하다보니 깨닫는다

그리고 서로에게 응원의 말을 해준다.

그러나 고요한별빛도요는 아직도 막막하다.

 

오랜시간동안 다듬고 다듬은듯하다.

읽으면서 마음을 들었다놓았다 했다.

현북스에서 도서를 제공 받고

저의 생각대로 작성했습니다.

c*******7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