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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의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단행본 2권 리뷰입니다. 전자책으로 이미 전권 소장하고 있지만, 너무 좋아하는 배경에 작가님의 필력으로 제 마음 속 최고 로설로 자리매김했기에 종이책도 구매했습니다. 임준세와 미나의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생각하는 개연성과도 잘 맞고 둘 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안되겠지만 외전도 더 보고 싶을 정도에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글 많이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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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잘 쓴 소설. 깔끔하고 비문없는 문장. 탄탄한 스토리. 기본적으로 찌통을 밑바탕에 깔고 들어가는 일제시대물만이 가지고 있는 여운까지 잘 살렸다. 게다가 주인공 캐릭터도 잘 잡았다. 잘생기고 능력도 좋은데다가 짠내까지 폴폴 풍기는 남주와, 사랑하는 남편을 지키기 위해 가족과 나라까지 버리고 동분서주하는 여주. 이만하면 부족한 게 없다. 그런데 왜 별점이 5가 아니냐?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작가님 책은 항상 이런 느낌이다. 분명히 잘 쓴 책이라는 느낌은 드는데, 글이 흥미롭고 재밌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730과 이데아가 그랬고, 이 책도 마찬가지. 이데아는 솔직히 너무 재미없었고, 730과 이번 작품은 재미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재밌지도 않은 느낌이랄까?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싶다가도, 건조하고 덤덤한 느낌의 서술을 좋아하는 내가 왜 이 작가님 책에선 감동을 못 받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차기작이 나온다면 그것도 사 볼 것 같기는 하지만, 그 때도 이런 느낌일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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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 책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두 작품을 읽어보았는데요 두 작품 각각 나름의 색깔을 띄고 있고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책이 아니라 작품마다 매우 정성을 들여서 쓰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은 어쩌면 시작이 어려운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제시대의 이야기인데요 미나는 조선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였어요. 어머니와 조선에서 같이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일본으로 가서 일본인 아버지의 일본인 새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일본식 문화를 습득하고 일본인으로 살아가게 되죠. 임준세는 친일파 아버지밑에서 겉으로 보기엔 친일적인 행동을 하면서 몰래 독립운동을 하는 단체를 도와주는 인물입니다. 친일적인 아버지때문에 미나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준세와 미나는 서로를 혐오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미나는 점점 준세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죠.. 결국에는 서로를 원하게 되고 준세가 잡혀갔을 땐 미나는 준세를 빼내기 위해서 부던히 노력합니다. 하.. 너무 재밌었어요. 멋진 준세와 사랑스럽고 당찬 미나.. 외전에서 미국에서의 생활까지 꽉찬 해피엔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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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의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2권 리뷰입니다. 이유월 작가님의 730을 아주 재밌게 읽고, 이 작품도 입소문이 좋아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2권에서는 사건 사고가 휘몰아치네요. 아무래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하다보니 그에 대한 것도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긴박감과 스피드하게 진행되어 눈을 뗄수 없이 순삭으로 읽어버렸네요. 이작품도 그렇고 이미 읽었던 작가님의 작품들의 문체나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신선해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소장가치 있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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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1권에 비해 조금씩 쌓여만 가던 불안들이 폭발해버린 2권은 정말이지.. 눈을 떼기가 정말 힘들었고 손에서 땀이 절로 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어요. 남주가 사방에서 조여오는 압박을 피하지 못한채 심한 고초를 겪기도 하고 그의 진짜 정체를 비로소 확실하게 깨닫게 된 여주의 단호하지만 힘들었을 결정과 그들을 지지해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모든게 완벽했고 놓칠수 없어 초집중하며 읽어나갔던것 같아요. 모리타 검사는 나올때마다 너무도 불안했고 비록 힘에 굴복당해 나쁜일들을 저질렀지만 마지막에 숨었던 주인공들을 눈감아줬던 그 형사의 행동은 많은 복합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던것 같고 잔상을 남기기도 했네요. 아픔과 고통을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 시절이었지만 주인공들의 사랑도 물씬 느낄수 있어 정말 좋았고 도저히 그려지지 않던 그들의 해피엔딩이 너무도 힘겨웠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 있고 아름답게 꽃피울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같이 웃을수 있어서 행복했던 작품이었어요. 쓸데없이 장황하지 않아 지루함도 없었고 시대상을 물씬 느낄수 있는 유익한 설명들과 더불어 절제미가 돋보이는 유려하고 고급진 작가님의 필력이 빛을 발했던 책이었던것 같고 작가님의 차기작을 더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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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님의 일제강점기물이라서 큰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전작에서 가슴아픈 엔딩으로 여운이 깊어서 고른 작품이였는데 이 글 역시 깊은 슬픔은 담은 글이였어요. 주인공들의 설정과 그 시대상 자체가 그럴수 밖에 없기에 예상은 했지만 글이 진행될수록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사건이 잘 마무리되고 행복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구요 작가님의 다른 글도 얼른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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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의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2>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제강점기를 다룬 작품들은 시대적 배경때문에 너무도 마음이 아파 잘 읽지 못하는 편인데 이 작품 역시 그랬네요 총독부 법무국장의 금지옥엽 미나, 그리고 총독부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그녀와 결혼하겠다는 준세..그들의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긴장감이 높아졌네요 혹시라도 이들이 잘못될까봐 불안해하면서 읽었어요 그래도 역시 잘 쓰여진 글이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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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라 미나와 순정2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 나서 좋아 종이책 소장위해 구매했습니다. 다음은 책 소개 내용입니다. 조선총독부 법무국장의 금지옥엽이자 백작가의 사랑스러운 고명딸인 하루하라 미나는 처음으로 경성 땅을 밟았다. 아버지가 준비한 선물인 그녀의 근사한 남편감을 만나기 위해서.. 경성 대부호의 상속자이자 매국 대신의 장손이자 자작가의 후계자인 그 남자 임준세. 총독부에서 근무하고 싶어 이 결혼을 한다는 임준세와 미나. 읽으면서 조마조마하고 애절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맘 졸이며 읽었던 재밌는 로맨스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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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2 |
| 역시 이유월 작가님의 소설은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전작인 730과 이데아를 재미있게 읽고 이번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도 구매했습니다 전작들을 통해서 필력과 재미가 보장된 작가님이라 기대하고 읽었는데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대적인 배경인 일제 강점기이다 보니 슬픈 새드 엔딩이 아닐까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결말 때문에 망설였다면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유월 작가님의 신작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