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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가방도 필요 없이 엉덩이만 가지고 가면 되는 학교.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외손녀도 이야기 속에 '방귀', '똥'이라는 말이 나오는 책을 무척 좋아하고, 엉덩이탐정도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딸이 읽어주었는데 책에 나오는 그림들도 다양한 방귀 소리들도 무척 재미있어했다네요. 각 동물들의 엉덩이 이름을 맞추기도 하고, "나 유치원과 태권도 학원에서 방귀 자주 뀌는데."라고 하면서 아빠와 엄마와 동생과 자기 방귀 소리는 각각 어떤지 흉내내면서 까르르 웃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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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웃음을 주기 위한 책인가?! 싶었어요. 왜냐하면 책 겉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주제들이잖아요. 방귀하면 뿡! 뿌웅~이라고만 표현했던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이런 소리도 날 수 있지!”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리 없는 방귀여도 본인만이 느낄수 있는 방귀소리는 있을테니까 내가 너무 갇힌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았나?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사고의 확장으루일으켜준 책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싶네요.아기 읽어주기 위해 산 책인데 오히려 제가 다양한 표현법을 익힐수 있었어요. 반구 선생님처럼 저도 표현에 갇혀있던 사람이었는데 그 틀을 깨고 방귀의 아름다운 표현을 한 그림을 보며 방귀에 지저분하고 냄새난다라고만 아기에게 말해줄게 아니라 너의 방귀는 엄마에겐 향기로울수도 있음을 .. 그리고 방귀는 건강하단 표시임도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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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와 의태어 따라 읽기는 소리의 자극을 통해 언어감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놀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는 방구 소리는 뿡~, 빵! 이 두가지로 밖에 표현을 안하는데 잘 들어보면 여러가지 다른 방구 소리도 있을수 있다고 책을 읽으며 이야기해 주었다. 또르르르, 딩동, 호잉, 오도당 등과 같은 의성어의 다양한 어휘를 인식하고 소리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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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동화책 추천도서 표지부터 너무 귀엽죠? 시우는 매일매일 이책을 읽어달라고 해요 그리고 내용을 외우더라고요. 다양한 소리가 모여 화음을 만들어 낼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진답니다.
늘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교육을 받고, 점점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 가는 요즘 다른 것은 틀린 것 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틀에 같혀 틀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하려고 해요. 다양성을 인정할 때 세상은 발전합니다!
엉덩이들이 엉덩이학교에 갑니다. 뿡 뿡 뿌웅 힙 마시고~ 푸우 내쉬고, 엉덩~ 딩덩~ 부르르 반가워 방구! 엉덩이들도 신이 나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마구마구 제 맘대로 방구를 뀌었어요. 다 읽고 나면, 자꾸 엉덩이를 이렇게 내밀면서 귀엽게 행동해요, 늘 이쁜 우리 아들 애교쟁이 5세 되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다는 느낌 이제 알 것 같아요! 제가 잘 놀아줄줄 몰라서, 책 읽어줄때 아이와 제일 많이 공감 하는 것 같아요! |
| 4살 아이가 똥, 방귀 책을 정말 좋아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이 읽어주기전에 먼저 읽었는데 피식피식 제가 웃으며 읽었네요:-) 9반반구선생님 의 이름도 정말 재미있는데, 아이는 아직 이거에대한 이해는 없네요~ 커서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대로 아이가 엉덩이에 힘주고 씰룩거리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친구한테도 소개해주었는데, 친구 딸도 최애책이 되어 하루에 5번이상 읽는다고 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책발견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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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 챙겨가면 되는 엉덩이 학교 아이들은 가방도 없이 책도 없이 엉덩이만 가져가는데요, 학교에서는 공부가 아닌 선생님께 방귀 뀌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선생님께 배운대로 친구들은 방귀를 뿡 뀌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선생님과 같은 방귀가 나오지 않다가 그 중 어느 친구가 다른 방귀를 뀌자 나머지 친구들도 각기 다른 재미난 방귀를 뀌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고 어른들이 해야한다는 강요가 아이들을 단조롭게 만드는 것은 아니었는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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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방귀, 엉덩이에 까르르 좋아해 더욱 재미있게 읽은 책 입니다. 엉덩이학교 제목만 보면 뿌웅, 빵 이런 방귀소리에만 재미를 두었을 것 같은데 여러 소리가 만나 만드는 화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
엉덩이학교 반구 선생님은 방귀는 늘 뿡! 으로 뀌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토덩이의 방귀소리는 딩동이었어요 . 반구 선생님은 화가났어요 . 화를 내다 그만 또르르 방구를 뀌게 되지요 . 그소리에 친구들은 모두 읏음이 터져 다양한 방귀소리를 내게되고 다양한 소리가 이루어내는 아름다움으로 끝나요 .
5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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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당신의 문해력에서 추천한 책이라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각자의 엉덩이가 내는 방귀소리가 다 다른 것이 아이 입장에선 너무 즐거웠나봐요.ㅎ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뿌웅~뽕~하는 방구소리가 아닌 휙, 띵똥, 삐리링~같은 독특한 소리의 방귀라 더욱 즐겁게 읽어나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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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나 똥 소재 좋아하는 아이라서 구매했어요. 문해력 위한 책이기도해서 구매해봤는데, 구매전에 제가 슥 봐도 너무 재밌겠더라고요. 방귀를 소재로 한 책은 아이들이라면 거의 모두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동물의 엉덩이 부분을 얼굴처럼 묘사해서 방귀를 뀌는 그림에 벌써부터 폭소하게되더라고요. 5살아이가 집중하면서 재밌게 보더라고요. 읽어주는 저의 입장에서도 너무 재밌어서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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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태호 작가님의 엉덩이학교 리뷰입니다~ 방구 좋아하고 똥 좋아하는 5살배기 아들에게 딱이에요. 책 대여 프로그램 통해 대여해봤다가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지금 책이 헐도록 보고 있구요ㅋㅋㅋ 방구소리를 의성어로 보여주는데 가끔 실생활에서 본인이 방구뀌고는 오도도도 인사하고 있다고 하는 아들을 보니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